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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서론

항상 폰의 문열기 모드 + 갤럭시 와치의 모드 클릭으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붱이 Story/IoT] - 갤럭시 와치(SM-R810) - SmartThings 활용기

항상 아쉽고 없어보이고 ... 하던참에

 

돌룡이님 글(https://cafe.naver.com/stsmarthome/8738)을 보고

Beacon 재실을 하려고 했었음

6?개월전에 더됬을수도 있음. 거의 1년전에? ㅎㅎ 물품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음

 

그러다가 하려고 하면 엄청난 많은일을 해야했었음....

HA... 세팅 ...

mqtt세팅....

HA Connector 연동 

 

옛날 추억이 되살아났지만 다시 하고싶지 않기도 한 추억임 너무 고생해서 ㅠㅠ

[붱이 Story/IoT] - SmartThings와 Home Assistant 연동하기 4탄 - HA->ST 연결(예제 재실센서)

 

그래서 사놓고 하 귀찮아 귀찮아 주말에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하고 넘기고 넘기고 하다가

 

창고에 비컨을 방치한지 거의 1년된거 같음

 

그러다가 요즘 IoT에 시들해지고 있었는데 재미있는것을 찾아보자!! 하다가

그래! 묵혀왔던 Beacon을 다시 세팅 해보자 했는데 도져히 세팅을 하기 귀찮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내가 이기회에 좀더 쉽게 서버도 없고 라즈도 없고 나스도 없는분들이 쉽게 세팅할수있게 만들어보자 하고 시작되었음

 

 

본론

아래 조건을 만족해가면서 개발을...

서버(나스 라즈베리) X

SmartApp 설치 X

DTH X

BLE Scan 최소화

최대한 쉽게

 

회사서 머리속으로 구상을 계속 해왔죠 꽤오래 고민한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긴 연휴에 시작 해보자... 마음먹고

 

우선 앱이름을 정하는데 플루님의 제안으로 아주 착 달라붙는 앱이름이 탄생했습니다

영문명 OwlEye

한글명 오라이 < - 아주 착달라붙어서 ㅋㅋㅋ 오라이 오라이~70년대 아버지 세대들 감성도 있고  ....

 

그리고 이글은 맨날 혼자 하자하자 하면 자기와의 약속은 어기고 쉽게 포기했었지만

공개 하고 나면... 그래도 한둘의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럼 나도 쉽게 포기 못할거같아서

진짜 끝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고있습니다.

 

현재 개발하려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발환경

 안드로이드(맥북도 없고 ios도 개발경험이 없어서 ㅠㅠ)

 

> 개발기간

 평일엔 회사다니기 바쁘니.. 블로그명에 맞게 weekend project가 될것같습니다

 최대 3개월.. 빠르면 2개월 안에 끝내고 싶네요

 

> 설정 관련

1. Geofence 재실

  - 기존 ST Mobile Presence와 기능 같음

2. Wifi 재실

  - 멀티로 다중 AP 설정 가능하게

  - not present 몇분 유지시 실제 끊어진걸로 인지할지 설정 가능하게(다른 좋응방법 있으면 그걸로)

3. BLE 재실

 - beacon뿐만 아니라 ble 신호 주는 어떤 기기던 추가할수 있게(현재 owntrack이나 Beacon mqtt는 beacon기기만 되는걸로 앎, 아니면 말해주세요)

 - detect 감도 지정할수 있게(이게 없으면 beacon에서 쏘는 세기를 조절해야해서 불편해서 있어야함)

 - detect될때 열릴 Door기기 지정 할수있게 자동화로 만들어도 되지만 빨리 열려여야하는 성격이니만큼 자동화서버까지 안거치게 바로 unlock 날릴수있도록 지정 가능하게

 

 

> Enter 시나리오

1. gps로 geofence 감지

2. geofence 재실 on

3. ble 스캔 시작

4. ble 디텍

5. 지정된 도어락 unlock

6. ble 재실 on (on일때 detect되도 명령 수행하지 않기위해)

7. ble scan stop <- 목표한바를 달성하였기에 stop

8. 기기의 wifi 자동으로 on (설정에서 이기능 쓸지 말지 on off 가능하게 제공)

