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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쓰고있는데

집의 건조함을 다커버를 못해서 하나를 더 구입하려던참에

신짱님의 신정보로 샤오미 가습기 3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3세대를 구입함.


구입처는 여기서 구입함


https://qoo.tn/AjEzMQ/Q137600175


난 쿠폰 하나 적용해서 96달러 배송시간은 1월 15일에 주문하고... 1월24일에 받음


자세한 비교기는 신짱님이 카페에 올린 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441


개봉


박스~


설명서랑~


전원 케이블~~


아래에 본체~~


그아래 숨어있는 220v 돼지코~


2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이였는데 요번엔 직각이고 좀 작다


안쪽은 요래생겼고


양쪽 지지대를 왼쪽 오른쪽 빼고 


이름을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vent인가 이게? 여튼 이걸 돌아가는 놈을 빼면 이런모습

저 메탈 소재로부터 가열을 하는것 같음



이 vent?는 2세대와 동일하게 분리해서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음




Mi home앱에 추가


이제 Mi home 앱과 연동을 하자


아 참고로 연동해도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안뜨더라... 2세대도 안뜨던데...


선풍기는 뜨고 왜 가습기는 안뜨고 중구난방인지..


여튼


가습기 전원을 켜고 미홈 앱을 열면


"새 기기 발견됨" 노티가 있어서 누루면 바로 추가가 가능하다.




공유기 선택하면 알아서 기기 추가 완료~~




3세대는 아래와 같이 
레벨4단계 조절과 on/off... 이게 다인것같다.




2세대는 물양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3세대는 그렇게 안나오는듯 하다.

근데 UI도 다른팀이 만든건지 통일이 안되어있다...






물 탱크 크기


이제 물담는 양을 비교해보자

2L의 물을 담고 얼마나 차나 보자~



3세대는 2리터가 약 3분의 2정도 찬거같다.


2세대는 두칸정도

2세대에 비해 오래 쓸순 없을것 같다.




3세대의 가열 기능


3세대만 있는 기능인데 따뜻하게 물을 유지시켜준다...

이게 왜 좋냐?


2세대 사용시에 틀어놓으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면서 방온도를 낮추게된다. 


그래서 새벽엔 춥다고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3세대는 단계별로 바람세기 + 온도가 올라가게된다.



설명서를 보면 2단계부터 가열이 이루어지며 


2단계 25도

3단계 35도

4단계 50도


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2세대는 물주입구 부분 = 바람 나오는 부분 이였는데


3세대는 물주입구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화살표)이 다르다


3단계도 돌리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느낄수있다.



전력량 및 소음 크기


이번엔 전력량 및 소음이 어떤가 유투브를 통해 보자~



설명을 하자면 Actiontile을 통해 SmartThings Smart plug 두개를 각각 연결하여

전력량을 각 단계별로 측정을 해보았다.


단계별로 올리다가 3단계부터 3세대의 전력량이 700W가 넘게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유는 위에 말한 가열때문이다. 해당 단계의 온도를 맞출때까진 엄청나게 전력량이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동영상엔 표현되지 않았지만 몇분 뒤 물 온도가 맞춰지면 4W대로 내려온다.


2세대는 항상~~ 4이하로 유지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꺼져있을때의 전력량 2세대 3세대 전력량


가열될 당시의 전력량




가열이 다되고 평소때의 전력량(2세대는 3단계 마지막 세기, 3세대는 3단계일때)



그리고 소음은 2세대에 비해 3세대가 더 소음이 더있는 편이다.




그외 비교


2세대는 앱없이 단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단계 상태를 바로 알수있었다.


그리고 물양을 % 단위로 확인 가능하였지만.


3세대는 on off만 가능하고 현재 모드가 몇인지 알수없다..


물양 체크도.. 알수없다...



내 결론은..


3세대 좋은건... 그냥 가열이 가능해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뿐인것 같다...



SmartThings 와 애플 홈킷 연동

그외 IoT SmartThings와 애플 홈킷 연동은 카페 Mi connector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주말엔 나도 연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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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에 이어서 이번에는 소파에도 휴스트립을 설치해보았다.


네이버 SmartThings Cafe의 이용후기를 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하였다.



