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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터 보고 가세요~

부엌에 헤이홈x반디 스위치 3구 연결하였고 아래 부엌매트 밟으면 자동으로 켜지고

세탁실에 헤이홈x반디 스위치 1구 연결하고 SmartThings 모션 센서 감지되면 세탁실 조명 켜지게 해두었습니다.

 

기존 SK에 납품했었던 반디 스위치랑 헤이홈 고퀄이랑 콜라보해서 이번에 처음 출시된 

2선식 Zigbee 스위치 1구 2구 3구 세종류가 있습니다.

(DTH만들기 위해 샘플을 1구 3구 하나씩 받았습니다, 나머진 직접 구매함, 포스팅은 알아서 솔직하게 쓴거임 눈치안봄)

 

2년넘게 우리집 리피팅과 조명을 담당했던 eZex를 대신하게될 놈이다.

(고생했음 한번도 말썽안일으키고 기술력을 인정했던 eZex)

 

이번 반디의 특징을 타사와 비교해보자면

  헤이홈x반디 이젝스 다원
스위치 방식 전자식 회로 전자식 회로 릴레이 스위치
딜레이 X X 반박자 느린 딜레이
소리 X  beep음이 있음 릴레이 고유 소리 발생
리피터 유무 O O X
최소 부하 전력 5W 30W 8W
가격대 5만원대 6만원대 B2B만 판매가능 4만원대
디자인(주관적) 너무작은 버튼.... 그냥 별루임 ㅠㅠ classic한 가장 만족하는 design

나열하다보니 아직 완벽한게 하나도 없네요....

 

헤이홈x반디는 가격이 애매하고 디자인이 별로고

이젝스는 디자인.... 가격 그것보다 b2b만 판매하고...

다원은 디자인 가격은 최곤데, 가장 중요한 리피터가 안되고 릴레이 방식....으로인한 단점.. 특히 딜레이는 못참겠음 

 

다음 세대들을 기대해봐야할듯요

반디가 디자인 바꾸는게 가장 빠를듯... 가격좀 낮추고...

 

설치방법은 dth는 매번 제꺼 하는 방식으로 IDE에서 아래 방법으로 github 소스 복붙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 DTH Self publish 하신뒤에 스위치 paring 시도하시면 1구는 자동으로 로컬로 해주고 2구 3구는 cloud로 될겁니다 

 

Bandi 말고 꼭 "Integrated ZigBee Switch"  요거를 self pubilsh하세요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blob/master/devicetypes/woobooung/integrated-zigbee-switch.src/integrated-zigbee-switch.groovy

 

뉴앱에서 위에 DTH Self publish하신뒤에 pairing 시도하면 아래처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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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블로그 쓸려고 사진 찍어둔건... 8월인데 급바빠져서 못쓰고

 

영상은 이제야 찍고 블로그도 이제야 쓴다.....

 

우선 자세히 아니고 대충 영상으로 ㄱㄱ

 

부엌 및 다용도실 자동화

영상은 봤으니 상세 설명 큼지막한거 두개만 소개 하도록 하겠음.

 

 

식탁등 자동화 - 모션센서 이용

 

 

우선 간단한 식탁부터

 

이젝스 스위치를 달긴했는데 싱크대쪽은 Aeon가지고 조도랑 모션으로 자동화를 잘쓰고 있었지만

식탁등은.... 도죠히 언제 자동으로 켜지게 해야할지를 감을 못잡아서 수동으로 쓰고있었다....

 

그러다 식탁 밑에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든생각으로 해보았더니 잘되더라....

아래는 우리집 식탁모습

식탁밑 모퉁이에 이렇게 모션센서를 달았다 이렇게 되기까지 여러번 실험을 했지만 현재 2달넘게 이상태이다.

설명을 간단히 그림을 그리면 식탁을 그냥 지나갈땐 켜지면 안되고(ok 영역) 식탁에 앉았을때만 켜져야 하는데 위 사진데로 설치하면 진짜 의자를 꺼내서 앉았을때만 켜진다. 물론 반대편에 앉아도 켜진다

켜지는건 아주 나이스하다 진짜 필요할때만 켜진다

 

if 식탁 모션센서가 감지되면

then 이젝스 식탁등 3번을 켜라

 

단, 아직도 조율중인건... 꺼지는 타이밍을 못잡고있다.....

