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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5xBf2A_Ffl8?si=C9vo6gsfhaTspoht



방법은 카페에 공유했어요!!!

https://cafe.naver.com/dothesmartthings/37?tc=shared_link

아카라 큐브로 갤럭시 홈 미니 동요 재생하기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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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메라는 사진찍을때 찰칵 소리가 나죠?(법으로 기본으로 해야함)

우리 사랑스런 아기 잠잘때 조용히 찍고싶은데 찰칼 소리땜에 놀랠까바 못찍고...

그래서 엄마들이 쓰는 방법중에 Snow 어플을 깔아서 찍으면 소리가 안난다고 그걸통해서 찍더라구요?

스노우 어플 없이 기본 카메라로 찍을때도 소리 안나게 하는법을 알려드릴려구해요

아이건 참고로.. 갤럭시 폰에 한해서입니다....

우선 요기 링크통해서 SetEdit 이라는 앱을 다운받으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by4a.setedit22

SetEdit (Settings Database Editor) - Google Play 앱

안드로이드 설정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액세스 할

play.google.com


쭈루룩 목록이 나오는 csc 로 시작하는놈을 찾으세요 하나밖에 안보일겁니다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터치를하면 아래와 같이 팝업이 뜨구요 Edit value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1 을 0으로 바꾸고 Save changes


이제 카메라가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소리 안나죠? 다시 원상복구하고싶으시면 1로 다시 저장하시면됩니다.

단 몇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

1. 진동이나 무음 모드에서만 소리가 안난다
2. 폰의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한적이 있다면 다시 위와같이 0 으로 변경해줘야 한다.
3. 폰을 재부팅시에도 2번과 마찬가지로 다시 0 으로 변경해줘야 합니다(특정폰 또는 버젼에서만, S21은 부팅해도 유지됩니다)

4. 갤럭시 폰만 된다(사실 다른폰은 모름 아마 갤럭시만 될거임, 아니면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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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구글 포토는 원본의 경우 무한정 업로드 할수없고 유료로 전환되서

전 Synology nas에 모든 사진을 백업하고 있었습니다.

 

곧 꼬복이가 태어나기전에 양가 부모님께 쉽게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 

Synology nas의 photo 의 공유 기능을 미리 사용해보려고합니다.

 

미리 써보는데 그렇게 시행착오가 좀 있었지만 다음에 사용하실분들을 위해 포스팅 하기로하였습니다.

 

DS716+ Synology DSM7.0 기준입니다. 

1단계: 양가 계정, 와이프 계정 만들기

우선 와이프 계정 하나 양가 대표계정을 각각 만들려고합니다.

관리자, 와이프는 아기사진을 올릴 대상이고

양가 계정은 양가 부모님이 단순 보고 다운받을수있는 용도로 권한을 설정할것입니다.

양가를 나눈 이유는 서로 각자에게만 공유하고싶은것 (여행이라던가 등등) 을 따로 올리기위함입니다.

 

아래 스샷에 따라 우선 처가 계정 만드는것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총 계정을 세개 만들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2단계: /photo에 공유 폴더 만들기

주의점은 꼭 photo 안에 만드셔야합니다

File Station 통해서 photo 아래에 

은자 : 와이프 백업용도

김가네 : 처가 전용

우가네 : 친가 전용

꼬복이 : 우리 태어날 아기 전용(양가공용)

S21 : 제 폰의 백업용도 입니다

 

폴더 생성을 했으면 Synology photos을 실행합니다

 

3단계: 각 폴더 사용자 권한 설정하기

 

 

오른쪽위에 아이콘을 클릭하여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공유 장소의 "액세스 권한 설정"을 클릭

 

아래 사용자 그룹에 만든 계정을 입력하고 + 버튼을 누룹니다.

 

처가는 꼬복이와 김가네만 관리자를 제외한 권한을 주었습니다.

 

친가는 꼬복이와 우가네에 관리자를 제외한 권한을 주구요

 

아래 와이프 계정은 모든 폴더 + 와이프 백업용 계정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삭제도 가능해야하니 와이프는 관리자 권한을 다줍니다

 

모두 완료되면 아래처럼 되겠죠?

 

4단계: 폰에서 Synology photos 설치 및 로그인하기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중입니다 각 store에가서 Synology photos를 입력해서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합니다. (https 설정을 했을때만 체크하세요)

 

로그인시 관리자 권한이 없으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뜰수있는데 알겠습니다로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최초는 사진탭이 개인장소로 되어있는데 "공유 장소" 로 바꾸셔야 합니다.

처가로 로그인했을경우의 모습입니다(아래)

의도한데로 공용인 꼬복이 폴더와 처가용 김가네만 보입니다.

