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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구매 링크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F8ZFFQK/ref=ox_sc_act_title_2?smid=ATVPDKIKX0DER&psc=1



기다리고 기다리던 SmartThings Button

SmartThings에서 처음으로 나온 Button이다


아울렛 도어 모션 모터릭 등은 벌써 3세대인데반해 Button은 처음으로 내놓았다.


집에쓰던 샤오미 버튼을 모두 처분하고 요걸로 갈아탔다.



거의 3주 걸려서 도착한듯 처음이라 2개이상 구매시 무료직배송이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상당히 귀엽다 크기는 4cm정사각형 크기에 두깨는 1cm


이번 3세대 모션과 버튼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이쁘기도 이쁘지만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아래와 같이 쉽게 붙일수있다. 아주 잘만듬

활용도가 업업









SmartThings에 연결


이제 SmartThings에 붙여보자


리모컨/버튼 카테고리에 그전엔 Logitech harmony 만 있었는데 SmartThings가 생겼다 


선택하면 뭐 일사천리로 진행됨 캡처 생략







디바이스 제어 방법



Button은 혼자 뭘 할수 없다.


SmartThings 버튼은 3가지를 제공한다.


1. 누름


2. 두 번 누름


3. 길게 누름




그리고 New SmartThings 앱에서 웬일로 잘한 기능이 바로 이 세가지 버튼의 Action매핑을 쉽게 할수있게 해놨다는것


세개만 예제로 보여주면 위와같이 따로 Automation 가서 만들지 않아도 바로 매핑이 가능하게 만들어놨다.


Audio Notification 다음으로 칭찬할 기능인듯 하다. 아주 사용성이 좋다.



Toggle기능 소개


그리고 Toggle기능까지 제공한다!!!!(Swicth만 가능... Binary 타입은 다되야할텐데 아쉽)


Switch만 가능해서.. 커튼은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눴다 ㅠㅠ


설정법은 진짜 간단하다


"길게 누름"을 거실 공기 청정기를 토글로 할때의 예이다.



토글을 번역을 "전원 상태 켜고 끄기"로 하였다. 


그냥 토글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첨에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함)


여튼 토글을 on하면 아래 켜기 끄기가 비활성화 되는데...


그냥 차라리 세번째 라디오 버튼으로 구성해서


켜기 끄기 토글 이렇게 하는게 더나아보이지만.. 아쉽다 UX는 왜 맨날 이모양인지


여튼 저래하면 토글로 켜기 끄기를 할수있다



근데 여기서 또 함정이 있었으니.....


그저 순차 명령 날리기 


처음 시작이 켜기였다면 상태 생각안하고 


켜기->끄기->켜기->끄기 단순 반복일뿐


실제 원하는 동작은 켜져있으면 꺼지고 꺼져이있으면 켜지는거인데...추후 개선 되었으면한다.


만약 앱으로 켜기 끄기하다가 버튼과 순서가 안맞으면 최초 한번은 두번 누르게된다...



버튼만으로 제어할거면 OK....근데 자동화와 앱컨트롤로 섞여서 사용한다면


순서가 싱크가 안맞아서 


왜안되지? 하고 다시 한번더 눌러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그게 아니면 아주 좋다!!!!


두번 세번 사라 샤오미쓰다 이거쓰니 정식지원되서 좋고 바로 매핑도 쉬워서 좋고


이쁘고 자석까지 달려있어 활용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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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갤럭시 와치(SM-R810) - SmartThings 활용기


지난번 갤럭시 와치 사용기에 이어 Tip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계 항상 표시" AOD 기능을 Gear S2때도 항상 하고 다녔는데 아래와 같이~





AOD 사용시에 하루정도 밖에 못가서 폰 충전시에 항상 같이 충전을 해야만 했다.


갤럭치 와치로 바꾼뒤에도 여전히.... 하루정도 밖에 안감


그러다 친구한테 배운 팁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


방법은 아주 간단


"시계 항상 표시"는 그대로 ON으로 해두고 

"유용한 기능"의 "손목 올려 켜기"를 OFF로 해두면 끝 








위와 같이 시계가 안깨어나고 AOD 상태로 그냥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이렇게 설정하고 실생활 해보니 하루는 너끈히 넘기고 이틀 까지 사용가능한걸 확인함.


