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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정확히 출시후 15일차에

 

 

데스를 찍었다.(렙52가 되었다는말)

 

 

 

기쁨의 지름으로 4티에 질렀는데 5만듬

 

뿌듯하다 3만원 아낌(데스변신 현질값)

 

근데 우리섭은 게임하기가 힘들다

 

대기가 천명넘을때가 너무많고

 

게임하려고 한시간넘게 기다린적도 많다

 

01하면 ... 너무 많을까바 좀뒤에 7번했는데도 많아도 너무많다

 

 

 

 

그리고 데스찍은날 거래소가 열렸다

 

아덴을 다이아로 만들기위해 팁으로

 

고급철하나에 다이아10개씩 거래가 된다더라

 

열심히 고급철을 만들어서 다이아화해야할듯

 

 

 

우리혈엔 뇌신검 살천활 마단검 먹은사람

 

달장 만든사람 뇌신검 만든사람 있는데

 

난 푸른귀걸이 +5말곤 별루다...

 

잘안뜬다 계속나른다 거기다

 

데스찍은 날 아침엔 6싸울을 .... 깨져서

 

수리한다는걸 용해해버렸다 ㅠㅠ

 

멘붕... 그래서 돈이 없어서

 

 5싸울까지 밖에 못만들었다 ㅠㅠ

 

이제 55을 향해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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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탄 - 로지텍 하모니 구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2탄 - 로지텍 하모니 세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3탄 - DYSON 날개없는 선풍기(AM-07) 하모니 연결 및 제어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4탄 - 10년된 에어컨 하모니에 연결 및 제어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5탄 - 샤오미 센서 SmartThings에 연동 및 삽질기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6탄 - SmartThings hub A/S 및 샤오미 정상 동작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7탄 - SmartThings와 로지텍 하모니 연동하기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8탄 - SmartThings에 Rule Engine CoRE 설치하기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9탄 - 28도가 넘으면 10년된 에어컨을 자동으로 On 하자

 

이제 어느정도 단순 기기 동작까진

얼추 되었고 최초 목표였던

특정온도에 의한 에어컨 제어까지는 잘된다

지금도 잘쓰고있다.

 

 


음성으로 제어해보자 - 구글홈

 

 

이제좀 업그레이드 버젼을 해보자

 

지금까진 스마트띵 앱

또는

하모니 앱

또는

해당기기 리모컨

으로 On / Off 를 했다

 

이걸 음성으로 자고있는 도중이나

리모컨이 멀리있을때 등등

 

당장 끄거나 키고싶을때

음성으로 제어를 해보기에 대한 포스팅이다

(이글을 제일 먼저 보았다면 사전세팅은

1탄부터 4탄까지의 과정이 수반된 뒤에 아래 과정을 할수있다.

절대 1에서 4탄이 없이 아래 과정을 할수 없다)

 

그럴려면 음성을 인식해서 컨트롤 할수 있는 기기가 있어야한다.

 

가장 대표적인건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그래서 알렉사를 사려고 중고나라에 알림을 걸어두었었다.

가장 보편화되어있으니까???

 

근데 구글 홈으로 급 변경하였다.

 

가장 큰이유는

 

1. makelism님의 조언

내가 안드로이드를 쓰고있으니

구글홈이 더 좋을것같다라는 의견

 

2. 12월이면 공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한다.

아마존 알렉사는 한국어 지원에

대한 언급이 아직까진 없다.

 

https://www.google.co.kr/amp/s/9to5google.com/2017/05/17/google-assistant-expands-to-more-new-languages-as-home-goes-up-for-sale-in-new-countries/amp/



- Update -

한국어 지원 관련 포스팅은 여기로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붱이 Story/IoT] - 구글홈 & 크롬케스트를 통한 Netflix YouTube 재생 - UC40 미니빔



 

구글홈 구입 및 개봉기

 

 

그래서 구글홈은 급하게 살이유도 없고 해서

 

새거사서 해외배송 10일 20일 기다리느니

그사이 국내 중고를 사기로 마음먹고

중고나라 카페 알림을 걸어두었다.

(전구 on off도 해보려고 6월11일에 아마존에서 구입한게 아직도 안오고있다 ㅠㅠ)

 

좀 사용감있거나 수개월 지난거 11만원

미개봉 14정도에 거래되고 있었다

 

난 11만원뜨는거 겟하려는데

나같은사람이 여럿있나보다

 

알림을 걸어두었는데도 불구하고 두건을 놓쳤다.

