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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은쟈 Story

 

 

입주할 때 구매해서 대략 10개월 사용한 건조기 후기

 

작년부터 건조기 시장이 급급급성장을 하면서

왠만한 가정에 다 있는 세탁기보다 건조기가 더 팔리는 기현상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입주할때 필수로 구매해야할 1순위가 건조기가 되었다.

실사용한 사람들 마다

"건조기 구매 = 생활의 윤택함" 공식을 펼치면서

구매욕구도 자극 뿜뿜

 

결국 나도 건조기야 말로 생활가전 혁신이라는말에

매우매우 체감중이다.

 

우리가 구매한 제품은

삼성 전기식 건조기 9kg / DV90K6200QW (화이트_세탁기가 화이트라 화이트 구매;)

사진출처/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1. 타 삼성제품과 함께 구매하느라 할인혜택 ↑

2. 먼지 이중필터

3. 좌/우 도어방향 자유로움

(숨은 4번째는 엘사보다 저렴....)

 

저 3가지(?) 이유로 구매를 했는데,

처음엔 세탁기실안에 세탁기와 직렬로 설치하려했으나

아파트 내부구조상 세탁실이 협소했고

이래저래 올릴순 있지만 가스계량기?가 가려져서 추후 문제될 소지가 다분하여 포기하고~

(이것때문에 붱이랑 언쟁이 있었는데, 난 세탁실 창문도 가리고 완벽하고 여유있고 직렬설치 안되면 굳이 거기로 놓지말자는 주의였는데

붱이는 어떤방법으로든 올리자고...... 결국엔 내가 윈했지만 와 고집쟁이 열받,)

 

작은방 발코니에 설치!

어차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고 배수구도 바로 옆에 있어

물통 비우기도 쉽고, 건조기 소음을 피할수없기에

외부에 놓고 발코니 문닫고 + 작은방 문까지 닫으면 소음까지 줄일수있다고 생각했다.

 

 

세차게 돌아가는 건조기↑↑↑↑↑↑↑↑

 

 

보통 표준건조로 돌리면 봄/여름/가을엔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마르고도 뽀송하게 나온다.

겨울에는 2시간 더 넘게 걸린듯하고,

특히 작년 한파때는 발코니 창 옆에 설치하다 보니

물통부분 물이 얼은게 있어 작동이 멈춘적도 있었다 ㅜㅜ

→ 요럴땐 물통 열고 뜨끈한 물을 좀 넣어주면 된다고  A/S 기사님이 말씀해주셔서

해보니 잘 작동됨.

 

아래는 건조기 돌리고 난후 필터에 보이는 먼지들........장난아님

근데 계속보면 속이 진짜 시원하다.

생각보다 먼지가 작게나오면 찝찝한 마음이 가끔 든닼ㅋㅋㅋ

삼성이 이중필터라 더 많이 나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오미오미 먼지크러쉬!!

 

 

 

 

건조기 없을적엔.... 저 먼지를 그대로 앉고 옷을 입었다니, 특히 속옷까지 ㄷㄷ

와 진짜 두번사야되고, 세번사야되는 건조기!

구매전에 저 먼지필터 사진들을 보면서... 구매욕구가 하늘을 치솟았는데,

다른분들도 이거보시고, 많이들 구매하셨으면좋겠...... ^ ^

 

추가로 다돌리고 나면 삼성건조기는 열교환기? 부분을 알아서 청소해줘야하는데

이건 귀찮아서 두달에 한번정도 하는듯.

그닥 자주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가끔 다이슨으로 흡입하는데 잘안될때는 솔로 샥샥

건조기가 나에게준 행복에 비해 이정도는 껌이라 생각한댜....

 

 

 

 

그리고 삼성건조기가 물통 수위가 보이는데

봄옷 몇개랑 수건 돌리니 저정도고

겨울옷은 한번 돌리면 거의 꽉찬다.

계절 떠나서 물이 고여있는게 보기안좋아서 ; 한번 돌릴때마다 매번 비워내버린다.

→ 물통 버리는게 귀찮은 경우에는 설치시 배수호스 연결 가능(제품가격에 포함이었음)

 

 

삼성 공식 홈피에는 저온제습이라 되어있는데,

금방나온 빨래는 뜨끈하다; 100% 저온제습이 아닌건가? 여튼 만지고 있으면 노곤노곤해지는 뜨끈함인데

대신 빨래는 요래 보송하게 나온다.

→ 옷감 손상? 관련해서 건조기 구매 망설이는 분들도 있던데

사용하면서 심각한 옷감손상은 덜한것 같다.

