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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현재 SmartThings에서는 조건으로 특정요일만 지정할뿐 공휴일이나 연차때에 대한 조건을 쓸수 없었다

 

그래서 Google calendar를 연동해서 오늘이 휴일인지 아닌지 구분할수있는 센서를 만들었다.

 

 

정리하자면 3가지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휴일이라고 판단하고있다

 

1. 요일 - 사람마다 쉬는 요일이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쉬는날을 체크하면된다

2. 공휴일 - Google Calendar에서는 빨간날을 모른다 그리고 사람또는 회사마다 조금씩 편차가있으니 자기가 쉬는 날 체크하면된다.

3. TAG - 본인 연차라던가? 근로자의날(구글에서 제공안함), 회사 창립기념일, 학교 개교기념일, 그리고 격주로 생성된 일정 생성시에 memo에 #dayoff만 넣어두면 알아서 휴일로 인지된다.

 

이제 이 센서를 조건으로 사용하면 좀더 스마트하게 자동화 룰을 생성할수있다.

 

하나 예를 들면 이런거?

예전 : 매일 일출시 커튼 열어를 했던것을 

이제 : 매일 일출시 && 휴일이 아닌날에 커튼을 열어로

 

New SmartThings 앱에서도 룰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첫시작 Google Calendar API Client ID 받기

 

우선 일루 이동

https://console.developers.google.com

 

Google Cloud Platform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Google Cloud Platform을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

accounts.google.com

 

이동하면 프로젝트가 없을것이다 프로젝트부터 만들자

 

 

프로젝트를 만든다음에 이제 Google Calendar API를 Enable하자 아래 따라~~

 

 

이제 Enable은 됬고 OAuth client ID를 발급받자

아래따라~~~

 

 

 

위에 보이는 client ID와 client secret 아이디를 복사해두자

이때 복사 못했어도 다시가서 볼수있다

 

복사는 끝났고 이제 github의 코드를 가져와야한다

방법은 오날두님 Youtube로 대체 

 

github 정보는 위와같으니

 

SmartApp 설치시에 필요작업은

위에 복사해둔 client ID, client secret 넣고 oauth enable만 하면 끝

 

그리고 DTH도 같이 꼭 publish하고

 

그리고 Classic SmartThings 앱으로 가서 아래와 같이 설치 ㄱㄱ

 

 

Save를 하게되면  이제 설정은 끝

아래처럼 Device가 생성이 될것이고 

구글 캘린더에가서 일정을 만들때

메모에 #dayoff 를 작성해두면 그날을 휴일로 인식하게끔 되어있다.

 

 

 

 

궁금한점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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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후기

 

믿고 쓰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시리즈들.

잠시 뜸한 릴리즈 소식에 지루했는데

닌텐도 뉴스에 요시 크래프트 월드가 떴다*_*

정식 출시는 3월 29일! 이고,

뉴스에 뜬건 체험판 버전이다. 스테이지 1게임 정도 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시 울리월드?의 후속이라는데 저걸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이다. 마리오 이후 기다려지는 게임. 29일 퇴근하고 신도림각.

예약을 받고있는지 찾아봤는데 딱히 혜택이 없어서 다들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것 같다.

 

 

바로 데모버전을 다운받고, 게임 고고

타이틀부터 취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YOSHI'S CRAFTED WORLD

마리오랑은 또 다른 그래픽이다.

"크래프트" 느낌에 맞게 골판지로 하나하나 잘라서 만든 종이장난감 느낌인데,

아기자기하니 굉장히 귀엽다. 3D인듯 2D인듯한 느낌.

요시는 요시대로 귀엽고.

 

 

 

시작전에 펄럭이는 요시와, 일반 요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펄럭이는 요시가 날개달린 요시라서 초보유저에게 더 쉽다고 한다.

일단 날개달린 요시 선택.

 

아래 기차마을 여행이 첫 스테이지다.

 

출발점에서 요시.

마리오에서 나오던 요시 캐릭터 그대로

혀로 악당 먹을수도 있고, (꽃괴물은 안됨)

날개로 좀더 길게 날수도 있다.

마리오 시리즈를 해 본 유저라면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을 듯.