 

if 식탁 모션센서가 2분동안 움직임 없음이면

then 이젝스 식탁등 3번을 꺼라

 

현재는 웹코어 stay로 2분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꺼라로 해두었는데 티비에 정신없이 팔려서 앉아 있다보면 2분은 금방이다 꺼지면 그때마다 다리를 떨어서 다시 킨다.....

 

요건 약 5분으로 잡으면 밥다먹기전엔 안꺼질까 싶기도 하다... 현재는 2분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게 쓰고있다.. 다리떨면 바로 켜지니....

 

 

 

부엌 설거지 및 요리 영역 - 모션에서 압력센서로 변경

 

 

그다음 부엌 설거지 및 요리 영역 자동화

요기는 2년동안 Aeon센서의 조도와 모션으로만 자동화를 썼다

 

if 조도가 낮고 모션센서가 감지되고 이젝스 등이 안켜져잇으면

then 이젝스 등을 켜라

 

if 모션센서가 미감지 2분이 되고 이젝스 등이 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꺼라

 

헌데 영상에서 보면 다용도실에 쓰레기를 버리러가거나 빨래감을 넣으러가거나

싱크대쪽 볼일이 없는 경우에도

부엌에 진입만하면 모션센서 감지가되서 싱크대부분의 이젝스 스위치가 on이 되어버리곤 했었다... 

 

진짜 요리할때 설거지할때만 켜지고 꺼지는 타이밍을 2분보다 더 단축시키고 싶어서

모션이 아닌 발매트 부분에 압력센서로 배치하였다(침대랑 소파에 쓰던게 잘안됬었는데 다뜯어서 하나로 이었다)

 

 

그리고 워터릭 센서에 연결할수 있는 도구?

(네이버 카페 신짱님께서 친히 설계해서 3D Printer로 만들어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위 도구를 SmartThings의 Water Leak 센서에 거치를 해주고

 

하나로 이은 압력센서의 선들을 연결해서 조여주었다.

 

그리고 싱크대밑으로 안보이게 놓고

 

덮개를 덮고..... 발매트를 덮어서 감쪽같이 숨긴 모습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blob/master/devicetypes/woobooung/pressure-sensor.src/pressure-sensor.groovy

그리고 dth를 개조하여 워터릭을 presence 센서로 인식하게끔 git hub에 올려두었다.

위 dth를 self publish한뒤에 st 워터릭을 허브에 연결하면 presence로 인식되어서 쓸데없는 shm 경고 알람이나 이런것을 벗어날수 있다.

 

이렇게 하고 자동화를 아래처럼 변경하였다.

 

if 조도가 낮고 압력이 감지되고 이젝스 등이 안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켜라

 

if 압력메트가 30초 동안 감지 안되고 이젝스 등이 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꺼라

 

이렇게 변경함으로써 필요할때만 켜지고 기존 2분대비 30초로 줄여서 진짜 필요할때만 켜져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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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아기나무집님의 각종 메신저 Connector가 개발된 가운데

 

내용설명은 오날두님 Youtube로 대체

 

헌데 사용하려면 Webcore가 반드시 필요했다...

 

복잡하고 더 자세히 하려면 당연히 WebCoRE로하고

 

간단한문장을 쉽게 만들기위해 제작되었다

 

 

Owl Messenger bot을 설치하려면 또 오날두님 영상 참고

 

여기서 

위정보로 IDE사이트에서 My smart apps에서

"Owl Messenger Bot"을 추가하시면 준비완료

 

Classic앱으로 와서 나의 앱스에서 하나 만들어보겠음

 

 

노티 받고싶은 내용을 쓰고 받고 싶은 봇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톡봇이랑 텔레그램 봇이 설치된 상황

라인쓰시는분은 라인 봇을 설치하고 하시면됩니다.

 

 

만들고나면 아래와 같이 SmartApp이 하나 추가된걸 볼수있습니다.

