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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후기

 

믿고 쓰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시리즈들.

잠시 뜸한 릴리즈 소식에 지루했는데

닌텐도 뉴스에 요시 크래프트 월드가 떴다*_*

정식 출시는 3월 29일! 이고,

뉴스에 뜬건 체험판 버전이다. 스테이지 1게임 정도 할 수 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시 울리월드?의 후속이라는데 저걸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이다. 마리오 이후 기다려지는 게임. 29일 퇴근하고 신도림각.

예약을 받고있는지 찾아봤는데 딱히 혜택이 없어서 다들 정식 출시를 기다리는것 같다.

 

 

바로 데모버전을 다운받고, 게임 고고

타이틀부터 취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든다.

 

 

 

YOSHI'S CRAFTED WORLD

마리오랑은 또 다른 그래픽이다.

"크래프트" 느낌에 맞게 골판지로 하나하나 잘라서 만든 종이장난감 느낌인데,

아기자기하니 굉장히 귀엽다. 3D인듯 2D인듯한 느낌.

요시는 요시대로 귀엽고.

 

 

 

시작전에 펄럭이는 요시와, 일반 요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펄럭이는 요시가 날개달린 요시라서 초보유저에게 더 쉽다고 한다.

일단 날개달린 요시 선택.

 

아래 기차마을 여행이 첫 스테이지다.

 

출발점에서 요시.

마리오에서 나오던 요시 캐릭터 그대로

혀로 악당 먹을수도 있고, (꽃괴물은 안됨)

날개로 좀더 길게 날수도 있다.

마리오 시리즈를 해 본 유저라면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을 듯.

 

단, 처음시작할땐 조작법이 약간 헷갈린다.

스위치의 X는 거의 사용안했었던것 같은데-

알을 조준하고 던지려면 X를 써야한다.

 

 

 

 

화면 상단에 꽃을 다섯개 겟해야하고,

곳곳에 선물상자나 동전들도 요시알로 조준해서 맞춰야 획득한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법사와 미니(?)쿠퍼.

한 게임에 단순히 꽃,동전을 먹고 결승선에 도달해야 끝나는 게임은 아니다.

중간중간 저런 악당들이 새로운 미션을 주는데

트레인월드에서는 기차 부품을 찾게하고,

다 찾고 끝내면 또 꼬마포치를 찾으라고하고, 소도 맞추라고하고

여러 미션을 준다. 그런게 소소한 재미인듯!

 

 

 

기차 타고 여행가는 요시*_*

 

조작법은 중간중간 설명해준다.

다른 스테이지로 가면 갈수록 복잡해질거고 손가락 아프겠디....

 

 

이번 게임에서 아쉬운건 저런 타이틀 서체 ㅋㅋㅋㅋ 띠용!

 

 

 

캡쳐로는 허술해 보이는 그래픽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전혀 허접해보이지 않는다.

일차원적으로 보이지만...골판지 앞과 뒤, 위 등등 때로는 다른 공간감각을 주기때문에 신선하다.

 

 

 

 

 

 

 

트레인월드 끝나고 맛뵈기로 살짝 보여주는 다음 스테이지들.

 

 

 

 

 

 

요시 크래프트월드 체험판 리뷰

스테이지 하나만 공개하기 실화인가...싶을 정도로 너무 재밌어서

얼른 본 게임을 즐기고 싶어졌다. 아래 영상으로 보면 맵들이 펼쳐지는데 꽤 다양하게 준비된듯 하다.

아기자기한 배경에 눈도 호강하고, 단순히 스테이지를 깨는게 아니라 추가 미션까지 있으니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것 같다.

단, 마리오 오딧세이나 브라더스만큼의 고퀄 그래픽, 어려운 수준은 아니니 비교대상으로 여기진 못할 것 같고

(물론 본 게임을 즐겨봐야하겠지만-)

소소하게 '부담없이' 즐기기에 참 좋은 게임일듯!

- 회사동료에게 열심히 뽐뿌질을 해서 스위치를 구매하는 동료가 늘었는데,

우선 본 게임 해보고 추천해줘야겠다. 동료들은 젤다의 전설을 하는중.........

