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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탄 - 로지텍 하모니 구입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2탄 - 로지텍 하모니 세팅

 

이제 허브 세팅은 다되었으니 기기를 등록해야한다.

 

사실 제일 처음은 1탄에서 언급한 첫번째 목표인

에어컨을 등록하려했다

하지만 처참히 실패

이 얘긴 4탄 에서 다루려고한다.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4탄 - 10년된 에어컨 하모니에 연결 및 제어

 

3탄은 등록이 간단한

요즘 최신기기???

하모니에서 공식적으로

DB에서 제공하는 기기를 등록 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다.

 

에어컨 시도시 계속 실패하여 좌절하던차에

그럼 그나마 최신기기인 다이슨 무선 선풍기 AM-07를 등록해보기로~

(등록뒤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도 있으니

끝까지 읽으면 추후 문제발생시 요긴하게쓸 내용임)

 

AM-07에 대한 정보는 지난글 참고

[사용기/생활가전] - [부부후기]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 뉴 멀티에어플라이어 AM-07

[사용기/생활가전] -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소음 측정 (AM-07)

자 하모니앱을 키고

 

Setting에서 Add Device 이동

여기서 모델명을 입력해서 등록할때

첫번째 항목인

ENTERTAINMENT DEVICE를 선택한다.

 

 

첫번째 Manufacturer Name에 Dys을 치면 자동완성으로 뜬다.

"DYSON" 선택

 

그리곤 다음 모델넘버 내가가진 모델네임은 AM-07

입력하자 이땐 자동완성이 안된다.

 

 

">" 눌러 다음 과정으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과정들을 거친다.

 

위의 모습을 지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자동으로 Climate Control로 인식되고

TEST로

"POWEN ON"버튼이 보인다

눌러보자

 

누르니 우리집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가 켜졌다..

이때 별거 아닌데도 엄청 기분좋았다.

켜진거 확인하고 폰 화면은 아래

"켜졌니?"

응 잘켜졌어^^

"YES"를 누르자

 

멀티 랭귀지 어쩌구저쩌구

선풍기는 숫자만있을뿐 필요없다

">" 터치

 

디바이스 추가 완료

(아래) Activity는 나중에 포스팅할 SmartThings와 연동시에 필수 항목이다

뭐 연동안해도 여러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같이 묶어서 할때 쓰인다.

이건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사실 나도 아직 잘모른다 아직 TV랑 셋탑박스만 액티비티 만들어서 on/off만 해봤다^^

뭔가좀 알게되면 쓰도록하겠다 ㅎ)

틀린점있으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려요~~~

 

추가된걸 확인할수있다.(아래)

(지금은 최초 등록할때 스샷한게 아니라 여러항목이 보인다)

 

DYSON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Device Name을 난 "DYSON AM-07"로 변경했다.

그외 어떤 세부사항을 설정할수있는지 지금 기억해두었으면 한다.

아래에서 언급할예정이다

 

이제 DYSON 날개없는 선풍기를 컨트롤해보자

세팅을 나와서 하모니 허브로 돌아오면

디바이스 리스트를 볼수있고

 

디바이스 선택한 뒤 리모컨 화면(아래)

생긴건 별로 이쁘진않지만

전원, 바람세기 약하게, 강하게, Oscilate :회전, 타이머 다운, 업

있을건 다있다.

 


 

문제 : 하모니 앱으로 버튼을 누르면 바람세기가 두단계씩 변경된다.

 

버튼을 눌러보니 잘동작한다 잘 켜지고 꺼지고 모든 버튼도 잘된다

근데 이상한게 있다....

바람세기가 한개일때도 있고 두개 세개 씩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뭐지???

위에 꼭 기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세부설정 기억할지 모르겠다

위로 올라가서 복습하고 다시 일로~~~

보고오셨으면

 

세부설정중에 "COMMAND REPEATS" 보고 아하! 이거구나 해야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DYSON 날개없는 선풍기 최초 초기값은

2.xx다

 

아래와 같이 Repeats값을 1로 바꾸자

 

그리고 해보면 한개씩 딱딱 올라갔다 내려가는것을 볼수있다.

 

세부설정 추가 설명으로

"FIX DELAY"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있다.

 

 

"Learn More"를 누르면

각 DELAY 에 대한 설명을 볼수있다.