 

단, 처음시작할땐 조작법이 약간 헷갈린다.

스위치의 X는 거의 사용안했었던것 같은데-

알을 조준하고 던지려면 X를 써야한다.

 

 

 

 

화면 상단에 꽃을 다섯개 겟해야하고,

곳곳에 선물상자나 동전들도 요시알로 조준해서 맞춰야 획득한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법사와 미니(?)쿠퍼.

한 게임에 단순히 꽃,동전을 먹고 결승선에 도달해야 끝나는 게임은 아니다.

중간중간 저런 악당들이 새로운 미션을 주는데

트레인월드에서는 기차 부품을 찾게하고,

다 찾고 끝내면 또 꼬마포치를 찾으라고하고, 소도 맞추라고하고

여러 미션을 준다. 그런게 소소한 재미인듯!

 

 

 

기차 타고 여행가는 요시*_*

 

조작법은 중간중간 설명해준다.

다른 스테이지로 가면 갈수록 복잡해질거고 손가락 아프겠디....

 

 

이번 게임에서 아쉬운건 저런 타이틀 서체 ㅋㅋㅋㅋ 띠용!

 

 

 

캡쳐로는 허술해 보이는 그래픽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전혀 허접해보이지 않는다.

일차원적으로 보이지만...골판지 앞과 뒤, 위 등등 때로는 다른 공간감각을 주기때문에 신선하다.

 

 

 

 

 

 

 

트레인월드 끝나고 맛뵈기로 살짝 보여주는 다음 스테이지들.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리뷰

스테이지 하나만 공개하기 실화인가...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얼른 본 게임을 즐기고 싶어졌다. 아래 영상으로 보면 맵들이 펼쳐지는데 꽤 다양하게 준비된듯 하다.

아기자기한 배경에 눈도 호강하고, 단순히 스테이지를 깨는게 아니라 추가 미션까지 있으니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것 같다.

단, 마리오 오딧세이나 브라더스만큼의 고퀄 그래픽, 어려운 수준은 아니니 비교대상으로 여기진 못할 것 같고

(물론 본 게임을 즐겨봐야하겠지만-)

소소하게 '부담없이' 즐기기에 참 좋은 게임일듯!

- 회사동료에게 열심히 뽐뿌질을 해서 스위치를 구매하는 동료가 늘었는데,

우선 본 게임 해보고 추천해줘야겠다. 동료들은 젤다의 전설을 하는중.........

 

 

영상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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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새언니한테 입주선물로 받고

통삼겹, 생선구이 외에는 특별하게 안써보다가

 

인스타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감자치즈볼 요리하는 영상을 보고

급급급 감자랑 모짜치즈사서 해먹은

감자치즈볼!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아가들 건강간식이나 식사용으로도 든든하게 먹을수있어 추천 콩콩

 

보통 에어프라이어요리 검색하면 나오는 통삼겹 구이는

매일 신선한 고기가 집에 있는게 아니라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요 감자치즈볼은 집에 굴러다니는

소소한 재료로 뚝딱 해먹을수 있으니 레시피를 남겨본댜.

 

-재료: 감자, 우유, 전분, 빵가루, 모짜렐라치즈, 계란

초초간단 재료.

 

-준비물: 에어프라이어 :)))

 

 

요리시작!

요렇게 감자껍질깎고, 4등분씩 잘라서 전자레인지 '강'모드로 고슬고슬 삶을정도로 익힌다.

 

 

 

 

어느정도 익으면 포크나 스푼으로 으깨어준다.

저 감자를 동글동글하게 뭉쳐야해하니 최대한 부드럽게 으깨어주고!

 

 

너무 뻑뻑하지 않게 우유를 살짝넣어준 후에~

 

 

손으로 뭉치기 좋게, 준비한 전분을 살짝 넣어준다.

너무 많이 넣으면 꾸덕해지니 적당히.........

 

 

곱게 으깨진 감자를 만두빚듯이 둥글게 펴고

안에 모짜렐라 치즈 투하!

손이 야물딱진 편이 아니라서 이때부터 모양생각 안하고 대충했댜

 

붱님 나 손 씻었엉.

