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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갤럭시 와치(SM-R810) - SmartThings 활용기


지난번 갤럭시 와치 사용기에 이어 Tip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계 항상 표시" AOD 기능을 Gear S2때도 항상 하고 다녔는데 아래와 같이~





AOD 사용시에 하루정도 밖에 못가서 폰 충전시에 항상 같이 충전을 해야만 했다.


갤럭치 와치로 바꾼뒤에도 여전히.... 하루정도 밖에 안감


그러다 친구한테 배운 팁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


방법은 아주 간단


"시계 항상 표시"는 그대로 ON으로 해두고 

"유용한 기능"의 "손목 올려 켜기"를 OFF로 해두면 끝 








위와 같이 시계가 안깨어나고 AOD 상태로 그냥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이렇게 설정하고 실생활 해보니 하루는 너끈히 넘기고 이틀 까지 사용가능한걸 확인함.


꿀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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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기어 아이콘X 2018

SM-R140NZKAKOO





IconX 2016버젼 구매 보류 이유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 

47mAh


이버드 크기 (세로x가로x두께)

18.9 x 26.4 x 26.0


Streaming 사용시간은 1.5시간


단독 사용 최대 3.8시간



단독 사용 요즘 많이들 사용안하고


나 또한 Streaming으로만 듣는 입장으로


1.5라는 말을 듣고 구입하지 않았엇고


귀에 착용시 툭튀어나온 모습이 보기싫어 구매를 보류하였었다





IconX 2018버젼 사용시간 대폭 상승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 

82mAh


이버드 크기 (세로x가로x두께)

21.8 x 18.4 x 22.8


Streaming 사용시간은 5시간


단독 사용 최대 7시간



대폭 개선된 스트리밍 5시간과


2016에 비해 아주 쬐끔 더 작아지고


클리앙과 주위 사용평이

좋아서 혹했다


사용하고있는건 LG 톤플러스인데 아주 만족하고 쓰고있다

멀티페어링이되어서 테블릿과 폰에서 잘쓰고있었는데


IconX는 멀티 페어링이 안된다...

아쉽


그리고 이건 2016에도 있던 기능인데

이번에 처음 경험해본

주변 소리 듣기


마치 노래방에서 마이크잡은

내목소리를 듣는듯한 느낌으로

신기했다


들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정든 톤플러스를 중고로 팔기로 결정하고


그리고 마침 삼성 멤버십 포인트가 22만원이 있어서..

바로 질렀다.




사용법은 다필요없고 요거 하나면 된다





케이스 또한 2016버젼에 비해서 더 앙증맞아졌다






케이스 뒷면의 LED(아래사진에서 블투마크쪽말고 왼쪽편)

케이스의 충전 상태를 나타내준다. 



앞쪽 두개의 LED는 이어버드 각각의 충전 상태를 표시해준다



윙팁과 이어팁이 소 대가 들어가있고

기본 장착되어있는게 중 크기이다.


자기귀에 맞는것 맞춰 끼면된다.


센스있게 기존 방식과 USB-C TYPE 모두 대응할수있게

양쪽 젠더가 같이 동봉되어있다.



그리고 클리앙에서 추천받은 폼팁도 같이 구매했다


더 귀에 밀착되어 장착할수있고

음질을 더좋게 한다해서 사긴했는데...


이게 약 2만4000원 이다...

도죠히 이해가 안간다

원가 100원도 안할것 같이 생겨가지고...


엄청 남겨먹는것같다.


알리에서 사면 더싸다고 한다 담엔 알리에서 사야겠음


위와같이 새로산 폼팁을 장착하고도 쏙 잘 들어간걸 볼수있다



이제 연결해보자

난 기어 S2를 쓰고있었는데 

Samsung gear 앱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앱연동한 모습은 위와 같고 특별한건 뭐 없다




음질은 막귀라 잘모르지만


톤플러스 쓰다가 넘어왔지만 크게 구리단 느낌은 없다


와~! 톤플러스보다 좋다는 느낌도 없다


다만 선이 없고 목에 걸리적거리는게 없다는게

엄청 편하다는걸 처음 알게되었다


그리고 주변소리 듣기는 너무너무 좋다

필요할때 뽑지않고 사용가능하다는 점에 후한점수를 주고싶다.





.

.

.





장점만 늘어놨는데 솔직 후기로

 이제 마지막으로 단점들을 나열해보자면


1. 배터리 소모가 양쪽이 다르다????

- 위에보면 앱에서 게이지를 볼수있는데 항상 오른쪽이 더빨리 소모된다


2. 5시간 안간다... 한 4시간은 가는것같다 


3. 왼쪽 이어가 자주 뚝뚝 끊긴다

- IconX 같이 구입한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역시 다 끊긴단다

- 난 크게 거슬리진 않지만 한분은 다시 판단다 



참고하고 구입하시길


개인적의로 두깨가 아직도 튀어나왔다고 생각이든다

3번은 근데 펌웨어로 수정가능한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것 솔직히 맘에들지만 위에 3번과 툭튀가 걱정된다면

다음 버젼을 기대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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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이사하면 하나 사고싶었던게


커피머신


난 회사에서 익숙해진


네스프레소 캡슐 넣어 먹는


커피머신을 사려하였으나...