9. wifi detect scan 시작 -> 안드로이드에서 wifi detect을 하기위해 뒤에서 대기해야함

10. wifi 연결되면 wif 재실 on

 

 

> Exit 시나리오

1. wifi disconnected x분 유지시(설정에서 옵션으로 제공)

2. wifi 재실 off

3. ble scan 시작(geofence를 벗어나지않고 가까이 슈퍼나 쓰레기 버리로 갔을경우)

3-1 geofence를 벗어나지 않고 다시 들어온경우 Enter 시나리오에서 4. 부터 다시 시작

4. geofence 벗어나면

5. geofence 재실 off

6. ble scan stop

7. ble 재실 off

 

 

위 내용을 기획하고

연휴 4일? 정도 만들어봤습니다

 

Geofence와 Wifi쪽 개발은 해본거지만

BLE 쪽은 첨해봤기에 BLE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영상 함 보시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문열리는 영상과 계단으로 올라왔을때 영상입니다.

 

 

속도 참 빠르죠? 이제 OwlEye(오라이)만 설치만 하면 이렇게 될수있습니다... 

 

중간중간 기본기능이 되면 베타 테스터도 모집하게습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앱 현재 구현된거까지만

은자가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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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부터 보고 가세요~

부엌에 헤이홈x반디 스위치 3구 연결하였고 아래 부엌매트 밟으면 자동으로 켜지고

세탁실에 헤이홈x반디 스위치 1구 연결하고 SmartThings 모션 센서 감지되면 세탁실 조명 켜지게 해두었습니다.

 

기존 SK에 납품했었던 반디 스위치랑 헤이홈 고퀄이랑 콜라보해서 이번에 처음 출시된 

2선식 Zigbee 스위치 1구 2구 3구 세종류가 있습니다.

(DTH만들기 위해 샘플을 1구 3구 하나씩 받았습니다, 나머진 직접 구매함, 포스팅은 알아서 솔직하게 쓴거임 눈치안봄)

 

2년넘게 우리집 리피팅과 조명을 담당했던 eZex를 대신하게될 놈이다.

(고생했음 한번도 말썽안일으키고 기술력을 인정했던 eZex)

 

이번 반디의 특징을 타사와 비교해보자면

  헤이홈x반디 이젝스 다원
스위치 방식 전자식 회로 전자식 회로 릴레이 스위치
딜레이 X X 반박자 느린 딜레이
소리 X  beep음이 있음 릴레이 고유 소리 발생
리피터 유무 O O X
최소 부하 전력 5W 30W 8W
가격대 5만원대 6만원대 B2B만 판매가능 4만원대
디자인(주관적) 너무작은 버튼.... 그냥 별루임 ㅠㅠ classic한 가장 만족하는 design

나열하다보니 아직 완벽한게 하나도 없네요....

 

헤이홈x반디는 가격이 애매하고 디자인이 별로고

이젝스는 디자인.... 가격 그것보다 b2b만 판매하고...

다원은 디자인 가격은 최곤데, 가장 중요한 리피터가 안되고 릴레이 방식....으로인한 단점.. 특히 딜레이는 못참겠음 

 

다음 세대들을 기대해봐야할듯요

반디가 디자인 바꾸는게 가장 빠를듯... 가격좀 낮추고...

 

설치방법은 dth는 매번 제꺼 하는 방식으로 IDE에서 아래 방법으로 github 소스 복붙으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 DTH Self publish 하신뒤에 스위치 paring 시도하시면 1구는 자동으로 로컬로 해주고 2구 3구는 cloud로 될겁니다 

 

Bandi 말고 꼭 "Integrated ZigBee Switch"  요거를 self pubilsh하세요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blob/master/devicetypes/woobooung/integrated-zigbee-switch.src/integrated-zigbee-switch.groovy

 

뉴앱에서 위에 DTH Self publish하신뒤에 pairing 시도하면 아래처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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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SmartThings SmartPlug는 10A제품 뿐이 없어서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을 돌리면 플러그가 타버리는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 Dawon에서 Zigbee 16A를 출시를 하게되서 두개 구입하였다

 

세탁기 하나 건조기 하나 붙일려고...

 

 

 

첫인상은 나쁘지않다.

Dawon 벽스위치도 첫인상은 좋았는데 방전이슈로 엄청난 실망감을 줘서 어떨까 걱정이 앞서기도 함.