출처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252 



우리집 소파길이가 스펙상으로 보니 2미터 80센치 


http://www.byheyde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33679&xcode=050&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50001&GfDT=bG53UFg%3D




그래서 2M에서 추가 1M도 같이 주문하였다.(여기서 판단미스ㅠㅠ)




우선 2M 스트립의 전원을 연결하고 휴앱에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래와같이 소파뒤에 그냥 뒀는데...


2M로 충분하였다... ㅠㅠ

딱 등받이부분만의 치수를 쟀어야했는데... 전체 길이를 가지고 판단했으니 판단미스였음

팔걸이 부분은 재외하고나니.. 2미터 살짝넘는수준 ㅠㅠ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휴 조명 다킨 모습



소파 뒤 휴 스트립만 켜본 모습


은쟈는 커튼 레일 조명보다 소파뒤 조명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곤 걱정을 했다.. 불나면 어떡하냐고...


불날일 없으니 걱정마~~


오늘도 만족스런 휴 스트립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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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Arlo Camear를 현관위에 실리콘으로 덕지 덕지 발라서 설치해두었는데





보기 싫어서... 3d printer 도 있어서 tinkercad로 모델링을 해보았다




우선 초인종을 뜯자


그리고 브라켓도 들어내서 그뒤에 마운트를 넣어서 고정시킨다음


다시 초인종을 얹으면 끝



깔끔하긴한데.. 핑크색이 너무 튀고 안어울린다...


그래서 검정색으로 다시 출력....



근데 방범 녹화중 스티커를 Arlo가 가려버려서


아래로 돌림


그리고 Arlo를 설치...


설치하고 Arlo로 본모습



솔직히 썩맘에 안들지만 내가 그냥 모델링 했다는거에 만족은 하긴한데

좀더 이쁘게 설치할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봐야겠다



모델링 파일은 여기서~~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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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구매 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F8ZFFQK/ref=ox_sc_act_title_2?smid=ATVPDKIKX0DER&psc=1



기다리고 기다리던 SmartThings Button

SmartThings에서 처음으로 나온 Button이다


아울렛 도어 모션 모터릭 등은 벌써 3세대인데반해 Button은 처음으로 내놓았다.


집에쓰던 샤오미 버튼을 모두 처분하고 요걸로 갈아탔다.



거의 3주 걸려서 도착한듯 처음이라 2개이상 구매시 무료직배송이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상당히 귀엽다 크기는 4cm정사각형 크기에 두깨는 1cm


이번 3세대 모션과 버튼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이쁘기도 이쁘지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아래와 같이 쉽게 붙일수있다. 아주 잘만듬

활용도가 업업









SmartThings에 연결


이제 SmartThings에 붙여보자


리모컨/버튼 카테고리에 그전엔 Logitech harmony 만 있었는데 SmartThings가 생겼다 


선택하면 뭐 일사천리로 진행됨 캡처 생략







디바이스 제어 방법



Button은 혼자 뭘 할수 없다.


SmartThings 버튼은 3가지를 제공한다.


1. 누름


2. 두 번 누름


3. 길게 누름




그리고 New SmartThings 앱에서 웬일로 잘한 기능이 바로 이 세가지 버튼의 Action매핑을 쉽게 할수있게 해놨다는것


세개만 예제로 보여주면 위와같이 따로 Automation 가서 만들지 않아도 바로 매핑이 가능하게 만들어놨다.


Audio Notification 다음으로 칭찬할 기능인듯 하다. 아주 사용성이 좋다.



Toggle기능 소개


그리고 Toggle기능까지 제공한다!!!!(Swicth만 가능... Binary 타입은 다되야할텐데 아쉽)


Switch만 가능해서.. 커튼은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눴다 ㅠㅠ


설정법은 진짜 간단하다


"길게 누름"을 거실 공기 청정기를 토글로 할때의 예이다.



토글을 번역을 "전원 상태 켜고 끄기"로 하였다. 


그냥 토글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첨에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함)


여튼 토글을 on하면 아래 켜기 끄기가 비활성화 되는데...


