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할때쯤

주말에 찾아간 후암편백!

후암동은 옆옆동네인데도 자주 안가봐서 초행길이 낯설었지만

남산공원도 있고 시장도 있고 맛집도 꽤많아

걷다보니 정감이 가더라.

 

사실 이날은 뜨끈한게 먹고싶어서

샤브샤브 찾다가,

흔한 샤브식당은 시러서 검색해보니 '후암편백'이 추천으로 왕창 뜨더라.

 

그중에서도 '이베리코'가 우리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베리코 4대진미 말만들었지 뭔가했는데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한 흑돼지 품종.

목초지에서 유채꽃,허브,풀과 도토리를 먹여 키운다."

(feat.네이버지식백과)

 

후암편백에 붙어있는 이베리코 설명.

요렇다는데, 도토리라니 좀 귀엽댱.

 

-

 

요기가 후암동 맛집, 후암편백!

1,2층 모두 후암편백집이고요

보통 2층에서 식사! 요기가 2층

후암편백은 편백찜이랑 샤브샤브가 유명한데,

그중에서 우리는 '이베리코 샤브샤브'와 '간장새우덮밥' pick!

 

[후암편백 메뉴]

자세히보니 날치알밥도 있었네,

굳이 간장새우덮밥 안시켜도 됐었고나.....

 

기다리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껴보고-

이번꺼는 얇고 알도 그리 큰편이 아니어서 여자가 껴도 덜 어색해보이는것 같다.

이쁘네 헷

 

 

(좌) 여자사람 착용컷 / (우) 남자사람 착용컷

 

오래 안기다렸는데 음식이 바로 준비됐다.

요렇게 한상! 이베리코 샤브샤브 & 간장새우덮밥

저 고기가 바로 이베리코 돼지고기!

돼지고기를 샤브샤브로 처음 먹어본다.

 

조촐해보이지만, 야채랑 만두도있고 

내가좋아하는 짬뽕에 들어가는 목이버섯도 있었다.

고기도 양많이 주심.

 

1인당 소스 요렇게 3가지 챙겨줌.

피넛 - 레몬간장 - 칠리순

간장새우덮밥-

날치알+노른자 색상 너무 이쁘게 나왔ㅋㅋㅋㅋㅋㅋㅋㅋ

후리카게도 뿌려져있어서 짭쪼름.

담백한 샤브국물에 함께 먹기 좋았음.

요긴 특이하게 샤브냄비가 종이다!

방수종이같은데 신기하면서 깔꼼해보이면서 이뻐보이는 효과까지 bbbbbb

간장새우 한입-

이베리코 샤브샤브 한입-

샤브2인에 칼국수도 포함되니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듯.

거기다 덮밥까지 시켜서 

둘이 너무 잘먹는 대식가지만 배부르게 잘먹었다. (가격대비 부족하지 않았음)

 

-

 

처음먹는 이베리코 돼지고기 샤브샤브 맛은

후암편백이 음식이 대부분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참

- 담백하고, 부드럽다! 

이게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착각할 정도로 

소고기 샤브샤브에 가까운듯~

역시 채식돼지(?)라 다르네!!!!

쫠깃한 우리네 돼지랑은 또 다르네!!!!

 

그리고 후암편백은 음식맛이 다 괜찮은듯 하다.

자극적인거 싫어하는데,

심심한것같지만 국물이 아주 시원하면서 담백!

건강하고 뜨끈하게 한끼 먹어서 행복*_*

붱이입맛에도 딱 맞았다니 요기 음식 잘하네잉

 

[후암편백] 가는길

(서울역 4번출구에서 후암동 방면으로 올라가서 후암시장 거쳐서 올라가면 됨)

 

 

-

 

요렇게 먹고

남산공원-서울로까지 1만보 걸었다! 뿌듯-



※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우리부부 맛집] - 잠실 맛집 바이킹스워프 후기

작년 잠실 바이킹스워프 방문한 이후에

또 한번 가볼까 했는데

특별한 DAY가 없어서 미루다가

붱이 생일이 다가와서 이번엔 코엑스점으로 예약했다.

 

잠실 바이킹스워프 예약때 거의 50번 콜을 했다가 겨우 예약했는데

코엑스는 몇번하니 바로 전화를 받으셨다.

그리고 평일(금요일) 디너 5:30으로 예약하니 수월하게 된듯.

아마 코엑스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기도-

 

잠실이나 코엑스나 메뉴나 구성이 똑같으니 굳이 잠실만 고집안하셔도될듯!

