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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게임] - 리니지M 46기사 40군주 이틀 후기

 

지난번 리니지M 이틀 후기에서

 

망삘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내모습은 리니지에 미쳐있다...

 

 

현재 계정은 2개

캐릭은 총 3개

 

계정 1

힘기사50 / 덱요정47 

 

계정 2

군주47

 

먼저 할말 별로 없는 군주 부터

 

올 카리 군주 47

 

군주는 내가 지인들을 다끌어모아서

 

보조캐까지해서 28명을 채웠다. 

 

처음하는 군주고 딜도 안나오고

 

사냥도 잼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다

 

근데 30명 혈원 받을려면 어케든 50을 찍어야하니 억지로 하고있다.

(10당 스탯을 1주는데 군주는 카리스마만 찍는다. 카리스마 1당 혈원 2명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혈맹등급 4가되면 아지트를 사기위해 열심히 아덴을 모으고있다.

 

군주는 끝

 

 

본캐 힘기사 50

 

이틀전 혈 한명이

50먼저 찍고

어제 한명이 더 50을 찍었다

 

참고로 우리혈은

다 지인혈인데

내가 알기론 무과금이다

지인의 지인은 모르겠다(두분 계신다)

 

여튼 그래서

자극받아

 

근래 4일은

정말 열심히했다

 

오늘 딱 10일째 힘기사 렙 50을 찍었다.

그순간을 탭S3에서 게임하다가

영상을 녹화했다

(삼성 게임툴즈 사용)

 

 

50보상으로

변신 카드를 4개준다

어쌔신 마스터

불타는 궁수

올딘

흑장로

 

 

 

하지만 나는 변신카드 4장 합성으로

쓰고있었던 흑기사가 있었기 때문에(아래)

매리트는 없다.

AC-1이 흑기사가 붙었기 때분에 

50렙 달성으로 받은 4개 변신카드보다

 

흑기사가 더좋다

 

없었다면 어쌔신 마스터를 잘썼겠지???

 

 

 

용기빨 무대뽀 기사가

역시 난 가장 맘에든다

 

근데 물약값하기 바쁜상태에서 부캐를 키우기로했다

 

왜냐면 46정도까지 하루이틀이면 가능하고

46도달시에 아덴이 150만정도 생기기 때문이다

 

기사 자금 조달용으로 덱스 요정을 만들었다.

 

 

부캐 덱스 요정 47

 

 

한시간 출근길에 만들었는데

 

회사 도착하니 32였다

 

엄청난속도다

 

그리고 활이다보니 물약값도 안든다

 

차곡 차곡 모아서

 

이틀만에

 

47이되었다.

 

그리고 아덴으로 시련의 던전에서 먹은 재료들과

 

앵벌이로 번 재료들을 합쳐서 기사 4셋을 만들기위한 장비들을 제작하고

 

젤을 4까지 마구마구 발랐다.

 

기사 50시점 풀버프로

AC -72

 

요판엔 축젤먹으면 바를려고

 

5요판으로 했다.

 

 

녹스로 멀티 플레이

 

 

 

녹스로 실행시킨 두개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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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IT기기] -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시리즈9이 아닌 새로 구입한 PC 에서 드디어 만끽하는

풀 해상도 3440 x 1440

노트북땐 이해상도가 나오지 않았엇다.

 

두개의 계정을 띄우기위해

녹스 각각 해상도는

테블릿 모드 1440x900으로 띄운 모습이다

 

아주 만족스럽고 끊기지도 않는다.

 

 

녹스 처음 써봤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한국에서 개발한건데도

 

한글 입력이 이상하게 입력된다.

 

설정값으로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요소는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모를수도 ... 여튼 그거빼면 아주 만족한다.

 

 

10일째 후기

 

망삘은 무슨 내가 너무 빠졌다...

 

리니지M을 떠나서

 

녹스라는 툴이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PS4 Pro에서 실망을 안겨줬던

 

C34F791의 진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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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6월 21일 00시 드디어

기다리던 리니지M

중 고 대 군대때까지도 했었던

추억의 게임을 모바일화 하였다

 

예상대로 자정이되자 접속할수가 없었다

1시간 반 동안 시도해보았지만

불가.... 우선 자자

 

아침 일어나자마자 접속해보니 된다.

 

말섬이 나올줄알았는데 아니였다 바로 허수아피 칠줄알았는데...

 

리니지2 레볼루션처럼 자동으로 퀘스트가 진행된다 ...

별루였다

퀘스트에서 용을 잡고있다 ㅋㅋㅋ 말도안되지만

걍 알아서 넘어간다

경험치가 미친듯이 쑥쑥 올라간다

뭔가 망삘이다

 

다 자동이다... 걍 막 넘어가고

막 자동으로 알아서 다되버리고

경치도 너무 빨리 찬다...

 

지금 이틀된 시점에 46기사와 40 군주가 되어있다.

군주니 카리스마만 찍었고

기사는 PC땐 대부분 콘기사였는데

다들 힘기사한다해서 나도 덩달아 힘을 찍었다

그냥 의무감으로 여럿친구들이 하니

걍 자동으로 몇시간 안했는데

46기사 40군주가 되었다..

 

사실 아직 재미없다

옛 향수라곤 음악??? 배경음 그거 하나뿐...

걍 용기 먹는 소리?에 향수를 느낄뿐

 

그리고 NC는 너무많이 현질유도를한다.

5만원현질 하면 6검 4셋을 준다.ㅋㅋㅋ

아인하사이드라는 이상한 제도랑...

아인하사이드가 없으면 아이템을 안준다..ㅋㅋ

변신의 특권은 온데간데 없다 돈주면

데스변신되고 아크변신하고 다닌다

그땐 진짜 딱 52만 데스 72?맞나 아크변신

그거하나보고 달리곤했었는데 돈주면 변신이 된다니...

뭐 이런 거지같은

 

10년전 그래픽을 현시대에 보니 구려도 너무 구리다

구릴거란건 알았지만

너무 구리다 ㅠㅠ

 

뭐그때도 48에 6검 4셋부터 재미가 시작됬으니

좀더해볼예정이다

근데 오래 안할거 같은 느낌..

 

은 무슨 아래 10일째 후기를 보자 ㅋㅋ

[붱이 Story/게임] - 리니지M 무과금 10일째 후기(힘기사50 / 덱요정47 / 군주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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