그리고 그런 옷들은 따로 건조 메뉴를 선택해서 진행하면 될듯하고,

난 막 원피스랑 이거저거 건조해댔는데 그리 손상된 느낌은 안들었다.

다만! 뭐랄까- 아주 세밀하게 옷이 예민?해지는 느낌은 든다.

여튼 막입는 옷은 건조기 막돌려도 옷이 상하고 줄어들고 낡아지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수건은 그 결이 살아서 나오는데, 금방 송월타월에서 구매한 수건느낌~

사진상으로는 그 느낌을 다 못담겠다ㅜㅜ

 

결(?)이 살아있는 수건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건조기 찬양글 같은데

찬양글 맞다.

지금 당장 매장가서 구매 ㄱㄱ

 

 

찬양글 맞는데, 건조기도 사람이라서(?) 아, 가전이라서

몇개 단점은 있다.

(단점없는 가전은 없다)

'개인적으로' 실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1. 소음

2. 제맘대로 조정되는 시간

3. 필터 클리닝?

 

인버터 제품이니 소음은 당연하지만 우리집이야 방문닫아서 그나마 덜한편같고

세탁실에 놓았다간 소음 꽤 컸을듯 싶다.

그리고 두번째로 겨울에 건조하면 다됐나? 싶어서 보면 시간 늘어나있고,

끝인가? 싶어서 보면 또 늘어나있는 경우가 있다.

약간 희망고문st

날씨가 추워서 제 시간에 건조되지 않아 추가로 건조하는것 같은데 다소 불편했다.

그리고 필터 클리닝은, 저 이중필터에 묻은 먼지들 다 털고

물에 청소도 하지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건조기때문에 너무 편한데 저것마저 하기싫어지는건 현대인의 특성인가? 내가 문제인가?

내내후년에는 건조되면서 모은 먼지들을 자동으로 모아서 걸러내기 편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난 기계나 공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안되면 말고 :))))

 

 

결론은 수많은 가전중에

건조기만큼 시간절약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가전이 없는듯,

건조기 TV/냉장고/세탁기 제치고 필수가전♥

한 5년 사용하고 대용량으로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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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저 또한 협찬받았다는 글을 마지막에 볼때마다 실망스러워했으니

먼저 알리고 포스팅하겠습니다

 

현 포스팅은 처음으로 협찬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협찬받은 상품은 네이버 클로바 샐리 AI Speaker입니다.

그외 모든 조명과 스마트기기들은 제가 모두 구입한 것입니다.

(협찬은 네이버가 아니라 필립스라는건 함정....)


포스팅의 목적은 "클로바로 필립스 휴 컨트롤"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스토리짜고 영상 및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하였습니다.

협찬받아 쓰는 보통의 다른 글들과 같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아니면말고)


무조건 좋은점만 쓰지 않습니다.

개선되길 바라는 맘으로 아쉬운점도 있으니~

한번 끝까지봐주세요^^


AI Speaker 네이버 클로바 개봉

여담이지만.. 난 브라운을 신청했는데 ㅠㅠ

샐리가왔다...

샐리도 생각이상으로 이쁘다 노란게 ㅎㅎ





위에까진 박스의 각면의 모습이고~


이제 박스를 벗기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을 볼수 있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본체와 설명서

케이블 및 전원

케이블은 요즘 대세인 USB C Type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주둥이는 음성대신 호출용 버튼이고

머리위에 구멍 두개는 마이크다

브라운은 귀앞에 있다고 한다~

샐리는 귀가 없으니 구멍만 두개 뿅

겉감 재질은 고무느낌나는 재질인데


어렸을때 볼마우스 기언날런지?

볼마우스가 약간 고무같은 그런느낌인데

딱 그런느낌이 난다.


아래는 샐리 뒷통수이다.

아래버튼들 사실 쓸일이 없다

음성으로 다되니~~~



밑 바닥의 버튼은 포터블시에 sleep mode(짧게 한번 터치)

또는

전원 on / off로 쓰인다 (길게 누르기)


설명서 굳이 안봐도 설정 가능하다~~

걍 앱깔고 로그인한담에 클로바 전원 넣어주면

알아서 하라는데로 하면 끝~



아래와 같은 예시는 가이드 외로 따로 제공해준다~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다.





클로바 - 연결하기



아이패드로되고 안드폰도 잘된다~



로그인을 먼저 하고~ 샐리 전원을 넣어주면

클로바 연결은 너무 간단해서 쓱쓱 지나가버려

캡처뜬건 없다.


초간단 설명하면


클로바 찾았다!!

wifi연결 뭘로할래?

비번 적어줘~

오키 연결되었어~



클로바 - 필립스 휴 연결하기

우선 나의 필립스 휴 조명 리스트를 살펴보고 시작하자


나에겐 총 6개의 필립스 휴가 있다.