그냥 차라리 세번째 라디오 버튼으로 구성해서


켜기 끄기 토글 이렇게 하는게 더나아보이지만.. 아쉽다 UX는 왜 맨날 이모양인지


여튼 저래하면 토글로 켜기 끄기를 할수있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있었으니.....


그저 순차 명령 날리기 


처음 시작이 켜기였다면 상태 생각안하고 


켜기->끄기->켜기->끄기 단순 반복일뿐


실제 원하는 동작은 켜져있으면 꺼지고 꺼져이있으면 켜지는거인데...추후 개선 되었으면한다.


만약 앱으로 켜기 끄기하다가 버튼과 순서가 안맞으면 최초 한번은 두번 누르게된다...



버튼만으로 제어할거면 OK....근데 자동화와 앱컨트롤로 섞여서 사용한다면


순서가 싱크가 안맞아서 


왜안되지? 하고 다시 한번더 눌러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그게 아니면 아주 좋다!!!!


두번 세번 사라 샤오미쓰다 이거쓰니 정식지원되서 좋고 바로 매핑도 쉬워서 좋고


이쁘고 자석까지 달려있어 활용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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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Gear S2 classic을 2년넘게 쓰다 보내고


Galaxy Watch 를 구매하였다.


지금 한달 넘게 쓴시점 결론 부터 얘기하면


Gear S2 쓰시는분은 바꿀이유가 없다.


Gear S3 쓰시는분도 마찬가지....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정도


배터리시간도 2년이 지났는데도 늘어났는지 전혀 못느끼겠다


그냥 외형이 쪼끔 이뻐진거 그게 다다....



근데 왜 기변 하였는가?



단지 한 가지 이유.... SmartThings 때문에 바꿨다.


만약 Gear S3를 쓰고 있었다면 바꾸지 않았을것이다.


Gear S2에선 SmartThing이 안되서... 바꿨다 ㅜㅜ



그 하나의 이유가 나에겐 정말 큰 의미이다.




그래서 단순 Galaxy Watch 후기는 많이들 있으니 찾아보고


난 SmartThings에 중점 하고 살짝 가벼운 그외 사용기들을 적어보려고한다.




착용 샷


먼저 착용 샷 몇개 보여드리고..


줄은 나토 스타일로 변경하였고


Gear S2에서 거의 2년 내내 이것만 썼었다

은쟈가 만들어준 Watch face 

[사용기/모바일앱] - 은쟈가 디자인한 Gear Watch Face - 부엉이 시리즈


양띠해에 만들어줬었어서... 양의 탈을 쓴 부엉이 Watch Face



보통 모습


AOD 때의 모습 Gear S2는 색깔이 이렇게 화려하게 안나왔었는데

Gear S3부터는 아래와 같이 화려하게 나온다.



그냥 구경하다 줄과 어울릴것 같아서 유료로 하나 구입함 아래 보통 모습


AOD때의 모습



개봉 후기나 뭐 스펙관련 베터리 후기는 딱히 적을게 없다 GearS2때랑 외관말고 바뀐게 없다고 느껴지니...


다른 블로그 참고하시고




SmartThings를 통해 Watch로 문을 열어보자


내가 산 유일한 이유인 SmartThings를 Galaxy Store에서 설치 하자





실행을 하면 3가지 기능을 볼수있다


모드 / 디바이스 / 자동실행 규칙


폰의 SmartThings에 설정된것이 로딩되어서 쓸수있는데




모드를 바로 실행할수도있고

디바이스탭에가면 기기들을 컨트롤하거나 현재 상태 값을 볼수있다. 근데 한두개 기기 있는경우만 쓸수있을듯..

기기가 많은 경우는 도져히 쓸수 없을 정도의 버벅임과 느림에... 화병이 날수 있으니 ... 주의!!!

자동실행 규칙의 On/Off도 간단히 할수있다. 

모드와 이건 안느리다....


아래 모드는 내 모드중 일부분인데 제일 처음 "게이트맨 문 열기" 이거 하나만을 위해 기변을 하였다.













