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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Weather Flow 설치 및 SmartThings DTH 개발


Weather flow중에 Air sensor는 놓을곳이 없어서 ...

그늘진곳에 두어야해서....



화분 받침대 밑에 두었었다



3D Printer를 구입하게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싶었던 Weather flow mount


thingiverse에서 모델링을 다운받아 (www.thingiverse.com/thing:3112720)


하나하나 뽑기 시작 살구색 필라멘트로 ㄱㄱㄱ




베이스만 무려 5시간.. ㄷㄷㄷ





와셔랑 볼트 너트 한방에 쭈욱~~



이것도 몇 시간~~


그리고 뚜껑 4:17 ㄷㄷㄷ (위)



각 중간 마운트들도 모두 뽑아서 .... 드뎌 조립




완성



퇴근하고 와서 돌리고 자고 돌리고 자고 반복.. 1주일걸림 이제좀 있어보인다 ㅋ 저밑에 나사는 잘라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냅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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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Anycubic i3 mega 3D 프린터 구입

[붱이 Story/3D Printer] - 필라멘트 구입 및 케이블 홀더 출력



일하고 있는데 은쟈가 연락이 왔다


오빠 립스틱 박스 뽑아줘!!! 립스틱 담을곳이 필요해


그래서 시작되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3D Modeling


Autodesk사에서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Tinker Cad


https://www.tinkercad.com


참쉽다


여러도형을 본체로 사용할것(하트)와 구멍으로 사용할것(그외)을 지정해서 배치하고 



위에서 반구와 하트만 선택하여 그루핑을 하면 아래처럼 하트 기둥이 비스듬하게 잘린것을 볼수있다

그다음은 하트와 사각기둥을 그루핑을 하면 


하트에서 구멍으로 지정한 사각기둥부분이 잘린것을 볼수있다 아래처럼


마지막으로 원기둥 구멍을 하트와 그루핑을 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 완성




이제 뽑아보자 색상은 은쟈는 살구색으로 해달라고 하여 살구색으로 진행




4시간 58분이 걸려서 완성...



근데 치수를 너무 넉넉하게 했더니 공간이 남아돌고


높이를 너무 낮게 해서 ... 앞쪽은 고정이 안되고 쓰러진다..


높이를 한 1센치 더 높이면 쓸만할듯




그래도 은쟈는 쓰겠다고 해서 화장대에 두었다 ㅎ


다음에 다시 뽑아줄게~~~




수정본 좀더 높인거 받고싶으신분은 요기서


https://www.thingiverse.com/thing:3201352


위에 보다 더 나은 립스틱 박스 V2가 있으니 이걸로 받으세요


https://www.thingiverse.com/thing:3440608


관련내용은 

[붱이 Story/3D Printer] - 립스틱 Box 만들기 V2 - TinkerCad 사용, I3 Mega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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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3D Printer] - Anycubic i3 mega 3D 프린터 구입


구입은 했고 필라멘트색은


기본 제공 - 흰색


추가 랜덤색상 필라멘트 - 회색


그래서 추가로 오날두님께 소개받은 손도리에서 여러가지색을 구입하였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이라기에 여러가지 구입함



노랑색은 특별히 야광 노랑색으로 구입함


(사진 출처: 손도리 https://smartstore.naver.com/sondori)



이틀만에 도착하였는데 아쉽게도 야광노랑은 재고가 없어 2주후에 보내준다고 한다






살구색 출력시 어떨지 제일 궁금해서 살구색으로 교체


Thingiverse에서 그나마 빨리 뽑을수 있는 케이블 홀더 선택


https://www.thingiverse.com/thing:2690023



젤작은놈 두놈만 뽑아보기로





이작은게 소요시간이 40분 ㅠㅠ


여튼 살구색도 이쁜것 같다. ㅎㅎ


만족 토끼는 은쟈 주고 아닌건 회사 들구가서 키보드 마우스 선 정리에 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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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사고싶다 사고싶다 생각만하다가..


오날두님 살때 ender 3 사고싶었으나 


Ender3는 오날두님 블로그 참고

구입기 : https://blog.naver.com/fuls/221350167609

챔버 설치기: https://blog.naver.com/fuls/221369636930


다 조립해야한다는 귀차니즘에 뽐을참았고...