 

다이슨 선풍기에서 봐야할값은

"Inter-Key delay"

위에 최초 값은 100ms로 되어있다

다음 명령을 받기전까지의 딜레이를 나타나는데

연속으로 눌렀을때 텀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아래와 같이 10배인 1초 1000ms로 바꾸면

1초안에 아무리 바람세기를 눌러도 값이 바뀌지않는다.

입맛에 맞게 조정해서

오동작을 막을수있다.. 참고 하길~~

 

이제 집밖에서도 기기를 제어 가능하다 사실 선풍기는 밖에서 제어할일이 없다

집에서 리모컨이 안보일때나 내자리서 멀리있을때 요긴하게 쓸수있다.

 

위에 잠깐 보였던 TV, SKB 셋탑박스는 그나마 최신거라

하모니 DB에 있어서 Dyson 날개없는 청소기 등록하는것과 100% 동일하다!!!

스샷보고 Manufacturer나 모델명은 참고해서 넣어보시길~~

따로 포스팅은 하지않겠음

 

질문은 언제나 환영~~~

 

나도 Makelism님 따라...

 

총평

 

IoT 재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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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1탄 - 로지텍 하모니 구입

 

이제 세팅을 해보자

 

세팅전 준비사항은 2.4g 채널의 wifi공유기

5g로는 안되니 주의하자

(틀리면 댓글 지적해주세요~) 

 

PlayStore에가서 harmony로 검색 또는 아래 링크 클릭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ogitech.harmonyhub

 

설치가 완료되면 2.4g wifi에 붙이고 진행한다.

진행하기에 앞서 PC로 연결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으니 이건 참고만...

(아직 모바일로 시작하지 않으신분은 PC로 하시기바랍니다

필히!!!

더욱 상세하게 설명이 나옵니다.

폰으로는 허브 연결 실패 두번을 겪고 세번째 성공했을때 스샷 찍어둔 것)

 

 

 

캡처하는모습이 캡쳐됬지만 그냥 봐주세요.. ^^;;(아래)

 

 

스캐닝이 완료되고 2.4g wifi가 보이면 선택하고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입력하고 나면 아래와같이 하모니 허브가 우리집 공유기에 연결을 시도한다.

 

연결되면 허브 초기화과정을 진행....

 

셋업된 허브를 볼수있다.

 

 

PC로 시작하기 위해선

 

하모니를  PC에 USB를 연결하고

아래 링크로 이동

http://setup.myharmony.com

 

아래 항목의 Get the app을 선택하면

 

아래 창이 뜨고 Myharmony desktop software를 설치하면된다

이뒤 내용은 위에 모바일과 동일하다

모바일과 다른점은

실패가 없고 설명이 모바일보다 좀더 자세하고

설정하기 편하다.

굳이 이건 캡처하지 않겠다..

댓글로 질문 하면 아주 상세히 끝까지 될때까지 도와드립니다!!!

(다른 분들께도 이런식으로 도움 많이 받았으니 저도 될때까지 도와드립니다.)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3탄 - DYSON 날개없는 선풍기(AM-07) 하모니 연결 및 제어하기

 

-2017.07.21 추가-

Activity 오동작에 대한 해결 법

[붱이 Story/IoT] - KuKu harmony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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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IoT검색을 하면 아래 두분의 블로그가 많이 노출된다

http://makelism.tistory.com/

http://kuku.pe.kr/


눈팅만하다가

곧 이사갈것을 대비해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서


나도 시작해보았다.


우선 동기를 부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위에 두분 블로그를 시간날때마다 구경하면

저절로 뽐뿌가 올것이다


나또한 그랬으니....

우선 작은 목표부터 세웠다.

첫번째 목표 : 우리집 구식 에어컨을 퇴근길에 미리 켜놓자!!


 첫번째 목표의 시작은 우선 IR을 복사해서

조종할수있게 해주는

Logitech Harmony (로지텍 하모니) 구입

통합 리모컨은 굳이 안쓸것 같아

하모니 허브만 구입하였다.

(연결 기기 수가 8개로 제한되어있다

구입할때 여러개를 붙이고 싶으면 상위 기종을 사야한다.

 내 포스팅 보고 따라했다 피해 안보기위해 써둔다.)

