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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무소음 프로젝트 마지막 편이다.


3탄의 40mm 녹투아 팬과 달리 90mm slim버젼은 국내에 판매를 하지않아 아마존에서 구입하였다.


한국에서 판매하면 40mm살때 같이 살려했으나..


1주일정도 걸려서 도착하였고 배송비가 좀 비쌋지만 어쩔수없었다... 


그래도 알리보단 낫다.. 알리는 요즘 한달인 기본이고 2달걸려야 오는것들도 많으니...



아래는 소음과 풍량 테이블~~

40mm보단 소음이 살짝더 높지만 얘는 LNA를 체결할 생각이니

40mm보다 실제론 더 소음이 작으면서 풍량은 더많다.



SMPS 커버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06465


step moter 쪽 board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265513


위의 출력물을 출력하였다.


아래는 결과물



동봉되어있는 고정용 고무로 연결하는데 

이때 저 꼭다리부분을 뺀치같은걸로 쭉잡아땡겨야 딱 고정된다

손으로는 잘안될수도있으니~~ 뺀치로 꽉잡고 쭉땡기자~~


그리고 쭉 다 댕겨졌다 생각하면 고무 끝을 다 자르자 바짝~~



여튼 설치를 위해 아래 보드를 뜯자


SMPS를 해체하려면 앞쪽에 아래 네개 나사를 풀어야한다. 풀자


그리고 앞에 지지대도 풀고



그리고 SMPS 커버는 아래 두군데 나사를 풀면 해체가능하다


두개나사를 풀고 아래 사진처럼 밑으로 당기면 벗겨진다


팬 나사도 제거하고 아래 케이블에서 떼어내자


케이블 떼어내기 앞서 고정하기위해 붙어있는 빨간놈을 제거하자~


핀셋이나 니퍼로 살짝 충격주면 아래처럼 덩어리도 떨어진다.


그리고 fan cable을 제거하자


위에도 언급했지만 아래 보드에는 LNA Cable을 장착하였다. 장착해도 풍량이 출분해서~~

소음은 더 줄어들고 해서 난 장착하였다.



이제 케이블 연결했으면 다시 본체에 제 장착~~~


설치된 모습이 근사하다~~


이제 마지막 여정인


Stepmotor driver에 있는 fan 교체


동일한 녹투아 90mm slim버젼으로 ~~장착



아래 화살표 부분 케이블을 제거하고 녹투아 팬 연결 이때도 SMPS fan 과 동일하게 LNA케이블을 장착하였다~~ 



장착 완료된 모습~


결합 완료~




시작부분에서 한번 보여줬지만 완성되었으니 다시 영상을 보자~~



후기


아주 만족하지만 고속 프린팅때는 아직 소음이 있지만 만족한다.


2탄 베어링은 안해도된다고 생각이 들고


1탄 스텝 모터드라이버와 3탄 4탄은 진짜 꼭꼭 했으면 좋겠다


1탄과 3탄만했을때 아래 보드쪽에서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어서 전체적인 소음은 줄어들었지만 찝찝했었다


1탄 3탄 4탄은 꼭 꼭 하길 추천한다!!!


이상 무소음 프로젝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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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그조용하다는 녹투아팬 40mm짜리를 구입하였다.

Gmarket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데 쿠폰이 있다면 아마존하고 엇비슷하다.

나도 쿠폰이용해서 두개 배송비까지 3만원에 구입한것같다.

한국이 하루만에 오니 좋긴좋다




헌데 구성품이 좀 과한것 같긴하다...


소음은 17.9db LNA(같이 있는 무소음 어뎁터) 를 설치시 12.9db라고 하는데

핫엔드쪽은 기존것보다 풍량이 녹투아가 작다고하여 난 LNA는 설치하지 않았다.



기존 i3 mega hotend로는 설치가 불가능하여


thingiverse에서 맘에 드는걸로 하나 뽑았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2823129




이제 원래 hotend 커버를 제거하고



아래 설명서에서 말하는 connector를 통해서 쉽게 선을 연결할수 있다.


동봉된 3pin to 2pin 으로는 케이블이 맞지않아 원래있던 케이블의 끝을 잘라서 연결해줘야한다.