신짱님이 사실때 Anycubic i3 mega를 검색해보니 조립이 간단하다는 말에 솔깃하여 혹해서 따라샀다


그리고 $300이하제품중에 베스트라하여...

출처 : https://all3dp.com/1/best-3d-printer-reviews-top-3d-printers-home-3-d-printer-3d/


구입은 알리에서

https://ko.aliexpress.com/item/ANYCUBIC-I3-Mega-3D-Printer-Metal-Newest-Frame-3-5-Ultrabase-PLA-1-75mm-8/32909320425.html?spm=a2g0s.9042311.0.0.2e784c4dj2tlB7




Type1

 본체 + 추가 울트라베이스 + 랜덤색상 필라멘트 1KG



Type2

 본체 + 추가 울트라베이스



Type3

 본체 + 랜덤색상 필라멘트 1KG



난 Type1을 총 배송비 포함 $283에 구입


관세때문에 분할해서 배송해준다 본체만 먼저 보내주고 나머지 그다음으로


지금 구입후 추천드리는 타입은 Type2를 추천한다


추가 필라멘트는 랜덤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손도리에서 원하는 색상으로 구입하는걸 추천


그리고 기본으로 하나가 본체올때 있으니 Type2 선택하는걸 추천한다.




주문하고 5일만에 본체부터오고 3일뒤에 나머지것이 왔다.


무게는 꽤무겁다..







이제 조립하자 진짜 쉽다... 나사 총 8개 조이고 


케이블 꼽으면 끝






조립하고 전원 들어온모습(위)


근데 처음 난 이게 뭔가 했는데

어디다 조립해야지하고 조립할곳을 찾았는데 못찾았는데


노즐하고 limit sensor이란다.

 그냥 여분이니 잘 챙겨두자


기본 들어있는 필라멘트 이것도 랜덤이라던데


내건 흰색이 들어있었음



아래 집개를 잡고



밑에 화살표부터 따라따라 

집어넣어서


맨위 화살표 부분에

보일때까지 밀어넣는다.



그럼 아래 모습이 됨




그리고 Tools -> Home -> Home All 하면 지이이잉 움직여서 왼쪽 아래 모서리에 이동할것이다.


이동한뒤에 Tools-> Filament -> Filament In 을 클릭하면 필라멘트가 딸려 올라가게되고

필라멘트가 노즐 끝에 새어나오게되면 필라멘트는 잘 장착 된 것이다.



그다음 3d print세팅에 이게 전부라고 말해도될 Leveling....


나도 삽질 엄청함 ㅠㅠ


이건 진짜 아무리적어도 해보지않으면 모르는것 같다.... 삽질하다보면 자연스레 터득되는것인듯..


우선 다은쌤의 레벨링 방법을 보고 먼저 따라 해보자 ...

1분 50초 부터 보면된다.



우선 이대로해도 아마 잘안될수도있을것이다.. 내가 그랬다..


여튼 기본은 다은쌤방법대로 하면되고 그다음부터 삽질해보면된다


몇개 삽질하던 사진을 보고





기본으로 들어있는 부엉이들이 완성모샇고 다 이모양이됨 ㅠㅠ


가이드 책자를 보고 내가 딱 C상태더라


다시 레벨링 레벨링~~해서 B 수준으로 맞추고


첫성공


그리고 이어서 신짱님이 추천한 가장먼저 만들어야할


3D 프린터 공구함

https://www.thingiverse.com/search?q=i3+mega+tool&dwh=835be6f7e62dade


thingiverse에서 i3 mege tool로 검색하면 많으니 골라서 뽑으면된다.


이렇게 거치할수있다.




우선 이게 구입 첫날 이야기 끝....


아 참고로 소음 크기는.... 다이슨 V8 청소기 MAX 아닌 일반 상태 소리보다 조금 작다.


앞으로 또 모델링도 해보고 Thingiverse통해 이것저것 뽑아볼 예정이다.



