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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이사전부터 우리 부부에 맘에 안들었던

거실 아트월


[만리동행복집] - 입주 D-50 거실 아트월 교체 1탄 - 알아보기



경희궁 자이랑도 똑같던데


왜이런 촌시런 아트월을...


여튼 미리 계약했던 아트월을 드디어 시공하는날



 아침 10시쯤 "우리집 타일 꾸미기"사장님 도착



한 4시간 정도 걸리신다고 하셨다

이때까지만해도....


하나씩 분해...시작


선도 미리 찍어두고...




본격적으로 이제 타일 붙이기 시작



오늘 처음 보는 기기가 있었는데

수평을 맞춰주는 레이져??

(위 아래 사진에서 확인가능)

벽면에 보면 빨간색 줄이 보인다.

눈크게 뜨세요


레이저를 보고 수평을 맞춰

타일을 라인에 맞게 붙여 나가셨는데

저 기기가 탐나 가격을 여쭤보니

한 20만원정도 한다고 한다...



타일을 벽에 붙일 접착제 제작중

개방형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다



접착제를 만드신뒤 드디어 첫 타일

맨아래에 붙일 타일을 재단중


쓰윽 밀면 아래처럼 두개로 바로 분리 신기



커팅 영상 서비스~~




분리한 타일에 제작한 접착제를 쓱쓱 발라



드디어 첫 타일 부착


시공전에 원래 있던 아트월의 중앙선에 맞춰달라고 했다

이유는 The frame TV 광케이블을 저선에 맞춰 내리기위해...


이제 시작


하나씩 쭉쭉 이어서~~


한장 한장 정성스레 붙여주셨다.


이때 이제 다되가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반도 안왔다



이제 대리석부분 붙이기 시작하는데

타일 한장의 길이가 한번에 나오지 않아

부득이하게 반쪼게서 부착


그리고 모서리부분은 날카로워
스테인레스로 몰딩 처리


이제 커튼박스 쪽이랑 안쪽 타일만 붙이면 끝





이제는 타일 줄눈 할 차례

선택장애로.... 

사장님이 가루를 타일 사이 뿌려주심
마르면 이런색이 된다고 한다.
출근한 은쟈한테 카톡으로 물어봄

줄눈 안했을때


흰색 줄눈


회색 줄눈



은쟈 선택은 회색!!!

나도 실제로 볼때 회색이 젤 나아보였다.

줄눈시작~~


난 줄눈 상상을 주사기같은걸로 집어넣을줄...


헌데 그냥 손에 덩어리로

물에 젖은 줄눈을 손에 들고

쓱쓱 문지르니 틈에 쏙쏙



줄눈 다한뒤 스펀지로 마무리중


줄눈 하기전


줄눈 한 직후(아래)

지금은 물을 머금고있어서 진해보인다


마르면 위에 가루뿌린것 처럼 된다고 하심


줄눈을 마치고 이제 월패드 등

분해했던것을 다시 제자리로




이때가 무려... 6시30분?? 정도였던듯...

이날 시공을 아트월/배란다 탄성코팅/화장실줄눈시공했는데

다가고 사장님하고 나만 남아 있었다.


조립하고 청소하고나니 어두워짐...

거실 불도 켰다



아래 사진은 입주후 벽걸이 TV

The frame 설치했을때 모습


또 며칠 후 시계도 달고 커튼도 단 모습



대만족이다

얼마나 대만족인지 그전 모습을 보시라
GS 디자이너 보면 좀 반성도 했으면~~

차라리 한톤으로 메인 타일로
대리석도 똑같았으면
교체안했을텐데 ㅉㅉ





너무 만족해서 사업 번창하시라고 홍보
커미션이나 혜택받은것 없음

은쟈가 레몬테라스 통해서 선택한 업체임


업체 : 우리집 타일 꾸미기

견적 : 80대

연락처 : 02-963-7474


사장님 연락처는 댓글주시면 비밀댓글로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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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D-50 

디데이로 계산하니 얼마 남지않은 우리 부부 첫 이사.