꿀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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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여름 끝자락쯤에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갑자기 피부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내 주변지인들도 그렇고 항상 아래같은 포지션을 취한다.

- 기초 바꾸기

- 파운데이션 바꾸기

- 색조 줄이기

- 클렌징폼 바꾸기

 

나도 대부분 저런식으로 대처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피부는 싸이클? 주기?가 있어서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것이니 굳이 뭘 바꾸고 첨가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다.

 

먹는것, 독소, 환경, 스트레스

뭐 이런요인들이 얽히고 얽혀서 나타나는거라

꼭 뭔가 새로운걸 사서 바꾸고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왜 이제 깨달았을까;)

 

어쨌든 매번 저렇게 다 쓰지도 않은 화장품을 새걸로 바꾸는

나의 나쁜 소비 패턴을 깨닫고

화장품은 새로 사지않기로 했다.

.

.

.

.

.

 

대신 진동클렌저를 샀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레오 진동클렌저 루나 미니2]

 feat. G6 똥망카메라........

 

한참 클라리소닉, 필립스, 또 프라엘 등등 진동클렌저가 유행일때

별다른 효과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필립스를 사용해봤는데

손세안 보다 훨씬 깨끗하게 클렌징되는걸 느꼈다.

그럼에도 필립스를 사지않은건

미세 브러쉬로 되어 있어서 씻고나니 굉장히 뽀독뽀독했지만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가 조금씩 따끔거렸다.

예민 + 지성피부인데 너무 건조해져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실리콘재질 진동클렌저라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피부트러블도 슬금슬금 올라오니 스트레스 받아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특히 '저자극 실리콘 재질' 이란 카피에 혹했다.

 

포레오 루나미니2

결론은 만족 ★

 

필립스, 클라리소닉, 프라엘과 달리 '실리콘'재질이 포인트고

뭔가 브러쉬 재질은 세척도 자주해야하고

마르는데 시간이 걸려서 약간은 찝찝함이 있는데

실리콘은 위생적으로 관리가 되니까

나처럼 귀차니즘에게는 딱인듯 하다.

 

사용방법은 손세안과 비슷하다.

얼굴에 클렌징폼 거품 얹어놓고

클렌저의 진동으로 얼굴 구석구석 옮겨가며 대주면 된다.

 

 

딱딱한 실리콘은 아니고 손으로 살짝 눌러도 잘 움직이는 부드러운 실리콘이고

생각보다 많이 안커서 그립감도 좋다.

한손에 샥-

 

 

뒷면에는 실리콘이 좀 더 두꺼운데

공홈에는 각질제거할때 유용하다고 한다.

그리고 USB 충전잭 꽂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엔 저기 물이 들어가도 되나- 했는데

방수라니 그냥 막써도 상관없다.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간다.

구매하고 충전 7시간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중! (한달정도 되었음)

 

 

직접 사용해본게 필립스 비자퓨어 뿐이라 굳이 비교해보자면-

 

디자인-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디자인, 그립감은 사.바.사)

세정력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뽀독한걸로 보면 필립스가 더 완벽하게 뽀독함)

저자극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예민한 피부에도 실리콘 재질이라 괜츈)

가격 - 필립스 < 포레오 루나 미니2 (루나 미니2가 더 저렴쓰)

 

필립스 비자퓨어도 나쁘진 않았지만

둘중에 고르라면 포레오 루나 미니2가 예민한 피부에겐 안전빵(?) 인듯 하다.

요즘 탄력,흡수,미백,클렌징 관련 뷰티 디바이스들이 많은데

다른것보다 클렌징 디바이스는 필수템이라고 느꼈다.

붱이도 써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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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Gear S2 classic을 2년넘게 쓰다 보내고


Galaxy Watch 를 구매하였다.


지금 한달 넘게 쓴시점 결론 부터 얘기하면


Gear S2 쓰시는분은 바꿀이유가 없다.


Gear S3 쓰시는분도 마찬가지....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정도


배터리시간도 2년이 지났는데도 늘어났는지 전혀 못느끼겠다


그냥 외형이 쪼끔 이뻐진거 그게 다다....



근데 왜 기변 하였는가?



단지 한 가지 이유.... SmartThings 때문에 바꿨다.


만약 Gear S3를 쓰고 있었다면 바꾸지 않았을것이다.


Gear S2에선 SmartThing이 안되서... 바꿨다 ㅜㅜ



그 하나의 이유가 나에겐 정말 큰 의미이다.