[붱이 Story/3D Printer] - 필라멘트 구입 및 케이블 홀더 출력

[붱이 Story/3D Printer] - 립스틱 Box 만들기 - TinkerCad 사용, I3 Mega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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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몇번 가보고 반해버린 동네 카페, 바이어셀러 buyer seller

예전에 사촌동생이랑 갔다가 작지만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서

붱이도 데려갔더니 참 좋아했다.

 

서울로 7017 만리동방면 초입 옆에 있고 ↓

 

오늘은 아울렛에 같이 패딩사러갔다가

붱이는 자몽에이드, 난 라떼 테이크아웃으로-

 

 

'만리동'이나 '중림동' 대표맛집인 VERY 바로 옆에 있어 찾기어렵진 않지만

간판이 크거나 카페 자체가 많이 크진 않아서 잘 둘러보고 가야함

 

 

보통 카페에서 파는 메뉴들 거의다 있고요- ('카페오아시스'랑 '자몽에이드' 추천추천)

가게가 쿨(?)하면서 뭔가 아기자기해서 취저.

 

그리고 소소하지만 다양한 소품들도 판매중!

 

 

요 밑에는 크렘드마롱이라는 프랑스브랜드 밤크림? 밤쨈?이라는데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직접 바잉하신다고하셨다.

관심있어하니 스푼으로 시식도 할수있게 해주심.

달달한 꿀밤맛_

 

 

 


 


화이트톤의 깔꼼한 카페 내부

 

 

내부에서 밖을 바라보면- 별다른건 없지만 조용하니 좋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

여기 에이드류는 요렇게 귀엽게 캔뚜껑으로 밀봉해준다.

나름 컨셉인듯 한데 너무 귀엽담♥

캔뚜껑 따고 빨대 꽂아서 쪽쪽 마시면 청량한 자몽에이드*_*

 

 

 

동네에 요로코롬 귀여운 카페가 있는게 죠탕

일요일은 안할수도 있으니 참고!

집에 손님오면 요기로 가야지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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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독일서 구글홈 미니 구입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정확히 9월 15일에 알리에서 주문한 구글홈 미니 거치대 


난 $3.8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빼빼로데이라고 뭐 할인하고있다


구매 링크




도착은 11월 5일 딱 50일만에 도착



생긴건 뭐 이렇고



이제 선을 말아보자


처음 플러그 부분을 먼저 꼽고


안쪽 원부터 감아 가면 된다



다 감고 보면 선이 좀 남는다

그럼 아래처럼 안쪽 원에 한번 더 돌리고

앞으로 빼면 딱 맞다



여분 선없이 깔끔하다.



미니는 한대뿐이지만 우선 이곳저곳 꼽아봤다 

먼저 거실 TV 밑




그다음은 부엌 안쪽 플러그




최종 정착지는 안방 샤오미 가습기 옆



벽과의 틈도 거의 없이 붙어있어서

탁자에 굴러다니거나 땅에 굴러다니던게 없어지고 아주 깔끔해졌다.



아주 대만족 가격도 싸고 느긋히 기다릴자신 있으면 알리서 구매 ㄱㄱ



3d printer로 만든 거치대 구경하고 싶으면 요기로

[붱이 Story/3D Printer] - 구글홈 미니 마운트 거치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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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

 

예전에 붱이가 회식으로 갔다가 뿅 반해서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겨우겨우 예약해서 다녀왔다.

 

바이킹스워프는 캐나다, 미국에서 공수한 랍스터 + 그 외 해산물 위주로 운영하는 씨푸드 뷔페인데

여기서 중요한건 랍스터 무.제.한!

대충 인터넷에 한마리 가격을 찾아보면

kg에 따라 다르지만 만원은 기본적으로 넘는듯.

 

인당 100달러(달러환율 기준으로 지불함)라 들어가기 전에는

매우매우 부담스러웠는데, 먹다보면 신라 파크뷰나 타 뷔페보단 확실히 가성비 좋은듯 하다.

 

일단 예약부터-

예약하려는 날 기준으로 한달 전 1일에 겁나 전화를 때려야 한다.

예를들면, 11월 3일에 가려면 10월 1일에 예약해야함.

심지어 전화도 잘 안받는다 ㅜㅜㅜ 끊임없이, 전화해줘야 겨우겨우 받는다

붱이는 58통의 전화를 했고, 끝내 예약에 성공했다!