지금집은 결혼전부터 살던 곳이고

원룸형 소형아파트라 큰 침대를 둬도 신혼집 느낌이 안났는데

좀 더 집다운 집으로 이사가려니 신혼집꾸미는 느낌이 든다.


분양받은 아파트라, 최대한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지어진 그대로 입주하려했는데...

모델하우스 볼때부터 마음에 걸렸던 거실 아트월.

 

자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안하나요.

색상이 너무 오바스러운것.

특히 저 왼쪽에 있는 갈색은...

29평인 우리집 거실을 더 좁아보이게 할 것이 분명하다!

 


 

이왕 실거주할 곳인데 계속 맘에 걸려 붱님에게 교체하는게 어떻냐고하니

붱님께서 흔쾌히 오케이해줌!

.

.

.

근데 지금보니 주방 타일도 구림. (모자이크 타일....)

이럴줄 알았으면 마이너스 옵션으로 할걸 그랬나보다 ^ ^

 

 

어쨌든! 막상 교체하기로 맘먹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힘.

우리 둘다 인테리어 전혀 모르는 부부다 보니..

 무작정 네이버 검색하고 처음엔 시트지로 발라버리자 라고 생각했는데,

시트지했음 사고칠뻔 ㄷㄷㄷㄷㄷ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자! 라고 결론내고

***스 라는 인테리어 쪽 네이버 카페에 견적요청글을 올렸다.

쪽지가 우수수 오는데, 그 중 그나마 저렴한곳에 직접 방문했다.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우리집 타일꾸미기"

(홍보하는거 아니에요... 또르르)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다른데서 받은 쪽지 견적과 너무 심하게는 50만원 정도가 저렴해서

여쭤보니 사장님이 직접 시공하셔서 그렇단다 (인건비가 좀 줄어드는듯)

 

 

 

 

 

주로 욕실 타일이 많던데, 거실 아트월도 하신댄다.

여러가지 타일이 전시되어있고-

원하는 이미지를 보여드리니 일단

폴리싱 타일이냐, 포세린 타일이냐를 골라야 한다고 하심.

 

여기서 폴리싱 타일은

광택있는 타일이고, 아래처럼 신규 분양되는 거실 아트월 또는 바닥 보면 대부분 폴리싱임.

(사진 출처http://cafe.naver.com/tomas5535/8987)

 

그리고 포세린 타일은

광택이 없는 타일. 요즘 리모델링 하면 거실 바닥은 대부분 포세린 타일로 하시는 듯 하다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kotile/220936021925)


일단 지금 분양받은 곳 아트월이 폴리싱이지만

난 색상만 맘에 안드는 거라 그대로 광택이 은은하게 깔린

폴리싱타일 중에 색상이 좀 calm 한 버전으로 1차 선택함.

 

이누스 inus 라는 국내회사 제품인데(어차피 중국oem)

색상이 차분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거 고르는데도 한참 걸림...

확실히 선택지가 많으면 더 힘든듯ㅜㅜㅜㅜㅜ

 

 

 

위 제품으로 선택하고, 줄눈까지 시공하는걸로 가계약까지 한번에 완료

되는듯 하였으나,

.

.

.

.

퇴근하고 매일 인스타에서 보는 홈 인테리어 사진들..

갑자기 왜 포세린으로 한 집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폴리싱은 분양받은 집 그대로 변한것도 없을 것 같고, 작지만 돈들인 티도 안날거같은ㅋㅋㅋㅋ

엄마한테 말하면 등짝 스매싱 당할거같은 (아직 엄마한테 말 안함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포세린이 훨씬!

내가 지향하는 차분하고 정적인데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스해보이는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에 가까워 보여서 아몰라 걍 폴리싱 촌스러 포세린 짱짱

요런마음으로 일주일만에 마음바꾸고 2차 방문하러감.