그래서 단순 Galaxy Watch 후기는 많이들 있으니 찾아보고


난 SmartThings에 중점 하고 살짝 가벼운 그외 사용기들을 적어보려고한다.




착용 샷


먼저 착용 샷 몇개 보여드리고..


줄은 나토 스타일로 변경하였고


Gear S2에서 거의 2년 내내 이것만 썼었다

은쟈가 만들어준 Watch face 

[사용기/모바일앱] - 은쟈가 디자인한 Gear Watch Face - 부엉이 시리즈


양띠해에 만들어줬었어서... 양의 탈을 쓴 부엉이 Watch Face



보통 모습


AOD 때의 모습 Gear S2는 색깔이 이렇게 화려하게 안나왔었는데

Gear S3부터는 아래와 같이 화려하게 나온다.



그냥 구경하다 줄과 어울릴것 같아서 유료로 하나 구입함 아래 보통 모습


AOD때의 모습



개봉 후기나 뭐 스펙관련 베터리 후기는 딱히 적을게 없다 GearS2때랑 외관말고 바뀐게 없다고 느껴지니...


다른 블로그 참고하시고




SmartThings를 통해 Watch로 문을 열어보자


내가 산 유일한 이유인 SmartThings를 Galaxy Store에서 설치 하자





실행을 하면 3가지 기능을 볼수있다


모드 / 디바이스 / 자동실행 규칙


폰의 SmartThings에 설정된것이 로딩되어서 쓸수있는데




모드를 바로 실행할수도있고

디바이스탭에가면 기기들을 컨트롤하거나 현재 상태 값을 볼수있다. 근데 한두개 기기 있는경우만 쓸수있을듯..

기기가 많은 경우는 도져히 쓸수 없을 정도의 버벅임과 느림에... 화병이 날수 있으니 ... 주의!!!

자동실행 규칙의 On/Off도 간단히 할수있다. 

모드와 이건 안느리다....


아래 모드는 내 모드중 일부분인데 제일 처음 "게이트맨 문 열기" 이거 하나만을 위해 기변을 하였다.













일전에 소개한 블로그를 보면 느려터진 Bixby는 도죠히 실사용이 불가능하고

[붱이 Story/IoT] - Remotec dry contact를 이용한 현관문 열기 - Gateman 무선연동기 SmartThing으로 제어하기

[붱이 Story/IoT] - Samsung Connect 사용기 4탄 - Bixby로 현관문 열기(하모니로 월패드 조작)


그냥 폰의 모드를 통해서 문을 열곤하였고

거의 1년가까이 쓰는데 아주 만족하게 쓰고있다.

집 비번을 가끔 까먹을 정도로 비번을 통한 열림은 사용한적이 세 번도 안되는것 같다.



여튼 위에 모드를 위젯으로 아래와 같이 뺄수가있다.


난 시계 바로 옆에 "게이트맨 문 열기" 모드를 추가했다.




아래는 영상 현재 아래와 같이 사용중이다

다만 간혹 한번에 안열릴때가 있긴한데 두번 또는 세번째엔 열리니...

그냥 쓰고있다 ㅠㅠ




워치 상태 사용


마지막 소개 SmartThings로 연동하여 쓸수있는 "워치 상태 사용" 기능

(결론적으론 안봐도된다 진짜 왜만든지 모르는 기능 & 되지도 않는 기능)


우선 이 기능을 쓰려면 와치에서 아래와 같이 해줘야 SmartThings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정에서 워치 상태 사용을 활성화 하고






폰의 SmartThings 앱으로 이동하요 자동규칙을 만들때


"내 상태"라는 항목을 통해


조건으로 쓸수있다


근데 이 항목이 ..... 사실 왜 만든지 의문인 항목이다


그저 보여주기용 실사용으론 노노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하나씩 짚어보자.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기어 핏 쓸때도 끼고 잘까 말까하는데 갤럭시 와치같은 묵직한걸 누가 끼고 잘까? 과연??

우선 잘되는지 보자


룰로 위의 조건을 넣고 액션으로 그저 노티만 추가하였다. 그상황마다 잘되는지 확인하기위해...


아래 결과를 보면..



