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Braun 전기 면도기....

처음 알게된건 ....사촌형으로 인해..

사촌형이 면도를 하는데 나도 빌려서 깎아봤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쓰레기 필립스와 차원이 달랐다. 생긴것도 필립스는 원세개의 삼각형 모습이였는데

이 면도기는 일자형의 전기면도기

너무 깔끔하게 면도된것을 보고 다음번에 전기면도기를 사면 이제품을 사리라... 생각한지 3년이 넘었다....

이번에 은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게되었다... 고마워 은쟈~


근데 크리스마스 이븐날 주문했다가 어떤 이유가 생겨서 취소하고 크리스 마스 지나고 다시 주문했는데....

이벤트 할인이 사라져서 ㅡㅡ 2만원 오른건 함정 ㅠㅠ 


여튼 이틀만에 배송되었다


내가 고른 제품은 Braun 시리즈9 9280CC 상세 내용은 블로그들에 많이 소개되어있으니 그거보고나 아래 박스샷 보면 특징은 다 나와있다.


난 그냥 소음위주와 내 사용기 간단히 적겠다.

보기 귀찮으면 맨마지막에 결론만 봐라~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다


처음 개봉하면 세척액 카트리지가 있고


아래쪽엔 구성품들이 있다.


오른쪽 여행용 파우치 안에 본체가 들어가있다.


설명서도 한국어로 되어있고~~


차저뒷면에 버튼을 누루면 아래처럼 카트리지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세척액 뚜껑을 열고 집어넣으면 끝



본체의 앞면 최초 배터리가 아예 없으니 충전해야 작동이된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원 버튼 위엔 해더 잠금 버튼이 있다

위로 하면 잠금 해제 해더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아래로 하면 잠금 잠금이라고 해서 아예 못움직이는건 아니고 힘 살짝 주면 움직인다 딱딱 거리며



본체 뒷모습 가운데 짜그만한 알약같은 버튼을 누루면서 위로 올리면

구렛나루 부분 제거할수있는 날이 올라온다.


그리고 해더의 옆부분을 누루면 날을 분리할수가 있다.


저가운데 금속부분이 티타늄이라서... 비싼거라던데

뭐여튼 그러하다


걍 이렇게 두면 전원이 들어오고 충전이 시작된다

물방울 마크가 있으면 청소가 필요하단 소리고

물방울 수가 많을수록 많이 오렴됬다는 뜻이란다.



여기까진 뭐 누구나 다 블로그에 쓴내용이고


사기전에 진동소음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있었다.... 


그래서 난 진동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았다


우선 세척할때 소음이 크다하여


세척시에는 두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1. 세척 : 약 2~3분?

2. 건조 : 적혀있기론 40분이라는데 안기다려봐서 모르겠다 그정도 한단다



여튼 세척시 소음을 보자

들어보면 약 2~3분동안 지이이이이잉 조용 지이이이잉야단법석 조용 지이이이잉 조용하다

지이이잉 부분이 생각보다 크다




2~3분 지난후에 조용함이 찾아오는데 건조 시간이다~~건조는 약 40분정도 한단다

건조 소음을 들어보자 앞에 세척소리듣고 들으면 이게 소리가 나는건가 싶기도 할지도...

거의 안난다~~



이제 실제 본체의 면도시에 진동 소리를들어보자

뭐 어떤블로그는 진동소리가 커서 싫다는 글도 있던데...

함들어보고 구입전 판단하시길...



보너스로 물속에서 동작 테스트~~

샤워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제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들


1. 절삭력

필립스보다 월등히 좋다(사실 저가형 필립스라 그럴지도)

사서 1주일도 안쓰고 방치했던 기억이.... 아무리 바짝 힘줘서 밀어 넣어 면도를 해도

수염이 꺼끌꺼끌 느껴져서...그냥 날 면도기로 썼었는데 


브라운은 간단히 한바퀴 돌렸을때의 느낌은 날면도기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막 꺼끌꺼끌하다고 느껴지진않는다

허나

좀더 원숭이 표정을 짓고 한바퀴를 더 돌고 나면 좀더 더 절삭이되는데 그때의 느낌은 

날면도기 면도 후의 느낌과 거의 유사한만큼의 만족도를 가진다.


시리즈 9이라서 그런건지 시리즈3도 이정도 절삭력을 가지는지는 궁금하긴하다...



2. 세척되는 모델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이것도 엄청 고민했었다.

9240S 세척기능 없는 모델을 살까 세척기능이 있는 9280CC를 살까.. 참고로 CC붙은것들은 세척기능이 있는 모델들이다.

가격차이는 약 8만원정도?


그냥 사는김에 좋은거 사자했는데 세척액을 한뒤에 면도를할때...

레몬향이 너무 좋다 좀더 청결한 느낌을 줘서 날 면도기후 보다 기분이 한결 낫다.


아직 몇일안되서 안갈아봤지만.. 자주 갈아야한다니.. 귀차니즘있으면 패스


뭐 없어도 무방해보인다 돈여유있으면 지르고 없으면 걍 9240S



3. 소음문제

사기전에 여러 블로그에서 하도 소음소음 해서 걱정했는데 

내 기준 전혀 걱정안됨......

우선 세척시에 소음이 큰건 인정... 근데 뭐 화장실안에 있고

면도하고 바로 출근하니 뭐 돌고 있어도 상관없자나?

면도시에 소음은 전혀 전혀 걱정안해도됨



이제 날면도기에서 해방... 맨날 베이고... 피부상하고 그랬는데 그럴 걱정안해도 될듯..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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