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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구입하고 5개월만에 쓰는 포스팅... 


Homekit을 써보고싶어

은쟈 생일선물을 빙자하여 구입한

iPad Pro 12.9


먼저 iPad Mini2때는 액정이 너무작았고


지금 쓰고있는 탭S3는 10인치라

더 큰걸 경험해보고자 12.9를 구입하였다.

이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음

5개월 지났지만 탭S3를 팔고 iPad만 쓰고있으니...


여튼 구입은 테크노마트서 지름



구입 품목은...

1. iPAD Pro 12.9 셀룰러 256GB 로즈골드? 맞나?

난 스페이스 그레이를 원했으나..

은쟈 생일선물임으로... 은쟈가 원하는 로즈골드로


2. 정품 Smart Keyboard


3. 정품 Apple Pencil




iPad Pro 12.9 Celluler 256GB 로즈 골드







Apple Pencil




본체 부터~ 구성품은 별거없다 언제나 그렇듯이...




Pencil에는 젠더와 여분 팁이 하나더 들어있더라~





최초 이렇게 꼽으면 Bluetooth로 연결 팝업이 뜬다 

걍 쌍으로 연결하면 된다 심플


하지만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과 충전시 이런 모습 극혐...


팬관 련은 S Pen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너무 길고 충전도 해줘야하고.. 충전방법도 .. 맘에 안든다


거기다 뚜겅도 분실될것같음...


이게 뭐냐 애플아





Smart Keyboard



이어서 스마트 키보드 이건 그냥 사는김에 사봄

안써본거라 써보게...

요것도 5개월 지났지만 잘산거같음




처음 마주했을때 느낌은...

오잉?



왜냐 아래 처럼 키보드 껍데기?가

천 재질이다.

쓰다보면 낡고 헤질것 같은 느낌...

자주쓰진않았지만 꽤 썼는데

5개월됬는데 멀쩡하다 처음와 똑같음


iPad 거치시



12.9이다보니 노트북쓰는 느낌이다

마우스가 없어서 허전하긴하지만

터치도 되서 크게 불편하진않다.


덮었을때 앞면 (위)

엎었을때 뒷면 (아래)


아래는 키보드 부분 뚜께 궁금해할거 같아서...


지금까지 쓰고있는 배경화면 찰칵




추가 악세서리 구입은 요기서 확인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 12.9 악세서리 구입기



홈킷 사용기는 요기서

[붱이 Story/IoT] - 아이패드로 홈킷 사용기



애플 팬슬 사용기 요기에

[사용기/IT기기] - 애플 팬슬 사용기 - S Pen과 비교



애플 팬슬에 딸려오는 부속품들의 분실방지 악세서리는 요기에

[사용기/IT기기] - 애플 팬슬 촉 커버, 캡 홀더, 젠더 홀더 - 분실 방지 악세서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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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패드는 사용은 아래와같다 

패드 wifi는 불편하다는 소리 한마디에

여태 LTE모드만 구입

 

iOS를 겪어볼려고 시도한 첫 패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LTE 7?8?인치

 

아이튠즈와 파일시스템의 불편함

부족한 용량 문제

거지같은 국내 A/S

2013년도 겨울 크리스마스때 사서

찍힘과 스크래치로 교품두번 판정받고

실제 내손에 받기까지 2월이 넘어서 받았다

그뒤로 다시는 안사기로 맘먹음

하지만 쓸땐 좋다고 1년넘게 쓴거같다

마지막엔 T Map전용으로 몰락해서

방출하고

 

팬달린 탭 나오면 사야지 기다리다

삼성에서 출시된

탭S2  LTE 7인치 SM-T715

평이 너무 좋아 혹하고 삼

 

미니보다 좋은점은

파일시스템에서 자유로워진거 

용량 부족에 시달리지 않는다는거?

 

64기가 sd card를 끼우고

역시 좋아 하다가

 

결국 또 TMap전용

 도미네이션 전용

 

플스4를 구입하고나서

도미네이션도 안해서

 

진짜 이번엔 팬나오는거 아니면 안사겠다 다짐하고

다시 팜

 

 

2013년부터 돌고 돌아 진짜 원하는 패드를 구입함

드디어 팬달린 패드 출시

 

 

사전판매로 예약한

탭S3 LTE 9.7인치 SM-T825

 

4월 27일에 예약했고

4월 29일에 도착했다.

 

 

 

 

드디어 팬~!!

 

 

사무실에 이제 모든 메모 및 기록은 S팬으로 기록하기로

Lecture Note도 구입했다.

 

정품 북커버는 올려면 한달은 걸릴테니 그동안 쓸

저렴한 커버도 구입

 

17000원주고 구입했는데

커버 + 파우치 + 필름한장

퀄리티도 만족하고 이쁜것같다.

 

 

하지만 이 커버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음 포스팅에~~

 

[사용기/전자기기] - 갤럭시 탭S3 비정품 스마트커버로인한 A/S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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