일전에 소개한 블로그를 보면 느려터진 Bixby는 도죠히 실사용이 불가능하고

[붱이 Story/IoT] - Remotec dry contact를 이용한 현관문 열기 - Gateman 무선연동기 SmartThing으로 제어하기

[붱이 Story/IoT] - Samsung Connect 사용기 4탄 - Bixby로 현관문 열기(하모니로 월패드 조작)


그냥 폰의 모드를 통해서 문을 열곤하였고

거의 1년가까이 쓰는데 아주 만족하게 쓰고있다.

집 비번을 가끔 까먹을 정도로 비번을 통한 열림은 사용한적이 세 번도 안되는것 같다.



여튼 위에 모드를 위젯으로 아래와 같이 뺄수가있다.


난 시계 바로 옆에 "게이트맨 문 열기" 모드를 추가했다.




아래는 영상 현재 아래와 같이 사용중이다

다만 간혹 한번에 안열릴때가 있긴한데 두번 또는 세번째엔 열리니...

그냥 쓰고있다 ㅠㅠ




워치 상태 사용


마지막 소개 SmartThings로 연동하여 쓸수있는 "워치 상태 사용" 기능

(결론적으론 안봐도된다 진짜 왜만든지 모르는 기능 & 되지도 않는 기능)


우선 이 기능을 쓰려면 와치에서 아래와 같이 해줘야 SmartThings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정에서 워치 상태 사용을 활성화 하고






폰의 SmartThings 앱으로 이동하요 자동규칙을 만들때


"내 상태"라는 항목을 통해


조건으로 쓸수있다


근데 이 항목이 ..... 사실 왜 만든지 의문인 항목이다


그저 보여주기용 실사용으론 노노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하나씩 짚어보자.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기어 핏 쓸때도 끼고 잘까 말까하는데 갤럭시 와치같은 묵직한걸 누가 끼고 잘까? 과연??

우선 잘되는지 보자


룰로 위의 조건을 넣고 액션으로 그저 노티만 추가하였다. 그상황마다 잘되는지 확인하기위해...


아래 결과를 보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맨아래부터 시간순으로 보면되는데 8시 54분에 내가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집에오면 시계를 풀어둔다 아무대나....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중이였는데 갑자기 노티가 온다... 자고있는중이라고...


그리고 10시 36분에 내가 눕게되어 취침모드가 실행되었는데

[붱이 Story/IoT] - DIY 압력매트를 샤오미 도어에 연결 - 소파와 침실매트에 활용 스마트홈 자동화


그리고 난 와치를 충전을 위해 10시 42분에 dock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깼단다... ㅡㅡ



이젠 오른쪽 결과를 보자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기위해 나서면서 굳이 시계를 찼는데...

나서니까 갑자기 잔단다 ㅡㅡ


그리고 갑자기 깨어있단다.. .뭐땜에 깼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우선 기능이라도 되야 뭐 해볼까 해볼텐데 되질 않는다....


된다해도 어따 활용할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잘모르겠다....


차라리 충전중 충전 중 아님 이게 더 확실하고 쓸모있을지도....


다음 상태룰을 보자




운동 중일때 / 운동 중이 아닐때


운동을 안하는 관계로 실험을 따로 못해보았지만.. 룰에 추가는 해두고 언제 운동하는걸로 판단되는지 지켜보았으나


한달이 지나도 난 운동중이란 메세지가 뜬적이 없다...


산책은 자주하는데 걷기 몇분중 이런건 잘되는데.... 이땐 운동으로 인식 하지 않나보다..


진짜 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뭔가 큰 액션이 있어야하는듯...


그건 그렇고 이건 도대체 언제 활용할까????


억지로 하나 찾은 시나리오는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갤럭시 와치를 차고 런닝 머신뛸때....


집에 음악을 튼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주거나 조명을 운동하기좋게 밝기나 색을 바꾸거나


아주 유용해보이긴한데... 집에서 런닝 머신을 할때만 해당하기때문에...과연 얼마나 활용할까 의문이 든다.


밖에서는 감지한다해도... 액션을 취할 대상의 기기들은 다 집에만 있는데 할게 없거든....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우린 이런것도 되!! 하고 만든것 같은 느낌...


진짜 실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잘 리서치해서 넣어줬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움이 든다....




