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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이사하면 하나 사고싶었던게


커피머신


난 회사에서 익숙해진


네스프레소 캡슐 넣어 먹는


커피머신을 사려하였으나...


은쟈가 파드로 먹는 드롱기가 더좋다며... 


드롱기로 구입하였다.


(사실 파드란말도 드롱기란말도 첨들어서 초반엔 이름도 기억못했다)


우선 은쟈가 만들어주는 라떼 영상 감상~

 

 


아래 중간에 가격안찍혀있는 색상 구입

498,0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론 30얼마에 샀다



사와서 첫날 에스프레소 잔이 없어서 사발에 ㅋㅋㅋㅋ






은쟈의 라떼 제작기



캡슐과 동일하게 티백처럼 커피가루가 안에 들어있다

요걸 파드라고 부른단다




필터는 총 3가지 310버젼에 비해 하나가 더추가되었다고 한다


총 3가지 파드, 1인용, 2인용 필터


아래는 파드 필터


이렇게 넣고



비틀어 장착 한 다음에


맨위 전원을 눌러 예열을 하고 나면 아래처럼 OK에 불이 들어온다

그럼 OK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내려온다~~





OK버튼에 불이 꺼지면 다추출한거니 다시 눌러 정지한다

물을 더섞고싶으면 좀더 뽑아도됨



그리고 잔에




얼음을 넣구



추출한 커피를 부우면




완성~~~



참고로 위에 파드들중에 Kimbo가

젤 시중에 파는 라떼같다고한다


나머진 그맛이 그맛같아서 


커피 잘모르는사람으로써 .. 평을 못내리겠다


솔직히 캡슐보다 귀찮긴 하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쉽고 편하게 먹었지만


맛만 본다면 파드가 더 나은거같다

파드마다 뭐 색깔이 다르겠지만...


네스프레소 머신보단

인테리어측면으론 더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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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이사후 복도 조명등 쓸일이 거의없다


복도엔 위와같은 조명이 현관쪽 하나 안방쪽 하나


두개가 있다.

 

저 조명등을 스마트 전구로 활용하고 싶어

 

카페에 방법을 문의를 했다

http://cafe.naver.com/stsmarthome/496


이미 역시 여기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쓰고있고 이미 생각해둔 제품들이 있었다



처음엔 메니저님이 제안하신 

간단한 삼파장 다운라이트 매립등을 알아봤으나


길이가 최소 18센치가 되어야하고 벌브를 끼워을때

너무 깊숙히 들어가있어서 알아보다 제외 시켰다.



그중 간단히 할수있는 방법을 신짱님이 제안해주셔서

아바타가되어 따라해보기로했다



신짱님이 제안하신 방법


모든 그림과 스샷의 저작권은 신짱님에게 있습니다



우선 제꺼 다운라이트(4인치) 구조




아래 반투명 덮개부분을 힘줘서 돌리면



이렇게 내부 LED를 만나고


나사를 풀어서 제거가능




이거뺄때 헤맸는데 아래 화살표부분을

1자 드라이버같은걸로 쑤셔서 빼면된다

제거완료



위사진 가운데 부분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홀쏘로 구멍을 낸다




구멍을 내서 아래방법으로 끼운다




그리고 덮개를 닫는데 다 닫을수가 없다.


반만 닫아서 해결하면 될것 같다고


신짱님이 제안해주셨다.


솔깃하여 비용도 가장 적게 들고

내일 당장 해볼수있는 방법이라 도전해보기로했다


홀쏘와 방수소켓만 구입하면 끝





홀쏘 구입 및 드릴 작업

다음날 바로 철물점에 가서 구입


홀쏘는 철제용 50mm짜리

(미리 결론을 말하면 작았다 55mm로 구입하면 딱이다)





방수소켓은 복도등이 두개니까... 두개




인터넷에서 샀으면 다해서 만원이 안든다


하지만 배송비와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난 동네 철물점에서 다해서 15000원




드릴질하기 위한 장소는 개방형 발코니


아래 덧댈건


[만리동행복집] - 입주 후 D+8 개방형 발코니 이케아 룬넨 스타일 까르다 데크타일 시공


하고 남은 짜투리를 케이블타이로 엮어서 제작






그리고 신짱님이 튈수도있으니

꼭 고정하고 사용하라고해서 피스 3개로 고정

(이거 안했으면 내 발목 백퍼 다쳤을거다...)