아래 사진들 참고해서 연결을 한뒤에



완성되면 이런모습이된다~


이제 출력한 핫엔드커버에 녹투아 팬을 설치 하고


장착하면 완성이다.



핫엔드 소음 크기 비교 영상은 없지만


진짜 돌고있는지 인지도 안될정도로 조용하다.


이제 여기까지하고 돌려보면.....


아래 보드에서 나는 팬들 소음만 들린다....(굉장히 크다)


마지막으로 아래 보드쪽 팬들만 교체를 완성하면.... 무소음이 완성된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4탄 - SMPS 및 Boar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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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2탄은 시작하기 앞서 안해도된다~~~


근데 우선 굳이 해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록한다..


난 알리서 개당 1.6달러에 구입하였는데... 한국 정품이 더싸단다 얘 2달이나 걸려서 받았는데 ㅡㅡ


알리가 당연히싸단 생각으로 정품 가격도 모른체로 구입했는데 여튼 한국 이구스 베어링 정품을 구입하시길바란다.




교체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z축 부분 두군데 를 아래처럼 나사를 푼다(다안풀어도됨)


이렇게 왼쪽 오른쪽 모두 다푼담에 봉을 한쪽으로 민다..


아래 사진처럼 뒤에서 봣을때 왼쪽으로 밀어야한다

오른쪽으로는 아래쪽 봉이 안밀리니 반드시 왼쪽으로 밀기를


그리고 기존 베어링을 제거하고 끼우면 된다


근데 이 봉이 유투브애들은 엄청 쉽게 빼던데 나같은 경우 잘 안빠져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처내서 뺐으니

혹 손으로 안되시는분은 제방법을 쓰기를~



이제 아래 베드쪽의 베어링을 교체할거다~~


각 봉을 고정하고있는 나사들을 풀고~~


벨트를 고정하는 아래놈도 풀고~~



봉을 분리한담에~~~


뒤집어서 교체해주면 끝~~



나 같은경우는 베드쪽 베어링은 소리가 안나서 좋았지만


X축 이동시에는 기존보다 더 끽끽거려서


다시 원복하고 베드쪽에만 설치되어있는 상태이다.


참고로 큰 이점이 가장 없다고 생각하는것중에 하나라 안해도된다고 생각한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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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시작



첫 작업으로 스텝모터 드라이버를 교체하면 상당히 조용해진다고 하여


구입을 하였다.


사실 잘모르지만 신짱님을 따라....


TMC2208을 구입하였다.


알리서 구매하였으며 대략 2달걸려서 도착하였다.





이제 아래 판을 분해하고~~~



먼저 팬을 제거한다.



팬을 제거한뒤엔 원래 박혀있던 Step moter 드라이버를 총 5개를 모두 뽑는다~~


이제 글씨에 맞게 잘보고 5개를 모두 교체한다.



그 다음이 중요한데 케이블선을 반대로 꼽아야한다.


지금보면 순서가 

파 빨 녹 검


이걸 


검 녹 빨 파로 변경해야한다.


총 5개 케이블 왼쪽부터 1 2 3 4 5라고 치면


4번 케이블빼고는 모두 파 빨 녹 검이고


4번케이블만 검 녹 빨 파 니까


1235번은 검 녹 빨 파


4번만 파 빨 녹 검 순서 


설명이 어렵지만 걍 역순으로 다시 꼽아주면된다


케이블 뽑는법은 송곳이나 핀셋으로 아래 사진부분을 꾹찌르고 


케이블선을 당기되...


아래 사진처럼 아래를 향하게 해서 당기면 쏙빠진다


아래 사진은 역순으로 다시 꼽은 모습 이렇게 모든 케이블을 역순으로 꼽고나면 된다.



팬 아래 부분은 뽑기 어려우니 아래 사진처럼 홀더를 좀 돌려놓고 작업하면 편하다


앞쪽에서 아래 사진화살표부분만 풀고 위사진처럼 휙 회전시키면된다.


방열판은 지금 아래 사진의경우 원래 팬을 쓸경우 높이가 맞지않아


기존 드라이버의 방열판을 뽑아서 붙이면 기존팬 설치가 가능하다.