일찍도착해서 아이샤핑을 하고

이쁜 별마당사진 (역시 갤럭시S10 잘나오네!..........용량이 너무커서 편집기 돌려야하는게 아쉽다 ㅜㅜ)

 

 

요건 광각으로 찍은 별마당

 

 

5시 10분쯤 바이킹스워프로 고고!

바이킹스 워프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2층에 있는데,

가끔 전시나 리빙페어 보러갈때 그 컨벤션센터라고 생각하면 찾아가기 쉽다.

테라로사 카페근처에 2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 좌측으로 가면 바이킹스워프!

*주차는 3시간 무료이용 가능

 

 

 

 

 

 

 

귀요미 랍스타 조형물 나오고! 바로 도착!

잠실보다 뭔가 뻥 뚫려있어서 기다리기에는 좋았다.

평일 저녁대라 사람들도 그리 많진 않았는데 5:30분 되니 조금씩 줄서기 시작하고-

 

 

 

코엑스점 이용가격 안내

역시 100달러 뷔페..........

 

 

테이블 세팅

바이킹스 워프 테이블 세팅은 약간 아쉬운게 휴지가 없....

랍스타 뜯고 즐기려면 은근 물수건 자주쓰게되는데 뭔가 그게 아쉽다.

 

 

메뉴홀은 잠실이랑 비슷비슷한듯~

주말이 아니라서 한산했는데 그것때문에 홀사용하는데 널널하고 좋긴 했다.

진쨔 바이킹스워프는 평일 강추! 많이 안기다리고 전투적으로 안먹어도 됨.

 

 

싱싱한 해산물 코너가 가운데 뙇

 

 

이날은 이상하게 해산물이 안땡겨서

랍스터만 최대한 먹고오자 해서 쳐다도 안봤다.

사진보니 가리비, 참소라 왜 안먹었디 ㅜㅜㅜ

배고프네

 

 

치즈랑 하몽 있구요오

 

 

랍스타 질릴쯤에 찾는 그릴바!

그릴류는 맛이 없을수가 없지.

잠실에서도 그렇고 요기도 그릴 요리가 진짜 맛있다.

버터로 구워서 감칠맛이 아주!

 

 

연어, 가리비, 허니버터 랍스타, 육류 선택할 수 있음

 

 

스시 있구요

아무래도 계절에 따라 스시 종류는 변하는듯한데

스시는 잠실에서 먹었던게 훨 맛있긴 했다.

그때 스시만드시던분이 진짜 칼각으로 스시 만들어 주시던데,

요긴 그냥 쏘쏘-

 

 

그 외 랍스터 말고 다른 메뉴들-

처음 잠실 바이킹스워프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전복죽이랑 다른걸 좀 먹어서 랍스터를 많이 못먹었던게 아쉬웠다.

 

그래서 요번엔 최대한 랍스터에만 집중하느라 다른걸 많이 안먹어서 아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안먹던거도 먹어보고~

 


 

 

내사랑 붱사랑 육회는 꼭 먹어야지.

 

 

뷔페에선 입에 잘 안담는 샐러드....위치만 파악.......

 

내가 바이킹스워프에서 랍스터 제외하고 제일 조아라하는

노아베이커리 케익과 폴바셋 커피, TWG 티와 망고망고♥ 망고는 증말 사랑!

 

 

죠오기 얼그레이쉬폰 케익 진쨔 맛있엉

 

 

 

 

입구쪽에 TWG와 폴바셋코너가 있는데,

요기서 음료나 탄산수도 받을수 있다.

 

 

 

 

 

 

잠실에서 안먹었던

휴롬 착즙쥬스도 한잔 캬ㅏㅏㅏㅏㅏ

 

 

요기서부턴 우리가 먹은메뉴들 ㅎㅎㅎ

 

 

 

 

 

 

 

 

 

 

 

 

요건 갈비탕인데 한약 냄새가 진동하는 갈비탕.

몸보신용!

 

 

 

 

트러플머쉬룸스프였는데

이게 진쨔...... 최고였다리....

역시 트러플트러플하는데 이유가 있구나.

처음 먹어봤는데 넘맛

 

 

 

 

 

 

 

 

 

TWG 얼그레이티로 따뚯하게 마무리-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리뷰"

전반적으로 잠실점이랑 다를게 없다.

랍스터 무제한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으니 좋은데

잠실점이랑 비교했을때 장점은,

1. 잠실점보다는 홀이랑 테이블공간이 널널하고 덜 혼잡하다.

2. 잠실점보다 예약이 훨씬 수월하다. (코엑스점이 이후에 생겨서 그런둣)

 

단점은 특별히 없다. 사람많고 혼잡한거 싫어하는 우리에겐 코엑스점이 훨씬 맞는것 같다.