그리고 개방형발코니가서 몇개 타일을빼고 거기다 대고..


신발도 갈아신고 홀쏘 작업 ㄱㄱㄱ


정가운데 먼저 구멍뚫고


본격 뚫기 개빡시다... 첨해보는건데 개고생했다

고정 필히 꼭 하고 하길.... 안하면 발목.. 어케될지모름 

튀어서


종이컵에 물담아두고 꼭 열식히면서 하길

엄청나게 뜨겁다



두개 모두 안다치고 무사히 작업완료





전구를 끼워보자....




아뿔싸 반도 못닫는다



그래서 신짱님이 제안하신 다음 방법 ㅋㅋ

(진짜 짱이신듯)


command : "우선 반투명 유리를 제거하고 우선 껴봐라"



엇 이정도면 반만끼우면 벌브가 다 들어갈것같다...


된다... 그위에 불투명 유리를 올리면


딱이다


강력접착제와 순간접착제가 있었는데

3M이 믿을만해서...

강력접착제로 붙임



5분 지나고 


결합



올레 요정도 반닫고 다 덮인다.






전기 배선 작업



방법도 친절히 신짱님이 설명해주심


led 컨버터를 제거하고



방수소켓을 아래 동그라미 두개부분에 넣는다

가운데 녹색은 접지니 무시해도된다



위에 신짱님 command에 의해


수행된 아바타 작품

마침 부엌조명할때 잘라둔 선을 냅뒀었는데

[만리동행복집] - 입주 후 D+1 중문/커튼블라인드/김치냉장고 붙박이장/부엌조명


여기서 사용함




원래 상태모습


제거하고 아바타 작품으로 교체완료



오스람을 돌려끼고 복도등을 켜니 나이스 성공



이제 다운라이트 케이징을 씌우자



색도 조절되고 좋다 근데 그전에 비해 좀 밝기가 부족해보인다


신짱님이 마지막 command으로 쿠킹호일을 내부에 감쏴보란다.


근데...

우리집에 쿠킹호일이 없다..



쿠킹호일로 반사판 만들기




근데 은쟈의 한마디


우리 방금 치킨시켰자나?????


거기에 쿠킹호일 있을테니 그거 씻어서 써...


우와 똑똑하다


그리고 치킨이 왔다

마침 반반 시켜서 양념쪽에 쿠킹호일이있다.



냄새가 찐해지기전에 오자마자 닭과 분리


씻어서 말려놓음



닭님을 다먹고 쿠킹호일 감싸기 시작


십자가 내어서 뒤로 빼서 구멍도내고



완성


위에서 십자가내서 구멍뚫을때 떨어지지않게 뒤로 빼놓음



사진으론 표현안되지만 실제론 밝아졌다. 


이로써 4인치 스마트 다운 라이트 DIY 완성 


새벽 부엌조명 자동규칙에 필립스 휴고 말고

복도등도 추가하였다

아래 같이 켜지는 모습


그리고 은쟈한테 원하는색 고르게하고 조명을 키고

왕좌의 게임 시즌7 마지막화를 감상했다



처음으로 하는 IoT제품 DIY였는데 힘들기도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아주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서 뿌듯하다


신짱님 및 카페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며칠뒤 휴가 도착하고 설치



오스람때와 달리 꽉 다닫아도 된다 

아래 반투명 플라스틱도 그대로



조립해서 천장에 설치해서 불들어오는거 확인하고


장착 드뎌 복도등 완성




보너스 코너 - 모션센서도 넣으면 어떨까?(꿈님 제안)


카페 꿈님께서 모션센서까지 같이 드가면 최고일것같아요!!

라는말에 저기서 모션센서가 동작할까??


지금 복도등 두개 DIY했는데 하나는 전구를 주문중이라 비어있다

그래서 그곳에 모션을 넣어보고 테스트를 해보았다.


돌아갈까바 테이프로 고정


모션이 아래로 잘 향해있다.