 

 

영상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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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19년 1월부터 내 월급 탐내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시리즈는 나를 실망시키지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규 게임 출시하자마자 구매!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이름이 너무 길지만 패키지부터 너무 구엽다.

(어제도 너무 열심히 게임하느라 액정을 닦지 못했다 햐햐)


패키지속에 마리오는 맨날 젊고 귀여운데 왜 나만 늙는거 같은지 ㅜ ㅜ 




마리오시리즈 중에서 오딧세이 제일 넘버원으로 좋아하는데

이번 게임도 그런느낌... 왠지 몇달을 할것 같다. 

해보니 나름 어렵기도(?)하고.


코스가 총 164개나 되서- 진짜 완결보는데 몇달이 걸릴수도있..

패키지에서 이미 힌트가 나온것 같은데

핑크버섯돌이(키토피코)으로 플레이하면 크라운을 쓸수 있다.

그럼 공주님으로 변신하는데 점프력이 ㄷㄷㄷㄷㄷ 

난 개인적으로 다람쥐 아이템쓰는게 제일 좋긴하던데 

플레이하다보면 공주님이 제일 상위 캐릭터인듯 하다.


게임 스타트!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퇴근하고 하거나 주말에 좀 했더니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간다. 어렵댜.


겸둥이들.



캐릭터 선택 가능하구용



2명 플레도가능하던데, 다음에 붱이랑 해봐야지



오딧세이도 그렇고 요번꺼도 초반에 스토리가 나온다.

공주 잡아가고 뭐 그런...근데 오딧세이의 연장선 느낌이 있어서

완결본 유저로써 괜히 뿌듯뿌듯

(피치공주 궁전이나 동산이 오딧세이랑 동일하다)


총 164코스지만 구역별로 나눠져 있다.

동산, 바다, 사막, 눈 등등...

오딧세이랑은 다르게 옛날 마리오처럼

장애물 피하고 깃발 통과해야 미션클리어당!


옛날 2d 게임에 그래픽이나 캐릭터, 장애물 업데이트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요게 이번꺼!



1. 스토리 : 반복되는 스토리

(쿠퍼랑 싸워서 피치공주 구하기)


스토리 나올때 캡챠를 못했네?

뭐 변함없이 쿠퍼, 피치, 마리오 요런 내용쓰.

오딧세이처럼 3d 느낌 팡팡 터지는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니

스킵해도된다. 


요렇게 피치공주 궁전이 요괴마술사랑 쿠퍼한테 휩싸여 있다고 보면됨.......

중국 미세먼지에 치이는 서울모습과 비슷하댜.





2. 게임코스 : 총 164 코스!


한 구역마다 5~6개 코스가 있다.

마지막엔 저 성에서 쿠퍼 쫄병 쭈구리들 대결까지 클리어해야 다음코스로 넘어갈 수 있다.

어렵어렵


오딧세이보단 저퀄이지만,

재밌으니까 괜차나아ㅏ








파란색이 미션 클리어한 곳이고

검은색,빨간색은 미션통과 못한곳이다.



3. 조작법 : 완전 쉬움!


조작법은 매우쉽다.

온라인 커뮤에 초등학생 사줘도 될까 하는 문의가 있던데

초1 입학을 앞둔 애들도 잘 할것 같다. (나만 어렵고, 나만 못한댜.....)


메뉴 클릭하면

중간에 캐릭터 변경가능하고, 스타코인이라고

일반 코인보다 큰 코인인데 각 게임마다 있다. 

(헌데 요것도 먹기 어렵댜...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못하는 타입인가보다..)



4. 아이템 : 졸귀 아이템 많음


이 게임은 '아이템' 쓰는 재미가 있는데

구역마다 버섯돌이랑 게임해서 아이템 얻을수 있다.

처음엔 쉬웠는데 나중엔 이 아이템 먹기도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요런것들~







아이템 추가된 모습.

