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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가습기 2세대를 쓰고있는데

집의 건조함을 다커버를 못해서 하나를 더 구입하려던참에

신짱님의 신정보로 샤오미 가습기 3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3세대를 구입함.


구입처는 여기서 구입함


https://qoo.tn/AjEzMQ/Q137600175


난 쿠폰 하나 적용해서 96달러 배송시간은 1월 15일에 주문하고... 1월24일에 받음


자세한 비교기는 신짱님이 카페에 올린 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441


개봉


박스~


설명서랑~


전원 케이블~~


아래에 본체~~


그아래 숨어있는 220v 돼지코~


2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이였는데 요번엔 직각이고 좀 작다


안쪽은 요래생겼고


양쪽 지지대를 왼쪽 오른쪽 빼고 


이름을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vent인가 이게? 여튼 이걸 돌아가는 놈을 빼면 이런모습

저 메탈 소재로부터 가열을 하는것 같음



이 vent?는 2세대와 동일하게 분리해서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음




Mi home앱에 추가


이제 Mi home 앱과 연동을 하자


아 참고로 연동해도 구글 어시스턴트에는 안뜨더라... 2세대도 안뜨던데...


선풍기는 뜨고 왜 가습기는 안뜨고 중구난방인지..


여튼


가습기 전원을 켜고 미홈 앱을 열면


"새 기기 발견됨" 노티가 있어서 누루면 바로 추가가 가능하다.




공유기 선택하면 알아서 기기 추가 완료~~




3세대는 아래와 같이 
레벨4단계 조절과 on/off... 이게 다인것같다.




2세대는 물양도 디테일하게 나오는데 3세대는 그렇게 안나오는듯 하다.

근데 UI도 다른팀이 만든건지 통일이 안되어있다...






물 탱크 크기


이제 물담는 양을 비교해보자

2L의 물을 담고 얼마나 차나 보자~



3세대는 2리터가 약 3분의 2정도 찬거같다.


2세대는 두칸정도

2세대에 비해 오래 쓸순 없을것 같다.




3세대의 가열 기능


3세대만 있는 기능인데 따뜻하게 물을 유지시켜준다...

이게 왜 좋냐?


2세대 사용시에 틀어놓으면 차가운 바람이 나오면서 방온도를 낮추게된다. 


그래서 새벽엔 춥다고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3세대는 단계별로 바람세기 + 온도가 올라가게된다.



설명서를 보면 2단계부터 가열이 이루어지며 


2단계 25도

3단계 35도

4단계 50도


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2세대는 물주입구 부분 = 바람 나오는 부분 이였는데


3세대는 물주입구부분과 바람나오는 부분(화살표)이 다르다


3단계도 돌리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걸 느낄수있다.



전력량 및 소음 크기


이번엔 전력량 및 소음이 어떤가 유투브를 통해 보자~



설명을 하자면 Actiontile을 통해 SmartThings Smart plug 두개를 각각 연결하여

전력량을 각 단계별로 측정을 해보았다.


단계별로 올리다가 3단계부터 3세대의 전력량이 700W가 넘게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이유는 위에 말한 가열때문이다. 해당 단계의 온도를 맞출때까진 엄청나게 전력량이 올라가는것을 볼수있는데


동영상엔 표현되지 않았지만 몇분 뒤 물 온도가 맞춰지면 4W대로 내려온다.


2세대는 항상~~ 4이하로 유지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꺼져있을때의 전력량 2세대 3세대 전력량


가열될 당시의 전력량




가열이 다되고 평소때의 전력량(2세대는 3단계 마지막 세기, 3세대는 3단계일때)



그리고 소음은 2세대에 비해 3세대가 더 소음이 더있는 편이다.




그외 비교


2세대는 앱없이 단계변경이 가능하고 현재 단계 상태를 바로 알수있었다.


그리고 물양을 % 단위로 확인 가능하였지만.


3세대는 on off만 가능하고 현재 모드가 몇인지 알수없다..


물양 체크도.. 알수없다...



내 결론은..


3세대 좋은건... 그냥 가열이 가능해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뿐인것 같다...



