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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갤럭시 와치(SM-R810) - SmartThings 활용기


지난번 갤럭시 와치 사용기에 이어 Tip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계 항상 표시" AOD 기능을 Gear S2때도 항상 하고 다녔는데 아래와 같이~





AOD 사용시에 하루정도 밖에 못가서 폰 충전시에 항상 같이 충전을 해야만 했다.


갤럭치 와치로 바꾼뒤에도 여전히.... 하루정도 밖에 안감


그러다 친구한테 배운 팁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


방법은 아주 간단


"시계 항상 표시"는 그대로 ON으로 해두고 

"유용한 기능"의 "손목 올려 켜기"를 OFF로 해두면 끝 








위와 같이 시계가 안깨어나고 AOD 상태로 그냥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이렇게 설정하고 실생활 해보니 하루는 너끈히 넘기고 이틀 까지 사용가능한걸 확인함.


꿀팁 감사



※ 공감 및 댓글 한마디는 포스팅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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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여름 끝자락쯤에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갑자기 피부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내 주변지인들도 그렇고 항상 아래같은 포지션을 취한다.

- 기초 바꾸기

- 파운데이션 바꾸기

- 색조 줄이기

- 클렌징폼 바꾸기

 

나도 대부분 저런식으로 대처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피부는 싸이클? 주기?가 있어서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것이니 굳이 뭘 바꾸고 첨가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다.

 

먹는것, 독소, 환경, 스트레스

뭐 이런요인들이 얽히고 얽혀서 나타나는거라

꼭 뭔가 새로운걸 사서 바꾸고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왜 이제 깨달았을까;)

 

어쨌든 매번 저렇게 다 쓰지도 않은 화장품을 새걸로 바꾸는

나의 나쁜 소비 패턴을 깨닫고

화장품은 새로 사지않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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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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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진동클렌저를 샀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레오 진동클렌저 루나 미니2]

 feat. G6 똥망카메라........

 

한참 클라리소닉, 필립스, 또 프라엘 등등 진동클렌저가 유행일때

별다른 효과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필립스를 사용해봤는데

손세안 보다 훨씬 깨끗하게 클렌징되는걸 느꼈다.

그럼에도 필립스를 사지않은건

미세 브러쉬로 되어 있어서 씻고나니 굉장히 뽀독뽀독했지만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가 조금씩 따끔거렸다.

예민 + 지성피부인데 너무 건조해져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실리콘재질 진동클렌저라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피부트러블도 슬금슬금 올라오니 스트레스 받아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특히 '저자극 실리콘 재질' 이란 카피에 혹했다.

 

포레오 루나미니2

결론은 만족 ★

 

필립스, 클라리소닉, 프라엘과 달리 '실리콘'재질이 포인트고

뭔가 브러쉬 재질은 세척도 자주해야하고

마르는데 시간이 걸려서 약간은 찝찝함이 있는데

실리콘은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니까

나처럼 귀차니즘에게는 딱인듯 하다.

 

사용방법은 손세안과 비슷하다.

얼굴에 클렌징폼 거품 얹어놓고

클렌저의 진동으로 얼굴 구석구석 옮겨가며 대주면 된다.

 

 

딱딱한 실리콘은 아니고 손으로 살짝 눌러도 잘 움직이는 부드러운 실리콘이고

생각보다 많이 안커서 그립감도 좋다.

한손에 샥-

 

 

뒷면에는 실리콘이 좀 더 두꺼운데

공홈에는 각질제거할때 유용하다고 한다.

그리고 USB 충전잭 꽂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엔 저기 물이 들어가도 되나- 했는데

방수라니 그냥 막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간다.

구매하고 충전 7시간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중! (한달정도 되었음)

 

 

직접 사용해본게 필립스 비자퓨어 뿐이라 굳이 비교해보자면-

 

디자인-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디자인, 그립감은 사.바.사)

세정력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뽀독한걸로 보면 필립스가 더 완벽하게 뽀독함)

저자극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예민한 피부에도 실리콘 재질이라 괜츈)

가격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루나 미니2가 더 저렴쓰)

 

필립스 비자퓨어도 나쁘진 않았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포레오 루나 미니2가 예민한 피부에겐 안전빵(?) 인듯 하다.