난 저 도토리 아이템이 제일 좋다 (너구리로 변신하는데 멀리 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졸귀)



요런 아이템 말고도, 꼬마 요시들이 보이는데,

데리고 게임하면 요렇게!!!!!!!!!!!!!! 풍선처럼 부풀어서 날라다닐 수 있다!!!!!!!!!!! 완전 졸귀!

중간에 바람빠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지쨔 요런 센스때문에 닌텐도 마리오 안살수가 없댜.

왤케 귀엽고난리

창의력 무엇




가끔 만나는 악당들과도 대결해서 이기면

아이템 득할 수 있으니 참고!

저 꽃괴물... 무섭다.




5. 총평 : 믿고 사는 마리오!


결론은 믿고 사는 마리오!

아직 초반 단계인데 진짜 못깰때 빼고는 너무 재밌다.

오딧세이만큼의 어메이징함은 없지만

오딧세이만큼 후회는 없는 게임이다.

이렇게 닌텐도 노예가 되나보다.................


이제 마리오 디럭스 하러 그만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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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보통 PS4 게임 여태 출시하자마자 구매하였었지만

이번 스파이더맨은 구매안하고 관찰중이였다. 

여기 저기서 칭찬 일색이라 뒤늦게 구매하게되었다.



동봉된 코드를 사용하게되면 

스마이더맨 테마를 준다. 아래 화면

기본 테마만 쓰다가 처음으로 테마 바꿔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



이제 시작 PS4 Pro라 4K 지원이되는데

화질이 아주 좋다.

가만있으면 아래 스파이더맨이 움직인다.



psn이 끝난 시점이였는데 싱글 플레이로서 너무 너무 만족한다.


메인 스토리만 쭈욱 진행해서 엔딩까진 얼마 안걸림...




매력 포인트 1 - Swing 신나게 뉴욕 시내 날라다니기


우선 뉴욕 시내를 신나게 날라다니는게 진짜 내가 날라다니는듯한 느낌이 든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날라다니는 영상이다




매력 포인트 2 - 화끈한 전투

그 다음 맘에 드는건 전투

돌아다니다 요소요소마다 사건이 발생하는데 

쭈욱 땡겨서 후두려 패고 던지고 아주 신난다





매력 포인트 3 - 주변 경치


언차티드4때도 디비전때도 호라이즌때도 게임이지만 주변 경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뉴욕을 한번도 안가봤지만 뉴욕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그동네 살거나 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게임을 할때 아는 장소가 나오면 상당히 재미있을것으로 보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앉아서 주변을 보자




이제 보스를 잡을려나보다....



메인 스토리의 엔딩이니.... 이 영상은 앞으로 하실분들은 패스~




이제 뉴욕 모든곳의 서브 퀘를 깨야겠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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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게임] -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구입


 

 닌텐도 젤다구입 후

마리오 카트

마리오 오디세이


이번엔 Mario tennis ace


은쟈가 기다리던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를

발매일에 바로 구매


퇴근하고 은쟈랑 손잡고 롯데마트 뛰어가서 사옴...


한우리가 만원더 싼데 ... 거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냥 삼..




한글 자막 지원



기본 스토리가 나오고




스토리 모드가 시작된다




메인메뉴로 이동해보면


총 4개지 모드가 있다.


스토리 모드

토너먼트

프리 매치

스윙




먼저 스윙모드로 재미를 느껴보려고 시작


각자 조이콘 하나씩 들고 시작



캐릭터를 골라주고





스윙모드에서 이동은 자동으로 되니(수동으로도 물론가능)


팔만 휘두루면 쉽게 쳐서 넘길수있다



근데 스윙모드는 생각보다 그저그렇고


재미있었던건


프리매치에서 복식으로

둘이 편먹고 하는게 너무 재미있더라



그리고 미립자 팁으로


기술 익히는 메뉴가 따로있다

위에 메인메뉴를 보면 아래에 "플레이 방법" 메뉴가 있는데


그것보다 스토리모드를 이용하면


기술을 차근 차근 익힐수 있으니


스토리모드 부터 시작해서 기술을 익히고 경기를 하면


너무 너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수있다


웬만한 기술은 이제 다 쓸수이는데


block 타이밍 잡기가 아직 어려운것같다.