SmartThings 와 애플 홈킷 연동

그외 IoT SmartThings와 애플 홈킷 연동은 카페 Mi connector 통해 확인하시길 바란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



주말엔 나도 연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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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이번주 1주일은 퇴근하고 키캡 디자인하고 수정하고 뽑고 테스트하고 계속 반복한듯하다

오늘로써 마무리하고 포스팅


우선 디자인 결과물 최종본

디자인은 TinkerCad로 디자인



맨 왼쪽 키캡 부터 설명하면 Realforce 키보드의 키캡 또는 해피 해킹 키캡

그바로 오른쪽 키캡은 Cherry 키보드 키캡


생긴건 아래를 보고 이렇게 구분할수있다


왼쪽이 Realforce, 해피 해킹 키캡

오른쪽이 Cherry 키캡



[붱이 Story/IT기기] - Realforce 87키 정전용량무접전방식 55g 균등 키보드 덮개 주문 제작 (87UKB55)

[붱이 Story/IT기기] - Realforce 87키 키보드 A/S 후기

아래는 Realforce 키보드에 적용한 모습




[붱이 Story/IT기기] - 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FC750R 한글(갈축) 구입기 및 키캡 교체기

아래는 Leopold Cherry 키보드에 적용한 모습






마블 캡틴 아메리카 방패

가장 맘에 드는 키캡 


내가 모든걸 설계해서 더뿌듯했지만 작업한 키캡들중에 가장 이쁘기도 하다


총 3색 필라멘트가 들어가서 필라 바꾸기 힘들어서 여러개씩 뽑아서 했다.







회사 동료들 주려고

여러개 뽑아서 조립조립조립




DC 베트맨 마크


그다음은 베트맨 이게 두번째 맘에드는 제품


처음에 음각으로 집어넣으려다 못해서 생고생하고...

그리고 박쥐 귀가 표현이 안되어서 자꾸 프린팅되서


귀 표현되게하려고 몇번 삽질하다가 


최종본이


아래 보이는 형광 노란색 베트맨 마크와 구멍뚫린 키캡



두개 조립하면 완성




Thor 묠니르? 망치


시행착오를 가장 많이 거친 토르 망치







헐크 주먹



마지막 헐크주먹... 근데 색상이 녹색 필라멘트가 없어서 살구색으로 했더니...


그냥 사람 주먹같단다 ... 녹색이면 진짜 헐크 주먹 같았을텐데 아쉽









거처간 아이들


여기까지 있기까지 실패의 흔적들....



이제 다음 설계는 뭘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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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19년 1월부터 내 월급 탐내는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시리즈는 나를 실망시키지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규 게임 출시하자마자 구매!

'뉴 슈퍼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


이름이 너무 길지만 패키지부터 너무 구엽다.

(어제도 너무 열심히 게임하느라 액정을 닦지 못했다 햐햐)


패키지속에 마리오는 맨날 젊고 귀여운데 왜 나만 늙는거 같은지 ㅜ ㅜ 




마리오시리즈 중에서 오딧세이 제일 넘버원으로 좋아하는데

이번 게임도 그런느낌... 왠지 몇달을 할것 같다. 

해보니 나름 어렵기도(?)하고.


코스가 총 164개나 되서- 진짜 완결보는데 몇달이 걸릴수도있..

패키지에서 이미 힌트가 나온것 같은데

핑크버섯돌이(키토피코)으로 플레이하면 크라운을 쓸수 있다.

그럼 공주님으로 변신하는데 점프력이 ㄷㄷㄷㄷㄷ 

난 개인적으로 다람쥐 아이템쓰는게 제일 좋긴하던데 

플레이하다보면 공주님이 제일 상위 캐릭터인듯 하다.


게임 스타트!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퇴근하고 하거나 주말에 좀 했더니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간다. 어렵댜.


겸둥이들.



캐릭터 선택 가능하구용



2명 플레도가능하던데, 다음에 붱이랑 해봐야지



오딧세이도 그렇고 요번꺼도 초반에 스토리가 나온다.

공주 잡아가고 뭐 그런...근데 오딧세이의 연장선 느낌이 있어서

완결본 유저로써 괜히 뿌듯뿌듯

(피치공주 궁전이나 동산이 오딧세이랑 동일하다)


총 164코스지만 구역별로 나눠져 있다.

동산, 바다, 사막, 눈 등등...

오딧세이랑은 다르게 옛날 마리오처럼

장애물 피하고 깃발 통과해야 미션클리어당!