왼쪽부터 설명하면 맨아래부터 시간순으로 보면되는데 8시 54분에 내가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집에오면 시계를 풀어둔다 아무대나....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중이였는데 갑자기 노티가 온다... 자고있는중이라고...


그리고 10시 36분에 내가 눕게되어 취침모드가 실행되었는데

[붱이 Story/IoT] - DIY 압력매트를 샤오미 도어에 연결 - 소파와 침실매트에 활용 스마트홈 자동화


그리고 난 와치를 충전을 위해 10시 42분에 dock에 올려두었다. 그러자... 깼단다... ㅡㅡ



이젠 오른쪽 결과를 보자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기위해 나서면서 굳이 시계를 찼는데...

나서니까 갑자기 잔단다 ㅡㅡ


그리고 갑자기 깨어있단다.. .뭐땜에 깼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다...


깨어 있을 때 / 자고 있을 때....


우선 기능이라도 되야 뭐 해볼까 해볼텐데 되질 않는다....


된다해도 어따 활용할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잘모르겠다....


차라리 충전중 충전 중 아님 이게 더 확실하고 쓸모있을지도....


다음 상태룰을 보자




운동 중일때 / 운동 중이 아닐때


운동을 안하는 관계로 실험을 따로 못해보았지만.. 룰에 추가는 해두고 언제 운동하는걸로 판단되는지 지켜보았으나


한달이 지나도 난 운동중이란 메세지가 뜬적이 없다...


산책은 자주하는데 걷기 몇분중 이런건 잘되는데.... 이땐 운동으로 인식 하지 않나보다..


진짜 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뭔가 큰 액션이 있어야하는듯...


그건 그렇고 이건 도대체 언제 활용할까????


억지로 하나 찾은 시나리오는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갤럭시 와치를 차고 런닝 머신뛸때....


집에 음악을 튼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켜주거나 조명을 운동하기좋게 밝기나 색을 바꾸거나


아주 유용해보이긴한데... 집에서 런닝 머신을 할때만 해당하기때문에...과연 얼마나 활용할까 의문이 든다.


밖에서는 감지한다해도... 액션을 취할 대상의 기기들은 다 집에만 있는데 할게 없거든.... 


그저 보여주기용으로 우린 이런것도 되!! 하고 만든것 같은 느낌...


진짜 실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잘 리서치해서 넣어줬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아쉬움이 든다....




이상 내 상태를 이용한 룰에 대한 내 생각이고


이걸 활성화시 베터리가 많이 소모되서 + 쓸모가 없어서 + 잘 되지도 않아서 현재는 Off를 하고 사용중이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디자인 - 이쁘다 전작들에 비해 

베터리 - 늘어난지 모르겠다

스마트띵 - 위젯으로 모드로 사용시에만 너무 좋다


SmartThings사용할 생각없으신분들이고 

Gear S2 이후 나온 모델 쓰신다면 안사도된다... 



SmartThings로 뭔가 해보고싶다!!! 모드만 위젯으로 빼서 사용할거면 사라 좋다...

근데 이미 Gear S3면 안사도된다. 이미되니...




[붱이 Story/Tip] - [Tip] 갤럭시 와치 AOD 상태에서도 하루 이상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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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보통 PS4 게임 여태 출시하자마자 구매하였었지만

이번 스파이더맨은 구매안하고 관찰중이였다. 

여기 저기서 칭찬 일색이라 뒤늦게 구매하게되었다.



동봉된 코드를 사용하게되면 

스마이더맨 테마를 준다. 아래 화면

기본 테마만 쓰다가 처음으로 테마 바꿔봤는데

너무 맘에 든다.



이제 시작 PS4 Pro라 4K 지원이되는데

화질이 아주 좋다.

가만있으면 아래 스파이더맨이 움직인다.



psn이 끝난 시점이였는데 싱글 플레이로서 너무 너무 만족한다.


메인 스토리만 쭈욱 진행해서 엔딩까진 얼마 안걸림...




매력 포인트 1 - Swing 신나게 뉴욕 시내 날라다니기


우선 뉴욕 시내를 신나게 날라다니는게 진짜 내가 날라다니는듯한 느낌이 든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날라다니는 영상이다




매력 포인트 2 - 화끈한 전투

그 다음 맘에 드는건 전투

돌아다니다 요소요소마다 사건이 발생하는데 

쭈욱 땡겨서 후두려 패고 던지고 아주 신난다





매력 포인트 3 - 주변 경치


언차티드4때도 디비전때도 호라이즌때도 게임이지만 주변 경치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뉴욕을 한번도 안가봤지만 뉴욕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그동네 살거나 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게임을 할때 아는 장소가 나오면 상당히 재미있을것으로 보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앉아서 주변을 보자




이제 보스를 잡을려나보다....