예약 전화 번호는 1644-3210


 

 

우린 저녁시간 5시 30분 예약했고,

굳이 일찍 갈 필요는 없어보인다. 일찍간다고 좋은 창가자리(석촌호수뷰) 앉을수가 없는게,

저 전화 예약완료된 순으로 번호가 매겨지는듯 하다.

우린 26번에 앉았고 에스컬레이터 옆이라 타고 내려오는분들께 랍스터 뜯는 모습 보여드림.

 

요기가 입구 _ 롯데월드타워 4층이고 ABC 마트 바로옆이니 찾기어렵진 않다.

 

 

바이킹스워프하면 랍스터!

저 랍스터 모형 아가들이 매우매우 좋아했음.

 

 

100달러 및 시간 안내 표지판도 있고-

 

 

5시 20분쯤 되면 내부 직원들이 분주해지고, 줄서있는 순으로 예약내역 체크하고 입장한다.

들어가자마자 붱이는 랍스터 및 그릴 부터, 나는 신선한 회, 초밥쪽으로 가서 각자 받아왔다.

 

먹음직스러운 랍스터코너!

 

 

첫번째로 받아온 랍스터 *_*

진짜 JMT- 막 엄청 크진않지만 여자기준으로는 3마리 정도 먹으니 배부를 정도.

무제한이니 맘편히 마구마구먹을수있음.

 

 

랍스터코너 옆에 있는 그릴코너에서 받아온

새우와 가리비, 왕갈비구이도 맛있는데 특히 가리비랑 왕갈비가 쨩쨩!

 

회들도 아주 신선하고, 비린내도 전혀 안났다.

새우류도 많았는데 랍스터를 실컷 먹기위해 양보.

 

초밥 종류는 6종류고 유부초밥만 빼고 다 받아왔음.

죠오기 생새우는 그릇당 한개씩만 받아갈 수 있으니 참고!

 

 

랍스터 또 받아와서 먹기!

 

 

그릴류도 한번 더!

 

 

먹다보니 슬슬 배가 차기 시작하는데, 랍스터가 좀 물린다 싶어서 전복죽이랑 낙지젓갈 같이 먹었는데-

와 세상 맛있었음. 특히 전복죽에 전복이 실하게 들어가서 두그릇 클리어

전복크기가 아주 감동쓰

 

 

지난주에 질릴정도로 해산물을 많이 먹었는데,

요기왔으니 또 안먹을수 없어서 받아온 해산물

 

여기서 선택하고 기다리면 그자리에서 손질 챡챡해주심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한번 먹고 또 먹진 않았음.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전복회가 참 맛있었다.

요것도 신선!

 

들어오자마자 먹었으니 코너 사진 좀 찍어볼까 해서 둘러봤는데

메뉴가 참 알차서 먹으면서 붱이랑 파크뷰보다 훨씬 낫다고 둘다 만족했다.

 

주스랑 케익, 내가 3번이나 먹은 망고 + 그 외 과일 코너

 

 

냉동망고 노노

 

 

요기 케익중에 얼그레이쉬폰케익 먹었는데

압구정 3대 베이커리 '노아베이커리' 케익이라는데

얼그레이 쉬폰 무엇 반해버렸다.

 

 

음료도 무제한 캬캬

 

 

배부르다더니 갑자기 영양갈비찜 받아와서 JMT 외치는 붱

도저히 배불러서 안먹구 왔더니 이제와서 맛이 궁금

랍스터만 먹지말고 요것도 꼭 챙겨먹어보시길-

 

 

 

후식도 야무지게 먹어야 하니

붱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비싼 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G도 한잔씩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폴바셋 라떼도 마시고 마무리했다.

(TWG 2번 리필한건 비밀)

 

TWG 집에서 마시게 주문해볼까 했는데 비,비싸다...

 

 

 

 

 

TWG로 빵빵한 배 다스리고 2시간 채우고 나왔담

계산할땐 사람들이 몰릴 수 있어

직원이 20분쯤 남겨두고 미리 하라고 알려줄때 하는게 나은듯.

 

아무튼 야무지게 먹어서 기분이 조하.