여튼 높이는 SmartThings Plug보다 높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Dawon것이 나은것같다.

 

바로 붙여보자

 

그냥 버튼 3초 누르고있으면 파란불로 바뀌는데 그리고 붙이면 된다.

 

SmartThings 앱을 열고 Device 추가를 하면 처음엔 Thing으로 잡히지만

내 DTH를 먼저 Self Publish를 하고 추가 시도를 하면 (추가법은 포스팅 끝에 언급하겠음)

 

아래와 같이 DAWON SmartPlug 16A로 잡힌다.

10A Plug는 DAWON SmartPlug 10A

매장된 Concent는 DAWON Embeded Plug 로 등록되게 해두었다.

 

붙이고 건조기랑 세탁기를 돌려봤는데 잘되고 있다.

 

다만 누적 사용량에 대해서 맞는값인지 의문이든다?

현재 / 1000을 해두었는데...

왜냐면 건조기가 보통 100 - 400W대를 1시간 30분 정도 돌아가니...

위에 값이 맞는것같아서 1000으로 하였는데 보고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이값을 reset하는법을 모르겠다...? DTH다른거에서 reset하는 코드가있어서 해보앗는데 동작은 안하더라....

이것도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DTH 설치법

 

이미 많은분들이 추가해서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한번더 말씀드리면

Graph 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이 추가하고

DawonDNS SmartPlug 추가해서 Self Publish 사용하시면됩니다.

 

 

로컬로 사용하고플땐?

위에 DTH로 한번 붙인다음에 기본으로 Local지원하는 아래 ZigBee Switch Power로 바꿔서 사용하시면됩니다

 

꼭 제 DTH로 먼저 붙인뒤에 해야 전력량값이 10분의1이 아닌값이 나옵니다.

 

총평

Zwave 벽스위치 방전이슈로 Dawon 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SmartPlug는 잘 만들어진것 같아보인다.

 

다만 가끔 고주파 음이 들리긴하는데 다원측에서 어느정도 날수있으며 1M 정도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들리면 A/S에 연락해달라고 한다. 그정돈 아닌거같지만 가까이서 살짝 거슬린다.

 

그리고 릴레이 음은 좀 크다 딱딱 .... 이건 근데 다른 스마트플러그들도 마찬가지로 큰상태라 ..

이게 첫 스마트 플러그 제품이면 뭐라했을텐데.. 샤오미 스마트띵 다.. 소리가 컷던 관계로 걍 적응된듯하다.

 

요건 잘산것 같다 디잔도 맘에들고... 16A 대체품은 없는듯하다

10A도 현재 SmartThings 220v제품이 한국에 출시 안했으니 현존 젤 나은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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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아이폰은 기본으로 폰 화면녹화가 제공됬었지만

 

안드로이드에선 화면 녹화를 하려면 보통 모비즌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워터마크가 찍혀있고 광고가 덕지덕지 있었는데

 

드디어 삼성에서 나이스샷이라는것을 릴리즈 되었다.

 

굿락안에 있는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는데 아주 가볍고 심플하고 좋아서 자주 쓰는 기능중에 하나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소개겸 포스팅을 한다.

 

우선 굿락 나이스샷으로 SmartThing에서 SmartApp설치하기를 간단히 찍어보았다.

 

아래 유투브 영상은 나이스샷으로 찍은 내용이다. 용량도 겨우 14메가 뿐이 안되지만 화질도 볼만하다

 

워터마크도 없고 화질도 볼만하고 광고도 없고.... 모비즌은 이제 빠이~~~

 

 

 

나이스샷 설치

 

이제 설정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갤럭시 스토어에서 Good Lock을 검색해서 설치합니다.

 

굿락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해보면 안에 플러그인 형태로 맨아래에 "나이스 샷" 이라고 보일겁니다.

그것도 설치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설정화면을 볼수있는데

원하는 설정을 하고 맨 아래 매뉴 "바로가기 추가"를 선택해줍니다.

 

바로 가기 추가를 하면 아래와 같이 녹화 아이콘이 생깁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edge"를 검색하면 Edge 패널이 나옵니다. 선택합니다.