이상 내 상태를 이용한 룰에 대한 내 생각이고


이걸 활성화시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서 + 쓸모가 없어서 + 잘 되지도 않아서 현재는 Off를 하고 사용중이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 - 이쁘다 전작들에 비해 

베터리 - 늘어난지 모르겠다

스마트띵 - 위젯으로 모드로 사용시에만 너무 좋다


SmartThings사용할 생각없으신분들이고 

Gear S2 이후 나온 모델 쓰신다면 안사도된다... 



SmartThings로 뭔가 해보고싶다!!! 모드만 위젯으로 빼서 사용할거면 사라 좋다...

근데 이미 Gear S3면 안사도된다. 이미되니...




[붱이 Story/Tip] - [Tip] 갤럭시 와치 AOD 상태에서도 하루 이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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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하다가보니 겹치는 기기가 생겼다


가령 SmartThings에서는 모든 기기가 추가되어있는데


서비스에서 필립스 휴를 연동하거나

arlo camera를 연동하게될 시에


같은 기기가 두개가 생기게된다


그리고 홈제어로는 하고 싶지 않은 기기도 모두 자동으로 뜨게되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구글 홈 앱에서 선별적으로 고르거나 제거도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SmartThings 기기 같은 경우

선별적으로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다.


방법은 간단한데 된다는걸 너무 늦게 알게됨

(메니저님 감사합니다^^)



우선 SmartThings 앱에 설정으로 이동하자


설정에 가면 연결된 서비스가 보이고 선택을 하면





아래와 같이 연동된 서비스가 보인다

Google을 선택하자





구글을 선택하면 아래오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최초기본은


모든 기기 모드 루틴에 접근 허용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것을 off하면


아래 추가 가능한 기기 리스트 항목이 나오게된다

거기서 원하는 기기들만 추가하면 


중복 추가된것을 막을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SmartThings에서


필립스 휴와 알로


그리고 음성으로 제어 전혀 하고싶지 않은 기기들 


그리고 Virtual device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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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지난번 정식 국내 출시전에는 컨트롤만 가능해서


SmartThings연동된 조명과 스위치 에어컨 선풍기 가습기 공청기 등등

제어하기만 가능했었다.


근데 18일 정식 출시후에 구글홈 앱에 들어가니

컨트롤기기가 아닌 상태값만 있는 센서들도 업데이트가 되어있더라


이런식으로 도어센서들도 추가가되었다.

근데 아무리해봐도 답을 안해주던데...

근데 단순히 무슨센서 상태 어때? 물어보는건 안되고

꼭찝어서

지금 에어컨 켜져있어?

문 열려있어?

파워 꺼져있어?로 물으면

커튼은 열려있어로는 안되고

제어할대도 커튼 켜줘 꺼줘로 했던것처럼

커튼 켜져있어로 질문해야

답을 해준다


영상하나로 설명 끝


점점 좋아지는 구글홈 어디까지 갈지~


아 그리고 구글홈은 미국 구글홈 미니는 독일서 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유투브 프리미엄 6개월을 마찬가지로 주더라

옥션에서만 주는건 줄 알았는데 

다주는건가벼?

난 국내서 산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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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Weather Station


Weather Flow


https://www.indiegogo.com/projects/weatherflow-smart-weather-stations#/


작년에8월인가? 9월에 펀딩했는데

1년이 지나서 이제야 왔다..


이제품을 소개해주셨던 admusic님 후기도 참고하자

https://cafe.naver.com/stsmarthome/4202 


난 간단 후기 및 SmartThings DTH 개발을 위주로






Sky는 사방이 트여있는 야외에 설치하고


Air는 천정이 덮여있는 야외에 설치해야하는데...


아파트지만 우린 개방형 발코니가 있으니...


사방이 트여있진 않지만... 설치해보기로했다



SKY는 재활용장에서 굴러다니는 행거 파이프를 하나 주서와서

설치햇는데 지름이 딱맞아 설치가 간단했다.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고 단차나는 부분은 

은쟈 화장솜을 겹쳤다.