 

 

 

Test Switch를 On하면 노티가 두군데서 오게 했으니 위와 같이

노티가 두개 온걸 볼수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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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이뻐서 갖고싶었는데 SmartThings 연동이 안되서 구입 안하고 있던 제품

 

Awair

 

온도 습도 CO2 VOC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한 기기

 

처음 한대만 거실에 구입햇는데 

 

너무 이뻐서 한대더 구입해서 안방에 둠

 

 

 

그리고 산이유는 API를 OPEN하여서 ST에 연동을 할수 있게되서 구입하였다

하루만에 만들어버림 ㅋㅋ

 

1. Awair 1세대 모습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은 [temp, humid, co2, voc, dust]

1세대는 dust값을 PM2.5인지 PM10인지 몰라서 우선 PM10에 표시하도록했음

 

 

2. Awair Mint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은 [temp, humid, voc, pm25, lux]

특이점은 lux가 있다는것... 그리고 co2 측정이 불가

 

3. Awair 2세대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 [temp, humid, co2, voc, pm25]

pm10이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SPL항목은 소음 db 값인데 Awair Omni라고 비지니스 모델에만 있는듯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만들어둠

 

 

> 설정 방법

 

1. 우선 Awair Access Token을 받아야한다.

 

주소는 https://developer.getawair.com/console/access-token

불러오는 중입니다...

받는법 어렵지 않으니 받는다.

 

2. github 연동 한뒤 SmartApp과 dth 설치 - ide 사이트에서

 

해서 My SmartApp에가서 Update repo하면 Awair있는데 그거 publish

그리고 My device handler가서 Update repo에서 Awair publish

 

그전 제 블로그들 보면 자세히 방법있으니 보고 해보세요~~ 

 

3. Classic 앱을 통해 SmartApp 설치

 

 

아까 받아둔 Token 넣고 save 

아래 Tab belot to log in어쩌구 저기 클릭해서 복사 붙여도되고 미리 복사해두면 바로 넣어도되고...

 

Save하고 나서 다시 진입해보면 아래와같이 정보가 보이면 성공

Devices에 있는거데로 자동으로 추가 됨

이제 Awair도 자동화로 쓸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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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현재 SmartThings에서는 조건으로 특정요일만 지정할뿐 공휴일이나 연차때에 대한 조건을 쓸수 없었다

 

그래서 Google calendar를 연동해서 오늘이 휴일인지 아닌지 구분할수있는 센서를 만들었다.

 

 

정리하자면 3가지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휴일이라고 판단하고있다

 

1. 요일 - 사람마다 쉬는 요일이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쉬는날을 체크하면된다

2. 공휴일 - Google Calendar에서는 빨간날을 모른다 그리고 사람또는 회사마다 조금씩 편차가있으니 자기가 쉬는 날 체크하면된다.

3. TAG - 본인 연차라던가? 근로자의날(구글에서 제공안함), 회사 창립기념일, 학교 개교기념일, 그리고 격주로 생성된 일정 생성시에 memo에 #dayoff만 넣어두면 알아서 휴일로 인지된다.

 

이제 이 센서를 조건으로 사용하면 좀더 스마트하게 자동화 룰을 생성할수있다.

 

하나 예를 들면 이런거?

예전 : 매일 일출시 커튼 열어를 했던것을 

이제 : 매일 일출시 && 휴일이 아닌날에 커튼을 열어로

 

New SmartThings 앱에서도 룰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첫시작 Google Calendar API Client ID 받기

 

우선 일루 이동

https://console.developers.google.com

 

Google Cloud Platform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Google Cloud Platform을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

accounts.google.com

 

이동하면 프로젝트가 없을것이다 프로젝트부터 만들자

 

 

프로젝트를 만든다음에 이제 Google Calendar API를 Enable하자 아래 따라~~

 

 

이제 Enable은 됬고 OAuth client ID를 발급받자

아래따라~~~

 

 

 

위에 보이는 client ID와 client secret 아이디를 복사해두자

이때 복사 못했어도 다시가서 볼수있다

 

복사는 끝났고 이제 github의 코드를 가져와야한다

방법은 오날두님 Youtube로 대체 

 

github 정보는 위와같으니

 

SmartApp 설치시에 필요작업은

위에 복사해둔 client ID, client secret 넣고 oauth enable만 하면 끝

 

그리고 DTH도 같이 꼭 publish하고

 

그리고 Classic SmartThings 앱으로 가서 아래와 같이 설치 ㄱㄱ

 

 

Save를 하게되면  이제 설정은 끝

아래처럼 Device가 생성이 될것이고 

구글 캘린더에가서 일정을 만들때

메모에 #dayoff 를 작성해두면 그날을 휴일로 인식하게끔 되어있다.