하루 사용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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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은쟈랑 놀려고 마리오 카트를 구입하였는데


카트게임용 핸들이 있더라


당연히 비싸겠지 하고 넘겼는데 가격보고 바로 구입하였다


정품은 싸게사도 2만원정도


그외 회사것들은 만원을 안한다.


그래서 싼맛에 구입


할인쿠폰 안쓰던거랑 카드 포인트까지 탈탈 터니



카트 래이싱 휠 + 조이콘 실리콘 케이스 + 스위치 TPU 케이스 

+

택배비 포함


다해서 14xxx원에 구입했다



하루만에 도착 헌데 USB C타입 케이블까지 서비스로 덤 ㅋ

개이득


싸서 별로겠거니 했었는데 엄청 좋다

정품 안사길 잘한듯



젤 먼저 카트부터 조이콘부터 휠에 꼽아봤다


내부 모습


뒷모습 흔들렸지만 뭐 알아볼수있으니 다시 찍기 귀찮다


끼우고 카트를 해보니 확실히 그립감이 좋다

조이콘이 너무작아서 힘들었는데 이가격에 아주 굿인듯



조이콘 실리콘 케이스는 좀 헐겁다

근데 촉감은 PS 듀얼쇼크 실리콘 케이스와 느낌이 다르다


듀얼쇼크 실리콘 케이스는 미끄럼 방지같은 느낌인데


얜 부드럽다 들고 겜하다 더떨어질거같은? 촉감은 좋다

요건 나중 저스트 댄스할때를 위해 구입해둠



그리고 TPU케이스 TV로할땐 분리해야하지만

외출할때 좋은것같다


우선 뒷면 저 아래쪽 양쪽에보면


아래와같이 툭튀어나온 부분땜에 들고할때 그립감이 좋다. 




카트휠 온김에 은쟈랑 마리오 카트 배틀 한판


우선 휠도 샀으니 기존엔 조이콘 스틱으로 방향을 조종햇는데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기위해 아래 화살표부분으로 되게 변경하고 시작해야한다

(처음에 이거 바꾸는거 어디있는지 몰라서 힘들었음)



단순 경기는 어디든 다있는거고


마리오 카트에는 배틀 모드가 있다.


랜덤 배틀은 랜덤으로 아무거나 골라지는거구



"샤인을 빼앗아라"

아래보이는 해같은걸 서로 먹고 뺏고 하는 배틀



"코인을 모아라"

돌아댕기며 코인 묵는거~


"풍선 배틀"

기본 5개 풍선을 뒤에 달고 다니면서 상대방 풍선을 터트리는게임


"펑! 폭탄병"

? 아이템을 먹으면 몽땅다 폭탄이다 그폭탄 날리면서 위에 풍선 배틀때와 동일하게

뒤에 풍선 달고 다니면서 터트리는 배틀이다



"뻐끔 VS 스파이"

요건 아직 안해봤다...



풍선 배틀이 그나마 재미있어서 고고




"시작!!!"


아래 처럼 카트 뒤에 귀엽게 풍선을 달고 서로 돌아댕긴다


팀전도 있고 개인전도있다 오늘은 팀전!!!




근데 마리오 카트는 혼자하면 재미없다 ㅎ


와이프랑 둘이 할때 꿀잼


요즘 은쟈는 마리오 오디세이에 빠져있다


요즘 둘다 게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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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생일 선물로... 


브라운 전기 면도기를 사달라고 하다가 급변경하여

닌텐도 스위치 + 젤다로 정하였다.

(몬헌을 너무 달렸더니 슬 지루해지고있어서...)


몇일 시달렸다.

몬스터헌터땜에 이미 은쟈의 분노가 있는상태여서

힘들었지만

착한 은쟈는 조건부로 구입을 하게 허락해주었다



조건은... 허락이 생일선물이고

1. 돈은 내돈으로 사라였다..

2. 평일 12시넘어서 금지 쉬는날은 제외


오키 허락만해준다면 내돈 들여도 좋다!!!


바로 한우리로 슝하고 갔다

더사는거 안된다고

은쟈도 따라나섬...