대문 앞 복도- 필립스 휴 벌브 2.0

안방 앞 복도 - 필립스 휴 벌브 2.0

[붱이 Story/IoT] - 스마트 다운 라이트 DIY


부엌 - 필립스 휴 고

[만리동행복집] - 입주 후 D+1 중문/커튼블라인드/김치냉장고 붙박이장/부엌조명





거실 쇼파 옆 - 필립스 휴 벌브 2.0

딱히사진은 없다 영상에서 등장할것이다~



거실 베란다 창문 - 필립스 휴 스트립 4M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안방 - 필립스 휴 E14 촛불 타입

[붱이 Story/IoT] - 독일서 필립스 휴 촛불타입 E14 구입


이 연결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립스 휴 조명들은 필립스 휴 앱으로

계정이 있어야하고

모두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여야한다.

오키?


위 준비가 되어있으면 아래 시작~



클로바 앱 시작

맨 왼쪽 "홈"

오른쪽 위에 톱니 설정 버튼

"서비스 설정"

맨마지막 항목 "클로바홈 IoT "

로 가면 아래 목록이 뜬다


연결 가능한 서비스들이 뜨는데 

맨위 오른쪽에 Philips Hue가 보인다.

선택하자


선택을 하게되면 휴계정 입력 창이 뜬다


여기서 필립스 휴 연결시 쓴 계정을 입력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 기기들이 뜬다.


우선 다 연결을 하면 아래와 같이....

"연결하기"에서 "연결끊기"로 된걸 확인할수 있다.


조명에 숫자가 붙어서 연결이 된다

이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사용자가 조명이름을 따로 지정못하고 자동으로 숫자가 붙거나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위치를 지정한 값이 붙는다.


아무래도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이렇게 제한을 둔것 같은데

차기 버젼에서는 개선되었으면한다.


숫자로 되었을시에 

"클로바 조명1 켜줘"

"클로바 조명3 켜줘"


외우기도 어렵고 

어떤 조명인지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꼭 위치값을 사용하자


기기 정보에 가면 위치라고 되어있다

기본은 "위치없음"이다.


선택할수 있는 위치가 상당히 많다

이부분에서도 위치를 

사용자가 입력을 못하고 주어진 위치만 가능하다

요것도 아쉬운부분



다행히 웬만한 위치값은 거의다 있다.

주방 식당 안방 거실 베란다 현관 대문 화장실 작은방 등등


최종 나는 아래와 같이 하였다.





음성으로 필립스 휴 컨트롤 하기



이제 음성으로 제어해보자


음성 제어시 호출명을 변경이 가능한데 난 "짱구야"로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으로 보자~


영상 구성은 총 3가지이다.


첫번째, 모든 조명을 켜고 끄기

두번째, 하나의 조명에 대해 on off및 색상 바꿔보기

세번째, 클로바의 장점인 포터블로 제어하기(전원 연결없이)



첫번째, 모든 필립스 조명을 켜고 끄기



두번째, 하나의 조명에 대해 on off및 색상 바꿔보기



세번째, 클로바의 장점인 포터블로 제어하기(전원 연결없이)




마지막 정리


<클로바"만"의 장점>

1. 전원 연결없이 포터블로 최대 6시간까지 사용가능

2. 통신사들 처럼 별도 서비스 이용 지불없이

IoT 제품들을 컨트롤 할수있다.

3. 호출명 선택 가능 항목이

가장 맘에든다 (내생각)

4. 여태 AI 스피커들중에 가장 귀엽다...(내생각)


<개선 되었으면 하는점>

1. 위에 설정시 언급됬던 디테일이 부족함

조명이름을 1 2 3으로 한것이나 

조명 이름 위치 이름 커스텀하게 못하는것

2. 예시가 다른 업체들보다 부실함

3. 네트워크 연결이 자주 끊김



<스마트홈으로써 클로바?>

기존에는 IoT 컨트롤은 모두 구글홈으로 영어로 제어했는데

조명만은 클로바로 이제 할듯하다.

(협찬받아서 하는소리가 아님)


그외엔 어쩔수없이 구글홈으로 해야겠지만...


클로바로 하니 한글로 가능해서 편하고

영상으로 보듯이 빠르다.


요걸로 이번 포스팅은 마치기로하고~~




스피커 친구들과 마지막 샷~





소포라와 단독 샷 캬 귀엽다




클로바만 협찬 받았어요.

필립스는 다 제돈주고 산 제품들이구요.

원고료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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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애플 팬슬,스마트 키보드 구입기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 12.9 악세서리 구입기


펜슬은 사실 은쟈를 위해 산거라...