옛날 2d 게임에 그래픽이나 캐릭터, 장애물 업데이트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요게 이번꺼!



1. 스토리 : 반복되는 스토리

(쿠퍼랑 싸워서 피치공주 구하기)


스토리 나올때 캡챠를 못했네?

뭐 변함없이 쿠퍼, 피치, 마리오 요런 내용쓰.

오딧세이처럼 3d 느낌 팡팡 터지는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니

스킵해도된다. 


요렇게 피치공주 궁전이 요괴마술사랑 쿠퍼한테 휩싸여 있다고 보면됨.......

중국 미세먼지에 치이는 서울모습과 비슷하댜.





2. 게임코스 : 총 164 코스!


한 구역마다 5~6개 코스가 있다.

마지막엔 저 성에서 쿠퍼 쫄병 쭈구리들 대결까지 클리어해야 다음코스로 넘어갈 수 있다.

어렵어렵


오딧세이보단 저퀄이지만,

재밌으니까 괜차나아ㅏ








파란색이 미션 클리어한 곳이고

검은색,빨간색은 미션통과 못한곳이다.



3. 조작법 : 완전 쉬움!


조작법은 매우쉽다.

온라인 커뮤에 초등학생 사줘도 될까 하는 문의가 있던데

초1 입학을 앞둔 애들도 잘 할것 같다. (나만 어렵고, 나만 못한댜.....)


메뉴 클릭하면

중간에 캐릭터 변경가능하고, 스타코인이라고

일반 코인보다 큰 코인인데 각 게임마다 있다. 

(헌데 요것도 먹기 어렵댜...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못하는 타입인가보다..)



4. 아이템 : 졸귀 아이템 많음


이 게임은 '아이템' 쓰는 재미가 있는데

구역마다 버섯돌이랑 게임해서 아이템 얻을수 있다.

처음엔 쉬웠는데 나중엔 이 아이템 먹기도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요런것들~







아이템 추가된 모습.

난 저 도토리 아이템이 제일 좋다 (너구리로 변신하는데 멀리 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졸귀)



요런 아이템 말고도, 꼬마 요시들이 보이는데,

데리고 게임하면 요렇게!!!!!!!!!!!!!! 풍선처럼 부풀어서 날라다닐 수 있다!!!!!!!!!!! 완전 졸귀!

중간에 바람빠질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지쨔 요런 센스때문에 닌텐도 마리오 안살수가 없댜.

왤케 귀엽고난리

창의력 무엇




가끔 만나는 악당들과도 대결해서 이기면

아이템 득할 수 있으니 참고!

저 꽃괴물... 무섭다.




5. 총평 : 믿고 사는 마리오!


결론은 믿고 사는 마리오!

아직 초반 단계인데 진짜 못깰때 빼고는 너무 재밌다.

오딧세이만큼의 어메이징함은 없지만

오딧세이만큼 후회는 없는 게임이다.

이렇게 닌텐도 노예가 되나보다.................


이제 마리오 디럭스 하러 그만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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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샤오미 온도습도 센서를 작은방 베란다 창가에 뒀더니

너무 직사광선을 바로 내리쬐서 온도값이 낮에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뭐 그늘찾아서 놔둬 되지만 

3d 모델링을 해보기로했다



첫 모델링은 금방했다...


1시간10분정도???


여튼 계속 뽑아보니 비율이 안맞아서 안이쁘거나


작은 문제들이 계속 속출해서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완성작 먼저보고 중간 과정들 보자~~



지붕과 아래 정자를 따로 뽑아서 


샤오미 센서를 넣어주고 닫으면 끝



이렇게 완성된다.



그리고 베란다에 두었음 이제 직사광선을 피해 제대로된 수치가 측정될 것이다.



설계모습~~


tinkercad 이용해서 설계했다. 

조립을 할수있게 지붕과 아래 정자를 따로 분리해서 설계하였고 

따로 뽑아서 결합할수있게 하였다.

그리고 혹시 모를 물이 빠질수있게 배수로도 만들어놨다.



이렇게 해서 cura로 설정하면 약 3시간안에 만들어진다.

thingiverse 에서 만들어진것만 프린트하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설계해서 하니 뿌듯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였고 


결과물도 100%만족하진않지만 90프로이상 만족한다.