 

Edge패널에서 "Tasks edge"를 체크해주시고 편집을 누르면

 

아래와 강티 홈 화면 바로가기 부분에 아까 바탕화면에 추가했던 "Record screen"이 보일겁니다.

그아이콘을 클릭하면 오른쪽 항목에 추가됩니다.

그리곤 화면끝에서 왼쪽으로 드레그하면 위와 같이 빠르게 숏컷을 사용가능하게됩니다.

 

녹화중에 "<" 를 눌러 펼쳐 아래와같이 그림을 그릴수도있고요 ">" 를 누루면 다시 이어서 다음동작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보여주고싶은 내용을 모두 찍으면 Stop을 누루면 바로 공유할수 있게 아래처럼 노티바에 제공됩니다.

 

이런식으로 찍은 완성본이 처음본 유투브 영상입니다.

 

이제 모비즌 없이도 워터마크도 없고 광고도 볼필요도 없고 화질도 좋은 화면 녹화를 할수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갤럭시 기능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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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블로그 쓸려고 사진 찍어둔건... 8월인데 급바빠져서 못쓰고

 

영상은 이제야 찍고 블로그도 이제야 쓴다.....

 

우선 자세히 아니고 대충 영상으로 ㄱㄱ

 

부엌 및 다용도실 자동화

영상은 봤으니 상세 설명 큼지막한거 두개만 소개 하도록 하겠음.

 

 

식탁등 자동화 - 모션센서 이용

 

 

우선 간단한 식탁부터

 

이젝스 스위치를 달긴했는데 싱크대쪽은 Aeon가지고 조도랑 모션으로 자동화를 잘쓰고 있었지만

식탁등은.... 도죠히 언제 자동으로 켜지게 해야할지를 감을 못잡아서 수동으로 쓰고있었다....

 

그러다 식탁 밑에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든생각으로 해보았더니 잘되더라....

아래는 우리집 식탁모습

식탁밑 모퉁이에 이렇게 모션센서를 달았다 이렇게 되기까지 여러번 실험을 했지만 현재 2달넘게 이상태이다.

설명을 간단히 그림을 그리면 식탁을 그냥 지나갈땐 켜지면 안되고(ok 영역) 식탁에 앉았을때만 켜져야 하는데 위 사진데로 설치하면 진짜 의자를 꺼내서 앉았을때만 켜진다. 물론 반대편에 앉아도 켜진다

켜지는건 아주 나이스하다 진짜 필요할때만 켜진다

 

if 식탁 모션센서가 감지되면

then 이젝스 식탁등 3번을 켜라

 

단, 아직도 조율중인건... 꺼지는 타이밍을 못잡고있다.....

 

if 식탁 모션센서가 2분동안 움직임 없음이면

then 이젝스 식탁등 3번을 꺼라

 

현재는 웹코어 stay로 2분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꺼라로 해두었는데 티비에 정신없이 팔려서 앉아 있다보면 2분은 금방이다 꺼지면 그때마다 다리를 떨어서 다시 킨다.....

 

요건 약 5분으로 잡으면 밥다먹기전엔 안꺼질까 싶기도 하다... 현재는 2분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게 쓰고있다.. 다리떨면 바로 켜지니....

 

 

 

부엌 설거지 및 요리 영역 - 모션에서 압력센서로 변경

 

 

그다음 부엌 설거지 및 요리 영역 자동화

요기는 2년동안 Aeon센서의 조도와 모션으로만 자동화를 썼다

 

if 조도가 낮고 모션센서가 감지되고 이젝스 등이 안켜져잇으면

then 이젝스 등을 켜라

 

if 모션센서가 미감지 2분이 되고 이젝스 등이 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꺼라

 

헌데 영상에서 보면 다용도실에 쓰레기를 버리러가거나 빨래감을 넣으러가거나

싱크대쪽 볼일이 없는 경우에도

부엌에 진입만하면 모션센서 감지가되서 싱크대부분의 이젝스 스위치가 on이 되어버리곤 했었다... 

 

진짜 요리할때 설거지할때만 켜지고 꺼지는 타이밍을 2분보다 더 단축시키고 싶어서

모션이 아닌 발매트 부분에 압력센서로 배치하였다(침대랑 소파에 쓰던게 잘안됬었는데 다뜯어서 하나로 이었다)

 

 

그리고 워터릭 센서에 연결할수 있는 도구?