요즘 탄력,흡수,미백,클렌징 관련 뷰티 디바이스들이 많은데

다른것보다 클렌징 디바이스는 필수템이라고 느꼈다.

붱이도 써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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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Gear S2 classic을 2년넘게 쓰다 보내고


Galaxy Watch 를 구매하였다.


지금 한달 넘게 쓴시점 결론 부터 얘기하면


Gear S2 쓰시는분은 바꿀이유가 없다.


Gear S3 쓰시는분도 마찬가지....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정도


배터리시간도 2년이 지났는데도 늘어났는지 전혀 못느끼겠다


그냥 외형이 쪼끔 이뻐진거 그게 다다....



근데 왜 기변 하였는가?



단지 한 가지 이유.... SmartThings 때문에 바꿨다.


만약 Gear S3를 쓰고 있었다면 바꾸지 않았을것이다.


Gear S2에선 SmartThing이 안되서... 바꿨다 ㅜㅜ



그 하나의 이유가 나에겐 정말 큰 의미이다.




그래서 단순 Galaxy Watch 후기는 많이들 있으니 찾아보고


난 SmartThings에 중점 하고 살짝 가벼운 그외 사용기들을 적어보려고한다.




착용 샷


먼저 착용 샷 몇개 보여드리고..


줄은 나토 스타일로 변경하였고


Gear S2에서 거의 2년 내내 이것만 썼었다

은쟈가 만들어준 Watch face 

[사용기/모바일앱] - 은쟈가 디자인한 Gear Watch Face - 부엉이 시리즈


양띠해에 만들어줬었어서... 양의 탈을 쓴 부엉이 Watch Face



보통 모습


AOD 때의 모습 Gear S2는 색깔이 이렇게 화려하게 안나왔었는데

Gear S3부터는 아래와 같이 화려하게 나온다.



그냥 구경하다 줄과 어울릴것 같아서 유료로 하나 구입함 아래 보통 모습


AOD때의 모습



개봉 후기나 뭐 스펙관련 베터리 후기는 딱히 적을게 없다 GearS2때랑 외관말고 바뀐게 없다고 느껴지니...


다른 블로그 참고하시고




SmartThings를 통해 Watch로 문을 열어보자


내가 산 유일한 이유인 SmartThings를 Galaxy Store에서 설치 하자





실행을 하면 3가지 기능을 볼수있다


모드 / 디바이스 / 자동실행 규칙


폰의 SmartThings에 설정된것이 로딩되어서 쓸수있는데




모드를 바로 실행할수도있고

디바이스탭에가면 기기들을 컨트롤하거나 현재 상태 값을 볼수있다. 근데 한두개 기기 있는경우만 쓸수있을듯..

기기가 많은 경우는 도져히 쓸수 없을 정도의 버벅임과 느림에... 화병이 날수 있으니 ... 주의!!!

자동실행 규칙의 On/Off도 간단히 할수있다. 

모드와 이건 안느리다....


아래 모드는 내 모드중 일부분인데 제일 처음 "게이트맨 문 열기" 이거 하나만을 위해 기변을 하였다.













일전에 소개한 블로그를 보면 느려터진 Bixby는 도죠히 실사용이 불가능하고

[붱이 Story/IoT] - Remotec dry contact를 이용한 현관문 열기 - Gateman 무선연동기 SmartThing으로 제어하기

[붱이 Story/IoT] - Samsung Connect 사용기 4탄 - Bixby로 현관문 열기(하모니로 월패드 조작)


그냥 폰의 모드를 통해서 문을 열곤하였고

거의 1년가까이 쓰는데 아주 만족하게 쓰고있다.

집 비번을 가끔 까먹을 정도로 비번을 통한 열림은 사용한적이 세 번도 안되는것 같다.



여튼 위에 모드를 위젯으로 아래와 같이 뺄수가있다.


난 시계 바로 옆에 "게이트맨 문 열기" 모드를 추가했다.




아래는 영상 현재 아래와 같이 사용중이다

다만 간혹 한번에 안열릴때가 있긴한데 두번 또는 세번째엔 열리니...