아래는 중간 실패의 결과물들


처음 실패는... thingiverse꺼 정자 그냥 scale만 줄여서 내가 살짝 개조해서 뽑다가 망한케이스



아래것은 위에 결과가 처참해서 직접 내가 설계한 첫작품

근데 하나로 통으로 뽑다가보니 프린팅이 잘안되었다. 저 입구부분이 이상해짐...

그리고 너무 납작함...


그래서 좀더 높이고 얇은부분 두껍게하고 다시 설계함

근데 입구부분 지지대를 잘라야지만 .. 센서를 넣을수있어서 불편함



결국 그래서 지붕과 아래 부분을 분리 출력해서

결합할수있는 형태로 설계해서 마무리함.


이렇게해도 문제점은... 지붕 아래 처마부분이 깔끔하지 못하긴한데 잘보이지않아서 이걸로 마무리하기로함.


Thingiverse에 올려두었으니 보세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369141


다음 모델링 포스팅은 키보드 키캡 ^^ 기대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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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에 이어서 이번에는 소파에도 휴스트립을 설치해보았다.


네이버 SmartThings Cafe의 이용후기를 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하였다.



출처 : https://cafe.naver.com/stsmarthome/6252 



우리집 소파길이가 스펙상으로 보니 2미터 80센치 


http://www.byheyde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33679&xcode=050&mcode=001&scode=&type=Y&sort=manual&cur_code=050001&GfDT=bG53UFg%3D




그래서 2M에서 추가 1M도 같이 주문하였다.(여기서 판단미스ㅠㅠ)




우선 2M 스트립의 전원을 연결하고 휴앱에 아래와 같이 추가를 해주었다.



그리고 아래와같이 소파뒤에 그냥 뒀는데...


2M로 충분하였다... ㅠㅠ

딱 등받이부분만의 치수를 쟀어야했는데... 전체 길이를 가지고 판단했으니 판단미스였음

팔걸이 부분은 재외하고나니.. 2미터 살짝넘는수준 ㅠㅠ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휴 조명 다킨 모습



소파 뒤 휴 스트립만 켜본 모습


은쟈는 커튼 레일 조명보다 소파뒤 조명이 더 좋다고 했다.

그리곤 걱정을 했다.. 불나면 어떡하냐고...


불날일 없으니 걱정마~~


오늘도 만족스런 휴 스트립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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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Adsense에 지급 계좌 등록을 앞서 했었다


[붱이 Story/Tip] - 구글 애드센스(Adsense) 카카오뱅크 지급 계좌 등록


등록한 시간은 2019년 01월 03일 저녁 10시 50분경


다음날... 회사에서 갑자기 카카오 뱅크 알림이 왔다.. 

 2019년 01월 04일 오후 1시 53분경


해외 송금 입금...



210,607원....

사이즈가 딱 구글 애드센스인거 같아서

Adsense에 접속해보았더니...


아래와 같이 "결제 되었습니다"가 있었다.


15시간만에 입금되었고....



근데... 203.63달러 환율을 보니 22만 8880원..

근데 입금은 21만원... 해외 송금 수수료로.. 18000원이상 뜯어갔다... 


그럼 난 계좌 등록만 했을뿐인데 왜??? 입금이 되어버린걸까?


확인해보자.

애드센스 결제->설정으로 가보니 이유를 알수 있었다.

월급 지급 청구 기준액 100달러



팬을 클릭하면 수정이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수정이 불가능하다...

난 원래 1000달러 이상 모이면 받을려고 계획했었어서...

지급 기준액을 1000달러로 변경하였다



기본설정이 100달러 넘고 월별지급임으로 계좌 등록되는 동시에 .... 지급 되어버린다


수수료도 엄청나니... 계좌 지급 전에 꼭 설정을 변경하고 등록하는게 좋을것같다~~


아까운 수수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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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구글애드센스


100달러 이상이 모이면 지급 신청이 가능한데


간단히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카카오뱅크로 하는 법을 소개하려한다.


adsense에 접속해서 지급에 가보면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다고 알림이 있다.