하지만 그밑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대답없는 너...


결론은 인식이 안된다.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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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이사오면서 해보고 싶었던것중에 월패드 조작이 있다.


근데 지식부족.. 능력부족으로 .... 조작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카페에서 

월패드의 리모컨을 하모니처럼 IR을 복사하여

시리로 문을 조작하신분이 계셨다.

http://cafe.naver.com/stsmarthome/445


월패드 리모컨을 받고 그냥 서랍에 넣은 기억이 나서

집에 돌아와 리모컨이 있나 뒤져보았다


"OPEN" 버튼이 있다



월패드 리모컨 - 로지텍 하모니 연동


자이제 리모컨의 OPEN 버튼을 하모니에 추가하자

추가법은


에어컨때랑 같다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탄 - 로지텍 하모니 구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2탄 - 로지텍 하모니 세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4탄 - 10년된 에어컨 하모니에 연결 및 제어


난 OPEN 키만 복사했다 아래확인


이름은 ezville wallpad




버튼이름도 Open Gate로 지어서 추가했다.




이제 Kuku harmony에서 Device추가


타입은 default




추가된걸 확인하였다.




Bixby quick command 추가


STApp에 연동이 되면 Samsung Connect 앱은 자동으로 연동이된다

다만 지원기기가 아닌 경우 상태값이 보이지 않는다

해결법은 

이건 카페 꿈님방법으로 해결

http://cafe.naver.com/stsmarthome/411


여튼 인식시키고 bixby가 알아먹을수있게 스위치 이름을

한글로

"현관 스위치"

라고 변경하고 Bixby를 불러봤다.


samsung connect에서 현관 스위치 켜줘



아래와 같이 제대로 스위치가 on되는걸 확인하였다.




bixby가 잘 동작하는걸 보고 quick command로 바꿔줘야한다


위에 문장을 원하는 간단한걸로 대체할수있다.


난 "문 열어"로 간단히 할거다.


빅스비창에서 왼쪽위에 기록을 누르자




기록으로 가면 최근 수행해봤었던

기록들이 보인다


마지막 내가 명령했던


"samsung connect에서 현관 스위치 켜줘" 가 보인다.

그밑에 "단축 명령어 추가" 라는게 보인다


누르자




그러면 단축 명령어를 추가할수 있는 창이 뜬다

아래 화살표부분을 선택하자






빅스비 버튼을 누르고 "문 열어"를 말하자



저장을 하고 

on한뒤 다시 off로 돌려놓기위해

"꺼줘"도 같이 수행하게 추가했다 아래확인



이제 잘되나 확인해보자



위에보듯이 문열어를 하니 위에 추가한 두개의 명령어가 같이된다.


잘되는건 확인됬고


시험해보자





시연 영상

아 참고로 우리집은 월패드 Open 동작이

벨을 눌렀을때 벨소리가 꺼지기 전까지만 동작을 수행할수있게 되어있다

보안땜에 막았나 ... 풀고싶긴한다

여튼 벨을 꼭 눌러야한다


현관 밖으로 나간뒤 빅스비로 테스트


영상서 보시면 알겠지만 반응 속도가 굉장히 늦다

Samsung Connect Bixby시스템 자체가

사람이 한것과 동일하게

동작을 하기때문에 


많이 더디다


사람 음성 -> Bixby 서버 -> 인식처리 -> 폰으로 다시보냄

-> Samsung Connect앱 실행 -> My device로 이동 -> 스위치를 선택 -> on 으로 변경


이렇게 사람이 손으로 한것처럼 모든동작을 하기때문에

실제 on이 되는 시간까지 10초가 넘게 걸린다




현관 밖에서 Bixby 없이 바로 on


영상을 보면 거의 바로 열리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은 미리 내가 앱을 켜서


해당 센서를 찾아가서 직접 on을 해야한다.




좀더 다른 시나리오나 

빨리 수행될수있게 하는걸 찾아봐야겠다.


>>> 업그레이드버젼


벨 없이 Remotec으로 문열기


[붱이 Story/IoT] - Remotec dry contact를 이용한 현관문 열기 - Gateman 무선연동기 SmartThing으로 제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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