내가 쓸일은 없다..


은쟈가 쓴 후기를 내가 적어보겠다


보기전에 탭S3로 S Pen 사용한것도 보고 보면 좋을듯

[사용기/IT기기] - 은쟈의 갤럭시 탭S3 S펜으로 모아나 그려보기


아래는 은쟈가 요즘 푹빠져있는 조카 그리기






짜잔~~ 너무 귀엽다

뚝딱 뚝딱 그려내는 은쟈의 능력이 부럽다




은쟈의 후기

붱이 "애플 펜슬 어때?"


첫 느낌

그립감 S Pen> Apple Pencil

다루기 S Pen> Apple Pencil

적응시간 S Pen> Apple Pencil


"여자손에 애플 펜슬은 너무 길고 그립감이 

S Pen 에 비해 좋지 않아~"



어느정도 적응 후의 느낌

붱이 "둘중 하나 선택하려면 뭐할래?"


"둘다 또이 또이"

"근데 애플펜슬이 S Pen에 비해 더잘그려지는건 아니지만 있어보임"

"충전해야하는건 극혐"

"좀 덜두껍고 짧고 충전할필요 없다면 Apple pencil"



애플의 있어보이는 능력은 갑인듯


애플 와치나 맥북이나 모든게.... 괜히 종교가 있는게 아님

(참고로 아이패드 산뒤 탭S3가... 심하게 사용을 안해서 팔아버림

절대 꾸져서가 아님.... 안쓰는거 하나 처분한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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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애플 팬슬,스마트 키보드,악세서리 구입기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 12.9 악세서리 구입기


패드의 구입 목적은 바로 홈킷


IoT 안드로이드로 SmartThings만 접해보다가


많은 이들이 iOS에서 사용하고 있는 Homekit


설정은 많은분들이 포스팅 해주셔서 생략


오날두님 세팅 방법 링크

makelism님 세팅 방법 링크


세팅 후 모습만 스샷으로











위에 스샷은 작년 12월모습이다


현재는 쓰고있지않다


바로 결론을 내리면.. 난 못쓰겠다.



홈킷 단점


이유1 - 가장 큰 이유

 외부에서 컨트롤이 가능 하려면

애플TV 4세대 이상이나

아이패드 또는 홈팟이 있어야한다

제품들이 너무 비싸다 ㅠㅠ

원격 하나 때문에...


이유2

자동화기능이 너무 약하다


이유3

안정성이 너무너무 떨어져서

반응이 없거나 (응답 없음)

상당히 느리게 반응한다.



홈킷 장점

그래도 좋은점들

SmartThings의 dashboard보다 좋다

심플하고 이쁘다!!

애플 TV나 허브역할 하는게 있고 외부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SmartThings를 버리고 홈킷을 쓰고 있을 것이다.


많은 기능이 없어보이지만 

섬세함이 있다

아이콘들하며 설정이 직관적으로 필요한거만 딱있다.



결론

외부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홈킷 대쉬보드~!!

SmartThings의 UX는 ... 심각하다...


자동화도 내가 몇개의 센서가 없는상황이라면 

스마트띵보다 홈킷을 선택했을것 같다.

하지만 파워유저에겐 자동화는 스마트띵만한게 아직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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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애플 팬슬,스마트 키보드,악세서리 구입기


이어서 추가 악세서리 구입기


악세서리는 총 4가지를 구입하였다.


1. 패드를 넣고 다닐 가방~~

2. 애플 팬슬을 같이 보관할수 있는 스마트 커버~

3. 스마트 키보드만 끼웠을때 패드 뒤가 보호되지않아 보호할 뒷커버

4. 액정 보호 필름 


5개월이 지났지만 이외엔 더 필요없을듯



라이언 13inch 파우치

카카오 프렌즈에서 구입한 파우치




좀크게나온듯 12.9가 다들어가고 좀 남는다.

삼성 15인치 Always도 들어간다.




노트북은 좀 빵빵해짐 공간 없이 딱 다들어감 

(아래 노트북 들어간상태)





팬슬 탑재 가능 커버




출처 알리 링크


은쟈가 공식 지원이라.. 빨간색을 구입.. ㅠㅠ

앞면 (아래)


뒷면 모습 ( 아래)


펼친 모습 (아래)


스탠드모드로 한 모습 (아래)


색 빼고 아주 만족하는 제품





스마트 키보드 사용시 뒷면 보호할 커버


출처 알리 링크



싼맛에 샀는데


앞에 제품과 다르게


이런게 왔다



저 허연것 빼고 fit도 좋고 딱맞고 좋은데


사실 저 허연것도 

빛에 비추지 않으면 잘눈에 띄진 않는다

정면에선 모름


그래도 혹시 몰라 판매자한테 사진을 찍어보내고


교체 또는 환불 가능하냐고 문의를 하였는데


12.9 제품은 모두 이렇단다...