지급방법에 대해서 설정해둔게 없어서 그렇다


이제 방법을 알아보자 그리고 이글을 보고 바로 따라하지말고

반드시 이 포스팅후에 그다음 포스팅까지 보고 따라하길 바란다^^


그다음 포스팅 - [붱이 Story/Tip] - 구글 애드센스(Adsense) 첫 입금



"결제 수단"에서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 선택




그럼 잔득 적을게 있는데....

노란색 부분만 적으시면됩니다.



혹시 포스팅내용대로 했더니 안되면

은행이름과 SWIFT값이 바꼈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찾으세요

카카오뱅크 앱을 엽니다


자주묻는 질문으로 이동하여 이렇게 검색합니다

"해외 송금"




여기까지 등록


지급 결과는 다음 포스팅에서

위에도 말씀드렸찌만 이거 까지 꼭 다보고 따라하길 미처 몰랐던 부분이있으니~

[붱이 Story/Tip] - 구글 애드센스(Adsense) 첫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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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가 회사 동료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카카오 미니 가습기

회사에 안그래도 건조했는데 내가 가져간다함 ㅎ





뭐 별건 없는데 라이언이 너무 귀여워서 포스팅


구성품도 뭐 별거 없다 여분의 필터와 설명서 그리고 마이크로5pin 케이블


전원버튼 마감이 좋지않다? 그리고 사진과 살짝 뭔가 비율이 다르다...



귀여운 라이언 카카오미니처럼 자석일줄 알았는데...

딱 접착되어있다.. 설명서에도 무리하게 뜯지말라고 되어있다 ㅎ

사진찍고 이제 물을 넣어볼려고 하는데 여는게... 안된다.. 당황

화살표만 보고 그냥 잡아뜯으려해도 안열리는거임... 당황 당황

설명서를 보니 돌리란다...




여는방법 친절히 gif로 제작... 열고나면 케이블이 들어있다.


안에 적힌 MAX Line 까지 물을 채우고 

1단계(전원 버튼 한번)로 돌리면 4시간 

2단계(전원 버튼 두번)로 돌리면 8시간 간다고한다.

필터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여분은 잘보관하자~


전원을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2초간 꾸욱누루면

아래처럼 무드등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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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Braun 전기 면도기....

처음 알게된건 ....사촌형으로 인해..

사촌형이 면도를 하는데 나도 빌려서 깎아봤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쓰레기 필립스와 차원이 달랐다. 생긴것도 필립스는 원세개의 삼각형 모습이였는데

이 면도기는 일자형의 전기면도기

너무 깔끔하게 면도된것을 보고 다음번에 전기면도기를 사면 이제품을 사리라... 생각한지 3년이 넘었다....

이번에 은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게되었다... 고마워 은쟈~


근데 크리스마스 이븐날 주문했다가 어떤 이유가 생겨서 취소하고 크리스 마스 지나고 다시 주문했는데....

이벤트 할인이 사라져서 ㅡㅡ 2만원 오른건 함정 ㅠㅠ 


여튼 이틀만에 배송되었다


내가 고른 제품은 Braun 시리즈9 9280CC 상세 내용은 블로그들에 많이 소개되어있으니 그거보고나 아래 박스샷 보면 특징은 다 나와있다.


난 그냥 소음위주와 내 사용기 간단히 적겠다.

보기 귀찮으면 맨마지막에 결론만 봐라~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다


처음 개봉하면 세척액 카트리지가 있고


아래쪽엔 구성품들이 있다.


오른쪽 여행용 파우치 안에 본체가 들어가있다.


설명서도 한국어로 되어있고~~


차저뒷면에 버튼을 누루면 아래처럼 카트리지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세척액 뚜껑을 열고 집어넣으면 끝



본체의 앞면 최초 배터리가 아예 없으니 충전해야 작동이된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전원 버튼 위엔 해더 잠금 버튼이 있다

위로 하면 잠금 해제 해더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아래로 하면 잠금 잠금이라고 해서 아예 못움직이는건 아니고 힘 살짝 주면 움직인다 딱딱 거리며



본체 뒷모습 가운데 짜그만한 알약같은 버튼을 누루면서 위로 올리면

구렛나루 부분 제거할수있는 날이 올라온다.


그리고 해더의 옆부분을 누루면 날을 분리할수가 있다.