 

 

 

 

궁금한점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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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쓰고있는데

집의 건조함을 다커버를 못해서 하나를 더 구입하려던참에

신짱님의 신정보로 샤오미 가습기 3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3세대를 구입함.


구입처는 여기서 구입함


https://qoo.tn/AjEzMQ/Q137600175


난 쿠폰 하나 적용해서 96달러 배송시간은 1월 15일에 주문하고... 1월24일에 받음


자세한 비교기는 신짱님이 카페에 올린 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441


개봉


박스~


설명서랑~


전원 케이블~~


아래에 본체~~


그아래 숨어있는 220v 돼지코~


2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이였는데 요번엔 직각이고 좀 작다


안쪽은 요래생겼고


양쪽 지지대를 왼쪽 오른쪽 빼고 


이름을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vent인가 이게? 여튼 이걸 돌아가는 놈을 빼면 이런모습

저 메탈 소재로부터 가열을 하는것 같음



이 vent?는 2세대와 동일하게 분리해서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음




Mi home앱에 추가


이제 Mi home 앱과 연동을 하자


아 참고로 연동해도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안뜨더라... 2세대도 안뜨던데...


선풍기는 뜨고 왜 가습기는 안뜨고 중구난방인지..


여튼


가습기 전원을 켜고 미홈 앱을 열면


"새 기기 발견됨" 노티가 있어서 누루면 바로 추가가 가능하다.




공유기 선택하면 알아서 기기 추가 완료~~




3세대는 아래와 같이 
레벨4단계 조절과 on/off... 이게 다인것같다.




2세대는 물양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3세대는 그렇게 안나오는듯 하다.

근데 UI도 다른팀이 만든건지 통일이 안되어있다...






물 탱크 크기


이제 물담는 양을 비교해보자

2L의 물을 담고 얼마나 차나 보자~



3세대는 2리터가 약 3분의 2정도 찬거같다.


2세대는 두칸정도

2세대에 비해 오래 쓸순 없을것 같다.




3세대의 가열 기능


3세대만 있는 기능인데 따뜻하게 물을 유지시켜준다...

이게 왜 좋냐?


2세대 사용시에 틀어놓으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면서 방온도를 낮추게된다. 


그래서 새벽엔 춥다고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3세대는 단계별로 바람세기 + 온도가 올라가게된다.



설명서를 보면 2단계부터 가열이 이루어지며 


2단계 25도

3단계 35도

4단계 50도


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2세대는 물주입구 부분 = 바람 나오는 부분 이였는데


3세대는 물주입구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화살표)이 다르다


3단계도 돌리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느낄수있다.



전력량 및 소음 크기


이번엔 전력량 및 소음이 어떤가 유투브를 통해 보자~



설명을 하자면 Actiontile을 통해 SmartThings Smart plug 두개를 각각 연결하여

전력량을 각 단계별로 측정을 해보았다.


단계별로 올리다가 3단계부터 3세대의 전력량이 700W가 넘게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유는 위에 말한 가열때문이다. 해당 단계의 온도를 맞출때까진 엄청나게 전력량이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동영상엔 표현되지 않았지만 몇분 뒤 물 온도가 맞춰지면 4W대로 내려온다.


2세대는 항상~~ 4이하로 유지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꺼져있을때의 전력량 2세대 3세대 전력량


가열될 당시의 전력량




가열이 다되고 평소때의 전력량(2세대는 3단계 마지막 세기, 3세대는 3단계일때)



그리고 소음은 2세대에 비해 3세대가 더 소음이 더있는 편이다.




그외 비교


2세대는 앱없이 단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단계 상태를 바로 알수있었다.


그리고 물양을 % 단위로 확인 가능하였지만.


3세대는 on off만 가능하고 현재 모드가 몇인지 알수없다..


물양 체크도.. 알수없다...



내 결론은..


3세대 좋은건... 그냥 가열이 가능해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뿐인것 같다...



SmartThings 와 애플 홈킷 연동

그외 IoT SmartThings와 애플 홈킷 연동은 카페 Mi connector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주말엔 나도 연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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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에 이어서 이번에는 소파에도 휴스트립을 설치해보았다.


네이버 SmartThings Cafe의 이용후기를 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하였다.