 

 

그 이후에는 보통 튀김만드는것 처럼,

계란물에 적셔주고, 튀김가루 듬뿍

 

 

 

인스타에서 본건 디게 작은 치즈볼이었는데.................

내껀 뭥미

 

 

너무 커져버린 눈덩이...아닌 치즈볼

요정도면 간식아니라 한끼 식사

요렇게 둥글린 치즈볼을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올리브유 살짝 둘러주기~

 

 

너무 커서 낑겨넣기

요렇게 180도에서 15분씩 2번 돌렸다.

원래 15분 한번 돌리면 노오랗게 완성되던데

암만해도 그런 색상이 안나와서.... 두번 돌려봄.

 

 

다 돌리고 완성 쨔잔

치즈볼은 실물이 더 낫댜................

비주얼은 휴게소 못난이 감자 같지만

맛은 인정인정!!!

원래 못생긴게 맛있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감자와 치즈!!!

속에 감자랑 치즈쫙*_*

맛나겠쥬

 


위에 파슬리가루도 올린다는걸 깜빡했네 햐햐

아기들은 우유랑 궁합이 좋고,

어른들은 맥주랑 궁합이 좋은듯. 치즈의 짭쪼름함이랑 감자의 부드러움*_*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추천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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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립스틱 Box 만들기 - TinkerCad 사용, I3 Mega 3D 프린터



내 멋대로 만든 첫 작품....


은자가 너무 얕고 볼품없다고 싫어한 작품...


다시 제대로 10개이상 넣을수있고 대각선으로 꼽을수 있는형태로 다시 주문을 하였다


그래서 난 이렇게 만듬


립스틱이 7~8cm 길이에



폭은 가장 큰 Dior 립스틱이 21.33cm



그다음 큰 립스틱이 샤넬 20.44cm


그래서 위에 두칸은 21 x 21 mm

맨 아래칸은 21.6 x 21.6 mm

길이는 모두 56 mm 로 잡고 대강 기울여서 집어 넣을수 있게 아래와 같이 tinkercad로 디자인 하였다.


총 아래 면적 크기는 143 x 87 mm 높이는 104 mm


대략 출력시간은.... 


Rafts:

No

Supports:

No

Resolution:

0.2

Infill:

20%


13시간정도?


빨간색 흰색을 뽑아봤다.


은쟈는 흰색이 더 맘에 든단다~~











모델링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받아볼수 있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34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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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무소음 프로젝트 마지막 편이다.


3탄의 40mm 녹투아 팬과 달리 90mm slim버젼은 국내에 판매를 하지않아 아마존에서 구입하였다.


한국에서 판매하면 40mm살때 같이 살려했으나..


1주일정도 걸려서 도착하였고 배송비가 좀 비쌋지만 어쩔수없었다... 


그래도 알리보단 낫다.. 알리는 요즘 한달인 기본이고 2달걸려야 오는것들도 많으니...



아래는 소음과 풍량 테이블~~

40mm보단 소음이 살짝더 높지만 얘는 LNA를 체결할 생각이니

40mm보다 실제론 더 소음이 작으면서 풍량은 더많다.



SMPS 커버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06465


step moter 쪽 board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265513


위의 출력물을 출력하였다.


아래는 결과물



동봉되어있는 고정용 고무로 연결하는데 

이때 저 꼭다리부분을 뺀치같은걸로 쭉잡아땡겨야 딱 고정된다

손으로는 잘안될수도있으니~~ 뺀치로 꽉잡고 쭉땡기자~~


그리고 쭉 다 댕겨졌다 생각하면 고무 끝을 다 자르자 바짝~~



여튼 설치를 위해 아래 보드를 뜯자


SMPS를 해체하려면 앞쪽에 아래 네개 나사를 풀어야한다. 풀자


그리고 앞에 지지대도 풀고



그리고 SMPS 커버는 아래 두군데 나사를 풀면 해체가능하다


두개나사를 풀고 아래 사진처럼 밑으로 당기면 벗겨진다


팬 나사도 제거하고 아래 케이블에서 떼어내자


케이블 떼어내기 앞서 고정하기위해 붙어있는 빨간놈을 제거하자~


핀셋이나 니퍼로 살짝 충격주면 아래처럼 덩어리도 떨어진다.