 

6월 1일 구입

6월 12일 도착

 

(위) IR mini-blaster 요게 뭐하는 놈인지 잘모르겠다.

추측으론 IR이 방향이 중요하기때문에

여러 기기 조종시에

 좀더 떨어진곳인데 IR전송이 잘안될때

저걸통해 잘되게 조종? 하는것 같긴한데

우선 난 에어컨 하나만 시도 할거니

에어컨을 바라보는 곳에 허브를 둘 예정이다.

(위) 맨 오른쪽이 위에 언급한 IR Mini-blaster

 

(아래) 블로그나 이미지로만 보던

로지텍 하모니 허브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내 포스팅 크기 비교 대표 배우 T Membership 카드

이제 다음 포스팅은 허브 연결

 

[붱이 Story/IoT] - IoT 입문기 2탄 - 로지텍 하모니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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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쟈 Story

 

오빠의 '네비'용으로 산

갤탭S3로 짱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아기 모아나 moana를 그려봤다.

 

미대생이었지만 손에서 붓과 연필을 놓은지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데 ;

그래도 S펜 잡으니까 뭔가 석고상 데생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미대입시 다시하라고 하면 하기싫지만)

 

일단 S펜의 그립감도 좋고, 입시할때 쓰던 2B연필 두께와 엇비슷!

생각보다 어색하지않고 빨리 적응되서 좋았는데

펜도 중요하지만 어떤 스케치 '앱'을 사용하느냐도 중요한것 같다.

갤탭 기본 스케치 앱은 왜인지 기능들이 많이 빠져있는 기분이 들고해서

오토데스크(autodesk)에서 만든 스케치북포갤럭시 "Sketchbook for Galaxy" 앱을 설치하고

체험판으로 모아나 스케치!

 

 

저 앱을 처음 쓰는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뺨치는듯!

레이어도 있고, 편리한 기능들이 있어 좋다.

 

 

아래는 내가 그리고 싶었던 아기 모아나 이미지

(아기 모아나와 바다가 교감할때 나온 스틸컷! 뽀동뽀동한 모아나 볼탱이가 넘나 귀엽다.

디즈니에는 정말 천재만 모여있나보다)

 

 

 

 

아무생각 없이 시작한 스케치라

뎃생하는 느낌으로 연필 버전으로 그렸는데,

하다보니 채색도 하고싶어졌음.

 

아래가 연필 뎃생 버전

모아나 스틸컷을 스케치 앱 다른 레이어로 놓고

고대로 따라 그림

 

 

아래는 색상 입힌버전

채색도 해보자 해서

스틸컷 색상 스포이드로 복사해서 완성한 버전!

배경이랑 바디도 그려야 하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못그렸다.

 

 

스케치북 앱에서 연필이나 붓 크기 조절하는게 너무 어려워서(수치로 조절하는 기능이면 좋겠음)

우리 귀여운 모아나 피부가 어색 돋지만-

그래도 종이에 그리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갤탭 그림 그리기.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그리는 분들이 있던데,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다 좋다.

 

이제 모아나는 여기까지 하고

새로운걸 그리고 싶다.

스시같은거, 케익같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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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매번 플러그나 랜선을 뽑을때...

이선이 도대체 누구껀지 찾기 힘들때가 많다


지금 빨리 하나 뽑고 

방금산 전자기기를 테스트해보고싶은데


스파게티쩌럼 엉켜있는 선들중에


뽑을수있는 선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네임 태그를 발견했다


케이블 타이 처럼 생겼는데

이름을 새길수가 있다. 


상품명은


"이더넷 케이블 타이 RJ45 RJ12 레이블 네임 태그 100P"




해외직구 상품 거기다 무료배송에 6900원!!


무려 100개!!


뭐오래걸려도 상관없고


급한건 아니니 우선 주문 (6월 6일에 구매)


6월 14일에 도착


중국에서 날라옴~~


택배포장지 뜯으니 이렇게 100개가 들어있음



생긴건 요렇구


그냥 케이블타이 위에 이름쓸 공간만 있는 형태



난 악필로 유명하니 은쟈한테 부탁

 

왼쪽 : 플러그들

오른쪽 : 공유기 또는 허브에 꼽힐 랜 케이블들




네임 태그 하기 전 모습








네임 태그 후 모습





 

이제 쉽게 알아보기 쉽고


급하게 뽑을일 있을때


 고려하고 뽑기편해짐 


지금 사진상은 아직 복잡하지만


이사가서는 깔끔하게 선들도 정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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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IT기기] - 갤럭시 탭S3 LTE (SM-T825)를 구입하기 까지

[사용기/IT기기] - 갤럭시 탭S3 비정품 스마트커버로인한 A/S 방문기

갤럭시 탭S2 7인치?8인치?를 쓸때 부터 쓰던

크랩슨 거치대 위에 사진에서

01번에 해당하는 HR-N750MAX 모델을 썼었다.