은쟈가 파드로 먹는 드롱기가 더좋다며... 


드롱기로 구입하였다.


(사실 파드란말도 드롱기란말도 첨들어서 초반엔 이름도 기억못했다)


우선 은쟈가 만들어주는 라떼 영상 감상~

 

 


아래 중간에 가격안찍혀있는 색상 구입

498,0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론 30얼마에 샀다



사와서 첫날 에스프레소 잔이 없어서 사발에 ㅋㅋㅋㅋ






은쟈의 라떼 제작기



캡슐과 동일하게 티백처럼 커피가루가 안에 들어있다

요걸 파드라고 부른단다




필터는 총 3가지 310버젼에 비해 하나가 더추가되었다고 한다


총 3가지 파드, 1인용, 2인용 필터


아래는 파드 필터


이렇게 넣고



비틀어 장착 한 다음에


맨위 전원을 눌러 예열을 하고 나면 아래처럼 OK에 불이 들어온다

그럼 OK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내려온다~~





OK버튼에 불이 꺼지면 다추출한거니 다시 눌러 정지한다

물을 더섞고싶으면 좀더 뽑아도됨



그리고 잔에




얼음을 넣구



추출한 커피를 부우면




완성~~~



참고로 위에 파드들중에 Kimbo가

젤 시중에 파는 라떼같다고한다


나머진 그맛이 그맛같아서 


커피 잘모르는사람으로써 .. 평을 못내리겠다


솔직히 캡슐보다 귀찮긴 하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쉽고 편하게 먹었지만


맛만 본다면 파드가 더 나은거같다

파드마다 뭐 색깔이 다르겠지만...


네스프레소 머신보단

인테리어측면으론 더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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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게임] - 리니지M 46기사 40군주 이틀 후기

 

지난번 리니지M 이틀 후기에서

 

망삘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내모습은 리니지에 미쳐있다...

 

 

현재 계정은 2개

캐릭은 총 3개

 

계정 1

힘기사50 / 덱요정47 

 

계정 2

군주47

 

먼저 할말 별로 없는 군주 부터

 

올 카리 군주 47

 

군주는 내가 지인들을 다끌어모아서

 

보조캐까지해서 28명을 채웠다. 

 

처음하는 군주고 딜도 안나오고

 

사냥도 잼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다

 

근데 30명 혈원 받을려면 어케든 50을 찍어야하니 억지로 하고있다.

(10당 스탯을 1주는데 군주는 카리스마만 찍는다. 카리스마 1당 혈원 2명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혈맹등급 4가되면 아지트를 사기위해 열심히 아덴을 모으고있다.

 

군주는 끝

 

 

본캐 힘기사 50

 

이틀전 혈 한명이

50먼저 찍고

어제 한명이 더 50을 찍었다

 

참고로 우리혈은

다 지인혈인데

내가 알기론 무과금이다

지인의 지인은 모르겠다(두분 계신다)

 

여튼 그래서

자극받아

 

근래 4일은

정말 열심히했다

 

오늘 딱 10일째 힘기사 렙 50을 찍었다.

그순간을 탭S3에서 게임하다가

영상을 녹화했다

(삼성 게임툴즈 사용)

 

 

50보상으로

변신 카드를 4개준다

어쌔신 마스터

불타는 궁수

올딘

흑장로

 

 

 

하지만 나는 변신카드 4장 합성으로

쓰고있었던 흑기사가 있었기 때문에(아래)

매리트는 없다.

AC-1이 흑기사가 붙었기 때분에 

50렙 달성으로 받은 4개 변신카드보다

 

흑기사가 더좋다

 

없었다면 어쌔신 마스터를 잘썼겠지???

 

 

 

용기빨 무대뽀 기사가

역시 난 가장 맘에든다

 

근데 물약값하기 바쁜상태에서 부캐를 키우기로했다

 

왜냐면 46정도까지 하루이틀이면 가능하고

46도달시에 아덴이 150만정도 생기기 때문이다

 

기사 자금 조달용으로 덱스 요정을 만들었다.

 

 

부캐 덱스 요정 47

 

 

한시간 출근길에 만들었는데

 

회사 도착하니 32였다

 

엄청난속도다

 

그리고 활이다보니 물약값도 안든다

 

차곡 차곡 모아서

 

이틀만에

 

47이되었다.

 

그리고 아덴으로 시련의 던전에서 먹은 재료들과

 

앵벌이로 번 재료들을 합쳐서 기사 4셋을 만들기위한 장비들을 제작하고

 

젤을 4까지 마구마구 발랐다.

 

기사 50시점 풀버프로

AC -72

 

요판엔 축젤먹으면 바를려고

 

5요판으로 했다.