10인치제품은 괜찮은데

12.9는 모두 이래서 교체해줄수 없단다


그리고 쿨한 판매자.. 걍 너써라 환불은 해줄게....

ㄷㄷㄷ


공짜로 쓰고있는데 허연거 빼고 아주 잘쓰고있음




액정 보호 필름



액정 보호필름은 백화점간김에...


a#에서... 가격묻지도않고 

그냥 붙여달라고 했는데

가격이 이정도일줄이야... 후덜덜

진짜 가격알았으면 딴데서 붙였을텐데 ㅠㅠ


무려 4만원.... 딴데가서 싼데서 붙이세요 ㅠㅠ


근데 진짜 잘붙여주긴함...






애플 팬슬 촉 커버, 캡 홀더, 라이트닝 젠더 홀더 악세서리 구입은 

여기

[사용기/IT기기] - 애플 팬슬 촉 커버, 캡 홀더, 젠더 홀더 - 분실 방지 악세서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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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구입하고 5개월만에 쓰는 포스팅... 


Homekit을 써보고싶어

은쟈 생일선물을 빙자하여 구입한

iPad Pro 12.9


먼저 iPad Mini2때는 액정이 너무작았고


지금 쓰고있는 탭S3는 10인치라

더 큰걸 경험해보고자 12.9를 구입하였다.

이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음

5개월 지났지만 탭S3를 팔고 iPad만 쓰고있으니...


여튼 구입은 테크노마트서 지름



구입 품목은...

1. iPAD Pro 12.9 셀룰러 256GB 로즈골드? 맞나?

난 스페이스 그레이를 원했으나..

은쟈 생일선물임으로... 은쟈가 원하는 로즈골드로


2. 정품 Smart Keyboard


3. 정품 Apple Pencil




iPad Pro 12.9 Celluler 256GB 로즈 골드







Apple Pencil




본체 부터~ 구성품은 별거없다 언제나 그렇듯이...




Pencil에는 젠더와 여분 팁이 하나더 들어있더라~





최초 이렇게 꼽으면 Bluetooth로 연결 팝업이 뜬다 

걍 쌍으로 연결하면 된다 심플


하지만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과 충전시 이런 모습 극혐...


팬관 련은 S Pen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너무 길고 충전도 해줘야하고.. 충전방법도 .. 맘에 안든다


거기다 뚜겅도 분실될것같음...


이게 뭐냐 애플아





Smart Keyboard



이어서 스마트 키보드 이건 그냥 사는김에 사봄

안써본거라 써보게...

요것도 5개월 지났지만 잘산거같음




처음 마주했을때 느낌은...

오잉?



왜냐 아래 처럼 키보드 껍데기?가

천 재질이다.

쓰다보면 낡고 헤질것 같은 느낌...

자주쓰진않았지만 꽤 썼는데

5개월됬는데 멀쩡하다 처음와 똑같음


iPad 거치시



12.9이다보니 노트북쓰는 느낌이다

마우스가 없어서 허전하긴하지만

터치도 되서 크게 불편하진않다.


덮었을때 앞면 (위)

엎었을때 뒷면 (아래)


아래는 키보드 부분 뚜께 궁금해할거 같아서...


지금까지 쓰고있는 배경화면 찰칵




추가 악세서리 구입은 요기서 확인

[사용기/IT기기] - 아이패드 프로 12.9 악세서리 구입기



홈킷 사용기는 요기서

[붱이 Story/IoT] - 아이패드로 홈킷 사용기



애플 팬슬 사용기 요기에

[사용기/IT기기] - 애플 팬슬 사용기 - S Pen과 비교



애플 팬슬에 딸려오는 부속품들의 분실방지 악세서리는 요기에

[사용기/IT기기] - 애플 팬슬 촉 커버, 캡 홀더, 젠더 홀더 - 분실 방지 악세서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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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스마트홈 카페에서 

아기나무집님이 개발하신

Mi-Connector때문에


샤오미 게이트웨이도 사고

샤오미 선풍기도 샀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에서 확인

http://cafe.naver.com/stsmarthome/2443



난 구입후기만...


QOO10에서 행사중이라 바로 구입


배송비까지 12만X원들었다.


일주일걸려서 날라왔다.


퀄리티가 생각이상으로 좋다

돼지코도 서비스로 들어있고~


구성품 위와 아래 같죠?