은쟈가 본 한우리 모습...

와 .... 뭐이리 사람이 많아 

"다 오빠처럼 겜못하면서 저렇게 다사는거지?"

ㅠㅠ


난 현금으로 


닌텐도 스위치 네온

+

젤다의 전설

+

필름(바로 붙여주심)

+

파우치

+

조이콘 덮개(서비스로 주신거라고함)


각개 얼마인지 모르겠다


총합 40만8천원





언박싱







처음 느낀점은... 두가지


오 이쁘다와 생각보다 크다




닌텐도 - TV연결


전원을 키고 언어 설정하고




wifi를 설정하고

2.4만 뜬다 .. 5G는 안되나?

아시는분 댓글부탁요~






분리하라해서 분리하고







연결하라해서 연결하구




스위치를 도킹에 끼우라해서 끼우니~~~




두둔 티비로 위에 스위치에서 보이던게 나타났따~!!


연결끝ㅎ


이제부턴 아래처럼 TV를 보면서 PS4하듯이

조이콘을 패드로 사용해서 하면된다.






젤다의 전설 설치


패키지를 열면 sdcad처럼 팩이 나온다


스위치 본체 오른쪽 윗부분에 sd card를 끼울수있다 끼우면


아래처럼 젤다가 인식됨



시작해보자~~~







끼야 그림풍이 진짜 무슨 에니메이션 보는듯한 느낌


거실 TV 은쟈가 볼때.. 젤다를 하겠노라


은쟈 TV안볼땐 내가 플스로 몬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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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게임] - PS4 Pro Remote play with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헌터를 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SSD를 달더라


체감이 엄청 빠르다고 해서


또 SSD를 사긴 그렇고


구정에 본가 간김에 본가에서 놀고있던


SSD 256G짜리를 들고왔다.


USB 3.0 이 지원되는 USB 외장 케이스에 장착하였다.



이제 SSD로 몬스터 헌터를 이동시켜보자


먼저 설정의 주변기기로 이동 

"USB 저장 장치" 선택


PS4에 꼽혀있는 USB 저장장치목록이 뜬다

위에껀 save파일저장하는용으로 꼽아둔거고

아래  NS1068 요게 SSD인데

외장케이스 회사이름이 뜬다 요상하네

여튼 선택


이 SSD를 PS4에 쓰려면 확장 스토리지로 포맷을 해야한단다


저장할 데이터 없기에 바로 포맷 ㄱㄱ


순식간에 포맷을 마쳤다. 진짜 순식간...



설정에 스토리지로 이동해보자


확장 스토리지가 하나더 잡힌걸 볼수있다(아래)



본체 스토리지로 가서 애플리케이션 선택



설치된 목록을 확인할 수있고



패드의 Option버튼을 누르면

확장 스토리지로 이동하기가 보인다.

참고로 Option 누루면 바로 안뜨니 여러번 시도해보자 ㅡㅡ 이상함


ssd로 옮겨갈것을 선택할수 있는데

용량이 256G밖에 안하니 주로 게임하는 것들을 옮겨놓고 쓰면 될듯하다


지금은 몬헌만 하니 몬스터 헌터만 체크~


약 3분정도 소요되서 이동되었다.



위에서 옮기기전에 미리 전화 후 속도 체크를 위해


영상을 찍어두었다.


첫 로딩부터~ 게임 진입해서 용화살쏘기까지~로 촬영


중간 약간 몇초씩 뻘짓이 있지만 감안해도


결론을 먼저 말하면 


HDD에 비해 SSD로 플레이한 결과 1분정도 빠르다


HDD 플레이부터~~



약 3분 40초가 소요되었다.



SSD 플레이



약 2분 30초 소요



로딩이 확실히 빠르게 느껴진다.


SSD 속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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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게임] - PS4 PRO에서 HDD VS SDD 속도 비교


 

몇 일전 오랜만에 PS4 게임을 샀다.


몬스터 헌터 4 월드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매니아 층이 많은 게임인데


난 요번 시리즈가 처음이다


"몬린이"라고 부르더라


몬스터 헌터 처음접하는 어린이라는 뜻으로


"몬린이" 출시 다음날 한우리


롯데마트 이마트 용산까지가서


약 7번째 장소에서 재고가 있어 구입하였다.