출처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252 



우리집 소파길이가 스펙상으로 보니 2미터 80센치 


http://www.byheyde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33679&xcode=050&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50001&GfDT=bG53UFg%3D




그래서 2M에서 추가 1M도 같이 주문하였다.(여기서 판단미스ㅠㅠ)




우선 2M 스트립의 전원을 연결하고 휴앱에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래와같이 소파뒤에 그냥 뒀는데...


2M로 충분하였다... ㅠㅠ

딱 등받이부분만의 치수를 쟀어야했는데... 전체 길이를 가지고 판단했으니 판단미스였음

팔걸이 부분은 재외하고나니.. 2미터 살짝넘는수준 ㅠㅠ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휴 조명 다킨 모습



소파 뒤 휴 스트립만 켜본 모습


은쟈는 커튼 레일 조명보다 소파뒤 조명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곤 걱정을 했다.. 불나면 어떡하냐고...


불날일 없으니 걱정마~~


오늘도 만족스런 휴 스트립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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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Arlo Camear를 현관위에 실리콘으로 덕지 덕지 발라서 설치해두었는데





보기 싫어서... 3d printer 도 있어서 tinkercad로 모델링을 해보았다




우선 초인종을 뜯자


그리고 브라켓도 들어내서 그뒤에 마운트를 넣어서 고정시킨다음


다시 초인종을 얹으면 끝



깔끔하긴한데.. 핑크색이 너무 튀고 안어울린다...


그래서 검정색으로 다시 출력....



근데 방범 녹화중 스티커를 Arlo가 가려버려서


아래로 돌림


그리고 Arlo를 설치...


설치하고 Arlo로 본모습



솔직히 썩맘에 안들지만 내가 그냥 모델링 했다는거에 만족은 하긴한데

좀더 이쁘게 설치할방법이 없는지 생각해봐야겠다



모델링 파일은 여기서~~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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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구매 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F8ZFFQK/ref=ox_sc_act_title_2?smid=ATVPDKIKX0DER&psc=1



기다리고 기다리던 SmartThings Button

SmartThings에서 처음으로 나온 Button이다


아울렛 도어 모션 모터릭 등은 벌써 3세대인데반해 Button은 처음으로 내놓았다.


집에쓰던 샤오미 버튼을 모두 처분하고 요걸로 갈아탔다.



거의 3주 걸려서 도착한듯 처음이라 2개이상 구매시 무료직배송이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상당히 귀엽다 크기는 4cm정사각형 크기에 두깨는 1cm


이번 3세대 모션과 버튼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이쁘기도 이쁘지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아래와 같이 쉽게 붙일수있다. 아주 잘만듬

활용도가 업업









SmartThings에 연결


이제 SmartThings에 붙여보자


리모컨/버튼 카테고리에 그전엔 Logitech harmony 만 있었는데 SmartThings가 생겼다 


선택하면 뭐 일사천리로 진행됨 캡처 생략







디바이스 제어 방법



Button은 혼자 뭘 할수 없다.


SmartThings 버튼은 3가지를 제공한다.


1. 누름


2. 두 번 누름


3. 길게 누름




그리고 New SmartThings 앱에서 웬일로 잘한 기능이 바로 이 세가지 버튼의 Action매핑을 쉽게 할수있게 해놨다는것


세개만 예제로 보여주면 위와같이 따로 Automation 가서 만들지 않아도 바로 매핑이 가능하게 만들어놨다.


Audio Notification 다음으로 칭찬할 기능인듯 하다. 아주 사용성이 좋다.



Toggle기능 소개


그리고 Toggle기능까지 제공한다!!!!(Swicth만 가능... Binary 타입은 다되야할텐데 아쉽)


Switch만 가능해서.. 커튼은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눴다 ㅠㅠ


설정법은 진짜 간단하다


"길게 누름"을 거실 공기 청정기를 토글로 할때의 예이다.



토글을 번역을 "전원 상태 켜고 끄기"로 하였다. 


그냥 토글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첨에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함)


여튼 토글을 on하면 아래 켜기 끄기가 비활성화 되는데...


그냥 차라리 세번째 라디오 버튼으로 구성해서


켜기 끄기 토글 이렇게 하는게 더나아보이지만.. 아쉽다 UX는 왜 맨날 이모양인지


여튼 저래하면 토글로 켜기 끄기를 할수있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있었으니.....


그저 순차 명령 날리기 


처음 시작이 켜기였다면 상태 생각안하고 


켜기->끄기->켜기->끄기 단순 반복일뿐


실제 원하는 동작은 켜져있으면 꺼지고 꺼져이있으면 켜지는거인데...추후 개선 되었으면한다.


