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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주말 나들이로 Seoul Sky를 방문했다



롯데타워 가는길 한남 대교 지나가는길 찍은 샷




캬 진짜 높긴높다




예약은 7시 30분으로 했는데


7시에 도착해서 말씀드리니 바로 들여보내줬다


입장~




가는길이 화려하다





GIF도 감상하고~



보안 검색대 까지 있다.


모든 소지품을 넣고 검사받는다



검사를 다받고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천장에 우리 한글들이 수많이 새겨져있다.





요건 LG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있는거란다


엄청 이뿌게 빛을 발하고 있다.




끝에 다다르면

줄을 서있고 왼쪽 오른쪽 나눠서 한번씩 입장을 한다.




사람들이 내리고 



입장하면...


이렇게 엘베가 화려하게 변한다.




단 1분만에 117층에 도착했다.



여기서 부터가 대박이다


진짜 몇번 대박을 외친지 모르겠다


시간은 약 저녁 7시 넘어서 였는데




진짜 아름답다...





롯데월드 모습 진짜 이뿌지않음?




이제 118층으로 이동


TV 방송에서 많이 나온곳


나도 인증샷


118층에서도 한장 찍고


120층 이동을하면 노천 테라스가 있다.



천장에 그물이 요러헥 설치되어있음


120층서 몇장 더 찍고



이제 내려옴 내려오는 속도도 1분만에 슝!!



인당 2만 얼마였는데


아주 만족한다


담엔 낮에 방문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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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KuKu harmony 설정하기



나에게 Nas를 바꾸게 한 Kuku harmony


kuku님 블로그에 업데이트 포스팅도 없어서 알수 없었지만


몇주전 St &SChome 카페에 제안을 했었던 Door sensor 상태 싱크 기능


어느날 그냥 update from repo 했는데 뙇 ..말도없이..

지원해주셨다.


다이슨 선풍기용 dth는 아직안해주셨는데


이제 창고행했으니

내년 꺼내기전에 해주시겠죠? ㅋ


감사합니다. 



지금 처음으로 위에 설정하기를 하면 바로 쓸수있고


기존쓰시던 분들은 IDE가서 


http://graph.api.smartthings.com



My SmartApps 와 My Device Handlers 가서 


Update from repo에서 


KuKuharmony를 선택하면


업데이트 가능 항목이 뜰것이다


체크하고 Publish 도 선택하고 

"Excute Update"하면 된다.


꼭 둘다 하자 SmartApps쪽 Device Handlers쪽



하고난 뒤 Monitor Type에


기존에 Power Meter만 있었는데


Contact Sensor가 추가된걸 볼수있다.




난 Lg Aircon의 상태센서로 쓰고 있던 Door sensor를 연결했다.




기존엔 자동규칙에 두개나 만들어서 쓰고 있었다


"Aircon Sync On"


Living room aircon status가 "열림"이되면

쿠쿠하모니 Living room aircon switch를 "On"으로 해라



"Aircon Sync Off"


Living room aircon status가 "닫힘"이되면

쿠쿠하모니 Living room aircon switch를 "Off"로 해라


이렇게 하면 싱크할때마다 리모컨이 두번 실행되서


OFF OFF 또는 ON ON


띠띠 띠띠 거려서 거슬렸다



이제 과감히 두개의 자동규칙을 지우고 테스트해보자



뒤에서 리모컨으로 현재 On을 했을때의 

Samsung Connect에서의 상태 모습을 GIF로 만든것이다.




두개 따로따로 만든거니 시간이 맞진않지만


쿠쿠하모니에서 저역할이 뭔지 확실히 알수있을것이다.




동시에 같이 되는걸 확인할수 있다.



하모니의 단점은 기깅의 상태를 알수없다는것을

쿠쿠하모니로

이것으로 커버할수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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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이사하면 하나 사고싶었던게


커피머신


난 회사에서 익숙해진


네스프레소 캡슐 넣어 먹는


커피머신을 사려하였으나...


은쟈가 파드로 먹는 드롱기가 더좋다며... 


드롱기로 구입하였다.


(사실 파드란말도 드롱기란말도 첨들어서 초반엔 이름도 기억못했다)


우선 은쟈가 만들어주는 라떼 영상 감상~

 

 


아래 중간에 가격안찍혀있는 색상 구입

498,0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론 30얼마에 샀다



사와서 첫날 에스프레소 잔이 없어서 사발에 ㅋㅋㅋㅋ






은쟈의 라떼 제작기



캡슐과 동일하게 티백처럼 커피가루가 안에 들어있다

요걸 파드라고 부른단다




필터는 총 3가지 310버젼에 비해 하나가 더추가되었다고 한다


총 3가지 파드, 1인용, 2인용 필터


아래는 파드 필터


이렇게 넣고



비틀어 장착 한 다음에


맨위 전원을 눌러 예열을 하고 나면 아래처럼 OK에 불이 들어온다

그럼 OK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내려온다~~





OK버튼에 불이 꺼지면 다추출한거니 다시 눌러 정지한다

물을 더섞고싶으면 좀더 뽑아도됨



그리고 잔에




얼음을 넣구



추출한 커피를 부우면




완성~~~



참고로 위에 파드들중에 Kimbo가

젤 시중에 파는 라떼같다고한다


나머진 그맛이 그맛같아서 


커피 잘모르는사람으로써 .. 평을 못내리겠다


솔직히 캡슐보다 귀찮긴 하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쉽고 편하게 먹었지만


맛만 본다면 파드가 더 나은거같다

파드마다 뭐 색깔이 다르겠지만...


네스프레소 머신보단

인테리어측면으론 더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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