자유도가 높은 캐릭터 꾸미기




게임 영상은 유투브에서 많이 있으니 거기서 구경하구


본 목적은 몬헌이 아니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Remote Play를 소개하려고 한다.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번에 몬스터 헌터땜에 하게되었다


은쟈가 TV볼땐 몬헌을 못하니...


PC로 하기위해 시작하였다.




하고나서 하는말이지만 세팅은 간단하다



이순서대로 따라하시면된다



1. PS4 Remote Play를  PC에 설치한다.



설치 링크 : https://remoteplay.dl.playstation.net/remoteplay/lang/kr/index.html








2. 실행을 하자


DUAL SHOCK4 패드를 PC로 들구와서 

USB 케이블로 연결을 하자


이에 앞서 반드시 되어 있어야 할 작업


PS4가 주기기로 등록되어 있어야한다.

다른 블로그에서 한개뿐이면 그냥 그게 주기기라고 해서 안하고 하다가 삽질했다. ㅡㅡ


주기기는 직접 PS4 설정가서 해줘야하니 


PS4가 한대뿐이더라도 꼭하자


그리고 PS4 Remote Play 실행 ㄱㄱ




아래 화면이 뜨면





3. PS4에서 리모트 플레이 활성


요작업을 PS4에 가서하자


설정 -> 리모트 플레이 접속 설정 -> 리모트 플레이 활성화 하기체크후



그 아래 "기기 등록하기" 선택



요런 PIN CODE가 나온다 PC에 입력



그럼 요렇게 진행이 되고



아래는 PC에서 보이는 화면이다

설정중이던 ps4화면이 나왔다.

잘 연결된걸 확인할수 있다.



다시 끄고 실행할때 옵션을 보자

아래처럼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를 조절할수 있는데


최고 해상도가 1080P이다 

PS4 PRO만 1080P 가되고

PS4는 720P만 된다고 한다.~




몬스터 헌터는 와이드 비율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래처럼 양쪽이 비어있다... ㅠㅠ



많이들 궁금해할 딜레이는 없는지 버벅임은 없는지?


나도 이게 가장 궁금했는데


전혀 1도 못느낀다 딜레이가 있는지


주말에는 은쟈가 TV를 많이보니 오히려 PC로 리모트 플레이 한적이 많지만


해상도가 4K로 할때보다 구리단거 빼곤 아주 만족하게 잘하고 있다.




그리고 꼭 듀얼쇼크는 USB 로 연결하고 해야한다


빼면 본체와 바로 연결되어 리모트 플레이가 끊긴다 !!!



[붱이 Story/게임] - PS4 PRO에서 HDD VS SDD 속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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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정확히 출시후 15일차에

 

 

데스를 찍었다.(렙52가 되었다는말)

 

 

 

기쁨의 지름으로 4티에 질렀는데 5만듬

 

뿌듯하다 3만원 아낌(데스변신 현질값)

 

근데 우리섭은 게임하기가 힘들다

 

대기가 천명넘을때가 너무많고

 

게임하려고 한시간넘게 기다린적도 많다

 

01하면 ... 너무 많을까바 좀뒤에 7번했는데도 많아도 너무많다

 

 

 

 

그리고 데스찍은날 거래소가 열렸다

 

아덴을 다이아로 만들기위해 팁으로

 

고급철하나에 다이아10개씩 거래가 된다더라

 

열심히 고급철을 만들어서 다이아화해야할듯

 

 

 

우리혈엔 뇌신검 살천활 마단검 먹은사람

 

달장 만든사람 뇌신검 만든사람 있는데

 

난 푸른귀걸이 +5말곤 별루다...

 

잘안뜬다 계속나른다 거기다

 

데스찍은 날 아침엔 6싸울을 .... 깨져서

 

수리한다는걸 용해해버렸다 ㅠㅠ

 

멘붕... 그래서 돈이 없어서

 

 5싸울까지 밖에 못만들었다 ㅠㅠ

 

이제 55을 향해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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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붱이 Story/게임] - 리니지M 46기사 40군주 이틀 후기

 

지난번 리니지M 이틀 후기에서

 

망삘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내모습은 리니지에 미쳐있다...