비싸지만 랍스터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그 외에 해산물들

그 외 한식, 뷔페음식이 퀄리티가 좋아서 대만족.

내사랑 망고도 한몫했음.

심지어 갓김치까지 맛있었다는걸 보니 음식들이 다 맛있는 편은 확실한듯.

 

한번 아니 두번쯤은 먹어도 될만한 곳 바이킹스 워프.

또 가쟈ㅑㅑㅑㅑㅑㅑㅑㅑㅑ

 

 

코엑스점 이야기는 여기서

[우리부부 맛집] - 랍스타 무제한 뷔페,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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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F8ZFFQK/ref=ox_sc_act_title_2?smid=ATVPDKIKX0DER&psc=1



기다리고 기다리던 SmartThings Button

SmartThings에서 처음으로 나온 Button이다


아울렛 도어 모션 모터릭 등은 벌써 3세대인데반해 Button은 처음으로 내놓았다.


집에쓰던 샤오미 버튼을 모두 처분하고 요걸로 갈아탔다.



거의 3주 걸려서 도착한듯 처음이라 2개이상 구매시 무료직배송이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상당히 귀엽다 크기는 4cm정사각형 크기에 두깨는 1cm


이번 3세대 모션과 버튼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이쁘기도 이쁘지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아래와 같이 쉽게 붙일수있다. 아주 잘만듬

활용도가 업업









SmartThings에 연결


이제 SmartThings에 붙여보자


리모컨/버튼 카테고리에 그전엔 Logitech harmony 만 있었는데 SmartThings가 생겼다 


선택하면 뭐 일사천리로 진행됨 캡처 생략







디바이스 제어 방법



Button은 혼자 뭘 할수 없다.


SmartThings 버튼은 3가지를 제공한다.


1. 누름


2. 두 번 누름


3. 길게 누름




그리고 New SmartThings 앱에서 웬일로 잘한 기능이 바로 이 세가지 버튼의 Action매핑을 쉽게 할수있게 해놨다는것


세개만 예제로 보여주면 위와같이 따로 Automation 가서 만들지 않아도 바로 매핑이 가능하게 만들어놨다.


Audio Notification 다음으로 칭찬할 기능인듯 하다. 아주 사용성이 좋다.



Toggle기능 소개


그리고 Toggle기능까지 제공한다!!!!(Swicth만 가능... Binary 타입은 다되야할텐데 아쉽)


Switch만 가능해서.. 커튼은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눴다 ㅠㅠ


설정법은 진짜 간단하다


"길게 누름"을 거실 공기 청정기를 토글로 할때의 예이다.



토글을 번역을 "전원 상태 켜고 끄기"로 하였다. 


그냥 토글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첨에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함)


여튼 토글을 on하면 아래 켜기 끄기가 비활성화 되는데...


그냥 차라리 세번째 라디오 버튼으로 구성해서


켜기 끄기 토글 이렇게 하는게 더나아보이지만.. 아쉽다 UX는 왜 맨날 이모양인지


여튼 저래하면 토글로 켜기 끄기를 할수있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있었으니.....


그저 순차 명령 날리기 


처음 시작이 켜기였다면 상태 생각안하고 


켜기->끄기->켜기->끄기 단순 반복일뿐


실제 원하는 동작은 켜져있으면 꺼지고 꺼져이있으면 켜지는거인데...추후 개선 되었으면한다.


만약 앱으로 켜기 끄기하다가 버튼과 순서가 안맞으면 최초 한번은 두번 누르게된다...



버튼만으로 제어할거면 OK....근데 자동화와 앱컨트롤로 섞여서 사용한다면


순서가 싱크가 안맞아서 


왜안되지? 하고 다시 한번더 눌러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그게 아니면 아주 좋다!!!!


두번 세번 사라 샤오미쓰다 이거쓰니 정식지원되서 좋고 바로 매핑도 쉬워서 좋고


이쁘고 자석까지 달려있어 활용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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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IoT] - 갤럭시 와치(SM-R810) - SmartThings 활용기


지난번 갤럭시 와치 사용기에 이어 Tip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계 항상 표시" AOD 기능을 Gear S2때도 항상 하고 다녔는데 아래와 같이~





AOD 사용시에 하루정도 밖에 못가서 폰 충전시에 항상 같이 충전을 해야만 했다.