 

하지만 탭S3는 10인치라 사용할수없게 되어서

다른것들도 알아봤지만

몇년간썼던 크랩슨을 또사기로하고

10인치용은 HR-P850FTP를 구입해야한다

은쟈가 회사 복지 포인트 남는다고 사줬다.

올레~

 

개봉기는 특별한게 없으니

탭S3장착한 모습으로 바로 보자구~

 

대쉬보드 발판?(동그란 3M으로 붙인거)

은 그대로 쓰고 새로운 크랩슨을 설치했다

 

장점으로는 아래와 같이 안쓰는 네비를 확실히 가릴수있다.

 

운전하는 동안 은쟈가 찍어줌

신기한건 비정품 스마트커버 버그인

 

[사용기/IT기기] - 갤럭시 탭S3 비정품 스마트커버로인한 A/S 방문기

 

뒤로 제꼈을때 덮인줄 알고 꺼지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TMAP으로 인해 안꺼지는건지

충전 케이블을 꼽고있어서 안꺼지는건지

알수는 없다...

여튼 잘되니 굿

(안되면 커버를 벗겨야하나 고민했었음)

 

그리고 이 커버로 스마트폰도 거치가 가능하다

아래 사진 고무 레버를 변경해주면 가능

기존 기본 껴있는 고부는 얇은데

아래 고무는 기존 고무보다 높이가 높다

 

거치대의 윗부분 고무 레버를 바꾼뒤

 S8 거치한 모습

혹시나 패드가 없을때를 대비해 테스트해봤다.

아래사진은 은지 G6로 S8을 찍은 모습~

기존 쓰던 8인치 크랩슨 거치대는

나중에 혹시나 8인치로 기변할때 쓰려고 트렁크에 짱박아놨다 ㅎ

 

역시 몇년째 쓰고있지만 튼튼하고

이만한게 없는것 같다 ㅎ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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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전자기기] - 삼성 퀀텀닷 커브드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개봉기

에 이은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시리즈9 에서 사용기

노트북이라

Ultra WQHD 3440x1440은 다쓸순 없었다

최대로 가능한 해상도는 WQHD 2650x1440

그래도 아래 화면을 보면

듀얼 모니터가 필요없을 정도로

넓게 작업이 가능하다.

 

위가 최대로 높인 모습

아래가 최대로 낮춘 모습

 

21:9 비율의 1080P 영상 재생 모습

 

PS4 Pro에서 사용기

우선 이모니터는 4K도 아니고

HDR도 지원하지 않는다

 

PS4 Pro유저한텐 사실 이점이 없다...

그냥 늘려서 화면에 맞춘 느낌이다.

난 업스케일링이 될줄알았는데 아니였다...

좀더 알아보고 살걸 살짝 후회함.

 

하지만 23인치 모니터 때 보다야

훨씬 좋다 넓은 시야 특히

FPS할때 좋다!!!

 

아래 베틀 필드1 Battlefield1 을 보면

간접적으로 어떤느낌인지 알수있을것이다.

 

 

다음은 호라이즌 제로던 Horizon zero dawn

 베필1 할땐 옆으로 늘렸구나라는

느낌은 못받고

와 넓고 좋다

였는데

 

호라이즌은

옆으로 늘렸구나가 살짝 티가난다.

그래도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총평

 

PS4 Pro전용으로 하기엔 부족한 모니터인듯

4k와 HDR이 지원되는 모니터

또는

TV를 구입하시길

 

하지만

 

PC에서만은

너무너무 만족한다

넓게 듀얼모니터식으로 쓸수있고

몰입도도 좋다

PC 와 PS4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강추

PS4 Pro만 쓰는 유저라면 비추

 

추후 데탑과 4K TV구입후 사용기 올리겠습니다.(이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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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LG FLATRON MX235IPS

23인치 TV모니터로 PC 및 PS4를 즐기다가

큰맘 먹고 질렀다

삼성 퀀텀닷 커브드 34인치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C34F791WQKXKR

상세 스펙은 아래에서 확인~

http://www.samsung.com/sec/monitors/curved-c34f791/

 

경비실에 맡겨져있었는데

질질 끌면서왔다...