 

 

녹스로 멀티 플레이

 

 

 

녹스로 실행시킨 두개의 계정

 

[사용기/IT기기] - 삼성 퀀텀닷 커브드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개봉기

[사용기/IT기기] -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시리즈9이 아닌 새로 구입한 PC 에서 드디어 만끽하는

풀 해상도 3440 x 1440

노트북땐 이해상도가 나오지 않았엇다.

 

두개의 계정을 띄우기위해

녹스 각각 해상도는

테블릿 모드 1440x900으로 띄운 모습이다

 

아주 만족스럽고 끊기지도 않는다.

 

 

녹스 처음 써봤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한국에서 개발한건데도

 

한글 입력이 이상하게 입력된다.

 

설정값으로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요소는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모를수도 ... 여튼 그거빼면 아주 만족한다.

 

 

10일째 후기

 

망삘은 무슨 내가 너무 빠졌다...

 

리니지M을 떠나서

 

녹스라는 툴이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PS4 Pro에서 실망을 안겨줬던

 

C34F791의 진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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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쟈 후기

 

 

 

 

 

다이슨 뉴 멀티에어플라이어 AM-07

 

★★★★☆

 

1. 사용성

리모컨이 생각보다 굉장히 가볍고 귀여움.

Qled TV 리모컨 보고 놀랬는데 이건 더 이쁘고 직관적이라서 5살 꼬마가 사용해도 무리없을 걸로 보인다.

요즘 다이슨이 less is more를 보여주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건 선풍기의 기본인 '바람'인데

기존에 쓰던 동그란 선풍기(브랜드 이름도 모르겠다 하*마트에서 싼값에 산....) 보다

바람이, 바람이 아주 산들바람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도 추운건 싫어서 다이슨 바람세기 2~3을 가장 선호하고 (바람세기 옵션 ~10까지)

잠들때 이정도 세기면 바람이 잘 통하는 거실에서 자는듯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쉬운건, 동그란 날개있는 선풍기보단 상대적으로 부피(넓이)가 얄팍한 편이라서

여름에 선풍기로 머리를 말리는 나는 시간을 더 투자해야 머리를 바짝 말릴 수 있다;

또한 선풍기라는게 여기저기 옮기는게 유용해야 하는데

회전모드일 경우에는 반드시 비회전 모드로 바꾼 후 헤드를 잡고 이동시켜야하는게 단점같다.

(신랑이 고장날 수도 있다고 함)

 

2. 디자인

날개가 없는 것 하나만으로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 내릴 의미가 없다.

현재 우리집(원룸형 아파트)의 잡종 인테리어도 살리는 디자인이라면

너무 과할수도 있지만, 다시 날개있는 동그란 선풍기를 두면 굉장히 갑갑하고 Ugly한 집이 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나름 집안 분위기도 살려주고, 센 바람을 싫어하는 나에게 딱 맞는 바람이라

현재 인터넷 최저가 언저리 금액으로 '선풍기'를 산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3. 소음

 

[은쟈 Story/전자기기] -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소음 측정 (AM-07)

 

 

붱이 후기

 

 

기관지가 좋지 않아 날개 있는 선풍기의 먼지가 때문에

날개 없는 선풍기에 눈이 돌아갔다

중고가로 43정도에 거래되고 있었고

정가가 50이 넘는다.

 5월 이벤트로 40대에 판매중이였다.

Gmartket 쿠폰 + 삼성카드 청구할인 까지 해서

45에 구입

(근데 이건 나중에 안거지만 관리자가 잘못한듯 구입하고 바로 다음날 58만원으로 바뀜 개꿀)

 

여튼 5월 7일에 구입했는데 좀 오래걸렸다. 5월 10일에 도착

 

 

 

큰박스 뜯으니 요래 뙇

 

 

 

 

조립은 심플 걍 받침대에 위에 본체 꼽으니 끝.

다만 생각보다 뭔가 우와 느낌보다 약간 장난감스럽네 느낌이 조금 있었음 가볍고 약해보임....

 

 

바로 구동을 해보았음

단계는 1부터 10까지있는데 약 4단계까지는 조용한거 같고

5단계부터는 좀 시끄럽네 수준임 밤이라 그렇게 느낌

 

낮에 티비보거나 밥먹거나 딴짓하면서 틀어두면 7정도 틀어도 시끄럽단 느낌없었음

10은 시원하긴하나 좀 시끄러움

 

잘때는 2아니면 3으로 하고 자는데 전혀 시끄럽단 느낌없고

살살 부는게 날개있는 선풍기와 차원이 다름

 

날개있는 선풍기는 오래 틀면 살이 에리다고 해야하나? 피부가 약해지는거 같은 느낌인데

날개 없는 청소기는 그냥 시골 마당에 누워있는 느낌?

 

 

그리고 리모콘은 너무 작아서 위에 자석에 안붙여 놓으면 찾을때 좀 어려움....

 

비싸지만 대만족

 

 

[사용기/생활가전] -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소음 측정 (AM-07)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3탄 - DYSON 날개없는 선풍기(AM-07) 하모니 연결 및 제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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