사장님 죄송해요

 

무조건 포세린이다! 라고 마음 먹고

사장님이 준비해두신 색상에서 선택하기로 함.

 

오 마음이 경건해질 만큼 차분한 색상들.

자세히보면 색상뿐 아니라 재질도 조금씩 다르고

무늬도 다름.

 

그 중 요 2가지를 선택했는데

 

좌측의 무늬에 우측의 색상이 베스트인데

섞어놓은 버전이 없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되는데

분명히 3차 방문이 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좌측의 은은한 무늬에 우측의 좀더 톤다운 라이트 베이지 색상이 가미된

포세린 타일로 더 찾아봐 달라고 요청드렸다.

사장님 죄송해요

 

여튼 진상같지만 거실이 집 전체 이미지를 좌우하니까,

우리 부부가 원하는 느낌이 쨘 하고 나타날때까지 좀 더 기다리기로!

 

.

.

.

타일 고르면서 느낀점: 우리 부부는 선택장애가 있음

  

 

[만리동행복집] - 입주 D-3 거실 아트월 교체 2탄 - 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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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그전 포스팅 이어서 2탄입니다.

앞에꺼 꼭 보고 보셔야합니다.

[만리동행복집] - 서울역 센트럴자이 입주할 신혼집 방문기

이번 포스팅엔 저번과 달라진점과

놓친점 위주로 포스팅하겠음다.

 마지막에 은쟈가 찍은 사진도 있으니 끝까지봐주세요

 

지난번엔 혼자갔지만

요번엔 은쟈랑 같이 갔다

대략 저녁 7시 반경

 

은쟈가 무섭다고 안간다는거

괜찮다고 꼬셔서 데려감

 

완성된 문쥬~~

 

옹벽의 모습

은쟈 보호

 

신난게 느껴지시죠??(아래사진들)

 

정신차린고 사진 찰칵

추차 너비도 넓은것 같다 좋아~

이제 아파트로 올라가는 입구인데 마치..

바이오 하자드에서

오염된 구역 탐험하러 가는 느낌?

은쟈가 돌아가자고 했음

하지만 괜찮아~~ 하고 데려감

 

오늘도 역시나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저번에 눈여겨 보지 못한 자동폐쇄장치

 

체인이 달려있어서 중앙 관리시스템에서

열고 닫고 자동으로 할수 있나보다

세상 좋아졌다

 

 


 

 

이제 만리동 행복집

(은쟈가 이래 부르자고 함)

많은 판자들이 제거되어있었다.

 

저번 잠입기때 흔들린체로 찍혀서

제대로 찍었다.

 

오자마자 문연 신발장

전력함 커버만 씌워져있고 오늘도

TV와 인터넷 배선함은 어디있는지 못찾았다

도대체 어디있는거지...

 

화장실 앞에 붙어있던 스위치도

오른쪽부분은 뭔지 알수없었었는데

커버가 오늘은 씌어져있었다.

현관쪽이라 나가기전에

미리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나가고 들어올때 조명/가스, 복도등을

현관에서 제어 할수있는 버튼인듯

 

저번에 못찍었던 72A 거실 풀샷

 

저번에 설치 안되어있었던

시스템 에어컨 판넬도 설치되어있었다.

 

아트월은 지금 변경할까 말까 고민중이라

원래 상태를 인테리어 업체에 알려주기위해

아트월과 벽지 근접샷 몇장

 

아래껀 뭔가 전력량에 대한 제어가 가능한것같이 보이는 모습이라

따로 한장 더 찰칵

현재 사용량, 당월사용량, 전월대비, 동일형평대비, 난방, 현재 온도 등이 보인다.