그리고 fan cable을 제거하자


위에도 언급했지만 아래 보드에는 LNA Cable을 장착하였다. 장착해도 풍량이 출분해서~~

소음은 더 줄어들고 해서 난 장착하였다.



이제 케이블 연결했으면 다시 본체에 제 장착~~~


설치된 모습이 근사하다~~


이제 마지막 여정인


Stepmotor driver에 있는 fan 교체


동일한 녹투아 90mm slim버젼으로 ~~장착



아래 화살표 부분 케이블을 제거하고 녹투아 팬 연결 이때도 SMPS fan 과 동일하게 LNA케이블을 장착하였다~~ 



장착 완료된 모습~


결합 완료~




시작부분에서 한번 보여줬지만 완성되었으니 다시 영상을 보자~~



후기


아주 만족하지만 고속 프린팅때는 아직 소음이 있지만 만족한다.


2탄 베어링은 안해도된다고 생각이 들고


1탄 스텝 모터드라이버와 3탄 4탄은 진짜 꼭꼭 했으면 좋겠다


1탄과 3탄만했을때 아래 보드쪽에서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어서 전체적인 소음은 줄어들었지만 찝찝했었다


1탄 3탄 4탄은 꼭 꼭 하길 추천한다!!!


이상 무소음 프로젝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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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그조용하다는 녹투아팬 40mm짜리를 구입하였다.

Gmarket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데 쿠폰이 있다면 아마존하고 엇비슷하다.

나도 쿠폰이용해서 두개 배송비까지 3만원에 구입한것같다.

한국이 하루만에 오니 좋긴좋다




헌데 구성품이 좀 과한것 같긴하다...


소음은 17.9db LNA(같이 있는 무소음 어뎁터) 를 설치시 12.9db라고 하는데

핫엔드쪽은 기존것보다 풍량이 녹투아가 작다고하여 난 LNA는 설치하지 않았다.



기존 i3 mega hotend로는 설치가 불가능하여


thingiverse에서 맘에 드는걸로 하나 뽑았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2823129




이제 원래 hotend 커버를 제거하고



아래 설명서에서 말하는 connector를 통해서 쉽게 선을 연결할수 있다.


동봉된 3pin to 2pin 으로는 케이블이 맞지않아 원래있던 케이블의 끝을 잘라서 연결해줘야한다.

아래 사진들 참고해서 연결을 한뒤에



완성되면 이런모습이된다~


이제 출력한 핫엔드커버에 녹투아 팬을 설치 하고


장착하면 완성이다.



핫엔드 소음 크기 비교 영상은 없지만


진짜 돌고있는지 인지도 안될정도로 조용하다.


이제 여기까지하고 돌려보면.....


아래 보드에서 나는 팬들 소음만 들린다....(굉장히 크다)


마지막으로 아래 보드쪽 팬들만 교체를 완성하면.... 무소음이 완성된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4탄 - SMPS 및 Boar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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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2탄은 시작하기 앞서 안해도된다~~~


근데 우선 굳이 해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록한다..


난 알리서 개당 1.6달러에 구입하였는데... 한국 정품이 더싸단다 얘 2달이나 걸려서 받았는데 ㅡㅡ


알리가 당연히싸단 생각으로 정품 가격도 모른체로 구입했는데 여튼 한국 이구스 베어링 정품을 구입하시길바란다.




교체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z축 부분 두군데 를 아래처럼 나사를 푼다(다안풀어도됨)


이렇게 왼쪽 오른쪽 모두 다푼담에 봉을 한쪽으로 민다..


아래 사진처럼 뒤에서 봣을때 왼쪽으로 밀어야한다

오른쪽으로는 아래쪽 봉이 안밀리니 반드시 왼쪽으로 밀기를


그리고 기존 베어링을 제거하고 끼우면 된다


근데 이 봉이 유투브애들은 엄청 쉽게 빼던데 나같은 경우 잘 안빠져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처내서 뺐으니

혹 손으로 안되시는분은 제방법을 쓰기를~



이제 아래 베드쪽의 베어링을 교체할거다~~


각 봉을 고정하고있는 나사들을 풀고~~


벨트를 고정하는 아래놈도 풀고~~



봉을 분리한담에~~~


뒤집어서 교체해주면 끝~~



나 같은경우는 베드쪽 베어링은 소리가 안나서 좋았지만


X축 이동시에는 기존보다 더 끽끽거려서


다시 원복하고 베드쪽에만 설치되어있는 상태이다.