만약 아래 팬을 추후 3탄에서 다룰 녹투아 fan으로 변경시에는 5개 모두 기존 방열판으로 붙여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TMC2208이 열이 심하다고하여 출력을 낮우면 열을 줄일수있다고 한다...


신짱님 말에 ...걍 난 따라하였다..


왼쪽부터 1 2 3 4 5 번 드라이버라고 부르겠다.


2번에 해당하는게 extruder 모터 드라이버고


나머진 각 축의 드라이버다... xyz? 하나는 뭐지.. 여튼 그외 드라이버라고 부르겟다



전압 측정 방법은


프린터 전원을 켜고 테스터기로 아래 사진처럼 측정하면된다.




2번 extruder 드라이버만 1.2X V로 맞추고


나머지 1 3 4 5는 0.8X V로 맞추면된다.


전압을 맞추는 방법은 아래 표시된 구멍을 



스텝모터 드라이버 구입시 들어있는 세라믹 드리이버를 통해 조절 하면 된다.

왼쪽이 - 오른쪽이 + 전압이 된다. 잘돌려서 5개를 모두 맞추고나면 끝



이제 해보자 잘되는지...



아래와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이유는 내가 5번 케이블의 순서를 잘못꼽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케이블 역순 꼽을때 잘 확인하자


열어보니 검 녹 빨 파가 되어야하는데 녹 빨이 교체가 안되어있었다.




교체하고 실험을 해보면 잘된것을 확인할수 있다.

엄청 조용해졌다.




그다음은 2탄 Linear bearing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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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er의 단점


소요시간 & 소음


소요시간은 뭐 어쩔수없고....


소음을 잡아보려한다


총 4가지 작업으로 나눠서 포스팅 예정이다.



1탄 - TMC2208 스텝모터 바꾸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2탄 - Linear Bearing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2탄 - Linear Bearing 교체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3탄 - Hoten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4탄 - Power supply 및 board fan 교체하기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4탄 - SMPS 및 Board Fan 녹투아 팬으로 교체하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은쟈는 이제 문열고 프린팅을 해도 돌리고 있는지 모를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붱이 Story/3D Printer] - I3 Mega 무소음 프로젝트 1탄 - TMC 2008 스텝모터 드라이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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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쓰고있는데

집의 건조함을 다커버를 못해서 하나를 더 구입하려던참에

신짱님의 신정보로 샤오미 가습기 3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3세대를 구입함.


구입처는 여기서 구입함


https://qoo.tn/AjEzMQ/Q137600175


난 쿠폰 하나 적용해서 96달러 배송시간은 1월 15일에 주문하고... 1월24일에 받음


자세한 비교기는 신짱님이 카페에 올린 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441


개봉


박스~


설명서랑~


전원 케이블~~


아래에 본체~~


그아래 숨어있는 220v 돼지코~


2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이였는데 요번엔 직각이고 좀 작다


안쪽은 요래생겼고


양쪽 지지대를 왼쪽 오른쪽 빼고 


이름을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vent인가 이게? 여튼 이걸 돌아가는 놈을 빼면 이런모습

저 메탈 소재로부터 가열을 하는것 같음



이 vent?는 2세대와 동일하게 분리해서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음




Mi home앱에 추가


이제 Mi home 앱과 연동을 하자


아 참고로 연동해도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안뜨더라... 2세대도 안뜨던데...


선풍기는 뜨고 왜 가습기는 안뜨고 중구난방인지..


여튼


가습기 전원을 켜고 미홈 앱을 열면


"새 기기 발견됨" 노티가 있어서 누루면 바로 추가가 가능하다.




공유기 선택하면 알아서 기기 추가 완료~~




3세대는 아래와 같이 
레벨4단계 조절과 on/off... 이게 다인것같다.




2세대는 물양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3세대는 그렇게 안나오는듯 하다.

근데 UI도 다른팀이 만든건지 통일이 안되어있다...






물 탱크 크기


이제 물담는 양을 비교해보자

2L의 물을 담고 얼마나 차나 보자~



3세대는 2리터가 약 3분의 2정도 찬거같다.


2세대는 두칸정도

2세대에 비해 오래 쓸순 없을것 같다.




3세대의 가열 기능


3세대만 있는 기능인데 따뜻하게 물을 유지시켜준다...