 

그리고 뜬

3개월쓴 제품 거의 사용안한 제품

 택배비포함 12에 올라왔다.

 

바로 연락해서 송금

토요일 오후에 받을수있었다

 

상태는 새거나 다름없을정도

 

 

 

위사진에서 아래부분만 다시보면

 

아래와 같은 앱? 회사? 들이 구글홈과 연동된다.

 

나에게 중요한부분은 마지막 회사인 "SmartThings"

 

 

 

그리고 몇가지 예시들이 나열되어있는데

 

4번째 항목

"What's 'nice to meet you' in Korean?"

 

Korean이 예시로 사용된게 눈에 띈다.

 

 

 

 

중고지만 쌔거같다^^

꺼내보니 귀엽다 디자인은 맘에듬

 

 

플러그는 당연 미국에서 왔으니 110v

돼지코 껴서 사용하면된다

 

 

설명서가 심플하다?

진짜 이게 다인지 다른게 있는데 안보낸건진 알수없지만

이거 하나로 설명은 충분하다

 

 

구글홈의 위부분 평소 상태

 

 

Ok Google 또는 hey~ Google 외치거나

 위에 설명서에도 있지만

윗부분 가운데를 꾸욱누르면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된다.

주인님 저 들을 준비됬어요??라는 말이다.

 

처음 사용이라 또박또박

발음 신경쓰고

가까이가서 말하고

크게 말했는데

 

 크게

또박또박

가까이서

모두 안해도 된다

 

멀리서도 잘되고

발음이 좋지 않아도

소리가 그리 크지 않아도

 

잘 반응한다.

 

 

 

둥그렇게 돌리면

아래와 같이 음량을 조절할수있다.

 

 


 

 

 


구글홈 설치 및 설정하기

 

 

Play Store를 이동하여 구글홈을 검색해서 설치한다.

 

 

 

설치후 앱을 실행시키고 아래 스샷들처럼 진행하면 된다.

 

어떤 블로그는 꼭 언어를 영어로 해야지 셋업이 된다고 되어있는데

 

예전버젼에선 안 되었던 것 같고

한글 상태에서 잘 진행되었다.

 

 

 

 

아래 기기 검색 중에 실패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설정하려고 하는폰의 wifi와 구글홈이 붙은 wifi가 다를경우이다

 

우리집의 경우 2.4g와 5g wiif 가 있는데 난 5g로 맞추었다.

 

하나로 맞추면 다시 연결이된다.

 

 

 

 

 

"테스트 소리 재생"

 다음 단계 스샷은 안찍었더라 우선 말로 설명하면

구글홈에서 소리내보냈는데 나느냐?

 

난다 안난다 확인하는 단계이다

 

소리보냈느냐 할때 구글홈에서 "띠링" 하고 짧게 소리가 나온다.

 

TV보면서 설정했는데 저소리를 못들었었는데 보니

구글홈 볼륨이 작아서 못들었던것이다.

구글홈 볼륨을 키워놓던지 주위조용할때 들어보면

 

명확히 "띠링" 하고 울릴것이다

 

울렸다고 확인을 하고 나면 아래로 이동된다.

 

 

 

요기부분이 중요하다

 

여기서 한국어로 설정했다가 삽질을 한 30분했다.

한국어로 벌써 지원 되는줄알고 오예하고 설정했다.

한국어로 구글홈이 대답을 하는것이다???

근데 거의안되고 반응도 거의 없다.

 

"내이름이 뭐야?" 라는 것에만 반응했고

 

그외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말만 계속 계속...

영어는 아예 반응도 안한다....

뭔가 한국어도 진행중이긴한것같다.

 

여튼 되는게 없어서

다시 기기 삭제하고 영어로 하니 잘된다.

 

공식 발표 전엔 꼭 꼭 영어 미국으로 설정하길 바란다.

공식지원땐 다시 포스팅하겠다.

 

 

구글홈의 위치를 묻는이유???

 

오늘의 날씨라던가 뉴스라던가 등등 반응할때

이위치값을 기반으로 오늘의 소식 및 날씨를 알려준다

지금 사는곳이 알아서 gps에서 잡아서 뜬다.