(네이버 카페 신짱님께서 친히 설계해서 3D Printer로 만들어주셨다 너무 감사합니다)

 

위 도구를 SmartThings의 Water Leak 센서에 거치를 해주고

 

하나로 이은 압력센서의 선들을 연결해서 조여주었다.

 

그리고 싱크대밑으로 안보이게 놓고

 

덮개를 덮고..... 발매트를 덮어서 감쪽같이 숨긴 모습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blob/master/devicetypes/woobooung/pressure-sensor.src/pressure-sensor.groovy

그리고 dth를 개조하여 워터릭을 presence 센서로 인식하게끔 git hub에 올려두었다.

위 dth를 self publish한뒤에 st 워터릭을 허브에 연결하면 presence로 인식되어서 쓸데없는 shm 경고 알람이나 이런것을 벗어날수 있다.

 

이렇게 하고 자동화를 아래처럼 변경하였다.

 

if 조도가 낮고 압력이 감지되고 이젝스 등이 안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켜라

 

if 압력메트가 30초 동안 감지 안되고 이젝스 등이 켜져있으면

then 이젝스 등을 꺼라

 

이렇게 변경함으로써 필요할때만 켜지고 기존 2분대비 30초로 줄여서 진짜 필요할때만 켜져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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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아기나무집님의 각종 메신저 Connector가 개발된 가운데

 

내용설명은 오날두님 Youtube로 대체

 

헌데 사용하려면 Webcore가 반드시 필요했다...

 

복잡하고 더 자세히 하려면 당연히 WebCoRE로하고

 

간단한문장을 쉽게 만들기위해 제작되었다

 

 

Owl Messenger bot을 설치하려면 또 오날두님 영상 참고

 

여기서 

위정보로 IDE사이트에서 My smart apps에서

"Owl Messenger Bot"을 추가하시면 준비완료

 

Classic앱으로 와서 나의 앱스에서 하나 만들어보겠음

 

 

노티 받고싶은 내용을 쓰고 받고 싶은 봇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톡봇이랑 텔레그램 봇이 설치된 상황

라인쓰시는분은 라인 봇을 설치하고 하시면됩니다.

 

 

만들고나면 아래와 같이 SmartApp이 하나 추가된걸 볼수있습니다.

 

 

 

Test Switch를 On하면 노티가 두군데서 오게 했으니 위와 같이

노티가 두개 온걸 볼수있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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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이뻐서 갖고싶었는데 SmartThings 연동이 안되서 구입 안하고 있던 제품

 

Awair

 

온도 습도 CO2 VOC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한 기기

 

처음 한대만 거실에 구입햇는데 

 

너무 이뻐서 한대더 구입해서 안방에 둠

 

 

 

그리고 산이유는 API를 OPEN하여서 ST에 연동을 할수 있게되서 구입하였다

하루만에 만들어버림 ㅋㅋ

 

1. Awair 1세대 모습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은 [temp, humid, co2, voc, dust]

1세대는 dust값을 PM2.5인지 PM10인지 몰라서 우선 PM10에 표시하도록했음

 

 

2. Awair Mint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은 [temp, humid, voc, pm25, lux]

특이점은 lux가 있다는것... 그리고 co2 측정이 불가

 

3. Awair 2세대

사용가능한 센서 항목 [temp, humid, co2, voc, pm25]

pm10이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SPL항목은 소음 db 값인데 Awair Omni라고 비지니스 모델에만 있는듯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만들어둠

 

 

> 설정 방법

 

1. 우선 Awair Access Token을 받아야한다.

 

주소는 https://developer.getawair.com/console/access-token

불러오는 중입니다...

받는법 어렵지 않으니 받는다.

 

2. github 연동 한뒤 SmartApp과 dth 설치 - ide 사이트에서

 

해서 My SmartApp에가서 Update repo하면 Awair있는데 그거 publish

그리고 My device handler가서 Update repo에서 Awair publish

 

그전 제 블로그들 보면 자세히 방법있으니 보고 해보세요~~ 

 

3. Classic 앱을 통해 SmartApp 설치

 

 

아까 받아둔 Token 넣고 save 

아래 Tab belot to log in어쩌구 저기 클릭해서 복사 붙여도되고 미리 복사해두면 바로 넣어도되고...