이게 왜 좋냐?


2세대 사용시에 틀어놓으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면서 방온도를 낮추게된다. 


그래서 새벽엔 춥다고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3세대는 단계별로 바람세기 + 온도가 올라가게된다.



설명서를 보면 2단계부터 가열이 이루어지며 


2단계 25도

3단계 35도

4단계 50도


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2세대는 물주입구 부분 = 바람 나오는 부분 이였는데


3세대는 물주입구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화살표)이 다르다


3단계도 돌리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느낄수있다.



전력량 및 소음 크기


이번엔 전력량 및 소음이 어떤가 유투브를 통해 보자~



설명을 하자면 Actiontile을 통해 SmartThings Smart plug 두개를 각각 연결하여

전력량을 각 단계별로 측정을 해보았다.


단계별로 올리다가 3단계부터 3세대의 전력량이 700W가 넘게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유는 위에 말한 가열때문이다. 해당 단계의 온도를 맞출때까진 엄청나게 전력량이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동영상엔 표현되지 않았지만 몇분 뒤 물 온도가 맞춰지면 4W대로 내려온다.


2세대는 항상~~ 4이하로 유지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꺼져있을때의 전력량 2세대 3세대 전력량


가열될 당시의 전력량




가열이 다되고 평소때의 전력량(2세대는 3단계 마지막 세기, 3세대는 3단계일때)



그리고 소음은 2세대에 비해 3세대가 더 소음이 더있는 편이다.




그외 비교


2세대는 앱없이 단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단계 상태를 바로 알수있었다.


그리고 물양을 % 단위로 확인 가능하였지만.


3세대는 on off만 가능하고 현재 모드가 몇인지 알수없다..


물양 체크도.. 알수없다...



내 결론은..


3세대 좋은건... 그냥 가열이 가능해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뿐인것 같다...



SmartThings 와 애플 홈킷 연동

그외 IoT SmartThings와 애플 홈킷 연동은 카페 Mi connector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주말엔 나도 연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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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이번주 1주일은 퇴근하고 키캡 디자인하고 수정하고 뽑고 테스트하고 계속 반복한듯하다

오늘로써 마무리하고 포스팅


우선 디자인 결과물 최종본

디자인은 TinkerCad로 디자인



맨 왼쪽 키캡 부터 설명하면 Realforce 키보드의 키캡 또는 해피 해킹 키캡

그바로 오른쪽 키캡은 Cherry 키보드 키캡


생긴건 아래를 보고 이렇게 구분할수있다


왼쪽이 Realforce, 해피 해킹 키캡

오른쪽이 Cherry 키캡



[붱이 Story/IT기기] - Realforce 87키 정전용량무접전방식 55g 균등 키보드 덮개 주문 제작 (87UKB55)

[붱이 Story/IT기기] - Realforce 87키 키보드 A/S 후기

아래는 Realforce 키보드에 적용한 모습




[붱이 Story/IT기기] - 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FC750R 한글(갈축) 구입기 및 키캡 교체기

아래는 Leopold Cherry 키보드에 적용한 모습






마블 캡틴 아메리카 방패

가장 맘에 드는 키캡 


내가 모든걸 설계해서 더뿌듯했지만 작업한 키캡들중에 가장 이쁘기도 하다


총 3색 필라멘트가 들어가서 필라 바꾸기 힘들어서 여러개씩 뽑아서 했다.







회사 동료들 주려고

여러개 뽑아서 조립조립조립




DC 베트맨 마크


그다음은 베트맨 이게 두번째 맘에드는 제품


처음에 음각으로 집어넣으려다 못해서 생고생하고...

그리고 박쥐 귀가 표현이 안되어서 자꾸 프린팅되서


귀 표현되게하려고 몇번 삽질하다가 


최종본이


아래 보이는 형광 노란색 베트맨 마크와 구멍뚫린 키캡



두개 조립하면 완성




Thor 묠니르? 망치


시행착오를 가장 많이 거친 토르 망치







헐크 주먹



마지막 헐크주먹... 근데 색상이 녹색 필라멘트가 없어서 살구색으로 했더니...


그냥 사람 주먹같단다 ... 녹색이면 진짜 헐크 주먹 같았을텐데 아쉽









거처간 아이들


여기까지 있기까지 실패의 흔적들....