그리고 케이블타이로 딱 고정하니 아주 굿



풀 Shade가 없기때문에 우선 발코니 가장 끝에 두고

화분받침대 뒤집어서 바닥의 열을 덜받게 하고

위엔 좀더 큰 화분 받침대를 덮어서 full shade??를 구성하였다 ㅋㅋㅋ



위사진 이후 3D Printer를 구입하여

마운트 제작


[붱이 Story/3D Printer] - Weather flow mount 제작




이젠 앱 연동 아주 깔끔하다





각요소들을 Graph로도 볼수있어서 좋다 아래는 풍속 풍향에 대한 그래프이다.



몇일 써보니 레인센서의 감지도는 아주 우수하다


가장 큰활용도가 될것같다.


허나 이것들을 산 이유는 단지 SmartThings에 연동된다 하여 구매하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지원하고 있지않다.


그저 Ifttt로 비오면 가상 스위치 만들어서 연동해서 써야한다


헌데 가상스위치를 반대로 언제 꺼놔야하는지가 참 애매했다.


근데 API가 오픈되어있더라 그래서 DTH를 만들었다


https://weatherflow.github.io/SmartWeather/api/



아래는 개발의 결과물이다.


이제는 IFTTT없이 SmartThings에서 내가원하는데로 자동화를 할수있게 되었다 !!!

아주 기쁘다


Korean Version


English Version




Detect 에 대한 옵션도 변경하여 원하는데로 설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SmartThings IDE에서 내 깃을 등록하고 weather flow를 선택해서 publish하고 


New device를 하여 device type을 weather flow를 선택해서 만들면 끝



그리고 자신의 Station id를 기입하면 끝~~~



git 연동을 안하였다면...


git hub 에서 소스를 가져와서 dth를 publish 하면된다.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blob/master/devicetypes/woobooung/weather-flow.src/weather-flow.gro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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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Xiaomi Flora 식물 모니터링을 해주는 센서가 있다.


진짜 샤오미는 별걸 다만드는듯


알게된건 SmartThings 카페 오날두님에 의해서 알게됬다.


자세한 소개는 오날두님 포스팅으로 대체


https://blog.naver.com/fuls/221081558948



그러다 카페 아기나무님이 Mi-Connector에 Flora를 지원해주면서


SmartThings에 연동이 가능하게되어 구입을 하게되었다


Mi-Connector에 관련된 내용은


카페 링크로 대체

https://cafe.naver.com/stsmarthome/3496


은자 하나 나 하나 두개를 주문했다.


보름만에 온것같다.





요건 은자꺼 이름은 어렵다 

왜 맨날 왜 저렇게 옆으로 크는지 모르겠다




내 최애 식물 소포라



이렇게 장착하였지만

Flora care는 초기 한번만 붙여보고 사용하지않았다



이유는?

BlueTooth로 되어있어서 폰이 가까이 있을대만 값을 볼수있다.



구려



하지만 우리의 Mi-Connector를 이용하면



시놀로지 NAS가 원하는 주기마다 땡겨와서 


SmartThings에 쏴주기때문에 어디서든 값을 볼수있다.



요렇게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서비스~~

동일하게 Mi-Connector에서 지원한다.




근데 이렇게 보이기까지 .... 우여곡절이 있었으니



시놀로지 NAS에 달아둔 ... BT 동글은

참고로 요제품이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059355588


거리가 너무 짧아도 너무너무 짧다....

이거너 이제품뿐만아니라 대부분 그런것 같다.

나스에서 꼽아쓰면...


여튼

NAS는 컴퓨터방에있는데 거실에 있는 플로라와 BT 온습도계는 통신이 안된다.



그래서!!! 또 질렀다


USB 연장선.... 알리서 3M하나 2M하나 flat 타입 8.72 달라 무료배송

vention usb로 검색하면 나올테니 알아서 찾으시고~



아래 잘보일라나 모르겠다 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ㅎㅎ 흰색 벽지 끝에...



이렇게 문뒤로 연결하여 거실까지 꺼냈다



동글과 각 샤오비 BT 기기들의 거리는 요정도다


아주 잘된다!!!! 브라보



플로라 값이 20%정도면 물줄때인것같아


20%가 도달하면 SmartThings에서 노티가 오도록 자동화를 만들었다.