 

왼쪽은 벽걸이로쓸 경우 마운트할 브라켓

오른쪽은 어뎁터와 케이블 박스

 

위에 스티로폼을 빼내면

보통 모니터사면 받침대는 분리되서

조립되게 되어있는데

이 아이는 조립이 되어있다.

벗겨낸 모습 ( 위 아래)

 

케이블및 설명서 박스

 

순서대로 PC의 USB포트를 연결살수있는 USB 연결 케이블

HDMI 케이블 1개

 DP 케이블 1개

 

위에 언급한 벽걸이 또는 모니터 암에 쓸때 필요한 브라켓

 

모니터 뒷면에 바로 맞대이는 부분

 

암이나 벽걸이 마운트와 연결하는 부분

 

그리고 Color Calibration Report

뭔말인지 잘몰라 자세히 보진 않았다 ㅎ

 

뒷면

 

저 케이블 선보이늰부분 덮개를 열면 아래와 같다

왼쪽부터 설명하면

전원부

HDMI1 ( 시리즈9 노트북과 연결)

HDMI2 (PS4 PRO와 연결)

DP 추후 데탑구입하면 연결할 예정

PC쪽에서 오는 USB포트연결하는 부분

마지막 SERVICE이 부분은 뭘하는용도인지 모르겠다...

위에 PC IN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통해

USB 2port를 제공한다 (아래)

그리고 이어폰이나 aux를 연결할수있는

이어폰단자가 맨위에 위치하고 있다.

 

 PC와 USB port 연결없이도

아래와같이 전원 공급은 가능하다.

(PC USB포트 연결안된상태) 

노트북과 PS4에서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사용기/전자기기] - 삼성 34인치 모니터 C34F791WQKXKR 시리즈9과 PS4 Pro에서 사용기

[사용기/IT기기] - 카멜 모니터 암 GMA-2 장착기 - 삼성 34인치 와이드 모니터(C34F791WQK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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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우리집 공유기 4Port 에 물려있는 Device

SKB 셋탑박스

PS4 Pro

삼성 스마트 TV

Synology NAS 214+

시리즈 9 노트북

 

매번 안쓰는거 빼고 꼈다 뺐다 반복하며 살아오다가

짜증나서 지른

Netgear Gigabit 스위칭 허브 8포트 GS108E

 

이사가면 구축할 기가빗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클리앙의 댓글을 보고

따라산거일뿐....

스위칭허브에 대해선 1도 잘모른다

어떤역할을 하는지만 알뿐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8872156

 

홈네트워크 구축의 꿈 첫 시작은

라라스튜디오 ㅎㅎ

http://blog.naver.com/lara2011/220438798978

지금도 불편하고 나중에 이사간뒤 쓰려고 미리 샀다^^;;

 

도착한  스위칭 허브

 

박스를 개봉

 

사실 스위칭허브에 왜 시디가 있는지 의아

 

이제 본체~

 

8포트

위 흰박스를 열고 나면 아래와같이

벽에 고정할때 필요한 나사와

어댑터가 보인다

 

그리고 밑엔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 비효율적인 박스

한국 질소 과자 같은 느낌

 

허풍박스는 뒤로하고

본체 본격샷인데

생각보다 작다

블로그들 사진만 봤을땐 꽤 크다고생각했는데

작다

 

생각보다 엄청작은걸 확인할수있다.

실 사용기는 추후 이사가서 홈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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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사용기 (G3 -> G6 넘어온 후기)

 

사용한지 한달남짓 된 G6.

워낙 기존 폰이 구렸던 탓에(G3A)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한달 정도 되니 나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 보임.

 

일단 일반 여성 유저로써 내가 휴대폰에 바라는 건,

1. 전면 카메라 (셀카가 잘나오면 기분이 좋으니까)

2. 후면 카메라 (좋은데가서 찍은사진 인스타 올리고싶으니까)

3. 배터리

4. 발열정도

5. 빠른속도

정도인데... 쓰다보니까 다들 요정도 바라는거 아닌가 싶다.