 

Save하고 나서 다시 진입해보면 아래와같이 정보가 보이면 성공

Devices에 있는거데로 자동으로 추가 됨

이제 Awair도 자동화로 쓸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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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현재 SmartThings에서는 조건으로 특정요일만 지정할뿐 공휴일이나 연차때에 대한 조건을 쓸수 없었다

 

그래서 Google calendar를 연동해서 오늘이 휴일인지 아닌지 구분할수있는 센서를 만들었다.

 

 

정리하자면 3가지중에 하나라도 걸리면 휴일이라고 판단하고있다

 

1. 요일 - 사람마다 쉬는 요일이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쉬는날을 체크하면된다

2. 공휴일 - Google Calendar에서는 빨간날을 모른다 그리고 사람또는 회사마다 조금씩 편차가있으니 자기가 쉬는 날 체크하면된다.

3. TAG - 본인 연차라던가? 근로자의날(구글에서 제공안함), 회사 창립기념일, 학교 개교기념일, 그리고 격주로 생성된 일정 생성시에 memo에 #dayoff만 넣어두면 알아서 휴일로 인지된다.

 

이제 이 센서를 조건으로 사용하면 좀더 스마트하게 자동화 룰을 생성할수있다.

 

하나 예를 들면 이런거?

예전 : 매일 일출시 커튼 열어를 했던것을 

이제 : 매일 일출시 && 휴일이 아닌날에 커튼을 열어로

 

New SmartThings 앱에서도 룰로 사용할수있습니다~

 

 

 

 

첫시작 Google Calendar API Client ID 받기

 

우선 일루 이동

https://console.developers.google.com

 

Google Cloud Platform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Google Cloud Platform을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

accounts.google.com

 

이동하면 프로젝트가 없을것이다 프로젝트부터 만들자

 

 

프로젝트를 만든다음에 이제 Google Calendar API를 Enable하자 아래 따라~~

 

 

이제 Enable은 됬고 OAuth client ID를 발급받자

아래따라~~~

 

 

 

위에 보이는 client ID와 client secret 아이디를 복사해두자

이때 복사 못했어도 다시가서 볼수있다

 

복사는 끝났고 이제 github의 코드를 가져와야한다

방법은 오날두님 Youtube로 대체 

 

github 정보는 위와같으니

 

SmartApp 설치시에 필요작업은

위에 복사해둔 client ID, client secret 넣고 oauth enable만 하면 끝

 

그리고 DTH도 같이 꼭 publish하고

 

그리고 Classic SmartThings 앱으로 가서 아래와 같이 설치 ㄱㄱ

 

 

Save를 하게되면  이제 설정은 끝

아래처럼 Device가 생성이 될것이고 

구글 캘린더에가서 일정을 만들때

메모에 #dayoff 를 작성해두면 그날을 휴일로 인식하게끔 되어있다.

 

 

 

 

궁금한점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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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할때쯤

주말에 찾아간 후암편백!

후암동은 옆옆동네인데도 자주 안가봐서 초행길이 낯설었지만

남산공원도 있고 시장도 있고 맛집도 꽤많아

걷다보니 정감이 가더라.

 

사실 이날은 뜨끈한게 먹고싶어서

샤브샤브 찾다가,

흔한 샤브식당은 시러서 검색해보니 '후암편백'이 추천으로 왕창 뜨더라.

 

그중에서도 '이베리코'가 우리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베리코 4대진미 말만들었지 뭔가했는데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한 흑돼지 품종.

목초지에서 유채꽃,허브,풀과 도토리를 먹여 키운다."

(feat.네이버지식백과)

 

후암편백에 붙어있는 이베리코 설명.

요렇다는데, 도토리라니 좀 귀엽댱.

 

-

 

요기가 후암동 맛집, 후암편백!

1,2층 모두 후암편백집이고요

보통 2층에서 식사! 요기가 2층

후암편백은 편백찜이랑 샤브샤브가 유명한데,

그중에서 우리는 '이베리코 샤브샤브'와 '간장새우덮밥' pick!

 

[후암편백 메뉴]

자세히보니 날치알밥도 있었네,

굳이 간장새우덮밥 안시켜도 됐었고나.....