렌치까지 이렇게 SMARTMI 라고 각인되어있다.

섬세함까지



조립 시작~


우선 베터리부터~~~ 장착


그다음은 모터와 스탠드 결합






결합하고 나면 팬 조립


처음 팬이 아래처럼 결합되어있어서 

풀고 조립을 해야한다.


저렇게 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면 툭하고 풀린다


이제 모터와 결합




크기는 다이슨 선풍기랑 비교해보니 비슷한 크기


잘돌아간다


키는 심플 모터위에 부분 버튼은 많은것을 한다


그냥 터치 On

터치 한번씩 누를때마다 바람세기 강화

꾸욱 길게 누루면 Off



모터 뒤쪽 버튼은 회전



그리고 봉에도 깨알같이 바람세기가 LED로 표시된다



이제 Mi-Home앱으로 연동 및 Mi-Connector 추가 및 SmartThings 연동


Mi-Home을 딱키니 


Nearby로 떠있다. 바로 추가하고


동작되는거 확인하고~~




Mi-Connector 연동된것도 확인하고~~~ 

SmartThing으로 제어도 확인

그뤠잇





자 여기까진 뭐 그냥 그래서 뭐?


샤오미 선풍기가 왜 좋냐???



바로 무선이 가능


전원 충전하고 

풀충전하면 1단계 기준 약 16시간동안 돈단다


전원 빼서 이방저방 옮겨서 꼽고 키고 안하고


그냥 들구다니면된다는 말씀


그리고 온습도 센서 내장

IoT 기기로 연동가능

Mi Home은 단순 제어만 되지만

Mi-Connector이용해서 SmartThing에 붙이면


알렉사 구글홈으로 동작도 가능하고


온도및 재실에 따라 자동 on off도 가능하다는 말씀



단점이 하나있다면..... 위아래 높이 조절이 안된다 ㅋㅋㅋ

항상 저높이...

뭐 다이슨도 그랬었으니 크게 문제 안된다.


SmartLife~ 해보세요


but.. 

은쟈는 그랬다... "스마트홈 꾸미는데 왜 더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지?

맨날 끊기고 안되고..응 이게 스마트한 삶이여???"


붱왈.. 과도기야.. 

나같은놈들이 이렇게 써봐야 뭐가 문제인지 알고 개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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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사용기/IT기기] - Synology NAS 마이그레이션하기 DS214+ 에서 DS716+


DS214+에서 기변하여


DS716+를 잘쓰고 있었다.


Docker에 총 6개 서비스와



[붱이 Story/IoT] - SmartWeather Station SmartThings DTH 제작

AirKorea 미세먼지 측정소 조회 서비스까지 

총 7개의 서비스를 돌리고있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공부겸 선행 테스트를 위해

 서버를 하나더 돌리려했더니


Memory error가 막 뿜어져나와서 램을 바꾸기로 결심


알고봤더니 매일 멈추던 harmony-api도 

메모리때문에 

자동종료되고 한것 같음




여튼


DS716+의 현재 상태는 이렇다.

RAM 2GB 



메모리 사용량은 아래처럼 거의 바닥이다.

133.7MB



그래서 주문을 했다.

주문시 주의할점은 반드시


노트북 저전력 RAM을 구입해야한다


아래 표시해두었지만 L이 붙어있는 제품

1.35V 그리고 노트북용!!!으로 

구입을 해야하니 꼭 확인하고 주문하자



출처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73344167&jaehuid=200004731



하루만에 도착


첨에 이거만보고 

뭐야!! 뾱뾱이만 보냈어? 라고 생각함...ㅋㅋ

안쪽이 너무 투명해서 분명 어두워야하는데...



은박지로 쌓여있어서 그랬던거시다...


위에도 언급한 저전력 제품인거 L붙은거 확인하고



하드를 둘다 분리~~




하드 분리하고 나면 오른쪽 벽면을보면 아래와 같이

램을 확인할수 있다.



분리하자 아래 노란색 부분을 핀셋이나

막대로 한쪽 한쪽 톡톡 밀면




아래사진처럼 대각선으로 톡 올라온다


그럼 노란색 표시된부분을 손으로 잡고 

화살표 방향으로 빼면 쉽게 분리된다.



자 방향을 잘보자 오늘 산 삼성 DDR3 8G 램

(아래사진에서 위에)

홈 방향을 아래 시놀로지꺼와 확인하고



위에 뺀거한거처럼 다시 집어넣어서 장착시키면 끝


아래사진은 대각선으로 끼운모습



눌러서 딸깍소리가 나게 장착한 모습(아래)



이제 하드를 다시 장착하고 전원을 켜자~

8GB로 인식되는걸 확인할수 있다.