저가운데 금속부분이 티타늄이라서... 비싼거라던데

뭐여튼 그러하다


걍 이렇게 두면 전원이 들어오고 충전이 시작된다

물방울 마크가 있으면 청소가 필요하단 소리고

물방울 수가 많을수록 많이 오렴됬다는 뜻이란다.



여기까진 뭐 누구나 다 블로그에 쓴내용이고


사기전에 진동소음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있었다.... 


그래서 난 진동에 대해서 영상을 찍어보았다


우선 세척할때 소음이 크다하여


세척시에는 두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1. 세척 : 약 2~3분?

2. 건조 : 적혀있기론 40분이라는데 안기다려봐서 모르겠다 그정도 한단다



여튼 세척시 소음을 보자

들어보면 약 2~3분동안 지이이이이잉 조용 지이이이잉야단법석 조용 지이이이잉 조용하다

지이이잉 부분이 생각보다 크다




2~3분 지난후에 조용함이 찾아오는데 건조 시간이다~~건조는 약 40분정도 한단다

건조 소음을 들어보자 앞에 세척소리듣고 들으면 이게 소리가 나는건가 싶기도 할지도...

거의 안난다~~



이제 실제 본체의 면도시에 진동 소리를들어보자

뭐 어떤블로그는 진동소리가 커서 싫다는 글도 있던데...

함들어보고 구입전 판단하시길...



보너스로 물속에서 동작 테스트~~

샤워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제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들


1. 절삭력

필립스보다 월등히 좋다(사실 저가형 필립스라 그럴지도)

사서 1주일도 안쓰고 방치했던 기억이.... 아무리 바짝 힘줘서 밀어 넣어 면도를 해도

수염이 꺼끌꺼끌 느껴져서...그냥 날 면도기로 썼었는데 


브라운은 간단히 한바퀴 돌렸을때의 느낌은 날면도기보다는 살짝 부족하지만 막 꺼끌꺼끌하다고 느껴지진않는다

허나

좀더 원숭이 표정을 짓고 한바퀴를 더 돌고 나면 좀더 더 절삭이되는데 그때의 느낌은 

날면도기 면도 후의 느낌과 거의 유사한만큼의 만족도를 가진다.


시리즈 9이라서 그런건지 시리즈3도 이정도 절삭력을 가지는지는 궁금하긴하다...



2. 세척되는 모델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이것도 엄청 고민했었다.

9240S 세척기능 없는 모델을 살까 세척기능이 있는 9280CC를 살까.. 참고로 CC붙은것들은 세척기능이 있는 모델들이다.

가격차이는 약 8만원정도?


그냥 사는김에 좋은거 사자했는데 세척액을 한뒤에 면도를할때...

레몬향이 너무 좋다 좀더 청결한 느낌을 줘서 날 면도기후 보다 기분이 한결 낫다.


아직 몇일안되서 안갈아봤지만.. 자주 갈아야한다니.. 귀차니즘있으면 패스


뭐 없어도 무방해보인다 돈여유있으면 지르고 없으면 걍 9240S



3. 소음문제

사기전에 여러 블로그에서 하도 소음소음 해서 걱정했는데 

내 기준 전혀 걱정안됨......

우선 세척시에 소음이 큰건 인정... 근데 뭐 화장실안에 있고

면도하고 바로 출근하니 뭐 돌고 있어도 상관없자나?

면도시에 소음은 전혀 전혀 걱정안해도됨



이제 날면도기에서 해방... 맨날 베이고... 피부상하고 그랬는데 그럴 걱정안해도 될듯..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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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벌써 '18년의 마지막날이라니,

이제 진정한 3* 나이 ㄷㄷㄷㄷㄷㄷㄷㄷ

스물아홉이후로 체감이 안되니까 오히려 다행인가!

 

생일이 연말에 있다보니 좋은게

여기저기 먹을거 선물이 들어온다.

그래서 연말에 살이 야무지게 찌는중인데

 

붱이한테 생선도 받아서 굳이 좋은곳에서 안먹어도 된댔는데

호텔 뷔페까지 가서 입호강했담 캬ㅏㅏㅏㅏㅏ

 

인스타에서 로비 크리스마스DP가 이뻐서 갔는데

뭐 뷔페는 지하에 있고.... 생각보다 DP한 부분도 작아서 놀랬지만

뷔페는 냠냠먹고 왔으니*_*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날이라 여유로운 광화문-

포시즌스 앞. 정문 말고도 모퉁이에 더마켓키친 입구가 있다.