참고로 큰 이점이 가장 없다고 생각하는것중에 하나라 안해도된다고 생각한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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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첫 작업으로 스텝모터 드라이버를 교체하면 상당히 조용해진다고 하여


구입을 하였다.


사실 잘모르지만 신짱님을 따라....


TMC2208을 구입하였다.


알리서 구매하였으며 대략 2달걸려서 도착하였다.





이제 아래 판을 분해하고~~~



먼저 팬을 제거한다.



팬을 제거한뒤엔 원래 박혀있던 Step moter 드라이버를 총 5개를 모두 뽑는다~~


이제 글씨에 맞게 잘보고 5개를 모두 교체한다.



그 다음이 중요한데 케이블선을 반대로 꼽아야한다.


지금보면 순서가 

파 빨 녹 검


이걸 


검 녹 빨 파로 변경해야한다.


총 5개 케이블 왼쪽부터 1 2 3 4 5라고 치면


4번 케이블빼고는 모두 파 빨 녹 검이고


4번케이블만 검 녹 빨 파 니까


1235번은 검 녹 빨 파


4번만 파 빨 녹 검 순서 


설명이 어렵지만 걍 역순으로 다시 꼽아주면된다


케이블 뽑는법은 송곳이나 핀셋으로 아래 사진부분을 꾹찌르고 


케이블선을 당기되...


아래 사진처럼 아래를 향하게 해서 당기면 쏙빠진다


아래 사진은 역순으로 다시 꼽은 모습 이렇게 모든 케이블을 역순으로 꼽고나면 된다.



팬 아래 부분은 뽑기 어려우니 아래 사진처럼 홀더를 좀 돌려놓고 작업하면 편하다


앞쪽에서 아래 사진화살표부분만 풀고 위사진처럼 휙 회전시키면된다.


방열판은 지금 아래 사진의경우 원래 팬을 쓸경우 높이가 맞지않아


기존 드라이버의 방열판을 뽑아서 붙이면 기존팬 설치가 가능하다.


만약 아래 팬을 추후 3탄에서 다룰 녹투아 fan으로 변경시에는 5개 모두 기존 방열판으로 붙여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TMC2208이 열이 심하다고하여 출력을 낮우면 열을 줄일수있다고 한다...


신짱님 말에 ...걍 난 따라하였다..


왼쪽부터 1 2 3 4 5 번 드라이버라고 부르겠다.


2번에 해당하는게 extruder 모터 드라이버고


나머진 각 축의 드라이버다... xyz? 하나는 뭐지.. 여튼 그외 드라이버라고 부르겟다



전압 측정 방법은


프린터 전원을 켜고 테스터기로 아래 사진처럼 측정하면된다.




2번 extruder 드라이버만 1.2X V로 맞추고


나머지 1 3 4 5는 0.8X V로 맞추면된다.


전압을 맞추는 방법은 아래 표시된 구멍을 



스텝모터 드라이버 구입시 들어있는 세라믹 드리이버를 통해 조절 하면 된다.

왼쪽이 - 오른쪽이 + 전압이 된다. 잘돌려서 5개를 모두 맞추고나면 끝



이제 해보자 잘되는지...



아래와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이유는 내가 5번 케이블의 순서를 잘못꼽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케이블 역순 꼽을때 잘 확인하자


열어보니 검 녹 빨 파가 되어야하는데 녹 빨이 교체가 안되어있었다.




교체하고 실험을 해보면 잘된것을 확인할수 있다.

엄청 조용해졌다.




그다음은 2탄 Linear bearing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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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3D Printer의 단점


소요시간 & 소음


소요시간은 뭐 어쩔수없고....


소음을 잡아보려한다


총 4가지 작업으로 나눠서 포스팅 예정이다.