그냥 쓰고있다 ㅠㅠ




워치 상태 사용


마지막 소개 SmartThings로 연동하여 쓸수있는 "워치 상태 사용" 기능

(결론적으론 안봐도된다 진짜 왜만든지 모르는 기능 & 되지도 않는 기능)


우선 이 기능을 쓰려면 와치에서 아래와 같이 해줘야 SmartThings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정에서 워치 상태 사용을 활성화 하고






폰의 SmartThings 앱으로 이동하요 자동규칙을 만들때


"내 상태"라는 항목을 통해


조건으로 쓸수있다


근데 이 항목이 ..... 사실 왜 만든지 의문인 항목이다


그저 보여주기용 실사용으론 노노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하나씩 짚어보자.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기어 핏 쓸때도 끼고 잘까 말까하는데 갤럭시 와치같은 묵직한걸 누가 끼고 잘까? 과연??

우선 잘되는지 보자


룰로 위의 조건을 넣고 액션으로 그저 노티만 추가하였다. 그상황마다 잘되는지 확인하기위해...


아래 결과를 보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맨아래부터 시간순으로 보면되는데 8시 54분에 내가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집에오면 시계를 풀어둔다 아무대나....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중이였는데 갑자기 노티가 온다... 자고있는중이라고...


그리고 10시 36분에 내가 눕게되어 취침모드가 실행되었는데

[붱이 Story/IoT] - DIY 압력매트를 샤오미 도어에 연결 - 소파와 침실매트에 활용 스마트홈 자동화


그리고 난 와치를 충전을 위해 10시 42분에 dock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깼단다... ㅡㅡ



이젠 오른쪽 결과를 보자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기위해 나서면서 굳이 시계를 찼는데...

나서니까 갑자기 잔단다 ㅡㅡ


그리고 갑자기 깨어있단다.. .뭐땜에 깼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우선 기능이라도 되야 뭐 해볼까 해볼텐데 되질 않는다....


된다해도 어따 활용할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잘모르겠다....


차라리 충전중 충전 중 아님 이게 더 확실하고 쓸모있을지도....


다음 상태룰을 보자




운동 중일때 / 운동 중이 아닐때


운동을 안하는 관계로 실험을 따로 못해보았지만.. 룰에 추가는 해두고 언제 운동하는걸로 판단되는지 지켜보았으나


한달이 지나도 난 운동중이란 메세지가 뜬적이 없다...


산책은 자주하는데 걷기 몇분중 이런건 잘되는데.... 이땐 운동으로 인식 하지 않나보다..


진짜 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뭔가 큰 액션이 있어야하는듯...


그건 그렇고 이건 도대체 언제 활용할까????


억지로 하나 찾은 시나리오는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갤럭시 와치를 차고 런닝 머신뛸때....


집에 음악을 튼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주거나 조명을 운동하기좋게 밝기나 색을 바꾸거나


아주 유용해보이긴한데... 집에서 런닝 머신을 할때만 해당하기때문에...과연 얼마나 활용할까 의문이 든다.


밖에서는 감지한다해도... 액션을 취할 대상의 기기들은 다 집에만 있는데 할게 없거든....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우린 이런것도 되!! 하고 만든것 같은 느낌...


진짜 실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잘 리서치해서 넣어줬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움이 든다....




이상 내 상태를 이용한 룰에 대한 내 생각이고


이걸 활성화시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서 + 쓸모가 없어서 + 잘 되지도 않아서 현재는 Off를 하고 사용중이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 - 이쁘다 전작들에 비해 

베터리 - 늘어난지 모르겠다

스마트띵 - 위젯으로 모드로 사용시에만 너무 좋다


SmartThings사용할 생각없으신분들이고 

Gear S2 이후 나온 모델 쓰신다면 안사도된다... 



SmartThings로 뭔가 해보고싶다!!! 모드만 위젯으로 빼서 사용할거면 사라 좋다...

근데 이미 Gear S3면 안사도된다. 이미되니...




[붱이 Story/Tip] - [Tip] 갤럭시 와치 AOD 상태에서도 하루 이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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