고급져!

 

 

입구에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면 더 마켓 키친!

 

 

카운터에서 시간대랑 금액 확인!

우린 일주일전 예매했는데 크리스마스 성수기 다음날이라 널널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디저트코너로 가는길인데

메인요리코너랑 디저트코너가 별도로 이뤄져 있는게 특이했다.

 

 

각종 치즈랑 빵, 살라미들 코너(생각보다 소소함)

 

 

나름 포시즌스에서 자부하는 씨푸드 코너?

랍스터 집게다리, 대게 등등~

비린내 난다는 다른 블로그 의견도 봤는데 난 괜찮았다.

 

 

샐러드 종류 쓸데없이 많고 고퀄.

요런데 와서 샐러드는... 참아야지

풀떼기랑 버섯먹으러 온게 아니야...

 

 

정성들인 한식코너.

여기서 더덕무침 좀 덜어와서 먹었는데 짱맛!

랍스터나 대게로 속이 느끼할때 먹으니까 굳!

 

 

통구이*_*

 

 

핏쟈류.

 

 

붱이가 아래꺼 먹고 질기다고 질기다고~

 

 

육류코너*_* 저기 맨 좌측에 랍스터 쌓여있다♥

요긴 그냥 랍스터 구이가 짱이였다

원산지도 참고

 

(몰랐는데 돼지얼굴이 있네 ㅜㅜㅜㅜ 맛있게 잘먹었다.황금돼지!)

 

요기부턴 디저트코너에서 찍은 사진들~

위에 해산물, 육류, 한식 외에 또 있는데 미처 못찍었다.

또 그렇다고 호텔 뷔페는 그렇게 메뉴가 많지는 않은듯.....

역시 나는 계절밥상타입인가.

 

요기서 감귤 아이스크림 따따봉이구요~

 

요게요게 포시즌스 호텔 뷔페의 꽃!

초콜릿 분수!

분수대가 또 Gold라서 실물로 보면 더 고급져 보이긴한데

왠지 저거 먹으면 당수치 엄청 올라갈거같아서 ㅋㅋㅋㅋㅋ

눈구경만 했듬.

 

 

구렇지만 마카롱은 먹어줘야죠

 

 

초콜릿 마카롱 말고 요런 달다구리도 물론 있고,

반대편엔 약과, 떡류도 있어서 어르신들에게도 좋구

 

 

 

 

요기서부턴 냠냠한 접시들-

랍스터 구이랑 스테이크 조합이 짱이다!

 

 

사시미는 종류가 많진않지만

육회가 두가지 맛인데 둘다 신선하고 맛있어서 놀랬댜

(간장소스, 고추장 소스)

 

 

또 먹은 랍스터+육류 조합

 

 

랍스터 집게다리인데 차가워서

확실히 구이가 더 나았다.

 

 

소소한 디저트류.

 

갑자기 내가 왜 포시즌스에 꽂혀서 가자고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총평을 내리자면.

 

지금껏 가본 신라호텔 더파크뷰/바이킹스워프/포시즌스 중에는

"바이킹스워프가 제일로 고퀄이었던것 같다"

셋다 가격대 비슷한데 해산물/육류/한식/디저트까지 내생각에 모든코너에서 바이킹스워프 완승!

(바이킹스워프 생망고, 얼그레이 케익, TWG, 폴바셋커피까지 잊지못해-)

 

랍스터야 두말할것 없이 역시 바이킹스워프고,

'랍스터 무제한'이라 해산물에만 치우치지않고 한식까지 다 맛있었다.

갑분바이킹스워프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한달전 예약필수가 아니었다......

 

바이킹스워프 후기 ↓

[우리부부 맛집] - 잠실 맛집 바이킹스워프 후기

 

신라호텔이나 포시즌스 뷔페는 비교할것 없이 둘다 비슷한듯.

호텔 뷔페 한계가 요기까지인가보다.

구래도 붱이가 사줬으니 맛있게 잘먹었지.

내년 붱이 생일엔 바이킹스워프 또 가보는걸로*_*

 

붱님 잘먹었어요 내년 3월에 바이킹스워프 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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