메인 스토리의 엔딩이니.... 이 영상은 앞으로 하실분들은 패스~




이제 뉴욕 모든곳의 서브 퀘를 깨야겠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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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10월 5일, 닌텐도 스위치용 "슈퍼마리오파티"가 출시됐다.

블로그엔 일일이 포스팅하지 못했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붱이보단 내가 더 많이하고 있고-

특히 마리오 시리즈는 내가 증말 사랑하는 시리즈!

_젤다나 다른건 해보진 않았지만, 왠지 안땡김 ㅜㅜ

 

아래는 내가 산 마리오 시리즈들!

이렇게 옹기종기 모아놓으니 귀엽고, 사랑스럽네 (feat.라이언방향제ㅋㅋㅋㅋ)

 

1.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2.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3. 캡틴토드

4.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5. 슈퍼마리오 파티

 

 

 

 

저기서 테니스는 조작도 어렵고 해서, 손도 안댔고 (붱이만 하다 말았음)

나머진 질리도록 한것 같다.

 

다른것들은 차차 포스팅 하고,

오늘은 슈퍼마리오 파티!에 대해 남겨볼텐데

오늘사와서(어제 10월 5일 출시), 한 3시간 정도 하고 느낀점도 써보려고 한다.

 

슈퍼마리오파티 스타트-

 

 

왜 마리오 파티가 시작됐는지 프롤로그가 뜨는데

마리오 캐릭터들 다 모여있는데 너무 귀엽다... 취저취저!

 

 

 

이제 캐릭터 선택하고~ 난 요시!

조이콘으로 여러명 함께할 수 있는데, 일단 나는 혼자했다.

붱이가 슬기로운 깜빵생활에 꽂혀서 정주행중이라 방해하지 말란다.....

 

 

요기가 파티공원? 같은곳인데 저 안쪽 버섯돌이들 서있는 곳의 화면 보이는것들이 게임들이다.

몇개 없어보이지만......

저 게임들속에 또 게임들이 있고, 심지어 우측 파란 버섯돌이네는 미니게임 겁나겁나 많다.

 마치 개미지옥처럼 멈출수 없게 만들어놨다 ㅋㅋㅋㅋㅋㅋ

 

 

여러군데 훑어보다가, 재밌어보여서 선택한 리버서바이벌, 스타트.

협력게임이다.

난 싱글콘으로 진행이라 나머지 셋은 알아서 잘한다. 내가 제일못함.

 

리버서바이벌은 제한시간내 피니쉬라인 통과해야하는데

중간중간 미니게임으로 시간 벌수있고 또 갈래길 나오면 게임도 선택가능하다.

 

 

 

요렇게 요렇게 실제로 조이콘을 쥐고 모션취하면서 하는건데, 재밌다.

내 최애게임인 오딧세이의 손맛과는 또 다른 재미.

이래서 패밀리 게임으로 왕왕 추천한다.

몸도 움직이고, 다같이 함께 협력도 하고 경쟁도 가능해서 즐기기 딱 좋은듯하다. 역시 갓텐도♥

 

노만 열심히 젓는...줄 알았지?

위에도 말했지만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엄청 많다.

리버 서바이벌 게임에는 강 따라가다보면 풍선이 있다.

그쪽으로가서 터뜨리면~

미니게임이 뙇!

(게임중간에 풍선 한 10개있는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작한 미니게임! 쨘!

 

 

 

 

 

마,많다.......심지어 미니 베이스볼도 있다.

이런 운동류?는 조이콘 움직이면서 하고,

일반게임은 그냥 하기도 하고~

참 다양하게도 만들어놨다.

 

 

머리쓰는것도 종종있다.

인적성에 가끔나오는 3D 도형같은거.........

카드외우기 같은거..........

 

 

열심히 노 젓고, 게임하다보면

요만큼 와있다.

루트 확인. 좀만더 가면 피니쉬!!!! 인데, 시간초과로 못갔........ㅜㅜ

다시 도전해야겠다.