 

 

 

위치 설정을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설정이 있다.

 

음악을 켜줘라던가 누구 음악 틀어줘 등등을

Google play 뮤직으로서비스 하는데 난 안쓴다.

 

 

 

패스하려고 햇더니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뜬다

여튼 난 사용할 예정이 없으니 무시

그리곤 드뎌 설정 완료 메세지가 출력되었다.

 

 

 

 

설정이 완료 되자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한국어로 처음 했을시에 이과정에서 구글홈이 반응이없었다)

 

적힌대로 말하면 구글홈이 반응한다~~ 신기신기

 

 

 

 

 

구글홈에 SmartThings 연결하기

 

 

위에 설치한 구글홈 앱을 실행하고

메뉴에서 "Home 기기제어" 선택

그리고 "+" 버튼 선택

 

 

어떤 기기를 추가할수 있는지 확인해볼수있다.

화살표로 표시한 "SmartThings / Samsung Connect"를 볼수있다.

선택하자

 

 

 

SmartThings ID로 로그인하여 연동하자

 

로그인을하면 아래와 같이 서로 연동하겠느냐라는 메세지인데

 

"Select one..."을 클릭하면

 

드롭박스로 SmartThings의 Location이 뜬다.

 

난 Home밖에 없으므로 Home 선택

 

선택을 하면 위와 같이 구글홈으로 제어 가능한(switchges/lights)

기기 리스트가 자동으로 보여진다.

 

물론 IoT 입문기 1탄 부터 4탄에서 설정한것이 있기때문에 보이는것이다

그냥보이는게 아니니 1탄부터 4탄 꼭 읽고 오자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탄 - 로지텍 하모니 구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2탄 - 로지텍 하모니 세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3탄 - DYSON 날개없는 선풍기(AM-07) 하모니 연결 및 제어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4탄 - 10년된 에어컨 하모니에 연결 및 제어

지금 오고 있는 Osram RGBW A19 전구도 추가하면

아래에 추가되서 보일것이다.

 

우선 난 셋다 선택

 

 

 

추가하고나면 방을 설정해야 쓸수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방을 하나 만들고 지정해주자

난 "my room"이라고 하나 만들었다.

지정해주고 "완료" 누르자

 

 

 

완료를 누루면 할당중이란 팝업이 뜨고

아래 오른쪽 처럼 위에서 지정된 방 없으미 아니라

my room이라고 되어있는것을 볼수있다.

 

지금 보이는 이름으로 제어를 할예정인데

Dyson의 경우 말하기 불편할듯 하다.

 

 

 

Dyson AM-07을 선택해보면 기기 세부 정보에서 닉네임을 지정할수있다.

 

한글로 쓰면 인식못하니 영어로 꼭쓰자

난 간단히 Dyson으로 바꿨다 (아래)

 

 

 

이제 설정은 완료되었다.

 

SmartThings App에 가보면

자동으로 The Google Assistant가 추가 되어 있는것을 볼수있다.

 

 

 


OK Google / Hey Google

 

 

Dyson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글홈으로 이제 제어해보자

 

잘 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이젠 10년된 에어컨 삼성 하우젠을 제어해보자

 

 

요건 좀 이상현상이 있긴한데 보면 켜기고 꺼질때

 

띠리리링 하는걸 들을수있다

 

신호를 여러번 보내서 발생한것이다.

 

이건 Dyson 선풍기 하모니로 제어할때와 동일한 현상으로

하모니에서 Repeat Command로 조절해서 해결했었는데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3탄 - DYSON 날개없는 선풍기(AM-07) 하모니 연결 및 제어

 

이상하게 하우젠에는 repeat command를 1로해도 잘 안된다

 

이유는 잘모르겠다

 

잘되니 걍 쓸란다

 

 


 

귀요미 구글홈


 

 

붱이 : "내 와이프 알아?"

구글홈 : "아뇨 당신이 말해준적 없어요 말해주세요"

붱이 : "내 와이프 이름은 은쟈야"

구글홈 : "네 알겠어요 기억할게요"

붱이 : "내 와이프 이름 뭐라고?"