 

친가 로그인 모습 여기서는 우가네와 꼬복이가 보이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와이프 로그인 모습 모든 폴더가 보이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5단계: 관리자(아빠 엄마) 폰에서 자동으로 사진 백업하기

이제 준비는 다되었고 부모들은 폰에 사진들을 나스에 기본으로 백업을 자동으로 되게 하고

그중에 아기관련된것만 공유 폴더로 이동또는 복사를 하면됩니다.

전 와이프폰으로 설정하면서 스샷을 떴습니다. 본인폰도 동일하게 해야합니다.

 

와이프 폰의 photos에서

자세히 탭에 이동해서 사진 백업을 합니다.

 

백업 대상에서 공유 장소를 선택하고 대상경로에서 사용자 지정으로 와이프용 "은자"로 설정을 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하고 나면 wifi접속시에 새로운 사진들이 알아서 NAS에 백업됩니다.

이경우 관리자가 와이프거도 다볼수있게되니 와이프 동의를 반드시 구하고 설정하세요

백업 설정을 안할경우는 수동으로 공유 폴더에 사진을 업로드를 하시면 됩니다.

 

이제 양가 부모님폰에 계정을 로그인해드리고 보는법을 알려드리면 매번 카톡으로 사진을 공유 안해드려도 모아서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아이 사진이 계속 백업되고 정리되고있으니 시간이 지나고도 찾기 좋습니다.

 

꼬복이/2021/1월

 

이런식으로 날짜별로 폴더 만들어서 정리를 처음부터 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채울게 없지만 년도/월 별로 폴더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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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꼬복이가 태어나기전에 알아봤었던 층간소음 매트들...
마냥 뛰어다니지마라 조심히 다녀라 얘기해도 아이들은 말을 잘안들으니까?
너무 이른것 같기도 하지만 미리 하고싶었다? (이유없음)
그리고 내 발망치도.. 거슬리기도 했고...

여튼 그래서 알아보았다.
업체명은 적지않겠다...(최종 선택한것만 적을거임)

1. 루다(진정 부부 유투브)네 매트
다른데보다 두꺼워서 맘에들었지만 색상과 무늬 패턴이 맘에안들었던 곳
근데 두께가 맘에들어서 제일 하고싶었었다가... 가격이 좀쎈감이..
샘플도 주문했었지.. 그리고 견적을 내려했는데 시공하시는분이 기준없이 가격을 막 맘대로 하더라
그래서 신뢰를 잃음... 예를 들면 이런거.. 블로그보니 시공 무료로 했던데요? (이말하기전까진 시공비 줘야한다했음)
아 그럼 그렇게 해드려야줘 뭐^^(너무쉽게 해준다해서 말안했으면 호구당했네?) 싶어서 신뢰를 잃었음

2. 샵 이지혜의 매트
루다네 처럼 패턴도 없고 색상이 맘에들었고 가격도 루다네보다 쌈... 그래도 비쌈...
그래서 다시 또 여기로 기울음...

3. 리후(라디후 패밀리 유투브)네 매트
첨들어본 기업... 그래서 조용히 패스

4. 춈미(인스타 스타)의 매트 - 까르온
두께가 2cm 밖에 안했고... 색상이 이지혜 매트 만큼 맘에들었음
둘이 비슷비슷 근데... 가격이 확쌈....(사실 싼게 아닌데 상대적으로 쌈)
여기서 앞에 세개는 내가 알아본거고....
춈미는 꼬복맘이랑 나랑 같이... 본건데 꼬복맘이 춈미 매트에 꽂힘

다필요없고 꼬복맘 픽인 춈미의 매트 까르온
이유는 색상이 딴데보다 이쁘단다...

우리집 29평 확장형 거실 + 부엌 + 복도 까지 견적 요청했었음
색상은 그레이

견적을 받고 장당 17800원 약 120장정도면 된다고 했다...

2주후에 시공 예약 잡고 (20만원 계약금 보냈음)


그리고 시공날...
시공 기사님 세분이 오셨다

아침 9시 40분쯤 시작..

시작전 사진은 필수


재택하면서 기사님들께 맡기고 틈틈히 잠시 나가서 시공 확인하고 했는데...
역시 맡기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구석구석 마감을 아주 예술적으로 해주셨더라..

디테일함 보소 엄지척
셀프로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이정도까진 스스로 못하겠지...


완성~!@!

아쉬웠던 부분은 저 다용도실 문짝....부분
여긴 예상못했는데 문을 부엌쪽으로 열어야해서 저 강마루 남은 부분은 시공을 할수없었다.. 또르르....

최종은 134장... 으로 마무리
120장 이상은 시공비 무료

9시 40분부터 .. 오후 1시 40분정도? 까지 시공을 하셨으니
약 4시간을 꼬박 하셨다.


집이 한결 화사해지고 새로 인테리어한 기분이였음
우선 구름을 걷는것처럼 ... 좋았다

나의 발망치도 이제 안녕~~~
꼬복이도 안전하게 ^^

===== 추가정보 =====
삼성 AI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기준으로
문제없이 매트 올라타고 내려오고 청소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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