 

 

리버서바이벌 클리어 못하고, 넘어온 도미노 유적 게임 ㅋㅋㅋㅋ

이것도 재밌던데, 마리오판 부루마블느낌.

저 10턴이 의미하는게 내가 10번 주사위를 돌리는 거라서, 은근 오랜시간이 걸리고

별을 찾으면 우승인데 계속 져서 ㅂㄷㅂㄷ

속터져서 저장해놓고 나왔담.

 

 

그래서 들어온 미니게임 모아놓은 곳.

80개 무엇.

이전에 했던 미니게임들 모두 요깄네~

 

 

몇개 또 맛보고, 나와서 분홍 버섯돌이한테 말걸었더니

결국 이 파티의 우승은 "주얼"을 모으는것? 클리어하는것? 이라는데.....

주얼이 뭔지 모르겠고 왠지 각 게임들 클리어 하면 주는것 같다. (어느세월에 ㅜㅜㅜㅜ)

 

 

쟤가 비트게임으로 가면 좋대서, 요기로 왔다.

쉐킷쉐킷 춤추는곳?

 

 

비트게임 출발! 하자마자.

내가 아니 요시가 스테이지에 올라가는데

H.O.T 시절 무대 무엇인지 ㅋㅋㅋㅋㅋ

여튼 박자에 맞춰서 조이콘 움직이기도하고,

캐릭터 동작 그대로 따라하기도 해야하는 나름 어려운 게임.

박치면 어려울 수 있음.

 

 

패밀리용 게임같은 비주얼~

 

 

요까지, 대충 아주 대충 둘러봤는데

본격적으로 하면.....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다.

 

하면서 느낀점은 주말같은 여유시간에 부부끼리, 아이와 함께, 친구끼리 해보면

아주 시간 순삭일듯하다.

짧은 미니게임도 있고 움직여야하는것도,

주사위게임 같이 오랜시간 해야하는 게임 등

다양하게 짜여진게 정말 흥미롭다.

 

1. 귀여운 캐릭터 좋아하시는분들

2. 킬링타임용 게임 필요하신 분들

적.극.추.천합니다.

 

6만 4천원이 아깝지 않아요 *_*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내 마음속 최애 마리오 오딧세이만큼은 아니지만

(물론 그정도를 바라고 구매한것도 아님)

캡틴토드나 테니스보다는 함께즐기기에도 킬링타임용으로도 훨씬 만족스럽다.

테니스는 팔아버려야.....

 

기승전 닌텐도 갓텐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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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쟈 Story >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쟈가 디자인한 Gear Watch Face - 부엉이 시리즈  (4)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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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은쟈가 어느날 안방에서 TV를 보고싶다고 하여....고민중에


카페 메니저님께서 선물로 주신 UC40 Mini beam projector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가성비 갑이란소리와 함께 많은 사용 후기가 검색된다


자세한 스펙과 가격은 네이버에서 찾아보시고 난 나의 설치기를 위주로 ...


간단히 말씀드리면 가격은 최저가 35000원도 있더라 ㄷㄷㄷ


생긴건 요래





이미지 출처는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code=3457665





우리의 목표는 안방 천장에 쏴서 누워서 보기


먼저 한쪽 화장실에서 안쓰던 화장실 용품 거치대?를 빼옴




침대를 앞으로 땡겨서 저 사이에 딱 끼워 넣음

그리고 UC40을 얹음



그리고 Google Chrome cast를 딱 연결



그리고 폰으로 재생 구웃




잠깐 베틀필드5 유투브 플레이 영상




솔직히 화질은 그렇게 선명하진 않다 소음도 크고


하지만 누워서 그냥 보기엔 아무 문제 없을정도의 구림이다



약 5만원대에 뭘바라겠음 이정도면 자기전 잠시보는 용도로 대만족



구글홈을 통한 Netflix와 youtube 재생 포스팅은 여기서


[붱이 Story/IoT] - 구글홈 & 크롬케스트를 통한 Netflix YouTube 재생 - UC40 미니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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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열심히 일하고 야근해서 받은 머니로 구입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

 


앞서 구글홈 관련 포스팅을 하였고 이번엔 영상 재생 컨트롤에 대한 포스팅이다



오늘의 등장 기기 소개


1. 우선 재생을 위한 카페 메니저님께 선물받은 UC40 대륙의 미니빔

[사용기/IT기기] - UC40 미니 빔 프로젝터 안방 설치기


2. UC40에 물릴 Chromecast


3. 요즘 핫한 Google Home Mini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YouTube 재생 부터