 

기다리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껴보고-

이번꺼는 얇고 알도 그리 큰편이 아니어서 여자가 껴도 덜 어색해보이는것 같다.

이쁘네 헷

 

 

(좌) 여자사람 착용컷 / (우) 남자사람 착용컷

 

오래 안기다렸는데 음식이 바로 준비됐다.

요렇게 한상! 이베리코 샤브샤브 & 간장새우덮밥

저 고기가 바로 이베리코 돼지고기!

돼지고기를 샤브샤브로 처음 먹어본다.

 

조촐해보이지만, 야채랑 만두도있고 

내가좋아하는 짬뽕에 들어가는 목이버섯도 있었다.

고기도 양많이 주심.

 

1인당 소스 요렇게 3가지 챙겨줌.

피넛 - 레몬간장 - 칠리순

간장새우덮밥-

날치알+노른자 색상 너무 이쁘게 나왔ㅋㅋㅋㅋㅋㅋㅋㅋ

후리카게도 뿌려져있어서 짭쪼름.

담백한 샤브국물에 함께 먹기 좋았음.

요긴 특이하게 샤브냄비가 종이다!

방수종이같은데 신기하면서 깔꼼해보이면서 이뻐보이는 효과까지 bbbbbb

간장새우 한입-

이베리코 샤브샤브 한입-

샤브2인에 칼국수도 포함되니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듯.

거기다 덮밥까지 시켜서 

둘이 너무 잘먹는 대식가지만 배부르게 잘먹었다. (가격대비 부족하지 않았음)

 

-

 

처음먹는 이베리코 돼지고기 샤브샤브 맛은

후암편백이 음식이 대부분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참

- 담백하고, 부드럽다! 

이게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착각할 정도로 

소고기 샤브샤브에 가까운듯~

역시 채식돼지(?)라 다르네!!!!

쫠깃한 우리네 돼지랑은 또 다르네!!!!

 

그리고 후암편백은 음식맛이 다 괜찮은듯 하다.

자극적인거 싫어하는데,

심심한것같지만 국물이 아주 시원하면서 담백!

건강하고 뜨끈하게 한끼 먹어서 행복*_*

붱이입맛에도 딱 맞았다니 요기 음식 잘하네잉

 

[후암편백] 가는길

(서울역 4번출구에서 후암동 방면으로 올라가서 후암시장 거쳐서 올라가면 됨)

 

 

-

 

요렇게 먹고

남산공원-서울로까지 1만보 걸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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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우리부부 맛집] - 잠실 맛집 바이킹스워프 후기

작년 잠실 바이킹스워프 방문한 이후에

또 한번 가볼까 했는데

특별한 DAY가 없어서 미루다가

붱이 생일이 다가와서 이번엔 코엑스점으로 예약했다.

 

잠실 바이킹스워프 예약때 거의 50번 콜을 했다가 겨우 예약했는데

코엑스는 몇번하니 바로 전화를 받으셨다.

그리고 평일(금요일) 디너 5:30으로 예약하니 수월하게 된듯.

아마 코엑스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기도-

 

잠실이나 코엑스나 메뉴나 구성이 똑같으니 굳이 잠실만 고집안하셔도될듯!

일찍도착해서 아이샤핑을 하고

이쁜 별마당사진 (역시 갤럭시S10 잘나오네!..........용량이 너무커서 편집기 돌려야하는게 아쉽다 ㅜㅜ)

 

 

요건 광각으로 찍은 별마당

 

 

5시 10분쯤 바이킹스워프로 고고!

바이킹스 워프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2층에 있는데,

가끔 전시나 리빙페어 보러갈때 그 컨벤션센터라고 생각하면 찾아가기 쉽다.

테라로사 카페근처에 2층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 좌측으로 가면 바이킹스워프!

*주차는 3시간 무료이용 가능

 

 

 

 

 

 

 

귀요미 랍스타 조형물 나오고! 바로 도착!

잠실보다 뭔가 뻥 뚫려있어서 기다리기에는 좋았다.

평일 저녁대라 사람들도 그리 많진 않았는데 5:30분 되니 조금씩 줄서기 시작하고-

 

 

 

코엑스점 이용가격 안내

역시 100달러 뷔페..........