아, 게임은 내가 Twodots 정도만 하니까 게임돌아가는건 중요시하게 보진 않음.

 

위 5가지 고려해볼때 진-짜 할 말 많은

1번. 전면 카메라!!!!! G3A랑 다른게 별로 없다....

 G3A 전면화소(210만) : G6 전면화소(광각 500만) 인데 왜 체감은 비슷한거지.

설마 뽑기를 잘못했나 싶어 네*버 "G6 셀카" 검색해보니 나같이 셀카에 대한 불만있는 분들  많았다.

(뽑기를 잘못했나 싶어 과장님 G6와 비교했으나 그냥 G6가 이런걸로.....;)

내가 시도때도없이 셀카찍는 사람이 아니라서 왠만하면 불만이 없겠지만-

가끔 붱이랑 찍다보면 뭥미 싶음.

특유의 수채화처럼 번진 느낌, 블러처리된 느낌 + 희여멀건한 색감.

(위 문제때문에 결국에 나들이가면 붱이 갤럭시 S8 뺏어서 사진찍음)

다음 시리즈에서는 개선됐음 좋겠다.

※ 전면 셀카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간간히 들어오는 분들의 안구보호차원에서 노노.

 

2. 후면 카메라

G3A에 비하면 굳굳! (G3A....더이상 긴말 않겠다)

이게 듀얼카메라의 힘인가? 확실히 잘 나온다.

출장가서 사진찍다보면

G3A 쓸때 그 답답했던 고구마같은 느낌이 뻥 뚫림.

S8이나 아이폰과 비교하는게 맞겠지만, 오로지 내 수준에서는 나쁘지않게 잘 나와서 좋다.

※ 후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 ↓↓↓↓↓↓↓↓↓↓↓

보정 X, 완전 쌩카메라로 찍은 사진!

 

3. 배터리

이건 아직 새폰이라 그런가 출근때 100%로 나가서 충전없이 40%정도에 퇴근함

(출근 7시 30분/퇴근 7시, 회사에서는 주로 인터넷 사용안하고 사내 메신저를 자주 봄)

큰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어 요건 만족. 일체형이라 몇 달지나면 빨리 소모될까봐 두렵다.

 

4. 발열정도

출근할때 멜론 + Twodots 게임하는데

이상하게 투닷만하면 점점 발열이 심해진다. 이것도 게임이라 그런가..

특히 배터리가 얼마 안남았을때는 더 뜨거워짐.

 

5. 빠른 속도

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아직까지 빠릿하다.

붱이 갤럭시 S8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내 사내 메신저, 사내 메일확인, 결재(결재시스템의 엑셀파일 확인),

인스타, 네이버 쇼핑, 종종 유튜브 보기, 투닷게임 정도 하는데는 전혀 문제없다.

신모델인데 이정도는 당연히 해줘야지.

G3A는 귀찮아서 서비스센터도 안갔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구경도 못했음

(G3A는 사진많은 블로그 스크롤 내리다가 다시 네이버 메인으로 리부팅되는 현상 있었음)

 

소소하게 안좋았던 점은

깔린 어플들 왤케 많은건지. 지우느라 식겁했던거...

그리고 후면버튼 동그란 버튼 안쪽 부분에 손때가 잘 묻는 느낌적인 느낌.

 

결론적으로 넘나 구렸던 G3A 쓰다가 G6로 바꾸니까 좋음!

근.데. 그냥 G6는 무.난.한거 같다.

내가 만약 G6 외 다른 기종을 살 수 있는 환경이었더라면

굳이 G6를 사진 않았을 것 같다.

일단 선택지가 S8도 있고, 아이폰도 있는 상황인데 굳이!

G6를 사야할 뭔가 강력한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다는게(아니면 없을지도) 결론.

 

이상하게도 셀카 외에 아주 크나큰 단점이 있는게 아닌것 같은데

정말 사고싶게 만드는 매력조차도 없는 제품인듯...ㅜ ㅜ 미안해 내 G6.

 

어쨌든, 울며겨자먹기로 바꾼 폰이지만

테** 가서 내가 지불할 수 있는 G6 딱 고정도의 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다행히(?) 만족하면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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