(음악도 Youtube로 하시는분들만 해도되는것 같음)


구글홈 앱으로 이동






"헤이 구글, YouTube에서 대도서관 스파이더맨 틀어줘"



천정에 비스듬하게 쏴서 UC40의 가운데만 선명하고 끄트머리는 흐리멍텅하다




이제 넷플릭스를 재생해보자 넷플릭스도 재생해보기전에 사전 계정연결을 해야한다




그리고 구글홈에게 재생을 시켜보자


"헤이 구글, 넷플릭스에서 나르코스 틀어줘"



갓 구글....


이제 누워서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화질이 아쉽긴하지만 뭐 이정도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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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x 필립스 휴 사용자들을 위한 연동 및 사용방법 소개



하다가보니 겹치는 기기가 생겼다


가령 SmartThings에서는 모든 기기가 추가되어있는데


서비스에서 필립스 휴를 연동하거나

arlo camera를 연동하게될 시에


같은 기기가 두개가 생기게된다


그리고 홈제어로는 하고 싶지 않은 기기도 모두 자동으로 뜨게되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구글 홈 앱에서 선별적으로 고르거나 제거도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SmartThings 기기 같은 경우

선별적으로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었다.


방법은 간단한데 된다는걸 너무 늦게 알게됨

(메니저님 감사합니다^^)



우선 SmartThings 앱에 설정으로 이동하자


설정에 가면 연결된 서비스가 보이고 선택을 하면





아래와 같이 연동된 서비스가 보인다

Google을 선택하자





구글을 선택하면 아래오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최초기본은


모든 기기 모드 루틴에 접근 허용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것을 off하면


아래 추가 가능한 기기 리스트 항목이 나오게된다

거기서 원하는 기기들만 추가하면 


중복 추가된것을 막을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SmartThings에서


필립스 휴와 알로


그리고 음성으로 제어 전혀 하고싶지 않은 기기들 


그리고 Virtual device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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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이 Story

지난번 필립스 코라이에서 클로바를 통한 필립스휴 제어 포스팅 요청 이후

[붱이 Story/IoT] - 네이버 클로바 - 필립스 휴 조명 컨트롤 하기


다시 연락이 왔다.


"이미 필립스 휴와 구글홈은 보유하고 있으니

구글홈과 필립스휴만의 설정 방법 및 사용법을 소개해주실수 있을까요?~" 해서 쓰는 글이다


요건 아래 글은

 

하단에 넣으라 했는데 


하단에 이런 지원 받았단글 보면 신나게 읽다가도 

항상 화가나서


미리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로 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hilips_led


제품 받은거 없음 다 내가 미국가서 사고 독일가서 사고

Gmarket가서 산거임


[붱이 Story/IoT] - 스마트 다운 라이트 DIY

[붱이 Story/IoT] - 독일서 필립스 휴 촛불타입 E14 구입

[붱이 Story/IoT] - 거실 커튼 레일에 필립스 휴 스트립 조명 설치하기

필립스 휴 촛불타입은... 진짜 비싸게 독일서 사왔는데

어느날 이유도 모른체 전원이 안들어온다

(담당자님 확인해주신다더니 답이 없으신데 이글 보시면 

확인해주세요 국내서 고칠수있는지)


우선 필립스휴 처음 초기 앱과 세팅은


이미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그후 구글홈과의 연동만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진짜 필립스만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원래 연결된 Arlo Camera, SmartThings를 모두 연결 해제하고


오로지 필립스 휴만 연동 및 사용 하는 과정을 보여주겠습니다.


우선 제 필립스 휴 앱에서의 모습입니다.


방은 아래와 같이

"주방" "거실" "안방" "복도"로 구분하였구요


기기는 오른쪽과 같습니다.



여기서 버그 하나 보고갈게요~

돈받는다고 좋은점만 적지않아요~~ 


관계자분들은 꼭 고쳐주세요~

방은 한글로 입력이 되는데 조명은 한글로 입력이 안된다...??

아이패드 프로로 해보니 한글 입력이 되고 안드로이드만 안되더라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 개발자님 고쳐주세요!?

(아 참고로 전 Galaxy S8이고 오레오폰 현시점 최신 휴앱입니다.)



