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과거로 거슬러 올라 2014년도 10월

 

은쟈랑 연애 시절얘기다

 

은쟈가 공덕에 자취하고 있었고

자주 이쪽으로 놀러오게 됬었는데

 

 서울역 고가도로를 지나갈때마다 보이던

공사장 현장

 

붱 "은쟈 저기 뭐야 아파트들어와?"

 

은쟈 "자이 아파트 들어온데~ 곧 청약 시작한다던데?"

붱 "그럼 우리 결혼하게 되면 저기 살면 좋겠다"

은쟈 "오빠 청약통장있자나 그거 그냥 한번 넣어봐"

붱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걍 한번 신청 해볼까?"

 

그리하여 신청한 생애 첫 청약

 

청약 신청


 

 

아래는 그당시 청약 안내(아직 보관중)

세세하게 나눠서 보면 아파트 타입과 공급세대 안내가 있다.

조합원 + 일반분양이라

아래는 일반분양세대에 대한 정보만 있다.

우리가 청약한 건 맨 위 72A

 

청약 신청 날짜 전에 2014년 11월 7일경 모델하우스가 대치동에 오픈했었다.

서울역 센트럴 자이 모델하우스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그곳을 참고 바란다.

우린 일반공급이고 1순위대상자이기 때문에

11월 12일에 신청했었다.

 

아래 청약 신청 방법에 해서 안내가 되어있다.

난 우리은행으로 주택청약중이였기 때문에

아파트투유를 통해 청약을 신청했었다.

추첨제가 (60%) <- 요걸 노렸다

 

그리고 뒷장

뒷쪽 아래편엔 계약을 할시

그러니 합격이 되었을때 필요한 정보가 있다.

합격발표 날짜 11월 20일 신청하고 딱1주일만에 합격발표

그리고 5일뒤 계약 체결

계약시 필요서류에 대한 정보들

 


 

예비 1순위 당첨

그리고 2014년 11월 20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문자가 아침에 와있었고

아파트투유 들어가서

합격확인을 확인했던것같다.

정확히는 합격이 아니라

예비 1순위 였다.. 1순위 ㄷㄷㄷ

우리타입 경쟁률은 6.5였던걸로 기억한다

이때 엄청 흥분했던게 기억난다.

아쉽게 그때 캡쳐는 분명했는데 사진파일을 못찾았다ㅜㅜ

 

그리고 바로 등기가 왔다.

노란 별표 부분 참고 ㅎ

"예비당첨자 0001번임을 통보"

예비입주자 선정 추첨에 참가하여 주실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잠시 기쁨을 뒤로하고 엄청 고민이 많았다.

진짜 계약을 해야하나?

분양가가 장난아닌데.. 돈없는데 어쩌지

이렇게 덜컥 될지는 몰랐는데

오만생각이 떠올랐다.

 

추첨신청하기까지는 딱 1주일 남았는데

정말 많은 고민도 하고 상담도했다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회의적이였었다.

너무 낙후된곳이다

언덕이 심하다

노숙자가 많다

분양가가 너무 쎄다

등등

 

근데 난 첫 청약에 첫 당첨 계약하고싶었다.

(예비1순위는 합격이라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서울역인데???

서울역 브랜드 아파트는 여기뿐인데???

진짜 별로일까???

그리고 난 뭐 투자하는게 아니라 신혼집으로 쓸껀데??

설마 떨어지겠어???

서울역이니 오를거야~~살다보면 오르겠지

 

그래서 결국 계약을 하기로했다

 

추첨 및 계약 당일

 

20일부터 24일까지 당첨자들이

계약을 하고

남는 분량에 대해서

마지막날 24일에

예비당첨자들이 모여서

추첨을 하고 계약을 진행하기로 되어있었다.

 

은쟈랑 같이 연차를 내고 갔었나? 그럴꺼다

16시가되자

예비 당첨자들을 모았다.

 

그리고 각 타입으로 모여서 추첨하는 장소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관계자가 미계약 세대를 보여줬다

근데 웬걸???

저층만 있을줄알았는데

중저층 및 고층도 몇 세대 있었다

 

그래서 더 떨렸었다

고층은 거의 탑층 두세대

중저층 두세 세대

 

이미 가기전에 1순위 2순위로

생각해둔 동이 있어서

 

내가원하느동에 골고루 원하는곳이 있었다.

 

그리고 관계자가 추첨으로 진행할수도 있고

 

서로 원하는바가 다 다르면

원하는곳으로 순서대로 드리겠다고

서로 원하는곳 말해보라고 우선 내가 1순위라

먼저 발언권을 가졌다.

 

고민에 빠졌다 정남향이 아니지만 탑층과

정남향 이지만 개방형 발코니가 있는 중저층

개방형 발코니는 참고로 랜덤으로 있고 없고한다.

 

난 정남향 개방형 발코니가 있는 중저층을 선택했다.

 

이때 생각하면 좀 후회되기도한다..

정남향 아니더래도 탑층을 할걸

사진들을보니 고층 뷰가 엄청좋더라 ㅠㅠ

 

여튼 선택을 하고 하나둘 눈치보면서

앞서 선택한사람을 제외한

곳들을 하나둘 선택했다

 

그리고는 당첨증을 그자리서

동호수를 적어서 주셨다

요걸들고 다시 로비로 나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옵션은 어머니께 여쭤본상태라

김치냉장고는 스탠드형으로 선택

가구 스타일은 너무 선이 많은것 보단

심플한걸로

 

개방형 발코니가 있는 세대라는 확인

 

그리고 계약서 하나더있는데 그건 생략

 

이렇게 해서 약 3년을 기다리고 곧 입주를 하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것 같아

입주전에 정리를 하려고

맘만먹다가 오늘 드뎌 포스팅 완료

 

※ 공감 및 댓글 한마디는 포스팅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1. 해님 2017.06.27 22:09

    첫 청약에 당첨됐군요 ㄷ ㄷ 부럽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