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0탄 - 구글홈으로 선풍기와 에어컨을 키고 끄자
[붱이 Story/IoT] - IoT 재미 느끼게 하기 - 구글홈으로 한국어 음성 알림
기존 구글홈은 거실에 메인으로 쓰고
구글홈 미니는 안방 내 협탁에 둘목적으로
지인 독일 출장 찬스로
구글홈 미니를 부탁했다
살짝 비싸긴했는데 55유로
실제 정가는 48달라였나?
배송비 소요시간 등등 다른 물품들을 독일서 싸게 살수있어서
(필립스휴, 알로악세서리)
그냥 구매했다
독일발이라 안내도 독일어이다
사진으로도 봤지만 너무 귀엽고 앙증맞다
독일에서 사서 맘에드는 220V 어댑터
미니가 확실히 이뿌다
미니는 침대옆 탁상에 위치
이제 누워서도 거실의 조명과 커튼 등을 모두 제어할수있다
연말 구글에서 언급한 한국어 지원까지... 되면
엄청날것같다 기대된다
벽 거치대 구경은 여기서
[붱이 Story/IoT] - 구글홈 미니 벽 거치대 선 정리 까지 해결 - 단돈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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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어댑터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노출된 곳에 저 어댑터를 설치하면 선정리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구글홈의 한국어 지원이 시작되면 한국만큼은 인공지능 스피커를 평정할지도 모르겠네요. -
sEsAmZ 2018.01.08 11:41
카페말고 블로그에 댓글 달아보네요.ㅎ
저도 주말에 구글홈이랑 놀아봤는데..
하모니허브를 통해 물려있는 티비의 채널이나 볼륨 조절은 구글홈을 통해서 못하겠더라구요??
혹시 그 부분 하고 계신가요??
ST에 쿠쿠하모니로 엮어놓은 것에는 버튼들이 다 보이는데.. 구글한테 알려줄 방법이 막막하네요.
허브 액티비티 등록은 더 답이 없고.ㅎㅎ
즐점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