만약 앱으로 켜기 끄기하다가 버튼과 순서가 안맞으면 최초 한번은 두번 누르게된다...



버튼만으로 제어할거면 OK....근데 자동화와 앱컨트롤로 섞여서 사용한다면


순서가 싱크가 안맞아서 


왜안되지? 하고 다시 한번더 눌러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그게 아니면 아주 좋다!!!!


두번 세번 사라 샤오미쓰다 이거쓰니 정식지원되서 좋고 바로 매핑도 쉬워서 좋고


이쁘고 자석까지 달려있어 활용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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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Gear S2 classic을 2년넘게 쓰다 보내고


Galaxy Watch 를 구매하였다.


지금 한달 넘게 쓴시점 결론 부터 얘기하면


Gear S2 쓰시는분은 바꿀이유가 없다.


Gear S3 쓰시는분도 마찬가지....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정도


배터리시간도 2년이 지났는데도 늘어났는지 전혀 못느끼겠다


그냥 외형이 쪼끔 이뻐진거 그게 다다....



근데 왜 기변 하였는가?



단지 한 가지 이유.... SmartThings 때문에 바꿨다.


만약 Gear S3를 쓰고 있었다면 바꾸지 않았을것이다.


Gear S2에선 SmartThing이 안되서... 바꿨다 ㅜㅜ



그 하나의 이유가 나에겐 정말 큰 의미이다.




그래서 단순 Galaxy Watch 후기는 많이들 있으니 찾아보고


난 SmartThings에 중점 하고 살짝 가벼운 그외 사용기들을 적어보려고한다.




착용 샷


먼저 착용 샷 몇개 보여드리고..


줄은 나토 스타일로 변경하였고


Gear S2에서 거의 2년 내내 이것만 썼었다

은쟈가 만들어준 Watch face 

[사용기/모바일앱] - 은쟈가 디자인한 Gear Watch Face - 부엉이 시리즈


양띠해에 만들어줬었어서... 양의 탈을 쓴 부엉이 Watch Face



보통 모습


AOD 때의 모습 Gear S2는 색깔이 이렇게 화려하게 안나왔었는데

Gear S3부터는 아래와 같이 화려하게 나온다.



그냥 구경하다 줄과 어울릴것 같아서 유료로 하나 구입함 아래 보통 모습


AOD때의 모습



개봉 후기나 뭐 스펙관련 베터리 후기는 딱히 적을게 없다 GearS2때랑 외관말고 바뀐게 없다고 느껴지니...


다른 블로그 참고하시고




SmartThings를 통해 Watch로 문을 열어보자


내가 산 유일한 이유인 SmartThings를 Galaxy Store에서 설치 하자





실행을 하면 3가지 기능을 볼수있다


모드 / 디바이스 / 자동실행 규칙


폰의 SmartThings에 설정된것이 로딩되어서 쓸수있는데




모드를 바로 실행할수도있고

디바이스탭에가면 기기들을 컨트롤하거나 현재 상태 값을 볼수있다. 근데 한두개 기기 있는경우만 쓸수있을듯..

기기가 많은 경우는 도져히 쓸수 없을 정도의 버벅임과 느림에... 화병이 날수 있으니 ... 주의!!!

자동실행 규칙의 On/Off도 간단히 할수있다. 

모드와 이건 안느리다....


아래 모드는 내 모드중 일부분인데 제일 처음 "게이트맨 문 열기" 이거 하나만을 위해 기변을 하였다.













일전에 소개한 블로그를 보면 느려터진 Bixby는 도죠히 실사용이 불가능하고

[붱이 Story/IoT] - Remotec dry contact를 이용한 현관문 열기 - Gateman 무선연동기 SmartThing으로 제어하기

[붱이 Story/IoT] - Samsung Connect 사용기 4탄 - Bixby로 현관문 열기(하모니로 월패드 조작)


그냥 폰의 모드를 통해서 문을 열곤하였고

거의 1년가까이 쓰는데 아주 만족하게 쓰고있다.

집 비번을 가끔 까먹을 정도로 비번을 통한 열림은 사용한적이 세 번도 안되는것 같다.



여튼 위에 모드를 위젯으로 아래와 같이 뺄수가있다.