1탄 - TMC2208 스텝모터 바꾸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2탄 - Linear Bearing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4탄 - Power supply 및 board fan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4탄 - SMPS 및 Boar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은쟈는 이제 문열고 프린팅을 해도 돌리고 있는지 모를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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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쓰고있는데

집의 건조함을 다커버를 못해서 하나를 더 구입하려던참에

신짱님의 신정보로 샤오미 가습기 3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3세대를 구입함.


구입처는 여기서 구입함


https://qoo.tn/AjEzMQ/Q137600175


난 쿠폰 하나 적용해서 96달러 배송시간은 1월 15일에 주문하고... 1월24일에 받음


자세한 비교기는 신짱님이 카페에 올린 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441


개봉


박스~


설명서랑~


전원 케이블~~


아래에 본체~~


그아래 숨어있는 220v 돼지코~


2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이였는데 요번엔 직각이고 좀 작다


안쪽은 요래생겼고


양쪽 지지대를 왼쪽 오른쪽 빼고 


이름을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vent인가 이게? 여튼 이걸 돌아가는 놈을 빼면 이런모습

저 메탈 소재로부터 가열을 하는것 같음



이 vent?는 2세대와 동일하게 분리해서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음




Mi home앱에 추가


이제 Mi home 앱과 연동을 하자


아 참고로 연동해도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안뜨더라... 2세대도 안뜨던데...


선풍기는 뜨고 왜 가습기는 안뜨고 중구난방인지..


여튼


가습기 전원을 켜고 미홈 앱을 열면


"새 기기 발견됨" 노티가 있어서 누루면 바로 추가가 가능하다.




공유기 선택하면 알아서 기기 추가 완료~~




3세대는 아래와 같이 
레벨4단계 조절과 on/off... 이게 다인것같다.




2세대는 물양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3세대는 그렇게 안나오는듯 하다.

근데 UI도 다른팀이 만든건지 통일이 안되어있다...






물 탱크 크기


이제 물담는 양을 비교해보자

2L의 물을 담고 얼마나 차나 보자~



3세대는 2리터가 약 3분의 2정도 찬거같다.


2세대는 두칸정도

2세대에 비해 오래 쓸순 없을것 같다.




3세대의 가열 기능


3세대만 있는 기능인데 따뜻하게 물을 유지시켜준다...

이게 왜 좋냐?


2세대 사용시에 틀어놓으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면서 방온도를 낮추게된다. 


그래서 새벽엔 춥다고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3세대는 단계별로 바람세기 + 온도가 올라가게된다.



설명서를 보면 2단계부터 가열이 이루어지며 


2단계 25도

3단계 35도

4단계 50도


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2세대는 물주입구 부분 = 바람 나오는 부분 이였는데


3세대는 물주입구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화살표)이 다르다


3단계도 돌리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느낄수있다.



전력량 및 소음 크기


이번엔 전력량 및 소음이 어떤가 유투브를 통해 보자~



설명을 하자면 Actiontile을 통해 SmartThings Smart plug 두개를 각각 연결하여

전력량을 각 단계별로 측정을 해보았다.


단계별로 올리다가 3단계부터 3세대의 전력량이 700W가 넘게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유는 위에 말한 가열때문이다. 해당 단계의 온도를 맞출때까진 엄청나게 전력량이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동영상엔 표현되지 않았지만 몇분 뒤 물 온도가 맞춰지면 4W대로 내려온다.


2세대는 항상~~ 4이하로 유지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꺼져있을때의 전력량 2세대 3세대 전력량


가열될 당시의 전력량




가열이 다되고 평소때의 전력량(2세대는 3단계 마지막 세기, 3세대는 3단계일때)



그리고 소음은 2세대에 비해 3세대가 더 소음이 더있는 편이다.




그외 비교


2세대는 앱없이 단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단계 상태를 바로 알수있었다.


그리고 물양을 % 단위로 확인 가능하였지만.


3세대는 on off만 가능하고 현재 모드가 몇인지 알수없다..


물양 체크도.. 알수없다...



내 결론은..


3세대 좋은건... 그냥 가열이 가능해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뿐인것 같다...



SmartThings 와 애플 홈킷 연동

그외 IoT SmartThings와 애플 홈킷 연동은 카페 Mi connector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주말엔 나도 연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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