우선 비교를 위해 리소스 모니터 메모리 사용량을 다시 보자




위는 업글 전 아래는 업글 후

이걸보고 harmony-api가 

그래서 종료가 되던거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램만 바꿨는데 이미 사용된공간이 2.1GB를 쓰고있다..

위에를 보면 1.3GB에 캐쉬랑 남은게 133MB뿐이 없어서

harmony-api 가 평소엔 돌다가

메모리가 부족할때마다 종료됬던것같다.


cache도 넉넉히 할당되고

여태 내가 고문아닌 고문을 주고있었던듯...



이제 돌리려다 메모리 문제로 실행도 못해본


spring boot로 된 서비스 하나와 elasticsearch를 돌렸는데 잘돌아간다...


근데 메모리가 후덜덜하게 먹는다

겨우 두개 더 돌렸는데 3.5까지 올라갔다...

elasticsearch 요놈이 램을 엄청나게 먹는다...




harmony-api 도 종료안되고 잘돌고 있는것 확인...


하루에 한번씩은 꼭 종료됬던 서비스였으니


내일 더확인해봐야겠다


여태 자동종료 반복되도 이유를 몰라서 방치해뒀는데


꽉 막혔던 속이 풀리는 느낌이다.



그리고 램바꿨다고 

속도는 체감상 빨라졌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다만 여러서비스 더돌릴수 있어서 좋다


이상




2018.04.03. 수정


harmony는 여전히 종료되고있다.

그외 추가 서비스는 잘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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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나는 data.go.kr에서 제공하고있는

미세먼지 정보 Open API를 사용해서

Home Assistance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SmartApp으로 만들어서 서버없이 해야지 생각만하다가


SmartHome 카페 slasher님이 위에 환경 공단 API를 가지고


DTH를 만들어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stsmarthome/2536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Weather정보도 같이 표시되는

dth하나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하였다.


slasher님꺼에서


SmartThings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해주는 weather함수를 이용해서


통합하는게 목표



결과를 먼저 보여드리면




대기 오염 부분은 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해서 출력하였고 (Slasher님의 dth 기반)


아래 날씨 정보 부분은 smartThings weather함수를 이용하여서 출력하였다.


두개의 특징을 소개하면


"환경공단 정보"

 gps정보가 아닌 측정소의 기준으로 정보를 준다

그래서 Configuration에서 API키 뿐만 아니라 측정소 정보도 알려주어야한다.



"SmartThings Weather"

날씨 Open API인 https://www.wunderground.com 를 기반으로

API Key가 별도 없이(SmartThings내부에 내제됨) dth에서 사용가능하다.


Home Location의 GPS값을 통해 정보를 가지고 온다.


attribute값들은 https://www.wunderground.com/weather/api/ 


참조해서 어떤것이든 가져다 쓸수있다.



두가지 정보를 하나로 합치고 Weather Station을 꾸며보았다.


카페에서 ShinJjang님과 Onaldo님이 Tile 재배치와 색상변경 및 테스트 마루타가 되어주셨다 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용법



1. https://data.go.kr 에 가서 회원 가입

2. "대기오염정보 조회 서비스" Open API 활용 신청


여기서 상세 기능 보이는거 다신청하자

여담으로 측정소 조회를 하려면 "측정소정보 조회 서비스" 요것도 신청 같이하자~



3. API Key 받기



4. Graph IDE가서 git hub repository 입력

https://graph.api.smartthings.com/이동

본인 Location 선택 

주소 타입이 자기맞는 서버로 이동확인 아래처럼~

https://graph-na04-useast2.api.smartthings.com

"My Device Handlers" 이동

"Settings" 클릭

아래처럼 입력


"Save"


5. DTH Self Publish

"Update from Repo" 에서

"BooungThings(master)" 선택

New (only in GitHub) 에서 deviceType선택

맨아래 Publish 선택후

"Execute Update" 클릭


6. Weather Station Device 만들기

"My Devices" 이동

"+New Device" 선택

아래 처럼 Type에 방금 추가한 "SmartWeather Station For Korea"

Device network Id는 기존 device들과 겹치지 않게만 아무값

7. Configuration

그리고 바로 컴터로 하는김에

설정값까지 컴터로

위에 만든 Device로 이동

 중간에 Preferences가 보일것이다


edit 클릭

아래 빈곳에 위에 얻은 API키 입력

그리고 측정소 입력 측정소 뭘입력해야하는지는 아래 다시 설명

Tile에서 보여질 이름은 

측정소 이름대신에 보여질 이름 입력 안쓰면 측정소 이름으로 출력

Interval은 사실 정보제공해주는 측정이 정각에만 측정을 한다.