이제 다음 설계는 뭘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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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월부터 내 월급 탐내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시리즈는 나를 실망시키지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규 게임 출시하자마자 구매!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이름이 너무 길지만 패키지부터 너무 구엽다.

(어제도 너무 열심히 게임하느라 액정을 닦지 못했다 햐햐)


패키지속에 마리오는 맨날 젊고 귀여운데 왜 나만 늙는거 같은지 ㅜ ㅜ 




마리오시리즈 중에서 오딧세이 제일 넘버원으로 좋아하는데

이번 게임도 그런느낌... 왠지 몇달을 할것 같다. 

해보니 나름 어렵기도(?)하고.


코스가 총 164개나 되서- 진짜 완결보는데 몇달이 걸릴수도있..

패키지에서 이미 힌트가 나온것 같은데

핑크버섯돌이(키토피코)으로 플레이하면 크라운을 쓸수 있다.

그럼 공주님으로 변신하는데 점프력이 ㄷㄷㄷㄷㄷ 

난 개인적으로 다람쥐 아이템쓰는게 제일 좋긴하던데 

플레이하다보면 공주님이 제일 상위 캐릭터인듯 하다.


게임 스타트!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퇴근하고 하거나 주말에 좀 했더니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간다. 어렵댜.


겸둥이들.



캐릭터 선택 가능하구용



2명 플레도가능하던데, 다음에 붱이랑 해봐야지



오딧세이도 그렇고 요번꺼도 초반에 스토리가 나온다.

공주 잡아가고 뭐 그런...근데 오딧세이의 연장선 느낌이 있어서

완결본 유저로써 괜히 뿌듯뿌듯

(피치공주 궁전이나 동산이 오딧세이랑 동일하다)


총 164코스지만 구역별로 나눠져 있다.

동산, 바다, 사막, 눈 등등...

오딧세이랑은 다르게 옛날 마리오처럼

장애물 피하고 깃발 통과해야 미션클리어당!


옛날 2d 게임에 그래픽이나 캐릭터, 장애물 업데이트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요게 이번꺼!



1. 스토리 : 반복되는 스토리

(쿠퍼랑 싸워서 피치공주 구하기)


스토리 나올때 캡챠를 못했네?

뭐 변함없이 쿠퍼, 피치, 마리오 요런 내용쓰.

오딧세이처럼 3d 느낌 팡팡 터지는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니

스킵해도된다. 


요렇게 피치공주 궁전이 요괴마술사랑 쿠퍼한테 휩싸여 있다고 보면됨.......

중국 미세먼지에 치이는 서울모습과 비슷하댜.





2. 게임코스 : 총 164 코스!


한 구역마다 5~6개 코스가 있다.

마지막엔 저 성에서 쿠퍼 쫄병 쭈구리들 대결까지 클리어해야 다음코스로 넘어갈 수 있다.

어렵어렵


오딧세이보단 저퀄이지만,

재밌으니까 괜차나아ㅏ








파란색이 미션 클리어한 곳이고

검은색,빨간색은 미션통과 못한곳이다.



3. 조작법 : 완전 쉬움!


조작법은 매우쉽다.

온라인 커뮤에 초등학생 사줘도 될까 하는 문의가 있던데

초1 입학을 앞둔 애들도 잘 할것 같다. (나만 어렵고, 나만 못한댜.....)


메뉴 클릭하면

중간에 캐릭터 변경가능하고, 스타코인이라고

일반 코인보다 큰 코인인데 각 게임마다 있다. 

(헌데 요것도 먹기 어렵댜...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못하는 타입인가보다..)



4. 아이템 : 졸귀 아이템 많음


이 게임은 '아이템' 쓰는 재미가 있는데

구역마다 버섯돌이랑 게임해서 아이템 얻을수 있다.

처음엔 쉬웠는데 나중엔 이 아이템 먹기도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요런것들~







아이템 추가된 모습.

난 저 도토리 아이템이 제일 좋다 (너구리로 변신하는데 멀리 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졸귀)



요런 아이템 말고도, 꼬마 요시들이 보이는데,

데리고 게임하면 요렇게!!!!!!!!!!!!!! 풍선처럼 부풀어서 날라다닐 수 있다!!!!!!!!!!! 완전 졸귀!