 

 

아트월 한장은 600x300인것 같음

 

식탁 테이블 넣을 자리를

확인하기 위한 샷들~~

 

집에와서 팔길이를 측정해보고 가늠함

조명 바꾸고싶다는 은쟈

찍어두라해서 찍었는데 흔들렸네^^;;

 

수납공간 저번에 안열어보고 찍어서 한샷

 

세탁기 건조기 설치 위치를

고민해 보기 위해 찍은 샷들

 

부엌 타일 궁금하신분을 위해

부엌 타일 위주 샷

 

저번에 잠입기때

절수 패달이 없길래

뭐지 설치 아직 안한거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있다~~ 그럼 있어야지

 

가스벨브 전자식 차단기

 

안방 개방형 발코니등 버튼

 

흔들린 개방형 발코니 등

 

개방형 발코니 배수구

 

개방형 발코니 아파트 전경 및 조경 샷

위에 것들은 발코니 좌측 위주

아래 샷은 발코니 우측쪽

저번에 못찍은

조명켜진 드레스룸 화장대

 

그리고 화장대 대리석

 

 

현관문쪽 방입구 (침실2)

 

발코니에 있는 건조기 근접샷

저번 잠입기땐 몰랐는데 전자동식이더라

유후~

 

이것도 저번에 없었는지? 못봤는건지 기억이 안나지만

뭔가 수도꼭지가 있다...

 

침실2 발코니에서 찍은 전경샷들

군데 군데 아래 화살표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미 1차로 하자보수 할곳을 표시해둔듯

근데 생각보다 화살표가 많다... ㅠㅠ

 

이게 밝게 찍혀서 잘안보이지만

천장에 거무튀튀한게 있다

화살표 안쪽으로보면 보일듯?

보이죠?

 

이제 나와서 다시 집으로~~

지하주차장~~

 

집가는길~

주민센터 옆부분에 따로 지하주차장이 었었음

여태 몰랐던 사실

못보던 장면이 있어서 찰칵

 

 

은쟈 Story

위에는 S8로 붱이가 찍은 사진들이고

지금부터는

G6로 은쟈가 찍은

광각촬영 및 하자 부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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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방문 날짜 : 5월 어느날 5시 30분쯤

 

오랜만에 일찍끝나고 퇴근길에 우리집이 너무너무 궁금하여 공사현장을 방문

 

다만 퇴근하시는중 + 마무리하시는 공사 관계자분들이 많아서 가슴 콩닥거리며 진입

정문에선 경비아저씨께 걸려서... 나왔고

 

뒤로 돌아가니 일하시는 분들은 많긴 했지만

 

나 보고도 신경도 안씀

 

혼자 조마조마해 하면서... 단지내를 가볍게 돌다가 

 

은근슬쩍 입주할 우리동으로 들어갔음.

 

아래부터 진입로부터 시작~~

 

 

 

상가건물을 짓고있고~~

 

관리동을 지나서 문주... 이제 여기서 들어갈려했음

 

하지만

 

정문 출입구 부분에서 경비아저씨께 끌려나온뒤...

터덜터덜

후문쪽으로 돌아가는 중 옹벽모습

 

 

후문으로 진입

공사 관계자님들이 군데 군데 계셔서

엄청 관계자인척 자연스러운척

가슴은 콩닥콩닥

쫄보이다 보니 흔들린 사진이 좀 많았다.


 
아래 사진은 후문쪽으로 들어와서 난간쪽에서 단지 내 조경을 바라본 사진



슬슬 그리고 뒤돌아서 다시 우리 아파트쪽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우리집을 들어가기위해

아무도 신경안쓰는것 같지만

 혼자 엄청 눈치보며 진입

라인 입구.

정문쪽에도 이렇게 입구가 있겠지?

설마 후문만 입구가 있진 않겠지?
 


엘베 멈출까바 걸어서~낑낑


우리집 호수를 확인 ㅎㅎ

이시점에 엄청 기쁘기도하고

누가 올라올까바

가슴이 콩닥콩닥

 

NFC기능이 되는지 궁금했던 터여서 모델명을 찍었다.

V110F 검색해보니 NFC기능이 탑재된 모델이더라.