 

 

테이블 세팅

바이킹스 워프 테이블 세팅은 약간 아쉬운게 휴지가 없....

랍스타 뜯고 즐기려면 은근 물수건 자주쓰게되는데 뭔가 그게 아쉽다.

 

 

메뉴홀은 잠실이랑 비슷비슷한듯~

주말이 아니라서 한산했는데 그것때문에 홀사용하는데 널널하고 좋긴 했다.

진쨔 바이킹스워프는 평일 강추! 많이 안기다리고 전투적으로 안먹어도 됨.

 

 

싱싱한 해산물 코너가 가운데 뙇

 

 

이날은 이상하게 해산물이 안땡겨서

랍스터만 최대한 먹고오자 해서 쳐다도 안봤다.

사진보니 가리비, 참소라 왜 안먹었디 ㅜㅜㅜ

배고프네

 

 

치즈랑 하몽 있구요오

 

 

랍스타 질릴쯤에 찾는 그릴바!

그릴류는 맛이 없을수가 없지.

잠실에서도 그렇고 요기도 그릴 요리가 진짜 맛있다.

버터로 구워서 감칠맛이 아주!

 

 

연어, 가리비, 허니버터 랍스타, 육류 선택할 수 있음

 

 

스시 있구요

아무래도 계절에 따라 스시 종류는 변하는듯한데

스시는 잠실에서 먹었던게 훨 맛있긴 했다.

그때 스시만드시던분이 진짜 칼각으로 스시 만들어 주시던데,

요긴 그냥 쏘쏘-

 

 

그 외 랍스터 말고 다른 메뉴들-

처음 잠실 바이킹스워프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전복죽이랑 다른걸 좀 먹어서 랍스터를 많이 못먹었던게 아쉬웠다.

 

그래서 요번엔 최대한 랍스터에만 집중하느라 다른걸 많이 안먹어서 아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안먹던거도 먹어보고~

 


 

 

내사랑 붱사랑 육회는 꼭 먹어야지.

 

 

뷔페에선 입에 잘 안담는 샐러드....위치만 파악.......

 

내가 바이킹스워프에서 랍스터 제외하고 제일 조아라하는

노아베이커리 케익과 폴바셋 커피, TWG 티와 망고망고♥ 망고는 증말 사랑!

 

 

죠오기 얼그레이쉬폰 케익 진쨔 맛있엉

 

 

 

 

입구쪽에 TWG와 폴바셋코너가 있는데,

요기서 음료나 탄산수도 받을수 있다.

 

 

 

 

 

 

잠실에서 안먹었던

휴롬 착즙쥬스도 한잔 캬ㅏㅏㅏㅏㅏ

 

 

요기서부턴 우리가 먹은메뉴들 ㅎㅎㅎ

 

 

 

 

 

 

 

 

 

 

 

 

요건 갈비탕인데 한약 냄새가 진동하는 갈비탕.

몸보신용!

 

 

 

 

트러플머쉬룸스프였는데

이게 진쨔...... 최고였다리....

역시 트러플트러플하는데 이유가 있구나.

처음 먹어봤는데 넘맛

 

 

 

 

 

 

 

 

 

TWG 얼그레이티로 따뚯하게 마무리-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리뷰"

전반적으로 잠실점이랑 다를게 없다.

랍스터 무제한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으니 좋은데

잠실점이랑 비교했을때 장점은,

1. 잠실점보다는 홀이랑 테이블공간이 널널하고 덜 혼잡하다.

2. 잠실점보다 예약이 훨씬 수월하다. (코엑스점이 이후에 생겨서 그런둣)

 

단점은 특별히 없다. 사람많고 혼잡한거 싫어하는 우리에겐 코엑스점이 훨씬 맞는것 같다.

랍스터 말고 특별히 코엑스점에서 맛있는 메뉴를 꼽자면,

나는 트러플머쉬룸스프와 전복죽(+보쌈김치나 젓갈류와 함께!)

붱이는 그릴바 요리들이 특히 맛있었다고 한다.

 

가족식사에 든든하게 먹어야하고,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싶다면(양과 질 모두 중요한 분들이라면)

고민없이 바이킹스워프 코엑스점 추천추천!

 

 

붱님, 우린 바이킹스워프는 두번이나 갔으니... 이제 기념일에 다른데 가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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