갤럭치 와치로 바꾼뒤에도 여전히.... 하루정도 밖에 안감


그러다 친구한테 배운 팁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


방법은 아주 간단


"시계 항상 표시"는 그대로 ON으로 해두고 

"유용한 기능"의 "손목 올려 켜기"를 OFF로 해두면 끝 








위와 같이 시계가 안깨어나고 AOD 상태로 그냥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이렇게 설정하고 실생활 해보니 하루는 너끈히 넘기고 이틀 까지 사용가능한걸 확인함.


꿀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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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여름 끝자락쯤에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갑자기 피부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내 주변지인들도 그렇고 항상 아래같은 포지션을 취한다.

- 기초 바꾸기

- 파운데이션 바꾸기

- 색조 줄이기

- 클렌징폼 바꾸기

 

나도 대부분 저런식으로 대처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피부는 싸이클? 주기?가 있어서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것이니 굳이 뭘 바꾸고 첨가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다.

 

먹는것, 독소, 환경, 스트레스

뭐 이런요인들이 얽히고 얽혀서 나타나는거라

꼭 뭔가 새로운걸 사서 바꾸고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왜 이제 깨달았을까;)

 

어쨌든 매번 저렇게 다 쓰지도 않은 화장품을 새걸로 바꾸는

나의 나쁜 소비 패턴을 깨닫고

화장품은 새로 사지않기로 했다.

.

.

.

.

.

 

대신 진동클렌저를 샀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레오 진동클렌저 루나 미니2]

 feat. G6 똥망카메라........

 

한참 클라리소닉, 필립스, 또 프라엘 등등 진동클렌저가 유행일때

별다른 효과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필립스를 사용해봤는데

손세안 보다 훨씬 깨끗하게 클렌징되는걸 느꼈다.

그럼에도 필립스를 사지않은건

미세 브러쉬로 되어 있어서 씻고나니 굉장히 뽀독뽀독했지만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가 조금씩 따끔거렸다.

예민 + 지성피부인데 너무 건조해져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실리콘재질 진동클렌저라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피부트러블도 슬금슬금 올라오니 스트레스 받아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특히 '저자극 실리콘 재질' 이란 카피에 혹했다.

 

포레오 루나미니2

결론은 만족 ★

 

필립스, 클라리소닉, 프라엘과 달리 '실리콘'재질이 포인트고

뭔가 브러쉬 재질은 세척도 자주해야하고

마르는데 시간이 걸려서 약간은 찝찝함이 있는데

실리콘은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니까

나처럼 귀차니즘에게는 딱인듯 하다.

 

사용방법은 손세안과 비슷하다.

얼굴에 클렌징폼 거품 얹어놓고

클렌저의 진동으로 얼굴 구석구석 옮겨가며 대주면 된다.

 

 

딱딱한 실리콘은 아니고 손으로 살짝 눌러도 잘 움직이는 부드러운 실리콘이고

생각보다 많이 안커서 그립감도 좋다.

한손에 샥-

 

 

뒷면에는 실리콘이 좀 더 두꺼운데

공홈에는 각질제거할때 유용하다고 한다.

그리고 USB 충전잭 꽂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엔 저기 물이 들어가도 되나- 했는데

방수라니 그냥 막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간다.

구매하고 충전 7시간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중! (한달정도 되었음)

 

 

직접 사용해본게 필립스 비자퓨어 뿐이라 굳이 비교해보자면-

 

디자인-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디자인, 그립감은 사.바.사)

세정력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뽀독한걸로 보면 필립스가 더 완벽하게 뽀독함)

저자극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예민한 피부에도 실리콘 재질이라 괜츈)

가격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루나 미니2가 더 저렴쓰)

 

필립스 비자퓨어도 나쁘진 않았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포레오 루나 미니2가 예민한 피부에겐 안전빵(?) 인듯 하다.

요즘 탄력,흡수,미백,클렌징 관련 뷰티 디바이스들이 많은데

다른것보다 클렌징 디바이스는 필수템이라고 느꼈다.

붱이도 써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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