여튼 저상태에서 이제 구글홈앱으로 ㄱㄱ


화살표 따라 클릭 클릭~~

필립스 휴 선택~




나는 필립스 아이디도 구글계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Google로 로그인을 택함


위 과정이 끝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연결된 서비스에 필립스 휴가 보인다


근데 필립스 휴는 총 5개인데... 왜 43개냐?


필립스 휴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인데 

미리 정의된 색과 밝기 등을  

장면이라는 기능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이것들도 구글홈에서 바로 실행 할수있게 추가 되어 총43개다.




이제 준비는 끝났고 구글홈으로 음성 명령을 해보자!!!


아 그전에 앞서 닉네임 설정을 해줘야한다


기기랑 장면마다 닉네임을 설정해줄수있다 아래처럼


이때 팁을 드리면

구글홈이 띄어쓰기 인식률이 엄청나게 낮다


예를들어 장면이름이 "봄에 피는 꽃"

"봄에피는꽃" 으로 저장하고


기기 이름은 "{쓰고싶은 조명이름} 조명"

앞에 쓰고싶은 조명 이름 부분만 띄어쓰기 없이

닉네임 설정하고 조명만 띄어주자


"거실스트립 조명" 이런식으로

닉네임 설정도 모두 마쳤으면


영상을 보며 사용법을 익히면 될것이다


첫 영상은 거실에 있는 필립스 휴 스트립 제어하기

"조명 켜줘"

"파란색으로 바꿔줘"

"거실 집중 실행 해줘"

"조명 꺼줘"



근데 방이름을 생략을 하면 어떻게 제어가 되는지는 따로 밑에서 다루겠다.



두번째 영상은

"복도 조명 켜줘"

"복도 북극의 오로라 실행 해줘"

"복도 사바나의 일몰 실행 해줘"

"복도 봄에 피는 꽃 실행 해줘"

"복도 야간 조명 실행 해줘"

"복도 조명 꺼줘"



세번째 영상은 휴 고만 따로 동일하게 제어 하였다.

"주방 조명 켜줘"

"주방 조명 밝기 50%로 해줘"

"주방 조명 색깔 초록색으로 해줘"

"주방 조명 꺼줘"


여기서 뽀인트는 주방에 기기 이름 없이 조명 켜줘 꺼줘 조명 뭐 해줘로 다됬다는걸 볼수있다


꼭 이름을 안말해도 그방에 하나만 있을 경우 


알아서 이름 없이도 인지해준다



네번째 다섯번째 영상은 첫번째 영상에서 

언급한 방이름 생략에 대한 영상이다.


거실에 구글홈이 배치된 상황이니 잘보자

"모든 조명 켜줘"

"모든 조명 꺼줘"

"조명 켜줘"  <- 이게 뽀인트

"모든 조명 켜줘"

"조명 꺼줘" <- 이게 뽀인트



다섯번째 영상은 안방에서의 방이름 생략시 상황이다


"모든 조명 켜줘"

"조명 꺼줘" <- 이게 뽀인트

"모든 조명 꺼줘"

"조명 켜줘" <- 이게 뽀인트

"조명 꺼줘" <- 이게 뽀인트



네번째 다섯번째 상황을 같이 설명하면


구글홈은 거실에 배치되어있고

구글홈 미니는 안방에 배치되어있는 상황이다.


구글홈앱에서 방배치를 그렇게 해두었다.


이상황에서 헤이 구글을 하면 가까이있는 스피커 반응을 하면서


방생략시에 그 구글홈이 있는 방에 있는 조명만 제어하는것을 볼수있다



모든 방에 하나씩 있다면 그저 있는곳에서 조명 켜줘 꺼줘만 해도


내가 원하는곳만 쉽게 켜고 끌수 있습니다.


잘 배치하면 아주 더 스마트한 환경을 만들수 있겠죠?


이상 구글홈과 필립스휴 한국어로 제어하기 포스팅은 마무리하겠습니다.


구글홈 관련 다른 포스팅

 

[붱이 Story/IoT] - 구글홈 한국어 지원 - 조명, 커튼, 가전 기기 제어 하기

[붱이 Story/IoT] - 구글홈 정식 출시 한국어로 SmartThings 연동된 기기 상태값 물어보기




이 포스팅은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로 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hilips_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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