랍스터 말고 특별히 코엑스점에서 맛있는 메뉴를 꼽자면,

나는 트러플머쉬룸스프와 전복죽(+보쌈김치나 젓갈류와 함께!)

붱이는 그릴바 요리들이 특히 맛있었다고 한다.

 

가족식사에 든든하게 먹어야하고,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싶다면(양과 질 모두 중요한 분들이라면)

고민없이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추천추천!

 

 

붱님, 우린 바이킹스워프는 두번이나 갔으니... 이제 기념일에 다른데 가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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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ri 2019.03.17 22:36 신고

    너무 맛있어보여요!!


※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후기

 

믿고 쓰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시리즈들.

잠시 뜸한 릴리즈 소식에 지루했는데

닌텐도 뉴스에 요시 크래프트 월드가 떴다*_*

정식 출시는 3월 29일! 이고,

뉴스에 뜬건 체험판 버전이다. 스테이지 1게임 정도 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시 울리월드?의 후속이라는데 저걸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이다. 마리오 이후 기다려지는 게임. 29일 퇴근하고 신도림각.

예약을 받고있는지 찾아봤는데 딱히 혜택이 없어서 다들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것 같다.

 

 

바로 데모버전을 다운받고, 게임 고고

타이틀부터 취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YOSHI'S CRAFTED WORLD

마리오랑은 또 다른 그래픽이다.

"크래프트" 느낌에 맞게 골판지로 하나하나 잘라서 만든 종이장난감 느낌인데,

아기자기하니 굉장히 귀엽다. 3D인듯 2D인듯한 느낌.

요시는 요시대로 귀엽고.

 

 

 

시작전에 펄럭이는 요시와, 일반 요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펄럭이는 요시가 날개달린 요시라서 초보유저에게 더 쉽다고 한다.

일단 날개달린 요시 선택.

 

아래 기차마을 여행이 첫 스테이지다.

 

출발점에서 요시.

마리오에서 나오던 요시 캐릭터 그대로

혀로 악당 먹을수도 있고, (꽃괴물은 안됨)

날개로 좀더 길게 날수도 있다.

마리오 시리즈를 해 본 유저라면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을 듯.

 

단, 처음시작할땐 조작법이 약간 헷갈린다.

스위치의 X는 거의 사용안했었던것 같은데-

알을 조준하고 던지려면 X를 써야한다.

 

 

 

 

화면 상단에 꽃을 다섯개 겟해야하고,

곳곳에 선물상자나 동전들도 요시알로 조준해서 맞춰야 획득한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법사와 미니(?)쿠퍼.

한 게임에 단순히 꽃,동전을 먹고 결승선에 도달해야 끝나는 게임은 아니다.

중간중간 저런 악당들이 새로운 미션을 주는데

트레인월드에서는 기차 부품을 찾게하고,

다 찾고 끝내면 또 꼬마포치를 찾으라고하고, 소도 맞추라고하고

여러 미션을 준다. 그런게 소소한 재미인듯!

 

 

 

기차 타고 여행가는 요시*_*

 

조작법은 중간중간 설명해준다.

다른 스테이지로 가면 갈수록 복잡해질거고 손가락 아프겠디....

 

 

이번 게임에서 아쉬운건 저런 타이틀 서체 ㅋㅋㅋㅋ 띠용!

 

 

 

캡쳐로는 허술해 보이는 그래픽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전혀 허접해보이지 않는다.

일차원적으로 보이지만...골판지 앞과 뒤, 위 등등 때로는 다른 공간감각을 주기때문에 신선하다.

 

 

 

 

 

 

 

트레인월드 끝나고 맛뵈기로 살짝 보여주는 다음 스테이지들.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리뷰

스테이지 하나만 공개하기 실화인가...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얼른 본 게임을 즐기고 싶어졌다. 아래 영상으로 보면 맵들이 펼쳐지는데 꽤 다양하게 준비된듯 하다.

아기자기한 배경에 눈도 호강하고, 단순히 스테이지를 깨는게 아니라 추가 미션까지 있으니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것 같다.

단, 마리오 오딧세이나 브라더스만큼의 고퀄 그래픽, 어려운 수준은 아니니 비교대상으로 여기진 못할 것 같고

(물론 본 게임을 즐겨봐야하겠지만-)

소소하게 '부담없이' 즐기기에 참 좋은 게임일듯!

- 회사동료에게 열심히 뽐뿌질을 해서 스위치를 구매하는 동료가 늘었는데,

우선 본 게임 해보고 추천해줘야겠다. 동료들은 젤다의 전설을 하는중.........

 

 

영상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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