구글홈 : "당신의 와이프 이름은 은지에요"

 

ㄷㄷㄷㄷㄷ 정보를 말해주면 저장해둔다

기특한놈



한국어 지원 관련 포스팅은 여기로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붱이 Story/IoT] - 구글홈 & 크롬케스트를 통한 Netflix YouTube 재생 - UC40 미니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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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붱이 Story/게임] - 리니지M 46기사 40군주 이틀 후기

 

지난번 리니지M 이틀 후기에서

 

망삘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내모습은 리니지에 미쳐있다...

 

 

현재 계정은 2개

캐릭은 총 3개

 

계정 1

힘기사50 / 덱요정47 

 

계정 2

군주47

 

먼저 할말 별로 없는 군주 부터

 

올 카리 군주 47

 

군주는 내가 지인들을 다끌어모아서

 

보조캐까지해서 28명을 채웠다. 

 

처음하는 군주고 딜도 안나오고

 

사냥도 잼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다

 

근데 30명 혈원 받을려면 어케든 50을 찍어야하니 억지로 하고있다.

(10당 스탯을 1주는데 군주는 카리스마만 찍는다. 카리스마 1당 혈원 2명을 받을수 있다.)

 

그리고 혈맹등급 4가되면 아지트를 사기위해 열심히 아덴을 모으고있다.

 

군주는 끝

 

 

본캐 힘기사 50

 

이틀전 혈 한명이

50먼저 찍고

어제 한명이 더 50을 찍었다

 

참고로 우리혈은

다 지인혈인데

내가 알기론 무과금이다

지인의 지인은 모르겠다(두분 계신다)

 

여튼 그래서

자극받아

 

근래 4일은

정말 열심히했다

 

오늘 딱 10일째 힘기사 렙 50을 찍었다.

그순간을 탭S3에서 게임하다가

영상을 녹화했다

(삼성 게임툴즈 사용)

 

 

50보상으로

변신 카드를 4개준다

어쌔신 마스터

불타는 궁수

올딘

흑장로

 

 

 

하지만 나는 변신카드 4장 합성으로

쓰고있었던 흑기사가 있었기 때문에(아래)

매리트는 없다.

AC-1이 흑기사가 붙었기 때분에 

50렙 달성으로 받은 4개 변신카드보다

 

흑기사가 더좋다

 

없었다면 어쌔신 마스터를 잘썼겠지???

 

 

 

용기빨 무대뽀 기사가

역시 난 가장 맘에든다

 

근데 물약값하기 바쁜상태에서 부캐를 키우기로했다

 

왜냐면 46정도까지 하루이틀이면 가능하고

46도달시에 아덴이 150만정도 생기기 때문이다

 

기사 자금 조달용으로 덱스 요정을 만들었다.

 

 

부캐 덱스 요정 47

 

 

한시간 출근길에 만들었는데

 

회사 도착하니 32였다

 

엄청난속도다

 

그리고 활이다보니 물약값도 안든다

 

차곡 차곡 모아서

 

이틀만에

 

47이되었다.

 

그리고 아덴으로 시련의 던전에서 먹은 재료들과

 

앵벌이로 번 재료들을 합쳐서 기사 4셋을 만들기위한 장비들을 제작하고

 

젤을 4까지 마구마구 발랐다.

 

기사 50시점 풀버프로

AC -72

 

요판엔 축젤먹으면 바를려고

 

5요판으로 했다.

 

 

녹스로 멀티 플레이

 

 

 

녹스로 실행시킨 두개의 계정

 

[사용기/IT기기] - 삼성 퀀텀닷 커브드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개봉기

[사용기/IT기기] -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시리즈9이 아닌 새로 구입한 PC 에서 드디어 만끽하는

풀 해상도 3440 x 1440

노트북땐 이해상도가 나오지 않았엇다.

 

두개의 계정을 띄우기위해

녹스 각각 해상도는

테블릿 모드 1440x900으로 띄운 모습이다

 

아주 만족스럽고 끊기지도 않는다.

 

 

녹스 처음 써봤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한국에서 개발한건데도

 

한글 입력이 이상하게 입력된다.

 

설정값으로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요소는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모를수도 ... 여튼 그거빼면 아주 만족한다.

 

 

10일째 후기

 

망삘은 무슨 내가 너무 빠졌다...

 

리니지M을 떠나서

 

녹스라는 툴이 너무 맘에든다

 

그리고 PS4 Pro에서 실망을 안겨줬던

 

C34F791의 진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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