스마트폰으로 키 등록을 드뎌 해볼수 있게됬듬 후훗

 

 

 

이제 진입해보자구 진입전에 우리 아파트 설계도를 보고 들어가자

 

 

 

대리석 바닥

 

입구 전신 거울

 

 

쫄았던 증거... 왜케 흔들린거여(아래)

 

 

홈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단지 배선함이 궁금해서

신발장 뒤진건데 안보임...

두꺼비집?만 보이고

인터넷이랑 전화선이 있는곳은 결국 못찾음

사전점검때 다시 찾아봐야겠음

신발장도 넉넉하고 아주 맘에듬

 


입구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공용화장실

근데 스위치를 눌러도 반응이 없었다.

 

버튼은 동작을 안하긴한데

가운데는 전등 on off같은데

 맨위에랑 맨 아래 자동 수동 이건 뭐지?

오른쪽 아직 만들다 만놈은 뭐고...


 

 

 

 

현관문쪽 방입구 (침실2)

 


 

침실2 붙박이장모습1 2

 

침실2 배란다 및 빨래건조대 모습

우리 부부 자전거를 둘예정~

 

 

침실2 배란다 에어컨 실외기실 생각보다 공간이 많이 남으니

창고로 보드랑 안쓰는것들

그리고 물품 박스

공구 등등 넣으면 될듯

 

 

침실2 배란다에서 바라본 밖(아래)

유리가 너무 더러워서.....

열고 찍고싶었지만

쫄보는 관계자분들이 보고 쫓아올까바

못열었음^^;;


거실 아트월(아래) 

 

벽지는 다 화이트톤인데

 아트월이 살짝 아쉽다.

메인 벽처럼 왼쪽 벽도 같은 톤이였으면

좀더 좋았을것 같은데

고민중이다

아트월 전체를 같은 톤으로 시트지를 씌울지

새로 다 교체할지

사전점검때 한번더 보고 결정하기로

 

 

 

벽걸이 티비가 걸릴 아트월쪽 플러그



 

거실 시스템에어컨 아직 판낼은 설치 안된 모습


거실 등


거실 배란다 샷1 
 


거실 배란다 샷2

 


거실 배란다 샷3

 


거실 배란다 샷4


 

집에와서 사진을보니

바보같이.. 가장중요한

거실뷰를 안찍음 ㅜㅜ

당연히 찍은줄 알고있었음... 이런...


 

주방/식당



 

부엌에서 바라본 뒷모습

 

 

 

 

보일러실 발코니

세탁기랑 건조기 두대가 다 들어갈수 있을까?

사전점검때 다시 꼼꼼히 수치를 재봐야겠음

 


보일러실 안쪽 창문에서 바라본 뒷모습


 

 

안방 바로앞에 있는 침실 3


 

침실3에서 바라본 뒷 모습

 

 

 

 

침실1 안방 입구

 

 

안방에 있는 개방형 발코니는

복불복으로 모든 세대에

다있는게 아니다

우리집은 있음 ㅋㅋ

 

사진은 좀 좁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넓다.

 


안방 개방형 발코니 뷰 1 (아래)

조앞에 세대 보면 툭튀어나와있는 부분에 해당한다.

보면 3층마다 있는걸 알수있다.

 

안방 개방형 발코니 뷰 2


 

안방 개방형 발코니 뷰 3

 

 

 


 
안방 드레스 룸 

은쟈 전용이 되겠지?

 

안방 드레스 룸 화장대

 

안방 드레스 룸 화장대 맞은편 붙박이장 문열고

 

안방 드레스 룸 화장대 맞은편 붙박이장 문닫고

 

안방 화장실

비데가 안보이네?

아직 설치 안한거겠지?


  


이제 집으로~~~  

내려오니 Bicycle 그림이

이뻐서 찍었다

난 집에다 보관해야쥐~

 

 

버스타러 내려가는길~

 


 

 

[만리동행복집] - 서울역 센트럴자이 입주할 신혼집 잠입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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