난 시계 바로 옆에 "게이트맨 문 열기" 모드를 추가했다.




아래는 영상 현재 아래와 같이 사용중이다

다만 간혹 한번에 안열릴때가 있긴한데 두번 또는 세번째엔 열리니...

그냥 쓰고있다 ㅠㅠ




워치 상태 사용


마지막 소개 SmartThings로 연동하여 쓸수있는 "워치 상태 사용" 기능

(결론적으론 안봐도된다 진짜 왜만든지 모르는 기능 & 되지도 않는 기능)


우선 이 기능을 쓰려면 와치에서 아래와 같이 해줘야 SmartThings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정에서 워치 상태 사용을 활성화 하고






폰의 SmartThings 앱으로 이동하요 자동규칙을 만들때


"내 상태"라는 항목을 통해


조건으로 쓸수있다


근데 이 항목이 ..... 사실 왜 만든지 의문인 항목이다


그저 보여주기용 실사용으론 노노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하나씩 짚어보자.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기어 핏 쓸때도 끼고 잘까 말까하는데 갤럭시 와치같은 묵직한걸 누가 끼고 잘까? 과연??

우선 잘되는지 보자


룰로 위의 조건을 넣고 액션으로 그저 노티만 추가하였다. 그상황마다 잘되는지 확인하기위해...


아래 결과를 보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맨아래부터 시간순으로 보면되는데 8시 54분에 내가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집에오면 시계를 풀어둔다 아무대나....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중이였는데 갑자기 노티가 온다... 자고있는중이라고...


그리고 10시 36분에 내가 눕게되어 취침모드가 실행되었는데

[붱이 Story/IoT] - DIY 압력매트를 샤오미 도어에 연결 - 소파와 침실매트에 활용 스마트홈 자동화


그리고 난 와치를 충전을 위해 10시 42분에 dock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깼단다... ㅡㅡ



이젠 오른쪽 결과를 보자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기위해 나서면서 굳이 시계를 찼는데...

나서니까 갑자기 잔단다 ㅡㅡ


그리고 갑자기 깨어있단다.. .뭐땜에 깼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우선 기능이라도 되야 뭐 해볼까 해볼텐데 되질 않는다....


된다해도 어따 활용할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잘모르겠다....


차라리 충전중 충전 중 아님 이게 더 확실하고 쓸모있을지도....


다음 상태룰을 보자




운동 중일때 / 운동 중이 아닐때


운동을 안하는 관계로 실험을 따로 못해보았지만.. 룰에 추가는 해두고 언제 운동하는걸로 판단되는지 지켜보았으나


한달이 지나도 난 운동중이란 메세지가 뜬적이 없다...


산책은 자주하는데 걷기 몇분중 이런건 잘되는데.... 이땐 운동으로 인식 하지 않나보다..


진짜 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뭔가 큰 액션이 있어야하는듯...


그건 그렇고 이건 도대체 언제 활용할까????


억지로 하나 찾은 시나리오는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갤럭시 와치를 차고 런닝 머신뛸때....


집에 음악을 튼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주거나 조명을 운동하기좋게 밝기나 색을 바꾸거나


아주 유용해보이긴한데... 집에서 런닝 머신을 할때만 해당하기때문에...과연 얼마나 활용할까 의문이 든다.


밖에서는 감지한다해도... 액션을 취할 대상의 기기들은 다 집에만 있는데 할게 없거든....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우린 이런것도 되!! 하고 만든것 같은 느낌...


진짜 실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잘 리서치해서 넣어줬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움이 든다....




이상 내 상태를 이용한 룰에 대한 내 생각이고


이걸 활성화시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서 + 쓸모가 없어서 + 잘 되지도 않아서 현재는 Off를 하고 사용중이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 - 이쁘다 전작들에 비해 

베터리 - 늘어난지 모르겠다

스마트띵 - 위젯으로 모드로 사용시에만 너무 좋다


SmartThings사용할 생각없으신분들이고 

Gear S2 이후 나온 모델 쓰신다면 안사도된다... 



SmartThings로 뭔가 해보고싶다!!! 모드만 위젯으로 빼서 사용할거면 사라 좋다...

근데 이미 Gear S3면 안사도된다. 이미되니...




[붱이 Story/Tip] - [Tip] 갤럭시 와치 AOD 상태에서도 하루 이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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