하루 500회 콜만 가능하니 알아서 판단~



8. 측정소 조회


측정소 이름이 뭐가있을까 갑자기 짜증이난다


환경공단가서 측정소가 뭐가있나 봐야한다


Kotlin과 web도 공부할겸


짱나서 만들었다




사용 방법은 간단

http://weekendproject.net:8081/api/airstation/{검색어}


아래는 "중구"로 검색한 예이다

http://weekendproject.net:8081/api/airstation/중구




결과가 없는경우는

여튼 검색해서 측정소 이름 부분의 것을 입력하면된다.


컴터로 안하고 폰으로 바로하려면


Weather Station Device선택하고 

오른쪽위 톱니바퀴 아이콘 Configuration 해서

아래 항목에서 입력



참고로 측정소 조회는 내 key로만들어서 하루 500회 호출만 되니


악의적으로 너무 많이 조회하지마세요 ㅠㅠ


측정소 조회 서비스도 신청하신분은 아래 query로 직접 조회하세요

http://openapi.airkorea.or.kr/openapi/services/rest/MsrstnInfoInqireSvc/getMsrstnList?addr=${SearchWord}&ServiceKey=${본인APIKey}


끝~~~ 

WebCore에서 자동화는 알아서 입맛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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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은쟈랑 놀려고 마리오 카트를 구입하였는데


카트게임용 핸들이 있더라


당연히 비싸겠지 하고 넘겼는데 가격보고 바로 구입하였다


정품은 싸게사도 2만원정도


그외 회사것들은 만원을 안한다.


그래서 싼맛에 구입


할인쿠폰 안쓰던거랑 카드 포인트까지 탈탈 터니



카트 래이싱 휠 + 조이콘 실리콘 케이스 + 스위치 TPU 케이스 

+

택배비 포함


다해서 14xxx원에 구입했다



하루만에 도착 헌데 USB C타입 케이블까지 서비스로 덤 ㅋ

개이득


싸서 별로겠거니 했었는데 엄청 좋다

정품 안사길 잘한듯



젤 먼저 카트부터 조이콘부터 휠에 꼽아봤다


내부 모습


뒷모습 흔들렸지만 뭐 알아볼수있으니 다시 찍기 귀찮다


끼우고 카트를 해보니 확실히 그립감이 좋다

조이콘이 너무작아서 힘들었는데 이가격에 아주 굿인듯



조이콘 실리콘 케이스는 좀 헐겁다

근데 촉감은 PS 듀얼쇼크 실리콘 케이스와 느낌이 다르다


듀얼쇼크 실리콘 케이스는 미끄럼 방지같은 느낌인데


얜 부드럽다 들고 겜하다 더떨어질거같은? 촉감은 좋다

요건 나중 저스트 댄스할때를 위해 구입해둠



그리고 TPU케이스 TV로할땐 분리해야하지만

외출할때 좋은것같다


우선 뒷면 저 아래쪽 양쪽에보면


아래와같이 툭튀어나온 부분땜에 들고할때 그립감이 좋다. 




카트휠 온김에 은쟈랑 마리오 카트 배틀 한판


우선 휠도 샀으니 기존엔 조이콘 스틱으로 방향을 조종햇는데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기위해 아래 화살표부분으로 되게 변경하고 시작해야한다

(처음에 이거 바꾸는거 어디있는지 몰라서 힘들었음)



단순 경기는 어디든 다있는거고


마리오 카트에는 배틀 모드가 있다.


랜덤 배틀은 랜덤으로 아무거나 골라지는거구



"샤인을 빼앗아라"

아래보이는 해같은걸 서로 먹고 뺏고 하는 배틀



"코인을 모아라"

돌아댕기며 코인 묵는거~


"풍선 배틀"

기본 5개 풍선을 뒤에 달고 다니면서 상대방 풍선을 터트리는게임


"펑! 폭탄병"

? 아이템을 먹으면 몽땅다 폭탄이다 그폭탄 날리면서 위에 풍선 배틀때와 동일하게

뒤에 풍선 달고 다니면서 터트리는 배틀이다



"뻐끔 VS 스파이"

요건 아직 안해봤다...



풍선 배틀이 그나마 재미있어서 고고




"시작!!!"


아래 처럼 카트 뒤에 귀엽게 풍선을 달고 서로 돌아댕긴다


팀전도 있고 개인전도있다 오늘은 팀전!!!




근데 마리오 카트는 혼자하면 재미없다 ㅎ


와이프랑 둘이 할때 꿀잼


요즘 은쟈는 마리오 오디세이에 빠져있다


요즘 둘다 게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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