 

 

현재 계정은 2개

캐릭은 총 3개

 

계정 1

힘기사50 / 덱요정47 

 

계정 2

군주47

 

먼저 할말 별로 없는 군주 부터

 

올 카리 군주 47

 

군주는 내가 지인들을 다끌어모아서

 

보조캐까지해서 28명을 채웠다. 

 

처음하는 군주고 딜도 안나오고

 

사냥도 잼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다

 

근데 30명 혈원 받을려면 어케든 50을 찍어야하니 억지로 하고있다.

(10당 스탯을 1주는데 군주는 카리스마만 찍는다. 카리스마 1당 혈원 2명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혈맹등급 4가되면 아지트를 사기위해 열심히 아덴을 모으고있다.

 

군주는 끝

 

 

본캐 힘기사 50

 

이틀전 혈 한명이

50먼저 찍고

어제 한명이 더 50을 찍었다

 

참고로 우리혈은

다 지인혈인데

내가 알기론 무과금이다

지인의 지인은 모르겠다(두분 계신다)

 

여튼 그래서

자극받아

 

근래 4일은

정말 열심히했다

 

오늘 딱 10일째 힘기사 렙 50을 찍었다.

그순간을 탭S3에서 게임하다가

영상을 녹화했다

(삼성 게임툴즈 사용)

 

 

50보상으로

변신 카드를 4개준다

어쌔신 마스터

불타는 궁수

올딘

흑장로

 

 

 

하지만 나는 변신카드 4장 합성으로

쓰고있었던 흑기사가 있었기 때문에(아래)

매리트는 없다.

AC-1이 흑기사가 붙었기 때분에 

50렙 달성으로 받은 4개 변신카드보다

 

흑기사가 더좋다

 

없었다면 어쌔신 마스터를 잘썼겠지???

 

 

 

용기빨 무대뽀 기사가

역시 난 가장 맘에든다

 

근데 물약값하기 바쁜상태에서 부캐를 키우기로했다

 

왜냐면 46정도까지 하루이틀이면 가능하고

46도달시에 아덴이 150만정도 생기기 때문이다

 

기사 자금 조달용으로 덱스 요정을 만들었다.

 

 

부캐 덱스 요정 47

 

 

한시간 출근길에 만들었는데

 

회사 도착하니 32였다

 

엄청난속도다

 

그리고 활이다보니 물약값도 안든다

 

차곡 차곡 모아서

 

이틀만에

 

47이되었다.

 

그리고 아덴으로 시련의 던전에서 먹은 재료들과

 

앵벌이로 번 재료들을 합쳐서 기사 4셋을 만들기위한 장비들을 제작하고

 

젤을 4까지 마구마구 발랐다.

 

기사 50시점 풀버프로

AC -72

 

요판엔 축젤먹으면 바를려고

 

5요판으로 했다.

 

 

녹스로 멀티 플레이

 

 

 

녹스로 실행시킨 두개의 계정

 

[사용기/IT기기] - 삼성 퀀텀닷 커브드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개봉기

[사용기/IT기기] -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시리즈9이 아닌 새로 구입한 PC 에서 드디어 만끽하는

풀 해상도 3440 x 1440

노트북땐 이해상도가 나오지 않았엇다.

 

두개의 계정을 띄우기위해

녹스 각각 해상도는

테블릿 모드 1440x900으로 띄운 모습이다

 

아주 만족스럽고 끊기지도 않는다.

 

 

녹스 처음 써봤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한국에서 개발한건데도

 

한글 입력이 이상하게 입력된다.

 

설정값으로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요소는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모를수도 ... 여튼 그거빼면 아주 만족한다.

 

 

10일째 후기

 

망삘은 무슨 내가 너무 빠졌다...

 

리니지M을 떠나서

 

녹스라는 툴이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PS4 Pro에서 실망을 안겨줬던

 

C34F791의 진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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