아주 유용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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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0탄 - 구글홈으로 선풍기와 에어컨을 키고 끄자

[붱이 Story/IoT] - 독일서 구글홈 미니 구입

[붱이 Story/IoT] - 삼성 R6 Bixby TTS-Samsung Connect Audio Notification 사용

[붱이 Story/IoT] - 네이버 클로바 - 필립스 휴 조명 컨트롤 하기


이미 작년부터 구글홈과 미니는 미국과 독일서 사서 영어로 쓰던중에

작년말에 한국어 지원한다더니 여태 안하다가

9월 11일 드디어 지원이 시작되었다


18일이 정식 발매일인데


오후가 되니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보였다


이미 산 해외 기기라도 정발이 아니라도

한국어 사용이 가능하다.


우선 집가기전에 설정을 미리하자

설정법은 아래와 같이 순서데로 따라하자 쉽다



어시스트 언어에서 한국어 선택~



그리고 난 SmartThings에서 모든 기기가 연결되어있어서 SmartThings를 연동하자


이미 되어있지만 방법은 요렇다.



첫장은 위에것 재활용한거여서 화살표가 잘못 표기되어있지만

Home 기기 제어에서 기기추가를 선택하여 SmartThings 계정과 연동을하면


모든 기기들(Switch, Light, SmartPlug, Mode)이 넘어오게된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기기이름은 모두 한글이고 띄어쓰기가 없을수록 좋다

기기이름은 그대로 두고싶으면 닉네임을 이용해서 해도좋다.


그리고 방 구분이 아주 중요한데 이유는


구글홈이랑 미니등 각방에 있을 경우 


저기에 방배치한대로 이런게된다.



간단히 예를들면 


거실 : 구글홈, 조명1 조명 2 조명 3


안방 : 구글홈 미니, 조명4, 조명 5



이상태에서 안방에서


"오케이 구글, 조명 켜줘" 

하면 알아서 안방의 조명4, 조명5 만 켜준다.


그렇기때문에 방구분을 잘해서 배치해야한다.



이제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고 영상으로 모든걸 대체하겠다


상황설명만 간단히



영상1) 구글홈으로 TV와 연결되어있는 SmartThings Smart Plug를 킨다.

KuKu harmony와 연동되어있는 TV를 켠다

그리고 다시 TV를 끈다




영상2) 필립스 휴 스트립을 켜고 끈다. 

그리고 색상을 변경하고 밝기를 조절한다. 밝기조절은 내가 크게 변화를 안줘서 티가 안난다

그리고 샤오미 커튼을 연다.

그 다음 모든 집 조명을 켠다.

거실 부엌 안방 다용도실 컴퓨터실의 연결된 조명이 켜진다.

그리고 모든 조명을 끈다.


!!! 주의할점 !!!

"모든 조명 꺼"하면 조명만 끄는데...

"모든 불 꺼" 하면 구글홈과 연동된 모든 디바이스를 꺼버리니 조심...

컴터하다가 ... 벙찜




영상3) 단일 구역의 조명만 켜기(부엌) 

그리고 영화 모드 실행하기 

영화모드는 모든 조명을 끄고 색상과 밝기조절 및 거실과 복도의 조명만 킨다.

그리고 샤오미 커튼을 닫는다.

SmartThings에서 만든 모드이다






영상4)  SmartThings에 연동된 도어락을 문열기 모드로 만들어서 구글홈에서 실행한다



영상5) 샤오미 선풍기, 가습기, 커튼, eZex Light, 삼성 공기 청정기 큐브를 제어한다. 

이번엔 구글홈 미니를 통해 제어하였다.


영상찍으면서 한국어를 정말 잘인식하는 구글홈에 놀랐다.



참고로 지금 글쓰면서 생각난 영상은 못찍었지만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과 다이슨 선풍기도 제어가된다.



해당 기기들을 연동하기까지의 과정은

블로그 위에 붙어있는 배너(SmartThings Cafe)타고 가면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거기서 찾아보시길....


아니면 요기




구글홈 한국어 사용기 끝....




추가  --------------------------- 추가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정식 출시 이후 상태값 물어보기도 되니 위 포스팅도 구경해보세요


필립스 휴만 가지고 계신분들을 위한 포스팅은 따로 다루었습니다.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붱이 Story/IoT] - 구글홈 홈 컨트롤 - SmartThings 기기중에 원하는 기기만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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