중간에 바람빠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지쨔 요런 센스때문에 닌텐도 마리오 안살수가 없댜.

왤케 귀엽고난리

창의력 무엇




가끔 만나는 악당들과도 대결해서 이기면

아이템 득할 수 있으니 참고!

저 꽃괴물... 무섭다.




5. 총평 : 믿고 사는 마리오!


결론은 믿고 사는 마리오!

아직 초반 단계인데 진짜 못깰때 빼고는 너무 재밌다.

오딧세이만큼의 어메이징함은 없지만

오딧세이만큼 후회는 없는 게임이다.

이렇게 닌텐도 노예가 되나보다.................


이제 마리오 디럭스 하러 그만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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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온도습도 센서를 작은방 베란다 창가에 뒀더니

너무 직사광선을 바로 내리쬐서 온도값이 낮에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뭐 그늘찾아서 놔둬 되지만 

3d 모델링을 해보기로했다



첫 모델링은 금방했다...


1시간10분정도???


여튼 계속 뽑아보니 비율이 안맞아서 안이쁘거나


작은 문제들이 계속 속출해서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완성작 먼저보고 중간 과정들 보자~~



지붕과 아래 정자를 따로 뽑아서 


샤오미 센서를 넣어주고 닫으면 끝



이렇게 완성된다.



그리고 베란다에 두었음 이제 직사광선을 피해 제대로된 수치가 측정될 것이다.



설계모습~~


tinkercad 이용해서 설계했다. 

조립을 할수있게 지붕과 아래 정자를 따로 분리해서 설계하였고 

따로 뽑아서 결합할수있게 하였다.

그리고 혹시 모를 물이 빠질수있게 배수로도 만들어놨다.



이렇게 해서 cura로 설정하면 약 3시간안에 만들어진다.

thingiverse 에서 만들어진것만 프린트하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설계해서 하니 뿌듯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였고 


결과물도 100%만족하진않지만 90프로이상 만족한다.



아래는 중간 실패의 결과물들


처음 실패는... thingiverse꺼 정자 그냥 scale만 줄여서 내가 살짝 개조해서 뽑다가 망한케이스



아래것은 위에 결과가 처참해서 직접 내가 설계한 첫작품

근데 하나로 통으로 뽑다가보니 프린팅이 잘안되었다. 저 입구부분이 이상해짐...

그리고 너무 납작함...


그래서 좀더 높이고 얇은부분 두껍게하고 다시 설계함

근데 입구부분 지지대를 잘라야지만 .. 센서를 넣을수있어서 불편함



결국 그래서 지붕과 아래 부분을 분리 출력해서

결합할수있는 형태로 설계해서 마무리함.


이렇게해도 문제점은... 지붕 아래 처마부분이 깔끔하지 못하긴한데 잘보이지않아서 이걸로 마무리하기로함.


Thingiverse에 올려두었으니 보세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69141


다음 모델링 포스팅은 키보드 키캡 ^^ 기대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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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에 이어서 이번에는 소파에도 휴스트립을 설치해보았다.


네이버 SmartThings Cafe의 이용후기를 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하였다.



출처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252 



우리집 소파길이가 스펙상으로 보니 2미터 80센치 


http://www.byheyde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33679&xcode=050&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50001&GfDT=bG53UFg%3D




그래서 2M에서 추가 1M도 같이 주문하였다.(여기서 판단미스ㅠㅠ)




우선 2M 스트립의 전원을 연결하고 휴앱에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래와같이 소파뒤에 그냥 뒀는데...


2M로 충분하였다... ㅠㅠ

딱 등받이부분만의 치수를 쟀어야했는데... 전체 길이를 가지고 판단했으니 판단미스였음

팔걸이 부분은 재외하고나니.. 2미터 살짝넘는수준 ㅠㅠ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휴 조명 다킨 모습



소파 뒤 휴 스트립만 켜본 모습


은쟈는 커튼 레일 조명보다 소파뒤 조명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곤 걱정을 했다.. 불나면 어떡하냐고...


불날일 없으니 걱정마~~


오늘도 만족스런 휴 스트립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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